영상 및 회의록
○위원장 김진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9회 익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중 제3차 보건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의합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9회 익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중 제3차 보건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의합니다.
○위원장 김진규 의사일정 제1항 2022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제2항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이상 2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오늘은 의사일정에 따라 복지국 소속 경로장애인과, 국민생활관, 여성청소년과, 영등시립도서관, 모현시립도서관의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경로장애인과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의사일정에 따라 복지국 소속 경로장애인과, 국민생활관, 여성청소년과, 영등시립도서관, 모현시립도서관의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경로장애인과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안녕하십니까?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입니다.
보고에 앞서 저와 함께 근무하고 있는 계장님들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효문화계장 하명남.
경로시설계장 유재옥.
노인여가계장 박남섭.
장애인복지계장 엄미리.
재활복지계장 임미선.
장묘문화계장 조봉관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경로장애인과 소관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안 제안설명)
이상으로 경로장애인과 소관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진규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으시고요.
그럼 2022년도 경로장애인과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종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입니다.
보고에 앞서 저와 함께 근무하고 있는 계장님들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효문화계장 하명남.
경로시설계장 유재옥.
노인여가계장 박남섭.
장애인복지계장 엄미리.
재활복지계장 임미선.
장묘문화계장 조봉관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경로장애인과 소관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안 제안설명)
이상으로 경로장애인과 소관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진규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으시고요.
그럼 2022년도 경로장애인과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종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종오 위원 최종오 위원입니다.
페이지요, 415페이지. 미등록 경로당 지원에 있어서 지금 이게 93개소, 지금 현재 90개소를 운영하고 있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렇습니다.
●최종오 위원 이번부터는 또 도비가 30% 지원된다고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최종오 위원 그러면 3개소 신규가 어디어디예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지금 예상 치인데요, 아직 확정은 안 돼 있고, 신규가 발생했을 때를 감안해서 추가적으로 지금 감안을 했습니다.
●최종오 위원 아, 아직 정해진 건 없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결정된 건 아직 없습니다.
●최종오 위원 예, 그러면 우리 박남섭 계장님 계시죠?
박남섭 계장.
저기 오산 연말 안에 시장님까지 다 약속해놓은 것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들어가요?
아니, 그 얘기를 했길래.
아직 안 했어? 지금 예산은 올라왔는데.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예산만.
●최종오 위원 어딘지를 알아야 또 우리가 편성을 해줄 거 아니에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지금 신동, 남중동, 오산이 검토 중에 있습니다. 그 말씀드리겠습니다.
●최종오 위원 분명히 얘기해야 해요.
알았어요.
저기 416페이지요. 여기는 자료 요청을 할게요, 제가요, 축조하기 전에. 여기에 지금 우리가 17억 5,900만 원을 지금 편성을 했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최종오 위원 기능보강을.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최종오 위원 여기에 의원들 숙원사업 있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최종오 위원 그게 얼마고, 또 시장님 풀비가 얼마인가.
여기서 얘기하지 말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자료 제출하겠습니다.
●최종오 위원 자료로 좀 주세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최종오 위원 그리고 416페이지, 지금 동부권 노인복지관 신축하는데, 4억 원이 지금 올라왔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설계비 4억 원이 올라왔습니다.
●최종오 위원 예?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최종오 위원 근데 여기는 7층으로 그때 짓는다고 했었는데, 그 옆에를 보니까, 417페이지를 보니까 노인회관 신축이 또 다른 걸로 있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그렇습니다.
●최종오 위원 어떻게 된 거예요, 이건?
7층으로 짓는다고 했었잖아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렇습니다. 그때…….
●최종오 위원 근데 왜 7층으로 못 짓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기획행정위원회 공유재산 승인에서 7층은 부결이 된 사항이고요. 그 이후에 저희가 동부권하고, 노인회관은 별도로 따로 떼어서 그렇게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종오 위원 지난번에는 7층으로 해서 우리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그때 말씀드린 거 아니에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공유재산 취득 승인에서 부결이 된 사항입니다.
●최종오 위원 부결돼서?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최종오 위원 아, 그래요? 이런 거 하나하나 할 때도 정말 우리 경로장애인과에서는 신경을 쓰고 그러셔야지.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반성하고 있습니다.
●최종오 위원 7층으로 올렸다가 안 되면 또 이렇게, 다르게 해서 예산 올리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맞습니다.
●최종오 위원 그렇게 하면 안 되잖아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렇습니다.
●최종오 위원 431페이지, 신용동 도치마을 주민숙원사업비 있죠? 4억 원 올라왔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최종오 위원 그렇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최종오 위원 지난번에 우리 위원회에서도 이걸 승인을 해줬어요, 그렇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최종오 위원 그런데 지금도 아직 민원 해결이 안 된 것 같은데?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좀 조심스러운 부분입니다. 결론은 났습니다. 도치마을에서 받아들이기로 했다는 말씀드리고요.
●최종오 위원 했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다만 그분들도 이렇게 결정 내리기까지 그 마음을 이해를 해달라는 간곡한 부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별도로 그런 언론 보도나 그런 것은 자제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최종오 위원 했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최종오 위원 앞으로는 우리 시청 앞에 와서 데모, 지금 데모라고 하는 거예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집회.
●최종오 위원 집회를 하지 않을 수 있도록 우리 집행부에서는 신경을 많이 써줘야 돼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최종오 위원 무슨 얘기인지 알겠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송구스럽습니다.
●최종오 위원 우리가 해 줄 건 다 해 주고, 그 사람들은 부족하겠지만, 해 주고. 다 앞으로는 잘하기로 했다면서 또 소란 피우면 안 되니까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분들 입장으로써는 제가 추가적으로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홍주원 시설을 도치마을에서 받아들이게 된 계기가 뭡니까?” 그렇게 여쭤봤더니 3가지 이유를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더 이상 이게 장기간 집회가 계속됨으로써 도치마을 본인들, 마을 주민들 삶이 더 이상 바닥으로 치닫게 하기 싫다.” 그게 한 가지였고요. 그다음에 현재 홍주원 중증장애인시설이 건물 안정성이 좀 위험하지 않습니까? “그런 안정성의 위험을 더 이상 간과하기가 어렵다.” 그리고 세 번째는 “외부에서 바라보는 도치마을에 대한 그런 왜곡된 시선을 불식시키고, 마을의 명예 회복을 위함이다.” 그렇게 말씀하셨거든요. 그래서 저희도 이러한 결정을 내리기까지는 어떤 마음으로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되었는지 그 마음을 충분히 공감을 하고 있어요. 앞으로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종오 위원 그래요, 아무튼. 아무튼 그분들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게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그렇습니다.
●최종오 위원 하면서 잘 풀어나가길 바랍니다.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최종오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진규 최종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신 위원님?
유재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페이지요, 415페이지. 미등록 경로당 지원에 있어서 지금 이게 93개소, 지금 현재 90개소를 운영하고 있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렇습니다.
●최종오 위원 이번부터는 또 도비가 30% 지원된다고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최종오 위원 그러면 3개소 신규가 어디어디예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지금 예상 치인데요, 아직 확정은 안 돼 있고, 신규가 발생했을 때를 감안해서 추가적으로 지금 감안을 했습니다.
●최종오 위원 아, 아직 정해진 건 없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결정된 건 아직 없습니다.
●최종오 위원 예, 그러면 우리 박남섭 계장님 계시죠?
박남섭 계장.
저기 오산 연말 안에 시장님까지 다 약속해놓은 것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들어가요?
아니, 그 얘기를 했길래.
아직 안 했어? 지금 예산은 올라왔는데.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예산만.
●최종오 위원 어딘지를 알아야 또 우리가 편성을 해줄 거 아니에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지금 신동, 남중동, 오산이 검토 중에 있습니다. 그 말씀드리겠습니다.
●최종오 위원 분명히 얘기해야 해요.
알았어요.
저기 416페이지요. 여기는 자료 요청을 할게요, 제가요, 축조하기 전에. 여기에 지금 우리가 17억 5,900만 원을 지금 편성을 했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최종오 위원 기능보강을.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최종오 위원 여기에 의원들 숙원사업 있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최종오 위원 그게 얼마고, 또 시장님 풀비가 얼마인가.
여기서 얘기하지 말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자료 제출하겠습니다.
●최종오 위원 자료로 좀 주세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최종오 위원 그리고 416페이지, 지금 동부권 노인복지관 신축하는데, 4억 원이 지금 올라왔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설계비 4억 원이 올라왔습니다.
●최종오 위원 예?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최종오 위원 근데 여기는 7층으로 그때 짓는다고 했었는데, 그 옆에를 보니까, 417페이지를 보니까 노인회관 신축이 또 다른 걸로 있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그렇습니다.
●최종오 위원 어떻게 된 거예요, 이건?
7층으로 짓는다고 했었잖아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렇습니다. 그때…….
●최종오 위원 근데 왜 7층으로 못 짓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기획행정위원회 공유재산 승인에서 7층은 부결이 된 사항이고요. 그 이후에 저희가 동부권하고, 노인회관은 별도로 따로 떼어서 그렇게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종오 위원 지난번에는 7층으로 해서 우리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그때 말씀드린 거 아니에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공유재산 취득 승인에서 부결이 된 사항입니다.
●최종오 위원 부결돼서?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최종오 위원 아, 그래요? 이런 거 하나하나 할 때도 정말 우리 경로장애인과에서는 신경을 쓰고 그러셔야지.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반성하고 있습니다.
●최종오 위원 7층으로 올렸다가 안 되면 또 이렇게, 다르게 해서 예산 올리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맞습니다.
●최종오 위원 그렇게 하면 안 되잖아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렇습니다.
●최종오 위원 431페이지, 신용동 도치마을 주민숙원사업비 있죠? 4억 원 올라왔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최종오 위원 그렇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최종오 위원 지난번에 우리 위원회에서도 이걸 승인을 해줬어요, 그렇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최종오 위원 그런데 지금도 아직 민원 해결이 안 된 것 같은데?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좀 조심스러운 부분입니다. 결론은 났습니다. 도치마을에서 받아들이기로 했다는 말씀드리고요.
●최종오 위원 했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다만 그분들도 이렇게 결정 내리기까지 그 마음을 이해를 해달라는 간곡한 부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별도로 그런 언론 보도나 그런 것은 자제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최종오 위원 했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최종오 위원 앞으로는 우리 시청 앞에 와서 데모, 지금 데모라고 하는 거예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집회.
●최종오 위원 집회를 하지 않을 수 있도록 우리 집행부에서는 신경을 많이 써줘야 돼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최종오 위원 무슨 얘기인지 알겠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송구스럽습니다.
●최종오 위원 우리가 해 줄 건 다 해 주고, 그 사람들은 부족하겠지만, 해 주고. 다 앞으로는 잘하기로 했다면서 또 소란 피우면 안 되니까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분들 입장으로써는 제가 추가적으로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홍주원 시설을 도치마을에서 받아들이게 된 계기가 뭡니까?” 그렇게 여쭤봤더니 3가지 이유를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더 이상 이게 장기간 집회가 계속됨으로써 도치마을 본인들, 마을 주민들 삶이 더 이상 바닥으로 치닫게 하기 싫다.” 그게 한 가지였고요. 그다음에 현재 홍주원 중증장애인시설이 건물 안정성이 좀 위험하지 않습니까? “그런 안정성의 위험을 더 이상 간과하기가 어렵다.” 그리고 세 번째는 “외부에서 바라보는 도치마을에 대한 그런 왜곡된 시선을 불식시키고, 마을의 명예 회복을 위함이다.” 그렇게 말씀하셨거든요. 그래서 저희도 이러한 결정을 내리기까지는 어떤 마음으로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되었는지 그 마음을 충분히 공감을 하고 있어요. 앞으로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종오 위원 그래요, 아무튼. 아무튼 그분들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게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그렇습니다.
●최종오 위원 하면서 잘 풀어나가길 바랍니다.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최종오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진규 최종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신 위원님?
유재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재동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이어서 일부러 도치마을 좀 물어보려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유재동 위원 이어서 했는데, 그 도치마을 주민들은 경로당 필요 없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어떻게 된 건예요? 이게 합의된 거예요? 조심스럽지만.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렇습니다. 12월 9일에 저희 부시장님실에서 마을 대표자분들과 합의를 한 내용입니다. 근데 그분들은 따로 저희한테, 그동안 저희가 솔직히 상생사업이라고 해가지고 많은 사업을 추진을 했지 않습니까? 조건 없는 수용을 받아들였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상생사업에 대해서는 그분들이 지금 컨테이너 박스에서 생활을 하고 계시거든요. 그래서 그런 내용에 대해서는 저희가 예산 계상을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유재동 위원 예, 그분들은 조건 없이 그냥 받아들이기로 했다, 그러세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조건 없는 수용입니다.
●유재동 위원 예, 그렇게?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 점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유재동 위원 예, 그렇게 했다, 그러시는데. 아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게 필요하다면 해드리는 거지만 그게 별로 필요 없다고 얘기를 하셔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저희도 이제 현장에 직접 가봤는데요. 파란색 컨테이너 박스에서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생활이 열악한 건 사실입니다.
●유재동 위원 예, 그다음에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사실 진행이 어떻게 되는가, 궁금해서 제가 일부러 표시해놨는데.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유재동 위원 지금 21억 원이 예산이 올라가 있다는 거예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국회 예결위 단계에서 21억 원이 반영이 됐고요.
●유재동 위원 예.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이제 예산이 원래 당초에는 복지부에서는 올리지를 않았어요, 국회 단계에서 올라간 것이기 때문에. 국회 단계 증액된 사업에 대해서는 기획재정부의 동의를 받아야 예산이 편성되거든요. 근데 어제 기획재정부 동의 절차까지 완료가 됐다고 합니다. 그래서 12월 2일 정도까지 이제 국회 예산이 완료가 되는데, 저희는 긍정적으로 지금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이 확보가 된다고 하면 빠르게 토지 매입을 거쳐서 신속하게 건립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재동 위원 예, 그다음에 축조 전에, 지금 이제 노인맞춤형 서비스 제공 요양보호사들하고, 장기 요양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요양보호사들하고는 수당이 얘기가 됐는데.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렇습니다.
●유재동 위원 장애인 활동보조원들에 대한 수당은 여기 시간당 150만 원 추가 수당 주는 거, 150원 추가 수당 주는 거 말고는 올라와 있는 게 없어서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유재동 위원 그게 어떻게 되는가, 저에게 자료를 좀 주시겠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자료 제출하겠습니다.
●유재동 위원 그래서 그거 놓고, 얘기를 다시 나중에 축조 전에 얘기를 할 수 있게 그렇게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자료 제출하겠습니다.
●유재동 위원 사실은 요양보호사들이 이렇게 사업마다 있는데, 수당이 2곳만 나가게 돼서 그 부분 좀 필요하고요.
그다음에 이제 우리 사무실에서 제가 들은 것은 남전재가복지센터, 그 시설 보완 때문에. 그렇게 비 새고 그러는데, 그런데 우선적으로 좀 해 줄 수도 있는 방안이 마련 됐어야 되는데, 그렇지 않아서 좀 너무 안타까워서. 앞으로 이런 일이 있을 때 예산이 빨리빨리 좀 투입될 수 있게 좀 해 주라는 부탁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유재동 위원 계속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진규 유재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경로장애인과 소관 예산안에 대해서 다른 질의 있으신 위원님?
한상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일부러 도치마을 좀 물어보려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유재동 위원 이어서 했는데, 그 도치마을 주민들은 경로당 필요 없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어떻게 된 건예요? 이게 합의된 거예요? 조심스럽지만.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렇습니다. 12월 9일에 저희 부시장님실에서 마을 대표자분들과 합의를 한 내용입니다. 근데 그분들은 따로 저희한테, 그동안 저희가 솔직히 상생사업이라고 해가지고 많은 사업을 추진을 했지 않습니까? 조건 없는 수용을 받아들였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상생사업에 대해서는 그분들이 지금 컨테이너 박스에서 생활을 하고 계시거든요. 그래서 그런 내용에 대해서는 저희가 예산 계상을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유재동 위원 예, 그분들은 조건 없이 그냥 받아들이기로 했다, 그러세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조건 없는 수용입니다.
●유재동 위원 예, 그렇게?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 점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유재동 위원 예, 그렇게 했다, 그러시는데. 아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게 필요하다면 해드리는 거지만 그게 별로 필요 없다고 얘기를 하셔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저희도 이제 현장에 직접 가봤는데요. 파란색 컨테이너 박스에서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생활이 열악한 건 사실입니다.
●유재동 위원 예, 그다음에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사실 진행이 어떻게 되는가, 궁금해서 제가 일부러 표시해놨는데.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유재동 위원 지금 21억 원이 예산이 올라가 있다는 거예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국회 예결위 단계에서 21억 원이 반영이 됐고요.
●유재동 위원 예.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이제 예산이 원래 당초에는 복지부에서는 올리지를 않았어요, 국회 단계에서 올라간 것이기 때문에. 국회 단계 증액된 사업에 대해서는 기획재정부의 동의를 받아야 예산이 편성되거든요. 근데 어제 기획재정부 동의 절차까지 완료가 됐다고 합니다. 그래서 12월 2일 정도까지 이제 국회 예산이 완료가 되는데, 저희는 긍정적으로 지금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이 확보가 된다고 하면 빠르게 토지 매입을 거쳐서 신속하게 건립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재동 위원 예, 그다음에 축조 전에, 지금 이제 노인맞춤형 서비스 제공 요양보호사들하고, 장기 요양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요양보호사들하고는 수당이 얘기가 됐는데.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렇습니다.
●유재동 위원 장애인 활동보조원들에 대한 수당은 여기 시간당 150만 원 추가 수당 주는 거, 150원 추가 수당 주는 거 말고는 올라와 있는 게 없어서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유재동 위원 그게 어떻게 되는가, 저에게 자료를 좀 주시겠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자료 제출하겠습니다.
●유재동 위원 그래서 그거 놓고, 얘기를 다시 나중에 축조 전에 얘기를 할 수 있게 그렇게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자료 제출하겠습니다.
●유재동 위원 사실은 요양보호사들이 이렇게 사업마다 있는데, 수당이 2곳만 나가게 돼서 그 부분 좀 필요하고요.
그다음에 이제 우리 사무실에서 제가 들은 것은 남전재가복지센터, 그 시설 보완 때문에. 그렇게 비 새고 그러는데, 그런데 우선적으로 좀 해 줄 수도 있는 방안이 마련 됐어야 되는데, 그렇지 않아서 좀 너무 안타까워서. 앞으로 이런 일이 있을 때 예산이 빨리빨리 좀 투입될 수 있게 좀 해 주라는 부탁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유재동 위원 계속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진규 유재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경로장애인과 소관 예산안에 대해서 다른 질의 있으신 위원님?
한상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상욱 위원 416페이지예요, 북부권 노인복지관 기능보강사업인데요. 물품비하고 같이 해서 한 4,900만 원 정도 계상하셨잖아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한상욱 위원 10월에 개관했는데, 기능보강을 벌써 해야 돼가지고. 그러니까 미리 좀 예상치 못한 부분이었나 봐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저도 그 부분이 제가 송구스럽다는 말씀드리고요. 일단 현장에 가봤더니 지하에 식당 있지 않습니까? 식당에는 아무래도 조리기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많이 더워요. 그런데 이제 에어컨이 천장형만 있다 보니까 에어컨 기능이 좀 제 역할을 못해가지고 에어컨 기능을 좀 추가시켜야겠다는 그런 부분하고.
●한상욱 위원 스탠드형으로 좀 놔야겠다는 말씀이신가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그리고 이제 층별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는데, 계단이 미끄럼방지시설이 없어요. 그래가지고 그런 부분을 좀 보강을 하는 예산을 좀 반영을 했습니다.
●한상욱 위원 예, 그러니까요, 좀 미리 하시면 좋겠는데. 물론 운영하면서의 어떤 애로사항이 생겨서 그거에 대한 조치는 빠르게 취해야 되는 거는 맞는 얘기지만, 조금, 다시 또 얼마 지나지 않아서 기능보강을 한다는 것에.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그렇습니다. 사전에 리모델링할 때 이런 예산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한상욱 위원 예, RFID 단말기는 회원들이 이렇게 출입을 할 때 좀 그런 부분들이 필요해서 그러신 거예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회원 인식 단말기거든요.
●한상욱 위원 예.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것을 440만 원 해가지고 물품구입비로 편성을 하였습니다.
●한상욱 위원 처음에는 생각 안 하셨나요, 이거?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저희가 운영비…….
●한상욱 위원 이 RFID 해야 되는 게 효율적인 회원 관리를 위해서 필요한 건가요? 이렇게 출입을 할 때 이걸 찍어야 되는 이유가 뭐예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 효율적인 관리…….
●한상욱 위원 이분들이 얼마나 오셨는지, 매번.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그런 카운팅…….
●한상욱 위원 월에 몇 번 출입을 하시는지, 뭐, 이런 것들을 관리를 하기 위해서?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렇습니다.
●한상욱 위원 이게 지금 다른 노인복지회관에도 설치가 돼 있나요, RFID 인식기가?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다 있습니다.
●한상욱 위원 아, 그래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필요한 예산입니다.
●한상욱 위원 이것도 미리 사셨으면 좋았을 텐데. (웃음)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죄송합니다. 저희가 운영비 통해서 개관이다 보니까 최대한 하긴 했었는데, 좀 미흡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한상욱 위원 알겠습니다. 연속해서 북부권 노인복지관 옥상 설치사업 질의 드리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한상욱 위원 이거는 우리 행정에서 노력하셔가지고 공모사업을 하셔가지고 하셨다는 말씀하셔서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리고요. 이게 이제 옥상에 설치가 되면 여러 가지 부대시설이면서 또 휴게시설이면서 이런 이로운 점이 좀 있겠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렇습니다. 그 부분을 저희가 중점을 둬서 하고요. 어르신분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좀 마땅치가 않았거든요. 그래서 옥상에다가 한 반절 정도 해서 그런 옥상형 정원 설치를 지금 계획을 하고 있고요.
●한상욱 위원 옥상 전체의 한 반절 정도예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반절 정도는 옥상정원을 설치할, 이 공모사업비로, 그렇게 하고.
●한상욱 위원 예.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나머지 반절 부분은.
●한상욱 위원 다른 계획이 있으신 거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다른 계획이 있는데, 북부권 노인복지관 관장님하고 협업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의 운영비 절감을 위한 시설 설치를 좀 예정을 하고 있는데.
●한상욱 위원 그건 이제 앞으로 계획이신 거죠? 어떻게 될지는 모르고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계획입니다, 그것은. 그리고…….
●한상욱 위원 그래요, 이게 되면 또 그 노인분들 복지관 이용하시는데, 여러 가지 이로운 점이 있을 거라 생각이 또 들기도 하고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질의 드리면요. 노인일자리 전문기관 기능보강사업인데, 416페이지예요. 전북익산시니어클럽하고, 원광효도마을시니어클럽하고 이렇게 작업장의 설비 공사를 하시는데, 이 건물이 익산시 건물인가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한상욱 위원 예, 그래서 이렇게 노후돼서, 2008년도에 신축했다고 설명이 돼 있어서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한상욱 위원 그런 부분들은, 여기서 이제 작업하시는데, 좀 어려움이 있으셔서 그러신 건가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누룽지공장도 설립이 좀 오래됐고요.
●한상욱 위원 예.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공동작업장 또한 2008년도에 신축 이후에 제대로 된 그런 보수가 없었기 때문에 각종 설비 노후화에 따라서 보수·보강이 시급한 걸로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한상욱 위원 혹시 나중에 공사가 되고 그러면 의회에서 좀 방문도 해봤으면 좋겠어요, 시니어클럽에.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한상욱 위원 그래서 저희들이, 제가 보건복지위원회에 있을 때는 가본 적이 없어서 그래서 한번 가보면 좋겠다는 말씀도 한번 드립니다.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한상욱 위원 나중에 한번 계획을 한번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계획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한상욱 위원 이상입니다.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한상욱 위원 10월에 개관했는데, 기능보강을 벌써 해야 돼가지고. 그러니까 미리 좀 예상치 못한 부분이었나 봐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저도 그 부분이 제가 송구스럽다는 말씀드리고요. 일단 현장에 가봤더니 지하에 식당 있지 않습니까? 식당에는 아무래도 조리기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많이 더워요. 그런데 이제 에어컨이 천장형만 있다 보니까 에어컨 기능이 좀 제 역할을 못해가지고 에어컨 기능을 좀 추가시켜야겠다는 그런 부분하고.
●한상욱 위원 스탠드형으로 좀 놔야겠다는 말씀이신가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그리고 이제 층별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는데, 계단이 미끄럼방지시설이 없어요. 그래가지고 그런 부분을 좀 보강을 하는 예산을 좀 반영을 했습니다.
●한상욱 위원 예, 그러니까요, 좀 미리 하시면 좋겠는데. 물론 운영하면서의 어떤 애로사항이 생겨서 그거에 대한 조치는 빠르게 취해야 되는 거는 맞는 얘기지만, 조금, 다시 또 얼마 지나지 않아서 기능보강을 한다는 것에.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그렇습니다. 사전에 리모델링할 때 이런 예산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한상욱 위원 예, RFID 단말기는 회원들이 이렇게 출입을 할 때 좀 그런 부분들이 필요해서 그러신 거예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회원 인식 단말기거든요.
●한상욱 위원 예.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것을 440만 원 해가지고 물품구입비로 편성을 하였습니다.
●한상욱 위원 처음에는 생각 안 하셨나요, 이거?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저희가 운영비…….
●한상욱 위원 이 RFID 해야 되는 게 효율적인 회원 관리를 위해서 필요한 건가요? 이렇게 출입을 할 때 이걸 찍어야 되는 이유가 뭐예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 효율적인 관리…….
●한상욱 위원 이분들이 얼마나 오셨는지, 매번.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그런 카운팅…….
●한상욱 위원 월에 몇 번 출입을 하시는지, 뭐, 이런 것들을 관리를 하기 위해서?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렇습니다.
●한상욱 위원 이게 지금 다른 노인복지회관에도 설치가 돼 있나요, RFID 인식기가?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다 있습니다.
●한상욱 위원 아, 그래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필요한 예산입니다.
●한상욱 위원 이것도 미리 사셨으면 좋았을 텐데. (웃음)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죄송합니다. 저희가 운영비 통해서 개관이다 보니까 최대한 하긴 했었는데, 좀 미흡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한상욱 위원 알겠습니다. 연속해서 북부권 노인복지관 옥상 설치사업 질의 드리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한상욱 위원 이거는 우리 행정에서 노력하셔가지고 공모사업을 하셔가지고 하셨다는 말씀하셔서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리고요. 이게 이제 옥상에 설치가 되면 여러 가지 부대시설이면서 또 휴게시설이면서 이런 이로운 점이 좀 있겠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렇습니다. 그 부분을 저희가 중점을 둬서 하고요. 어르신분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좀 마땅치가 않았거든요. 그래서 옥상에다가 한 반절 정도 해서 그런 옥상형 정원 설치를 지금 계획을 하고 있고요.
●한상욱 위원 옥상 전체의 한 반절 정도예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반절 정도는 옥상정원을 설치할, 이 공모사업비로, 그렇게 하고.
●한상욱 위원 예.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나머지 반절 부분은.
●한상욱 위원 다른 계획이 있으신 거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다른 계획이 있는데, 북부권 노인복지관 관장님하고 협업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의 운영비 절감을 위한 시설 설치를 좀 예정을 하고 있는데.
●한상욱 위원 그건 이제 앞으로 계획이신 거죠? 어떻게 될지는 모르고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계획입니다, 그것은. 그리고…….
●한상욱 위원 그래요, 이게 되면 또 그 노인분들 복지관 이용하시는데, 여러 가지 이로운 점이 있을 거라 생각이 또 들기도 하고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질의 드리면요. 노인일자리 전문기관 기능보강사업인데, 416페이지예요. 전북익산시니어클럽하고, 원광효도마을시니어클럽하고 이렇게 작업장의 설비 공사를 하시는데, 이 건물이 익산시 건물인가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한상욱 위원 예, 그래서 이렇게 노후돼서, 2008년도에 신축했다고 설명이 돼 있어서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한상욱 위원 그런 부분들은, 여기서 이제 작업하시는데, 좀 어려움이 있으셔서 그러신 건가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누룽지공장도 설립이 좀 오래됐고요.
●한상욱 위원 예.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공동작업장 또한 2008년도에 신축 이후에 제대로 된 그런 보수가 없었기 때문에 각종 설비 노후화에 따라서 보수·보강이 시급한 걸로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한상욱 위원 혹시 나중에 공사가 되고 그러면 의회에서 좀 방문도 해봤으면 좋겠어요, 시니어클럽에.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한상욱 위원 그래서 저희들이, 제가 보건복지위원회에 있을 때는 가본 적이 없어서 그래서 한번 가보면 좋겠다는 말씀도 한번 드립니다.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한상욱 위원 나중에 한번 계획을 한번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계획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한상욱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진규 한상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어쨌든 과장님.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위원장 김진규 우리 익산시에 발달장애인 평생학습센터를 건립할 수 있도록 또 우리 집행부에서 국회에 또 적극적으로 노력을 해 주시고, 지금 예결위 상정이 돼서 거의 예산이 확보되었다고 하니까 정말 그 점은 애써주신 것에 대해서 시민을 대표해서 우리 발달장애우와 또 가족들, 시민을 대표해서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애 많이 쓰셨고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진규 예, 근데 이제 위원님들이 지적을 해 주신 대로 동부권 노인복지관 추진현황을 지금 자료는 이제 주셨는데.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위원장 김진규 지금 마지막에 e편한세상 아파트 주민 대상 설명회 개최 후에 진행하기로 찬성 측 관계자와 반대 측, 아파트 주민자치회네요, 반대 측이?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진규 협의를 완료했다, 라는 것은 지금 그 자리에 동부권 노인복지관을 짓겠다?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장소는 변동 없습니다.
●위원장 김진규 예?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장소는 변동 없습니다.
●위원장 김진규 장소는 변경이 없는데, 장소는 변경이 없는데, 그럼 주민 설명이 부족해서 그거를 주민 설명을 다시 하고, 그러고 나서 진행을 하시겠다는 얘기잖아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진규 지난 몇 년 동안 이 동부권 노인복지관 숙원사업을 진행해오면서 올해부터, 올 초부터 많은 행정력을 기울여가지고 지금 이 시간까지 왔는데, 그동안에 그러면 집행부에서 무엇을 하신 거예요? 주민 협의 절차도 안 거치고, 주민공청회도 안 하고, 행정력만 낭비하신 거예요? 또다시 이게 미뤄지게 된다고 하면? 기대하고 계시는 주민분들, 노인분들은 얼마나 안타까우시겠어요, 이 결과에 대해서.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위원장 김진규 반대하시는 분도 그 자리에 건립이 되는 거는 반대를 안 하시는 건가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 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편한세상 주민자치회와 협의를 한 바 있고요. 그분들은 일단 아파트 주민들이 노인복지관 설립에 대해서 제대로 된 설명을 듣지 못했으니 설명의 기회를 다시 한번 달라는 그런 말씀이 계셨고요. 내년 초라도 설명회를 개최해서 설명을 한 후에 다시 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진규 그게 이해·납득하기가 어렵다는 게, 이해·납득하기가 어렵잖아요? 기존에 이제껏 계속 진행해왔던 사업이 주민 설명이 없어서, 그러면 그 자리에 주민들이 건립하는 거를 반대하는 게 아니고, 공청회하고, 설명회하면 그냥 준공하도록 하시겠다는 얘기잖아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저희가 설명을 잘해서 이렇게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다는 말씀드리고요.
●위원장 김진규 왜 그렇게 행정력을 낭비를 하세요, 일 처리를.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제가 부연 설명을 좀 드리자면 일단 저희가 이제 설명자료에서도 제가 넣었듯이 e편한세상 경로당에서 사업 설명을 지난 3월에 한번 한 바 있고요. 그다음에 6월에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면서 어양동 행정복지센터에 저희가 협조 공문을 발송해서 어양동 e편한세상 주민하고, 주민자치회원님들을 대상으로 해서 같이 모여서 설명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협조 공문을 발송한 바 있습니다. 사후에 저희가 e편한세상 아파트 주민들의 민원을 받고 나서 사실 확인을 해본 결과 그런 e편한세상 아파트 주민들이나 주민자치회원들이 참여를 안 한 것을 저희가 확인을 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어쨌든 저희가 홍보를 잘 못한 건 사실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설명을 다시 하고, 재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진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요지는 애초에 장소가 정해져서 그곳에 준공을 하기로 계획을 했을 때에는 그 모든 여건을 다 조사하고, 용역 했었잖아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위원장 김진규 모든 여건을 다 조사하고, 건립하기로 약속하고, 그 자리에 설립, 준공을 하려고 했던 거예요. 그렇잖아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위원장 김진규 그런데 그러면 그러한 준비가 이러한 내용들을 확인도 안 하고 그냥 무조건 밀어붙이기로 준공을 하려고 했다, 라는 것밖에 생각이안 되잖아요? 주민 여론 수렴, 의회에서 의원님들이 얼마나 많이 강조를 하십니까?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위원장 김진규 도치마을 건도 마찬가지이고, 주변 지역 주민들하고 충분히 소통하고, 내용 설명하고, 공청회하고, 그러고 나서 일을 진행하시라고 얼마나 많은 주문들을 하십니까?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송구스럽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진규 예산도 예산이지만 이렇게 행정력을 낭비하면 안 되겠다.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위원장 김진규 아무튼 발달장애인 평생학습센터 건립은 칭찬은 드리지만 다시는 이런 행정력 낭비가 생기지 않게 일을 좀 잘 추진해 주시기를 당부를 좀 드리겠습니다.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진규 예, 계속해서 질의 이어가겠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과장님.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위원장 김진규 우리 익산시에 발달장애인 평생학습센터를 건립할 수 있도록 또 우리 집행부에서 국회에 또 적극적으로 노력을 해 주시고, 지금 예결위 상정이 돼서 거의 예산이 확보되었다고 하니까 정말 그 점은 애써주신 것에 대해서 시민을 대표해서 우리 발달장애우와 또 가족들, 시민을 대표해서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애 많이 쓰셨고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진규 예, 근데 이제 위원님들이 지적을 해 주신 대로 동부권 노인복지관 추진현황을 지금 자료는 이제 주셨는데.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위원장 김진규 지금 마지막에 e편한세상 아파트 주민 대상 설명회 개최 후에 진행하기로 찬성 측 관계자와 반대 측, 아파트 주민자치회네요, 반대 측이?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진규 협의를 완료했다, 라는 것은 지금 그 자리에 동부권 노인복지관을 짓겠다?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장소는 변동 없습니다.
●위원장 김진규 예?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장소는 변동 없습니다.
●위원장 김진규 장소는 변경이 없는데, 장소는 변경이 없는데, 그럼 주민 설명이 부족해서 그거를 주민 설명을 다시 하고, 그러고 나서 진행을 하시겠다는 얘기잖아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진규 지난 몇 년 동안 이 동부권 노인복지관 숙원사업을 진행해오면서 올해부터, 올 초부터 많은 행정력을 기울여가지고 지금 이 시간까지 왔는데, 그동안에 그러면 집행부에서 무엇을 하신 거예요? 주민 협의 절차도 안 거치고, 주민공청회도 안 하고, 행정력만 낭비하신 거예요? 또다시 이게 미뤄지게 된다고 하면? 기대하고 계시는 주민분들, 노인분들은 얼마나 안타까우시겠어요, 이 결과에 대해서.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위원장 김진규 반대하시는 분도 그 자리에 건립이 되는 거는 반대를 안 하시는 건가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 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편한세상 주민자치회와 협의를 한 바 있고요. 그분들은 일단 아파트 주민들이 노인복지관 설립에 대해서 제대로 된 설명을 듣지 못했으니 설명의 기회를 다시 한번 달라는 그런 말씀이 계셨고요. 내년 초라도 설명회를 개최해서 설명을 한 후에 다시 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진규 그게 이해·납득하기가 어렵다는 게, 이해·납득하기가 어렵잖아요? 기존에 이제껏 계속 진행해왔던 사업이 주민 설명이 없어서, 그러면 그 자리에 주민들이 건립하는 거를 반대하는 게 아니고, 공청회하고, 설명회하면 그냥 준공하도록 하시겠다는 얘기잖아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저희가 설명을 잘해서 이렇게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다는 말씀드리고요.
●위원장 김진규 왜 그렇게 행정력을 낭비를 하세요, 일 처리를.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제가 부연 설명을 좀 드리자면 일단 저희가 이제 설명자료에서도 제가 넣었듯이 e편한세상 경로당에서 사업 설명을 지난 3월에 한번 한 바 있고요. 그다음에 6월에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면서 어양동 행정복지센터에 저희가 협조 공문을 발송해서 어양동 e편한세상 주민하고, 주민자치회원님들을 대상으로 해서 같이 모여서 설명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협조 공문을 발송한 바 있습니다. 사후에 저희가 e편한세상 아파트 주민들의 민원을 받고 나서 사실 확인을 해본 결과 그런 e편한세상 아파트 주민들이나 주민자치회원들이 참여를 안 한 것을 저희가 확인을 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어쨌든 저희가 홍보를 잘 못한 건 사실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설명을 다시 하고, 재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진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요지는 애초에 장소가 정해져서 그곳에 준공을 하기로 계획을 했을 때에는 그 모든 여건을 다 조사하고, 용역 했었잖아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위원장 김진규 모든 여건을 다 조사하고, 건립하기로 약속하고, 그 자리에 설립, 준공을 하려고 했던 거예요. 그렇잖아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위원장 김진규 그런데 그러면 그러한 준비가 이러한 내용들을 확인도 안 하고 그냥 무조건 밀어붙이기로 준공을 하려고 했다, 라는 것밖에 생각이안 되잖아요? 주민 여론 수렴, 의회에서 의원님들이 얼마나 많이 강조를 하십니까?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위원장 김진규 도치마을 건도 마찬가지이고, 주변 지역 주민들하고 충분히 소통하고, 내용 설명하고, 공청회하고, 그러고 나서 일을 진행하시라고 얼마나 많은 주문들을 하십니까?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송구스럽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진규 예산도 예산이지만 이렇게 행정력을 낭비하면 안 되겠다.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위원장 김진규 아무튼 발달장애인 평생학습센터 건립은 칭찬은 드리지만 다시는 이런 행정력 낭비가 생기지 않게 일을 좀 잘 추진해 주시기를 당부를 좀 드리겠습니다.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진규 예, 계속해서 질의 이어가겠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균 위원 김용균 위원입니다.
우리 나영근 경로장애인과장을 비롯해서 직원님들, 어려운 경로장애인과에 일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시고요.
예산이 지금 우리 국 예산을 보면, 복지국이 5,353억 4,900만 원입니다.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용균 위원 근데 그중에 우리 경로장애인과 예산이 3,011억 원이에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3,011억 원입니다.
●김용균 위원 예, 반이 넘는 예산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비대한 우리 경로장애인과이지만 과장님을 비롯해서 직원들이 열심히 해서 성과가 잘 이루어지는 걸로 알고 있어요.
간단하게 몇 가지, 하나씩.
지금 예산서 410쪽을 보면 경로당 여가프로그램 지원이 있어요, 1억 8,600만 원. 전담·보조인원이 2명이 있고, 그리고 강사도 그런 분들이 있어가지고 하고 있는데. 전담인력은 무엇을 하는 거예요, 지금?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 인건비 보조사업으로 전담인력이 5,800만 원이 계상됐고요. 그다음에 전문강사료로 해서 34명의 전문강사.
●김용균 위원 그러니까 전문강사 34명에 실버악단 15명, 이런 건 알겠는데. 인건비(전담·보조인력)이 어떤 업무를 하는 것입니까?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관리 인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김용균 위원 예?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관리 인력입니다.
●김용균 위원 그러니까 전문강사나 실버악단을 관리하는 인력이에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강사 관리 및 그런 일정 조정 같은 게 필요하지 않습니까? 그런 관리 인력입니다.
●김용균 위원 관리 인력? 우리가 보면 경로당에 다니면서, 이런 시설에 다니면서 정말 봉사를 많이 하는데, 그런 점에 대해서는 좋은데. 여기 전담인력 인건비로써 전담·보조인력이 2명인데, 그분은 그분들을 관리하는 분들이에요?
나 과장님, 맞아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강사 관리하고, 일정 조정, 그런 부분을 주된 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김용균 위원 잘 확인 한번 해보세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용균 위원 예, 그리고 경로당 운영 보조금, 미경로당은 지금 180만 원, 1년에 180만 원이 지금 지원되는 거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렇습니다.
●김용균 위원 지금 우리 경로당은 얼마씩 1년에 지원이 되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360만 원부터 시작해가지고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최소.
●김용균 위원 하여간 미경로당도 정식 등록이 안 돼서 어려운 분들이니까 잘 관리를 해서, 어차피 우리는 노인을 위해서 이런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거거든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용균 위원 그러니까 그렇게 해 주시고.
우리가 보면 경로당 기능보강사업이 17억 5,900만 원, 많은 예산이 지금 들어가고 있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용균 위원 근데 작년에도 제가 그 업무보고 때 종합관리시스템, 어느 경로당에 어느 물품이, 어느 리모델링이 이렇게 들어갔는가를 확인해서 하라고 이렇게 얘기를 했었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확인한 바 있습니다.
●김용균 위원 근데 이제 관리를 잘하고 있다고 하는데.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용균 위원 꼭 그 종합시스템, 그쪽에 어떤 물품이 들어가고, 어떤 리모델링이 들어갔는가, 매뉴얼을 잘 작성해가지고 관리를 잘해줬으면 좋겠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용균 위원 올해 안마기가 들어갔는데, 내년에 다시 또 안마기를 넣는다든지, 이런 것이 중복되지 않는 그런 시스템을 갖춰 달라, 이거예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렇습니다. 저희도 그 내용에 공감을 하고 있고요.
●김용균 위원 예.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저희가 전국에서 경로당 물품관리시스템을 운영을 하는 데가 부천이 있더라고요, 전국적으로. 그래서 부천 사례 조사를 한 바 있고요. 부천 관리업체가 디지털코라스라는 업체인데, 거기하고 협업을 하고 있고. 저희가 이 물품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서 조사 중이라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용균 위원 예, 우리가 그 경로당의 어른들이 필요한 물품을 공급을 해줘야 하는데, 너무 중복되고, 너무 많이 들어가서는 안 된다, 그런 걸.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렇습니다.
●김용균 위원 우리 예산을 같이 나눠서 쓰는 그런 관리를 해달라는 그런 뜻으로 얘기하는 거니까 잘 관리해 주시기 바라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용균 위원 그리고 420쪽에 무료 경로식당을 지금 이렇게 운영하고 있어요. 3억 240만 원인데, 지금 몇 군데? 5군데라고 했는데, 어디어디 지금?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지금 배산노인종합복지관하고요. 북부권 노인종합복지관, 그리고 부송종합사회복지관, 그다음에 솔솔송자원봉사대, 신광노인복지센터였는데.
●김용균 위원 그쪽에 예산을 줘서?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단가가 1,000원씩 올랐습니다, 여기도.
●김용균 위원 아, 그 예산을 줘서?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용균 위원 예, 그럼 그쪽에서도 이렇게 1,000원, 2,000원 받고, 이렇게 식사…….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여기는 무료입니다.
●김용균 위원 여기는 무료로 하는 거잖아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용균 위원 받고 하는 건 뭐예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받고 하는 데는 저희가 직영하는 남부권하고, 황등노인종합복지관 있지 않습니까? 거기는 2,000원씩 실비를 받고 있습니다.
●김용균 위원 아, 그래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저소득층은 무료로 가는데, 일반 회원들은 2,000원씩 받고 있습니다.
●김용균 위원 예, 그거 잘 관리하셔가지고 하도록 하시고.
지금 그러면 우리가 거동 불편한 분은 식사를 지금 배달하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렇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거 배달하는데, 그건 지금…….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이것도 3,000원에서 4,000원으로 1,000원 증액을 시켰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거 선발할 때는 어떻게 선발하고 있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저희가 읍·면·동 통해서 취합을 받고 있기 때문에.
●김용균 위원 아, 읍·면·동 통해서?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용균 위원 아, 알았어요.
423쪽에 팔봉 예초작업을 하는데, 1년에 1억 1,000만 원 가지고 1년에 2회를 하는데, 몇 월, 몇 월 작업을 하고 있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명절 때 위주로 하고 있는데요.
●김용균 위원 예.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작년에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예산 확보 노력이 저희가 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의 예산을 좀 확보를 해가지고 적시에 그런 제초작업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노력을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용균 위원 1억 1,000만 원을 가지고 2회 한다고 지금 설명서에는 나와 있는데, 2회 안 하고, 1회만 하고 있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2회 하고 있는데요. 조금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
●김용균 위원 예산이 부족하다?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용균 위원 그럼 예산을 잘 잡으셔서 이런 꼭 필요한 예산은, 이렇게 꼭 필요한 예산…….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추경에 추가 확보토록 하겠습니다.
●김용균 위원 예, 하면 몇 월, 몇 월, 월로 따져서는? 지금 추석에는 한번 할 것이고, 그 중간에 한 5월이나 6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제가 봤을 때는 1년에 한 3번 정도는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용균 위원 3번? 2번 정도하면 딱 좋아.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용균 위원 우리가 6월이나 정도 하고, 2개월 있다가 추석 때 하면 아주 깨끗하게 할 수가 있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공간이다 보니까 깔끔하도록 이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럼 우리가 이제 팔봉, 여산, 이런 쪽에 잘 작업해서 깨끗한 우리 장묘문화시설을 갖출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고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용균 위원 지금 424쪽에 군경묘지 및 팔봉공설묘지에 야외화장실 하나를 설치한다고 지금 돼 있는데, 장소는 지금 어디쯤으로 잡고 있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장소는 거기에 군경묘지도 있지 않습니까?
●김용균 위원 예, 군경묘지.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래서 군경묘지 이용자들과 그다음에 자연장 시설 이용자분들이 같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거든요.
●김용균 위원 예.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 도로변에, 제가 위치도를 별도로 나중에 보내드리면 어떨까, 싶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러니까 이게 군경묘지하고, 우리 같이…….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같이 이용할 수 중간적 위치에 지금 건설 중입니다.
●김용균 위원 예, 그렇게 해가지고 그쪽에. 지금 저쪽에 우리 화장실 지금 하나 돼 있지 않습니까?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용균 위원 우리 봉안당 쪽에, 이쪽에?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용균 위원 그러니까 이쪽에는 입구 쪽에 하나 하면 딱 좋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그렇습니다. 입구 쪽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용균 위원 장소 선정할 때 잘할 수 있도록 해 주기 바라요.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추가 질문 이따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진규 예, 김용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동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나영근 경로장애인과장을 비롯해서 직원님들, 어려운 경로장애인과에 일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시고요.
예산이 지금 우리 국 예산을 보면, 복지국이 5,353억 4,900만 원입니다.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용균 위원 근데 그중에 우리 경로장애인과 예산이 3,011억 원이에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3,011억 원입니다.
●김용균 위원 예, 반이 넘는 예산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비대한 우리 경로장애인과이지만 과장님을 비롯해서 직원들이 열심히 해서 성과가 잘 이루어지는 걸로 알고 있어요.
간단하게 몇 가지, 하나씩.
지금 예산서 410쪽을 보면 경로당 여가프로그램 지원이 있어요, 1억 8,600만 원. 전담·보조인원이 2명이 있고, 그리고 강사도 그런 분들이 있어가지고 하고 있는데. 전담인력은 무엇을 하는 거예요, 지금?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 인건비 보조사업으로 전담인력이 5,800만 원이 계상됐고요. 그다음에 전문강사료로 해서 34명의 전문강사.
●김용균 위원 그러니까 전문강사 34명에 실버악단 15명, 이런 건 알겠는데. 인건비(전담·보조인력)이 어떤 업무를 하는 것입니까?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관리 인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김용균 위원 예?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관리 인력입니다.
●김용균 위원 그러니까 전문강사나 실버악단을 관리하는 인력이에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강사 관리 및 그런 일정 조정 같은 게 필요하지 않습니까? 그런 관리 인력입니다.
●김용균 위원 관리 인력? 우리가 보면 경로당에 다니면서, 이런 시설에 다니면서 정말 봉사를 많이 하는데, 그런 점에 대해서는 좋은데. 여기 전담인력 인건비로써 전담·보조인력이 2명인데, 그분은 그분들을 관리하는 분들이에요?
나 과장님, 맞아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강사 관리하고, 일정 조정, 그런 부분을 주된 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김용균 위원 잘 확인 한번 해보세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용균 위원 예, 그리고 경로당 운영 보조금, 미경로당은 지금 180만 원, 1년에 180만 원이 지금 지원되는 거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렇습니다.
●김용균 위원 지금 우리 경로당은 얼마씩 1년에 지원이 되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360만 원부터 시작해가지고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최소.
●김용균 위원 하여간 미경로당도 정식 등록이 안 돼서 어려운 분들이니까 잘 관리를 해서, 어차피 우리는 노인을 위해서 이런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거거든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용균 위원 그러니까 그렇게 해 주시고.
우리가 보면 경로당 기능보강사업이 17억 5,900만 원, 많은 예산이 지금 들어가고 있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용균 위원 근데 작년에도 제가 그 업무보고 때 종합관리시스템, 어느 경로당에 어느 물품이, 어느 리모델링이 이렇게 들어갔는가를 확인해서 하라고 이렇게 얘기를 했었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확인한 바 있습니다.
●김용균 위원 근데 이제 관리를 잘하고 있다고 하는데.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용균 위원 꼭 그 종합시스템, 그쪽에 어떤 물품이 들어가고, 어떤 리모델링이 들어갔는가, 매뉴얼을 잘 작성해가지고 관리를 잘해줬으면 좋겠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용균 위원 올해 안마기가 들어갔는데, 내년에 다시 또 안마기를 넣는다든지, 이런 것이 중복되지 않는 그런 시스템을 갖춰 달라, 이거예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렇습니다. 저희도 그 내용에 공감을 하고 있고요.
●김용균 위원 예.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저희가 전국에서 경로당 물품관리시스템을 운영을 하는 데가 부천이 있더라고요, 전국적으로. 그래서 부천 사례 조사를 한 바 있고요. 부천 관리업체가 디지털코라스라는 업체인데, 거기하고 협업을 하고 있고. 저희가 이 물품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서 조사 중이라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용균 위원 예, 우리가 그 경로당의 어른들이 필요한 물품을 공급을 해줘야 하는데, 너무 중복되고, 너무 많이 들어가서는 안 된다, 그런 걸.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렇습니다.
●김용균 위원 우리 예산을 같이 나눠서 쓰는 그런 관리를 해달라는 그런 뜻으로 얘기하는 거니까 잘 관리해 주시기 바라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용균 위원 그리고 420쪽에 무료 경로식당을 지금 이렇게 운영하고 있어요. 3억 240만 원인데, 지금 몇 군데? 5군데라고 했는데, 어디어디 지금?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지금 배산노인종합복지관하고요. 북부권 노인종합복지관, 그리고 부송종합사회복지관, 그다음에 솔솔송자원봉사대, 신광노인복지센터였는데.
●김용균 위원 그쪽에 예산을 줘서?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단가가 1,000원씩 올랐습니다, 여기도.
●김용균 위원 아, 그 예산을 줘서?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용균 위원 예, 그럼 그쪽에서도 이렇게 1,000원, 2,000원 받고, 이렇게 식사…….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여기는 무료입니다.
●김용균 위원 여기는 무료로 하는 거잖아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용균 위원 받고 하는 건 뭐예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받고 하는 데는 저희가 직영하는 남부권하고, 황등노인종합복지관 있지 않습니까? 거기는 2,000원씩 실비를 받고 있습니다.
●김용균 위원 아, 그래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저소득층은 무료로 가는데, 일반 회원들은 2,000원씩 받고 있습니다.
●김용균 위원 예, 그거 잘 관리하셔가지고 하도록 하시고.
지금 그러면 우리가 거동 불편한 분은 식사를 지금 배달하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렇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거 배달하는데, 그건 지금…….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이것도 3,000원에서 4,000원으로 1,000원 증액을 시켰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거 선발할 때는 어떻게 선발하고 있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저희가 읍·면·동 통해서 취합을 받고 있기 때문에.
●김용균 위원 아, 읍·면·동 통해서?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용균 위원 아, 알았어요.
423쪽에 팔봉 예초작업을 하는데, 1년에 1억 1,000만 원 가지고 1년에 2회를 하는데, 몇 월, 몇 월 작업을 하고 있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명절 때 위주로 하고 있는데요.
●김용균 위원 예.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작년에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예산 확보 노력이 저희가 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의 예산을 좀 확보를 해가지고 적시에 그런 제초작업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노력을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용균 위원 1억 1,000만 원을 가지고 2회 한다고 지금 설명서에는 나와 있는데, 2회 안 하고, 1회만 하고 있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2회 하고 있는데요. 조금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
●김용균 위원 예산이 부족하다?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용균 위원 그럼 예산을 잘 잡으셔서 이런 꼭 필요한 예산은, 이렇게 꼭 필요한 예산…….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추경에 추가 확보토록 하겠습니다.
●김용균 위원 예, 하면 몇 월, 몇 월, 월로 따져서는? 지금 추석에는 한번 할 것이고, 그 중간에 한 5월이나 6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제가 봤을 때는 1년에 한 3번 정도는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용균 위원 3번? 2번 정도하면 딱 좋아.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용균 위원 우리가 6월이나 정도 하고, 2개월 있다가 추석 때 하면 아주 깨끗하게 할 수가 있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공간이다 보니까 깔끔하도록 이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럼 우리가 이제 팔봉, 여산, 이런 쪽에 잘 작업해서 깨끗한 우리 장묘문화시설을 갖출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고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용균 위원 지금 424쪽에 군경묘지 및 팔봉공설묘지에 야외화장실 하나를 설치한다고 지금 돼 있는데, 장소는 지금 어디쯤으로 잡고 있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장소는 거기에 군경묘지도 있지 않습니까?
●김용균 위원 예, 군경묘지.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래서 군경묘지 이용자들과 그다음에 자연장 시설 이용자분들이 같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거든요.
●김용균 위원 예.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 도로변에, 제가 위치도를 별도로 나중에 보내드리면 어떨까, 싶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러니까 이게 군경묘지하고, 우리 같이…….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같이 이용할 수 중간적 위치에 지금 건설 중입니다.
●김용균 위원 예, 그렇게 해가지고 그쪽에. 지금 저쪽에 우리 화장실 지금 하나 돼 있지 않습니까?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용균 위원 우리 봉안당 쪽에, 이쪽에?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용균 위원 그러니까 이쪽에는 입구 쪽에 하나 하면 딱 좋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그렇습니다. 입구 쪽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용균 위원 장소 선정할 때 잘할 수 있도록 해 주기 바라요.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추가 질문 이따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진규 예, 김용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동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동해 위원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설명자료로 좀 질의 좀 드릴게요.
41페이지 2022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예산 총괄표가 있잖아요? 저희가 이제 세입도 총 4.8% 증가하고, 세출도 4.8%잖아요? 그런데 이제 보조금 수입이 저희가 많은 편이잖아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신동해 위원 국고보조금은 3.5%가 증액이 됐고, 시·도비보조금은 12%가 증액이 됐어요, 세입으로.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신동해 위원 근데 이제 이게 국가에서는 3.5% 정도의 예산을 증액을 할 생각이 있었던 거잖아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신동해 위원 근데 저희는 이제 12% 정도, 도비, 시비, 이렇게 보조금을 해가지고 총 4.8%가 증액이 됐잖아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신동해 위원 세출도?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신동해 위원 올해 이제 3,000억 원이 넘어갔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렇습니다. 3,011억 원입니다.
●신동해 위원 예, 그래서 139억 원, 노인·청소년, 일자리에도 이제 114억 원이 증액이 됐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신동해 위원 그러니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경로장애인과에서 이제 일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정부에서 이야기하는 예산 증액분 외로 따로 저희가 시에서 사업을 발굴해서 지금 사업을 진행하고 계시는 거잖아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신동해 위원 예산이 늘어난 것은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데, 이제 이 부담을 저희 시에서 감당을 할 수 있냐는 거죠, 장기적으로 봤을 때. 매년 예산이 어느 정도 증액이 되고 있는데, 아까도 이제 국비나 이런 예산을 반영시키는데 약간 좀 부족함이 있었다고 말씀을 하셨잖아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신동해 위원 그래서 이제 그런, 총괄적으로 앞으로 이제. 제가 이 경로장애인과도 앞으로 좀 장기적으로 목표를 가지고, 그러니까 올해 무엇을 하고, 내년에 무엇을 하고, 이런 게 아니라 장기적으로 큰 그림을 그렸으면 좋겠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신동해 위원 그리고 여기 밑에 노인·청소년, 이렇게 예산으로 돼 있는데. 전에도 한번 말씀드렸는데, 노인 예산 얼마, 한 칸 더 해서 청소년 예산 얼마, 이런 식으로 좀 분리를 했으면 좋겠는데.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이번에는 그런. 예산과목이라고 그러죠, 예산. 정책 과목인데, 그런 부분을 건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동해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설명자료 62페이지 우리고장 효행스토리 동화책 제작, 이게 효문화계에서 지금 일을 진행하고 있는 거잖아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신동해 위원 지금 효문화계에서 이 사업들을 하는 최종 목표가 효문화센터 유치라고 그때 말씀을 하셨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일단 저희가 효문화계 설치를 한 이후로 사업 예산이나 그런 단발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를 체계적으로 한꺼번에 계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효문화진흥원 또는 효문화센터를 유치를 해가지고 그 기관과 연계해서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는 그런 의회의 권고도 있었고요. 저희도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 센터도 지금 저희가 유치를 노력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보건복지부에 진흥원 사업도 저희가 유치를 하고 있습니다. 성과가 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신동해 위원 지금 이게 그때도 한번 질의를 드렸는데, 한 5년 정도 됐다고 하셨잖아요, 이 계가 만들어진 지가?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이 계 만든 지가 지금 2년, 2019년도에.
●신동해 위원 아, 2019년? 3년 정도 됐네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신동해 위원 그럼 이제 이런 단발성 사업이든지, 이런 사업들을 진행하면서 우선 인식 개선이 돼야 하잖아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렇습니다.
●신동해 위원 그거에 대한 평가나 조사 같은 걸 해보실 계획은 없으세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이번에 성과를 평가하겠습니다. 지금 사업별로 평가는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이런 인식 개선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가 금년도에 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동해 위원 저희 과도 그렇고, 효문화센터나 효문화진흥원을 유치하는 게 목표이긴 하지만, 그래도 저희 계에서 그걸 유치하기 위해서 만들어지고, 앞으로 거기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그곳과 연계해서 앞으로 사업을 계속 진행을 하셔야 되잖아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장기적으로 추진해야 맞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단발성 사업은 지양을 하고, 계획적인 그런 사업 추진을 위해서 노력을 하겠습니다.
●신동해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장애인 가족지원센터 운영하시잖아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신동해 위원 지금 이게 1년 단위로 계약을 하시는 건가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장애인 가족지원센터는 3년 위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신동해 위원 3년 위탁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신동해 위원 지금 이게 어떻게 운영이 되고 있고, 이런 성과나 관련 자료 있으시면 자료로 좀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자료 제출하겠습니다.
●신동해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진규 신동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신 위원님?
소병홍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설명자료로 좀 질의 좀 드릴게요.
41페이지 2022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예산 총괄표가 있잖아요? 저희가 이제 세입도 총 4.8% 증가하고, 세출도 4.8%잖아요? 그런데 이제 보조금 수입이 저희가 많은 편이잖아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신동해 위원 국고보조금은 3.5%가 증액이 됐고, 시·도비보조금은 12%가 증액이 됐어요, 세입으로.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신동해 위원 근데 이제 이게 국가에서는 3.5% 정도의 예산을 증액을 할 생각이 있었던 거잖아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신동해 위원 근데 저희는 이제 12% 정도, 도비, 시비, 이렇게 보조금을 해가지고 총 4.8%가 증액이 됐잖아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신동해 위원 세출도?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신동해 위원 올해 이제 3,000억 원이 넘어갔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렇습니다. 3,011억 원입니다.
●신동해 위원 예, 그래서 139억 원, 노인·청소년, 일자리에도 이제 114억 원이 증액이 됐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신동해 위원 그러니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경로장애인과에서 이제 일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정부에서 이야기하는 예산 증액분 외로 따로 저희가 시에서 사업을 발굴해서 지금 사업을 진행하고 계시는 거잖아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신동해 위원 예산이 늘어난 것은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데, 이제 이 부담을 저희 시에서 감당을 할 수 있냐는 거죠, 장기적으로 봤을 때. 매년 예산이 어느 정도 증액이 되고 있는데, 아까도 이제 국비나 이런 예산을 반영시키는데 약간 좀 부족함이 있었다고 말씀을 하셨잖아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신동해 위원 그래서 이제 그런, 총괄적으로 앞으로 이제. 제가 이 경로장애인과도 앞으로 좀 장기적으로 목표를 가지고, 그러니까 올해 무엇을 하고, 내년에 무엇을 하고, 이런 게 아니라 장기적으로 큰 그림을 그렸으면 좋겠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신동해 위원 그리고 여기 밑에 노인·청소년, 이렇게 예산으로 돼 있는데. 전에도 한번 말씀드렸는데, 노인 예산 얼마, 한 칸 더 해서 청소년 예산 얼마, 이런 식으로 좀 분리를 했으면 좋겠는데.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이번에는 그런. 예산과목이라고 그러죠, 예산. 정책 과목인데, 그런 부분을 건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동해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설명자료 62페이지 우리고장 효행스토리 동화책 제작, 이게 효문화계에서 지금 일을 진행하고 있는 거잖아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신동해 위원 지금 효문화계에서 이 사업들을 하는 최종 목표가 효문화센터 유치라고 그때 말씀을 하셨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일단 저희가 효문화계 설치를 한 이후로 사업 예산이나 그런 단발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를 체계적으로 한꺼번에 계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효문화진흥원 또는 효문화센터를 유치를 해가지고 그 기관과 연계해서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는 그런 의회의 권고도 있었고요. 저희도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 센터도 지금 저희가 유치를 노력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보건복지부에 진흥원 사업도 저희가 유치를 하고 있습니다. 성과가 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신동해 위원 지금 이게 그때도 한번 질의를 드렸는데, 한 5년 정도 됐다고 하셨잖아요, 이 계가 만들어진 지가?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이 계 만든 지가 지금 2년, 2019년도에.
●신동해 위원 아, 2019년? 3년 정도 됐네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신동해 위원 그럼 이제 이런 단발성 사업이든지, 이런 사업들을 진행하면서 우선 인식 개선이 돼야 하잖아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렇습니다.
●신동해 위원 그거에 대한 평가나 조사 같은 걸 해보실 계획은 없으세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이번에 성과를 평가하겠습니다. 지금 사업별로 평가는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이런 인식 개선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가 금년도에 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동해 위원 저희 과도 그렇고, 효문화센터나 효문화진흥원을 유치하는 게 목표이긴 하지만, 그래도 저희 계에서 그걸 유치하기 위해서 만들어지고, 앞으로 거기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그곳과 연계해서 앞으로 사업을 계속 진행을 하셔야 되잖아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장기적으로 추진해야 맞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단발성 사업은 지양을 하고, 계획적인 그런 사업 추진을 위해서 노력을 하겠습니다.
●신동해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장애인 가족지원센터 운영하시잖아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신동해 위원 지금 이게 1년 단위로 계약을 하시는 건가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장애인 가족지원센터는 3년 위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신동해 위원 3년 위탁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신동해 위원 지금 이게 어떻게 운영이 되고 있고, 이런 성과나 관련 자료 있으시면 자료로 좀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자료 제출하겠습니다.
●신동해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진규 신동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신 위원님?
소병홍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병홍 위원 소병홍입니다, 간단하게 몇 가지만.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소병홍 위원 경로장애인과 아까 총예산 얘기했지만 노인 부분이 한 2,400억 원 돼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소병홍 위원 그러니까 한 20%가 좀 못 되는데, 엄청난 예산을 하는데.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소병홍 위원 저는 이제 그 부분, 제가 5분발언도 했지만 웰다잉 문제, 죽음 준비하는 문제, 이런 문제는 전무해요. 하나도 없어, 그러니까 이제 다음 예산이라도. 그 죽음을 당하는 죽음이 아니고,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할 수 있는, 이런 것에 대한 교육을 좀 이렇게 해 주고,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그런 예산을 좀 편성해줬으면 좋겠다.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소병홍 위원 근데 우리 과장님 생각 어때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위원님 말씀을 듣고 보니 죽음은 누구나 피해갈 수 없는 그런 상황이지 않습니까? 거기에 대한 두려움 같은 것이 있기 때문에 누구나 편안한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교육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소병홍 위원 이게 옛날에는 이 죽음 자체 얘기하는 것을 금기시했어요, 우리들이. 근데 이제는 그렇지 않아. 그러기 때문에 이렇게 맞이할 수 있는 죽음으로 해서 자기 연명치료를 가서 거부한다든지, 장례식을 계획을 해본다든지, 유언장을 녹화를 해본다든지, 또 이런 것들 있잖아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소병홍 위원 그 죽음을 이렇게 맞이할 수 있는 이런 문화 조성을 위해서 경로장애인과에서 예산을 좀 편성해 주십사 부탁을 드리는 겁니다.
내년에라도 이런 데, 그런 부분에 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을 드릴게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위원님하고 협의토록 하겠습니다.
●소병홍 위원 예.
각항에 대해서 간단히 몇 개만 물어볼게요.
지금 418페이지를 보면 은퇴자를 위한 작업공간 해서 4,800만 원, 800만 원이 늘었어요.
418페이지.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소병홍 위원 그게 이제 지금 목공예 한다는데, 여기가 지금 어디예요? 몇 명이나 와서 합니까, 이 목공예? 은퇴자들 목공예 하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돼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지금 회원 수는 한 20명 정도, 저도 한번 가봤었는데요. 중앙동에 지금 위치하고 있는데, 회원 수는 한 번 할 때 한 20명 정도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소병홍 위원 그러니까 어떻게 해서 이 예산이 처음에 편성됐는지 모르지만 은퇴자를 위한 것은 여러 가지 길이 있어요. 근데 목공예라는 특정 부분을 이렇게 해가지고 예산을 계속, 이번에도 지금 한 20% 증액을 해 주는 거란 말입니다.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소병홍 위원 꼭 그럴 필요가 있냐. 이거 은퇴자를 하면 다양하게 이렇게 대응할 수 있는 여러 방면으로 이렇게 해줘야 되지, 목공예 부분에. 과연 목공예 취미를 가지고 하는 사람 얼마나 많냐, 이거예요. 근데 금년에도 또 20%를 증액을 헀어요, 800만 원을.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소병홍 위원 이 이유가 뭐예요, 800만 원 증액한 이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지금 강사 한 분이 관리를 하시고, 그런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해서 업무량과 보수 현실화,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금방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목공 부분, 그거만 한정하지 않고, 다른 활성화 부분이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은퇴자 작업 공간 측과 협의를 해서 좀 발전된 방향을 좀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소병홍 위원 예, 방향은 좋아.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소병홍 위원 은퇴한 사람들에 대한 방향 제시는 좋은데…….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목공뿐만 아니라 다른 방향으로도 그렇게 해서 노력을 하겠습니다.
●소병홍 위원 예, 그래서 같이 이렇게 좀 은퇴자를 위해서 전체 쓸 수 있는 그런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소병홍 위원 예.
그다음에 419페이지, 419페이지 보면 민간행사사업보조에서 350만 원이 늘었어요, 노인행사 민간이전 부분.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소병홍 위원 사업보조.
뭐가 늘었어요, 이번에?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신규사업이 지금 들어가 있는데요.
●소병홍 위원 예.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가운데 부분 지회장기 한궁대회에서 250만 원이 증액이 돼 있고요.
●소병홍 위원 예? 어디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지회장기 한궁대회.
●소병홍 위원 예, 250만 원, 또?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250만 원이고.
●소병홍 위원 예.
(경로장애인과장, 자료 찾는 중)
하여튼 그거 있는데, 제가 얘기하고 싶은 요점은 이 게이트볼대회, 한궁대회, 체육시설은 말입니다.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소병홍 위원 과연 경로장애인과에서 제출할 만한 것이 되냐, 이거예요. 지금 모든 체육은 체육진흥과에서 대회를 합니다. 근데 왜 게이트볼대회나 한궁대회, 이런 대회를 이 경로장애인과에서 주최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작년에도 이와 비슷한 말씀 주신 걸로 제가 가 속기록에서 봤는데요.
●소병홍 위원 내가 얘기를 했어요, 근데 또 들어가 있어.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노인의 체육, 그런 시책사업이 지금까지는 게이트볼대회 1개였었고…….
●소병홍 위원 아니, 그러니까 이렇게 하면 여성대회는 여성정책과에서 해야 하고, 여성청소년과에서 해야 하고, 다 이 분야별로 대회를 해야 돼.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소병홍 위원 체육대회는 체육진흥과에서 할 수 있도록 이거, 그쪽에 이 돈을 주지 말자는 얘기는 아니에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소병홍 위원 그쪽에서 주관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했는데, 또 계속 그냥 반복해서 올라와.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노인회 시책사업이기 때문에 그런 상징성이 있다는 그런 말씀드리겠습니다.
●소병홍 위원 상징성 얘기는 그거 좀 동의하기가 그런데, 상징…….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저희가 노인회 체육사업이 이거밖에 없기 때문에 그렇게…….
●소병홍 위원 아니, 그러니까, 아니, 하자, 이거예요, 하는데.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소병홍 위원 한 체육을 진행하는 데에서 하라, 이거예요. 이 예산을 체육진흥과로 줘서 거기서…….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소병홍 위원 체육대회는 체육진흥과에서 전부 해야지, 이렇게 노인, 여성, 이렇게 나누다 보면 각 과에서 체육대회 다 주관해야 돼.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이제 위원님 말씀은 이제 한 부서에서 같이 하는 걸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저희가 체육진흥과하고 사전 협의를 좀 그런 부분에 했었어요, 작년에 이 얘기가 나왔기 때문에…….
●소병홍 위원 작년에 내가 얘기했었어, 이 얘기를, 근데 또 올라왔어, 내년에.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근데 이제 체육진흥과는 제가 다시 이제 협의는 해야겠지만, 체육회 사업 위주로 이렇게 진행을 하는 바람에 좀 그런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소병홍 위원 하여튼 방향은 제 얘기가 맞아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맞습니다.
●소병홍 위원 애로사항이 있을망정.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한 개 부서에서 하는 건 맞는데요.
●소병홍 위원 방향은 잡아줘야 한다는 얘기하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다만 이제 이 조율하는 데가 좀…….
●소병홍 위원 예, 그다음에 이제 간단하게 하나만 얘기할게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소병홍 위원 목욕비 지원, 제가 이제 조례 제정했는데.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소병홍 위원 실상은 지금 예산이 굉장히, 1억 5,000만 원에서 4억 7,000만 원, 이렇게 늘은 것이 요금을 올려가지고 조례 제정해서 이렇게 올린 걸로 이렇게 아까 설명을 하시는데. 조례 제정은 4,000원에서 6,000원이니까 2,000원만 올라야 하니까 30%만 오르면 돼.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소병홍 위원 근데 이게 몇 배가 올랐는데, 그 이유를 정확한 분석을 안 하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제가 다시 말씀을 드릴까요?
이게 목욕비 지원 예산이 아주 좋은 예산입니다. 그런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사용률 자체가 그렇게 많지 않다 보니까.
●소병홍 위원 그게 맞아요, 그 핵심은 그거야.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산이 이게 결산에 저희가 삭감 조치를 해서 지금 현재 예산서, 예산안에 보면 많이 올라간 것 같지만 실제적으로는 그렇게 많이 오른 건 아닙니다.
●소병홍 위원 오른 것이 아니야, 그리고 아까 거……. 왜냐하면 제가 얘기하는 건 설명할 때 그 조례를 바꿨기 때문에 이렇게 많이 올라간 것처럼 설명을 하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예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제가 정정하겠습니다.
●소병홍 위원 조례를 바꿔서 30%가 오르면 돼.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렇습니다.
●소병홍 위원 근데 인원이 안 했기 때문에 이렇게 적었던 거니까.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 말이 맞습니다.
●소병홍 위원 여기까지만 얘기할게요.
●위원장 김진규 소병홍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신 위원님?
김수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소병홍 위원 경로장애인과 아까 총예산 얘기했지만 노인 부분이 한 2,400억 원 돼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소병홍 위원 그러니까 한 20%가 좀 못 되는데, 엄청난 예산을 하는데.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소병홍 위원 저는 이제 그 부분, 제가 5분발언도 했지만 웰다잉 문제, 죽음 준비하는 문제, 이런 문제는 전무해요. 하나도 없어, 그러니까 이제 다음 예산이라도. 그 죽음을 당하는 죽음이 아니고,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할 수 있는, 이런 것에 대한 교육을 좀 이렇게 해 주고,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그런 예산을 좀 편성해줬으면 좋겠다.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소병홍 위원 근데 우리 과장님 생각 어때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위원님 말씀을 듣고 보니 죽음은 누구나 피해갈 수 없는 그런 상황이지 않습니까? 거기에 대한 두려움 같은 것이 있기 때문에 누구나 편안한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교육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소병홍 위원 이게 옛날에는 이 죽음 자체 얘기하는 것을 금기시했어요, 우리들이. 근데 이제는 그렇지 않아. 그러기 때문에 이렇게 맞이할 수 있는 죽음으로 해서 자기 연명치료를 가서 거부한다든지, 장례식을 계획을 해본다든지, 유언장을 녹화를 해본다든지, 또 이런 것들 있잖아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소병홍 위원 그 죽음을 이렇게 맞이할 수 있는 이런 문화 조성을 위해서 경로장애인과에서 예산을 좀 편성해 주십사 부탁을 드리는 겁니다.
내년에라도 이런 데, 그런 부분에 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을 드릴게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위원님하고 협의토록 하겠습니다.
●소병홍 위원 예.
각항에 대해서 간단히 몇 개만 물어볼게요.
지금 418페이지를 보면 은퇴자를 위한 작업공간 해서 4,800만 원, 800만 원이 늘었어요.
418페이지.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소병홍 위원 그게 이제 지금 목공예 한다는데, 여기가 지금 어디예요? 몇 명이나 와서 합니까, 이 목공예? 은퇴자들 목공예 하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돼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지금 회원 수는 한 20명 정도, 저도 한번 가봤었는데요. 중앙동에 지금 위치하고 있는데, 회원 수는 한 번 할 때 한 20명 정도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소병홍 위원 그러니까 어떻게 해서 이 예산이 처음에 편성됐는지 모르지만 은퇴자를 위한 것은 여러 가지 길이 있어요. 근데 목공예라는 특정 부분을 이렇게 해가지고 예산을 계속, 이번에도 지금 한 20% 증액을 해 주는 거란 말입니다.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소병홍 위원 꼭 그럴 필요가 있냐. 이거 은퇴자를 하면 다양하게 이렇게 대응할 수 있는 여러 방면으로 이렇게 해줘야 되지, 목공예 부분에. 과연 목공예 취미를 가지고 하는 사람 얼마나 많냐, 이거예요. 근데 금년에도 또 20%를 증액을 헀어요, 800만 원을.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소병홍 위원 이 이유가 뭐예요, 800만 원 증액한 이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지금 강사 한 분이 관리를 하시고, 그런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해서 업무량과 보수 현실화,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금방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목공 부분, 그거만 한정하지 않고, 다른 활성화 부분이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은퇴자 작업 공간 측과 협의를 해서 좀 발전된 방향을 좀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소병홍 위원 예, 방향은 좋아.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소병홍 위원 은퇴한 사람들에 대한 방향 제시는 좋은데…….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목공뿐만 아니라 다른 방향으로도 그렇게 해서 노력을 하겠습니다.
●소병홍 위원 예, 그래서 같이 이렇게 좀 은퇴자를 위해서 전체 쓸 수 있는 그런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소병홍 위원 예.
그다음에 419페이지, 419페이지 보면 민간행사사업보조에서 350만 원이 늘었어요, 노인행사 민간이전 부분.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소병홍 위원 사업보조.
뭐가 늘었어요, 이번에?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신규사업이 지금 들어가 있는데요.
●소병홍 위원 예.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가운데 부분 지회장기 한궁대회에서 250만 원이 증액이 돼 있고요.
●소병홍 위원 예? 어디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지회장기 한궁대회.
●소병홍 위원 예, 250만 원, 또?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250만 원이고.
●소병홍 위원 예.
(경로장애인과장, 자료 찾는 중)
하여튼 그거 있는데, 제가 얘기하고 싶은 요점은 이 게이트볼대회, 한궁대회, 체육시설은 말입니다.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소병홍 위원 과연 경로장애인과에서 제출할 만한 것이 되냐, 이거예요. 지금 모든 체육은 체육진흥과에서 대회를 합니다. 근데 왜 게이트볼대회나 한궁대회, 이런 대회를 이 경로장애인과에서 주최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작년에도 이와 비슷한 말씀 주신 걸로 제가 가 속기록에서 봤는데요.
●소병홍 위원 내가 얘기를 했어요, 근데 또 들어가 있어.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노인의 체육, 그런 시책사업이 지금까지는 게이트볼대회 1개였었고…….
●소병홍 위원 아니, 그러니까 이렇게 하면 여성대회는 여성정책과에서 해야 하고, 여성청소년과에서 해야 하고, 다 이 분야별로 대회를 해야 돼.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소병홍 위원 체육대회는 체육진흥과에서 할 수 있도록 이거, 그쪽에 이 돈을 주지 말자는 얘기는 아니에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소병홍 위원 그쪽에서 주관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했는데, 또 계속 그냥 반복해서 올라와.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노인회 시책사업이기 때문에 그런 상징성이 있다는 그런 말씀드리겠습니다.
●소병홍 위원 상징성 얘기는 그거 좀 동의하기가 그런데, 상징…….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저희가 노인회 체육사업이 이거밖에 없기 때문에 그렇게…….
●소병홍 위원 아니, 그러니까, 아니, 하자, 이거예요, 하는데.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소병홍 위원 한 체육을 진행하는 데에서 하라, 이거예요. 이 예산을 체육진흥과로 줘서 거기서…….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소병홍 위원 체육대회는 체육진흥과에서 전부 해야지, 이렇게 노인, 여성, 이렇게 나누다 보면 각 과에서 체육대회 다 주관해야 돼.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이제 위원님 말씀은 이제 한 부서에서 같이 하는 걸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저희가 체육진흥과하고 사전 협의를 좀 그런 부분에 했었어요, 작년에 이 얘기가 나왔기 때문에…….
●소병홍 위원 작년에 내가 얘기했었어, 이 얘기를, 근데 또 올라왔어, 내년에.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근데 이제 체육진흥과는 제가 다시 이제 협의는 해야겠지만, 체육회 사업 위주로 이렇게 진행을 하는 바람에 좀 그런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소병홍 위원 하여튼 방향은 제 얘기가 맞아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맞습니다.
●소병홍 위원 애로사항이 있을망정.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한 개 부서에서 하는 건 맞는데요.
●소병홍 위원 방향은 잡아줘야 한다는 얘기하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다만 이제 이 조율하는 데가 좀…….
●소병홍 위원 예, 그다음에 이제 간단하게 하나만 얘기할게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소병홍 위원 목욕비 지원, 제가 이제 조례 제정했는데.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소병홍 위원 실상은 지금 예산이 굉장히, 1억 5,000만 원에서 4억 7,000만 원, 이렇게 늘은 것이 요금을 올려가지고 조례 제정해서 이렇게 올린 걸로 이렇게 아까 설명을 하시는데. 조례 제정은 4,000원에서 6,000원이니까 2,000원만 올라야 하니까 30%만 오르면 돼.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소병홍 위원 근데 이게 몇 배가 올랐는데, 그 이유를 정확한 분석을 안 하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제가 다시 말씀을 드릴까요?
이게 목욕비 지원 예산이 아주 좋은 예산입니다. 그런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사용률 자체가 그렇게 많지 않다 보니까.
●소병홍 위원 그게 맞아요, 그 핵심은 그거야.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산이 이게 결산에 저희가 삭감 조치를 해서 지금 현재 예산서, 예산안에 보면 많이 올라간 것 같지만 실제적으로는 그렇게 많이 오른 건 아닙니다.
●소병홍 위원 오른 것이 아니야, 그리고 아까 거……. 왜냐하면 제가 얘기하는 건 설명할 때 그 조례를 바꿨기 때문에 이렇게 많이 올라간 것처럼 설명을 하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예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제가 정정하겠습니다.
●소병홍 위원 조례를 바꿔서 30%가 오르면 돼.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렇습니다.
●소병홍 위원 근데 인원이 안 했기 때문에 이렇게 적었던 거니까.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 말이 맞습니다.
●소병홍 위원 여기까지만 얘기할게요.
●위원장 김진규 소병홍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신 위원님?
김수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수연 위원 좀 간단하게 416페이지 보면 지금 노인여가시설 기능보강, 또 노인회관 건립, 이렇게 쭉 예산이 있잖아요? 이건 좀 자료로…….
자, 보세요. 익산시 노인종합복지관 주차장도 정비공사를 하고, 북부권 노인종합복지관도 기능 공사를 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수연 위원 동부권 노인복지관도 신축을 하고, 노인회관도 건립을 하고. 다섯 번째로 공공시설 옥상녹화사업이 있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수연 위원 이게 굉장히 큼지막한 예산들이잖아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수연 위원 그래서 일단 좀 그 공사 설계 산출 근거 있잖아요? 이 정도로 예산을 산출한 근거.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산출 근거 말씀입니까?
●김수연 위원 견적서든, 뭐든, 산출 근거를 좀 제시를 해 주시고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드리겠습니다.
●김수연 위원 421페이지 보면 우리고장 효행스토리 동화책 제작이 있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수연 위원 그래서 이게 이제 의회에서도 고민이 효 문화를 정착시키는 거는 누구도 이견이 없는데.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수연 위원 도대체 이 효 문화를 어떻게 정착을 시켜야 되느냐가 부서도 고민이고, 의회도 이제 계속 고민이었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맞습니다.
●김수연 위원 그래서 어쨌든 방안을 찾아야 되는데, 동화책도 홍보하고, 이제 이런 문화를 신동해 위원 말씀처럼 확산하는 게 주 목표인데.
일단 동화책을 제가 봤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수연 위원 근데 이제 고민되는 거는 이게 이제 교육청과 연계를 해서 하시라고 했는데, 계획서를 보니까 2022년부터는 이제 그렇게 하시겠다고 하는 거 같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맞습니다. 작년에도 교육청과 협의를 했고요.
●김수연 위원 근데 일단은 이 내용을 누가 생산하는 거죠? 작가가 누구죠, 작가? 어떤 분들이 책을 만드시는 거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정성수…….
●김수연 위원 사람 말고, 어떤 분이신지를 말씀을.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동화작가입니다.
●김수연 위원 익산 동화작가이신 거예요? 아니면 어떤 동화작가인데, 저희…….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익산 함열 분입니다. 자료 별도로 드리겠습니다.
●김수연 위원 아니, 아니요. 그냥 함열 분이시고, 우리 지역 분이시고, 그래서 우리 지역에.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수연 위원 그러니까 효에 대해서 어떤 특별한 견해를 갖고 계신 분이 써주신 거예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그렇습니다. 작가분입니다, 작가분.
●김수연 위원 작가분이시라고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수연 위원 일단은 작가분도 계시고 하니까 제가 여기서 뭐, 이렇게 말씀드리기는 그런데. 이제 만약에 이 사업이 통과돼서 하실 거면 이제 메리트가 있는 어떤 내용이어야 될 것 같아요. 이제 우리가 전래동화로 효 문화가 굉장히 많이 재미있게 각색이 되어서 나오고 있고, 근데 이거를 아동센터라든가, 이런 데 배포를 하신다고 하는데. 일단 그럼 부서는 이게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보고를 좀 해 주시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수연 위원 예.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렇습니다. 금년도에 처음으로 해서 동화책을 제작을 하고, 위원님 말씀하신 바와 같이 지역아동센터에도 배포를 했는데. 저희가 나중에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한번 의견 조사를 한번 했어요. 근데 아주 만족한다는 의견이 나왔고, 그래서 저희가 이 부분을 조금 확대를 좀 시켜야겠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김수연 위원 만족하신다는 건 어떤 부분에서 만족을 했다고, 간단하게.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아이들이 우리 익산에 이런 전래동화가 있다는 것을.
●김수연 위원 신기해한다?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신기해하고, 놀라고, 또 그런 부분이 있었거든요.
●김수연 위원 알겠습니다.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래서 이런 부분을 많이 좀 확대를 해야겠다.
●김수연 위원 어쨌든 계속 발굴을 하셔야 될 건데, 내용면에 있어서 좀, 다시 한번 말하지만 교육청에 어떤, 그러니까 좀 이 내용이 근거 있게 좀 잘 만드셔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수연 위원 효과가 다만 몇 명이 그렇게 얘기를 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수연 위원 어쨌든 이 부분은 매년 예산이 얘기 나오는 거니까.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수연 위원 좀 그런 부분을 잘 신경을 쓰셔야 될 것 같고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수연 위원 425페이지 보면 장애인보장구 수리지원사업이 있어요. 이게 지금 매년 공모를 하나요, 민간위탁? 매년?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지금 매년 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위원 그럼 지금 하고 있는 운영 주체는 몇 년간 좀 계속한 곳이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지금 여기가 3년 정도 지금 계속한 걸로 지금 기억하고 있습니다. 자료 별도로 드리겠습니다.
●김수연 위원 종사자가 2명이 있고, 최저임금이 상승해서 인건비가 증가를 했어요. 근데 여기 보면 수리기사와 상담원이 있는데, 그러면 하루에 몇 건 정도가 지금 수리 신청이 들어오는 거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이분이 지금 수리센터에서 수리를 하는 게 아니라 현장에 나가서.
●김수연 위원 그러니까 수리기사는 현장에 나가시는 건 같아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나가서 이렇게 수리를 하기 때문에.
●김수연 위원 예.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하루에 할 수 있는 양이, 왜냐하면 이동시간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김수연 위원 그러니까 상담원이 있잖아요? 상담원은 어떤 분들이 상담을 하시는 거예요? 이 보장구가 필요하냐, 어떤 게 필요하냐, 이런 상담원이신 거 아니에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이제 전화를 받아가지고 수리기사한테…….
●김수연 위원 그러니까 하루에 몇 건 정도를 연결해 주시냐고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하루에 10건 정도는…….
●김수연 위원 하루에 10건?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수연 위원 근데 시간을 보면 5시간에서 종일 8시간으로 이제 늘리고자 하는 거니까, 이제 근거를 찾고 싶어서 그러는 거예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그렇습니다.
●김수연 위원 5시간이 부족한 거예요? 아니면 어떤 의도에서 종일제 8시간을?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동안에는 5시간 상담사가 일을 했었는데요.
●김수연 위원 예.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5시간, 그러니까 수리기사는 8시간 일을 하고, 상담사는 5시간 일을 하다 보니까 3시간이 비는 시간이 있을 거 아닙니까?
●김수연 위원 예.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 3시간 비는 시간에 수리기사가 핸드폰으로 전화를 착신전환해놓고, 운영을 하다 보니.
●김수연 위원 예.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수리하는 것도 힘든데, 또 전화까지 받으니까 그런 애로사항이 있어가지고.
●김수연 위원 수리기사는 기사자격증이 당연히 있으신 분일 거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수연 위원 그러면 지금 말씀을 듣기로는 수리기사가 더 필요한 문제 아닌가요? 몰라서 여쭤보는 거예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일단 이제 수리기사분은 지금 최대한 한 분이 운영을 하고 계시고, 지금 당장 급한 것은…….
●김수연 위원 알고 싶으니까 좀, 그러니까 수요에 비해서 우리가 공급을 해드리는 게 적정한지, 부족한지?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수연 위원 적정한 거예요, 지금?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그렇습니다.
●김수연 위원 아무튼 민간위탁 공모하실 때 공정하게 하시고, 모든 사업들도 다 마찬가지겠지만. 매년 하신다면서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수연 위원 그러니까 정말로 이 사업이 진행이 잘 되고 있는지, 확인을 좀 현장에서 면밀하게 해 주시고, 필요한 게 있으면 도움을 드려야 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좀…….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제가 현장 방문해서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김수연 위원 예, 잘 확인을 해서 장애인분들이 이용하시는데 전혀 문제가 없도록.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적극적으로 피드백 하겠습니다.
●김수연 위원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진규 김수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신 위원님?
김용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 보세요. 익산시 노인종합복지관 주차장도 정비공사를 하고, 북부권 노인종합복지관도 기능 공사를 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수연 위원 동부권 노인복지관도 신축을 하고, 노인회관도 건립을 하고. 다섯 번째로 공공시설 옥상녹화사업이 있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수연 위원 이게 굉장히 큼지막한 예산들이잖아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수연 위원 그래서 일단 좀 그 공사 설계 산출 근거 있잖아요? 이 정도로 예산을 산출한 근거.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산출 근거 말씀입니까?
●김수연 위원 견적서든, 뭐든, 산출 근거를 좀 제시를 해 주시고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드리겠습니다.
●김수연 위원 421페이지 보면 우리고장 효행스토리 동화책 제작이 있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수연 위원 그래서 이게 이제 의회에서도 고민이 효 문화를 정착시키는 거는 누구도 이견이 없는데.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수연 위원 도대체 이 효 문화를 어떻게 정착을 시켜야 되느냐가 부서도 고민이고, 의회도 이제 계속 고민이었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맞습니다.
●김수연 위원 그래서 어쨌든 방안을 찾아야 되는데, 동화책도 홍보하고, 이제 이런 문화를 신동해 위원 말씀처럼 확산하는 게 주 목표인데.
일단 동화책을 제가 봤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수연 위원 근데 이제 고민되는 거는 이게 이제 교육청과 연계를 해서 하시라고 했는데, 계획서를 보니까 2022년부터는 이제 그렇게 하시겠다고 하는 거 같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맞습니다. 작년에도 교육청과 협의를 했고요.
●김수연 위원 근데 일단은 이 내용을 누가 생산하는 거죠? 작가가 누구죠, 작가? 어떤 분들이 책을 만드시는 거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정성수…….
●김수연 위원 사람 말고, 어떤 분이신지를 말씀을.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동화작가입니다.
●김수연 위원 익산 동화작가이신 거예요? 아니면 어떤 동화작가인데, 저희…….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익산 함열 분입니다. 자료 별도로 드리겠습니다.
●김수연 위원 아니, 아니요. 그냥 함열 분이시고, 우리 지역 분이시고, 그래서 우리 지역에.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수연 위원 그러니까 효에 대해서 어떤 특별한 견해를 갖고 계신 분이 써주신 거예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그렇습니다. 작가분입니다, 작가분.
●김수연 위원 작가분이시라고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수연 위원 일단은 작가분도 계시고 하니까 제가 여기서 뭐, 이렇게 말씀드리기는 그런데. 이제 만약에 이 사업이 통과돼서 하실 거면 이제 메리트가 있는 어떤 내용이어야 될 것 같아요. 이제 우리가 전래동화로 효 문화가 굉장히 많이 재미있게 각색이 되어서 나오고 있고, 근데 이거를 아동센터라든가, 이런 데 배포를 하신다고 하는데. 일단 그럼 부서는 이게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보고를 좀 해 주시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수연 위원 예.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렇습니다. 금년도에 처음으로 해서 동화책을 제작을 하고, 위원님 말씀하신 바와 같이 지역아동센터에도 배포를 했는데. 저희가 나중에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한번 의견 조사를 한번 했어요. 근데 아주 만족한다는 의견이 나왔고, 그래서 저희가 이 부분을 조금 확대를 좀 시켜야겠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김수연 위원 만족하신다는 건 어떤 부분에서 만족을 했다고, 간단하게.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아이들이 우리 익산에 이런 전래동화가 있다는 것을.
●김수연 위원 신기해한다?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신기해하고, 놀라고, 또 그런 부분이 있었거든요.
●김수연 위원 알겠습니다.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래서 이런 부분을 많이 좀 확대를 해야겠다.
●김수연 위원 어쨌든 계속 발굴을 하셔야 될 건데, 내용면에 있어서 좀, 다시 한번 말하지만 교육청에 어떤, 그러니까 좀 이 내용이 근거 있게 좀 잘 만드셔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수연 위원 효과가 다만 몇 명이 그렇게 얘기를 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수연 위원 어쨌든 이 부분은 매년 예산이 얘기 나오는 거니까.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수연 위원 좀 그런 부분을 잘 신경을 쓰셔야 될 것 같고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수연 위원 425페이지 보면 장애인보장구 수리지원사업이 있어요. 이게 지금 매년 공모를 하나요, 민간위탁? 매년?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지금 매년 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위원 그럼 지금 하고 있는 운영 주체는 몇 년간 좀 계속한 곳이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지금 여기가 3년 정도 지금 계속한 걸로 지금 기억하고 있습니다. 자료 별도로 드리겠습니다.
●김수연 위원 종사자가 2명이 있고, 최저임금이 상승해서 인건비가 증가를 했어요. 근데 여기 보면 수리기사와 상담원이 있는데, 그러면 하루에 몇 건 정도가 지금 수리 신청이 들어오는 거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이분이 지금 수리센터에서 수리를 하는 게 아니라 현장에 나가서.
●김수연 위원 그러니까 수리기사는 현장에 나가시는 건 같아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나가서 이렇게 수리를 하기 때문에.
●김수연 위원 예.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하루에 할 수 있는 양이, 왜냐하면 이동시간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김수연 위원 그러니까 상담원이 있잖아요? 상담원은 어떤 분들이 상담을 하시는 거예요? 이 보장구가 필요하냐, 어떤 게 필요하냐, 이런 상담원이신 거 아니에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이제 전화를 받아가지고 수리기사한테…….
●김수연 위원 그러니까 하루에 몇 건 정도를 연결해 주시냐고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하루에 10건 정도는…….
●김수연 위원 하루에 10건?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수연 위원 근데 시간을 보면 5시간에서 종일 8시간으로 이제 늘리고자 하는 거니까, 이제 근거를 찾고 싶어서 그러는 거예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그렇습니다.
●김수연 위원 5시간이 부족한 거예요? 아니면 어떤 의도에서 종일제 8시간을?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동안에는 5시간 상담사가 일을 했었는데요.
●김수연 위원 예.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5시간, 그러니까 수리기사는 8시간 일을 하고, 상담사는 5시간 일을 하다 보니까 3시간이 비는 시간이 있을 거 아닙니까?
●김수연 위원 예.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 3시간 비는 시간에 수리기사가 핸드폰으로 전화를 착신전환해놓고, 운영을 하다 보니.
●김수연 위원 예.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수리하는 것도 힘든데, 또 전화까지 받으니까 그런 애로사항이 있어가지고.
●김수연 위원 수리기사는 기사자격증이 당연히 있으신 분일 거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수연 위원 그러면 지금 말씀을 듣기로는 수리기사가 더 필요한 문제 아닌가요? 몰라서 여쭤보는 거예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일단 이제 수리기사분은 지금 최대한 한 분이 운영을 하고 계시고, 지금 당장 급한 것은…….
●김수연 위원 알고 싶으니까 좀, 그러니까 수요에 비해서 우리가 공급을 해드리는 게 적정한지, 부족한지?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수연 위원 적정한 거예요, 지금?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그렇습니다.
●김수연 위원 아무튼 민간위탁 공모하실 때 공정하게 하시고, 모든 사업들도 다 마찬가지겠지만. 매년 하신다면서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수연 위원 그러니까 정말로 이 사업이 진행이 잘 되고 있는지, 확인을 좀 현장에서 면밀하게 해 주시고, 필요한 게 있으면 도움을 드려야 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좀…….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제가 현장 방문해서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김수연 위원 예, 잘 확인을 해서 장애인분들이 이용하시는데 전혀 문제가 없도록.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적극적으로 피드백 하겠습니다.
●김수연 위원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진규 김수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신 위원님?
김용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균 위원 김용균 위원입니다.
추가 질문 한두 어가지만 드리겠습니다.
지금 428쪽에 보면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어요. 올 예산은 2억 8,400만 원인데, 2,300만 원이 더 증액된 3억 700만 원을 지금 이렇게 해서 전북시각장애인 익산시지회에서 운영을 지금 하고 있거든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용균 위원 그럼 그걸 어떤 식의 지금, 내용은 어떤 식의 지금 이동센터 지원을 하고 있는 거예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지금 시각장애인이다 보니까 보행의 어려움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분을 대상으로 해서 차량 지원이 들어가고 있고요. 출퇴근이나 시장 보기, 그다음에 병원이나 각종 민원 업무 보조, 그런 성격을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김용균 위원 지금 인건비가 여섯 분이 있는데, 이분들이 그러면 연락이 오면 본인들이 가서 이렇게 차량 지원도 해 주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간단한 민원 보조까지 그렇게 대행을 하고 있습니다.
●김용균 위원 길 안내도 해 주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안내까지 지금 해 주기 때문에 아주 이것이 효과가 많습니다.
●김용균 위원 아, 그래서 예산이 좀?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장애인콜택시는 데려다주는 데까지 하지만 이분들은 데려가서 어느 정도 민원 보조까지 그렇게 해 주기 때문에 효과가 좋습니다.
●김용균 위원 장애인콜택시를 이용하실 거 아니에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장애인콜택시도 이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김용균 위원 이용하고, 이제 현장에…….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이분들은 조금 더 보조 역할을 더 하기 때문에 이게 더 선호도가 높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러니까 장애인택시는 현장에 어디 지점까지 가지만.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용균 위원 그곳을 향해서 가는 곳을 시각장애인들 위해서 안내한다, 이거 아니겠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용균 위원 그 사업이 그것이구먼요?
그리고 또 428쪽에 장애인 한국수어통역센터를 지금 운영하고 있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용균 위원 예, 그래서 지금 내년 예산에 2억 6,600만 원이 지금 이렇게 와있는데.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용균 위원 지금 이 수어교육 같은 것도 하고, 그리고 수어통역사도 이렇게 배치해 줄 때 어디 필요할 때 이렇게 의회 같은 데도 해 주고 있잖아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렇습니다. 금년도에도 체전 때 배치를 해가지고 이렇게 운영한 사례가 있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러면 그분들이 여기 만약 와서 해 주면 그것도 이렇게 통역비를 우리가 또 드립니까?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저희가 드립니다.
●김용균 위원 아, 그럼 이게 운영하는 비용만 이것이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저희가 별도로 드립니다.
●김용균 위원 아, 운영하는 비용으로 이러시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용균 위원 아까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건립 예산을 이렇게 많이 확보하셨다고 하셨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용균 위원 예, 정말 수고 많이 하셨는데. 지금 작년에 보면 예산이 한 3억 원 정도 지금 부지 매입비가 세워져 있었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부지 매입비 3억 1,600만 원 들어가 있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리고 월성동에 한다고 했는데, 주민과 이렇게 주민설명회를 해서 이렇게 한다고 했는데, 그 부지 매입은 완전히 끝났습니까?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부지 매입비 총 15억 원이 소요가 되거든요?
●김용균 위원 부지 매입비만?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근데 3억 1,600만 원만 확보가 돼 있고, 금년도 이제 국회에서 만약에 국비가 확보가 된다고 하면 잔여 부지 매입비 확보부터 시작을 해서 저희가 추진을 신속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용균 위원 아, 그러니까 작년 예산하고, 올해 세워지면 그 일부 가지고? 부지 매입비가 얼마예요, 얼마 정도?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15억 원이 소요가 되는데요.
●김용균 위원 아, 부지 비용은 15억 원?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3억 1,600만 원이 지금 확보가 됐습니다.
●김용균 위원 나머지 이제 건립비용은 우리 시비로 해야겠네?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렇습니다. 부지 매입비는 시비입니다.
●김용균 위원 아주 제가 보면 평생학습교실이나 직업능력개발이나 다목적교실 반영했을 때 부지도 잘 선정하시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용균 위원 지금 이번에 도치마을 같이 그런 민원이 안 나게 미리 하셔야 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용균 위원 예, 그렇게 하시고. 하실 때 이분들하고 같이 선진지도 다니면서 꼭 이거 건립을 할 때 그분들의 의견을 들어서 필요한 시설을 꼭 갖추도록 노력해 주기 바라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저희가 그분들하고 월 1번씩 피드백을 하고 있습니다.
●김용균 위원 예, 예산 확보하느라고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감사합니다.
●김용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김진규 김용균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른 추가적인 질의 있으신 위원님?
최종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 질문 한두 어가지만 드리겠습니다.
지금 428쪽에 보면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어요. 올 예산은 2억 8,400만 원인데, 2,300만 원이 더 증액된 3억 700만 원을 지금 이렇게 해서 전북시각장애인 익산시지회에서 운영을 지금 하고 있거든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용균 위원 그럼 그걸 어떤 식의 지금, 내용은 어떤 식의 지금 이동센터 지원을 하고 있는 거예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지금 시각장애인이다 보니까 보행의 어려움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분을 대상으로 해서 차량 지원이 들어가고 있고요. 출퇴근이나 시장 보기, 그다음에 병원이나 각종 민원 업무 보조, 그런 성격을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김용균 위원 지금 인건비가 여섯 분이 있는데, 이분들이 그러면 연락이 오면 본인들이 가서 이렇게 차량 지원도 해 주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간단한 민원 보조까지 그렇게 대행을 하고 있습니다.
●김용균 위원 길 안내도 해 주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안내까지 지금 해 주기 때문에 아주 이것이 효과가 많습니다.
●김용균 위원 아, 그래서 예산이 좀?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장애인콜택시는 데려다주는 데까지 하지만 이분들은 데려가서 어느 정도 민원 보조까지 그렇게 해 주기 때문에 효과가 좋습니다.
●김용균 위원 장애인콜택시를 이용하실 거 아니에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장애인콜택시도 이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김용균 위원 이용하고, 이제 현장에…….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이분들은 조금 더 보조 역할을 더 하기 때문에 이게 더 선호도가 높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러니까 장애인택시는 현장에 어디 지점까지 가지만.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용균 위원 그곳을 향해서 가는 곳을 시각장애인들 위해서 안내한다, 이거 아니겠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용균 위원 그 사업이 그것이구먼요?
그리고 또 428쪽에 장애인 한국수어통역센터를 지금 운영하고 있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용균 위원 예, 그래서 지금 내년 예산에 2억 6,600만 원이 지금 이렇게 와있는데.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용균 위원 지금 이 수어교육 같은 것도 하고, 그리고 수어통역사도 이렇게 배치해 줄 때 어디 필요할 때 이렇게 의회 같은 데도 해 주고 있잖아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렇습니다. 금년도에도 체전 때 배치를 해가지고 이렇게 운영한 사례가 있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러면 그분들이 여기 만약 와서 해 주면 그것도 이렇게 통역비를 우리가 또 드립니까?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저희가 드립니다.
●김용균 위원 아, 그럼 이게 운영하는 비용만 이것이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저희가 별도로 드립니다.
●김용균 위원 아, 운영하는 비용으로 이러시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용균 위원 아까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건립 예산을 이렇게 많이 확보하셨다고 하셨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용균 위원 예, 정말 수고 많이 하셨는데. 지금 작년에 보면 예산이 한 3억 원 정도 지금 부지 매입비가 세워져 있었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부지 매입비 3억 1,600만 원 들어가 있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리고 월성동에 한다고 했는데, 주민과 이렇게 주민설명회를 해서 이렇게 한다고 했는데, 그 부지 매입은 완전히 끝났습니까?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부지 매입비 총 15억 원이 소요가 되거든요?
●김용균 위원 부지 매입비만?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근데 3억 1,600만 원만 확보가 돼 있고, 금년도 이제 국회에서 만약에 국비가 확보가 된다고 하면 잔여 부지 매입비 확보부터 시작을 해서 저희가 추진을 신속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용균 위원 아, 그러니까 작년 예산하고, 올해 세워지면 그 일부 가지고? 부지 매입비가 얼마예요, 얼마 정도?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15억 원이 소요가 되는데요.
●김용균 위원 아, 부지 비용은 15억 원?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3억 1,600만 원이 지금 확보가 됐습니다.
●김용균 위원 나머지 이제 건립비용은 우리 시비로 해야겠네?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렇습니다. 부지 매입비는 시비입니다.
●김용균 위원 아주 제가 보면 평생학습교실이나 직업능력개발이나 다목적교실 반영했을 때 부지도 잘 선정하시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용균 위원 지금 이번에 도치마을 같이 그런 민원이 안 나게 미리 하셔야 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김용균 위원 예, 그렇게 하시고. 하실 때 이분들하고 같이 선진지도 다니면서 꼭 이거 건립을 할 때 그분들의 의견을 들어서 필요한 시설을 꼭 갖추도록 노력해 주기 바라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저희가 그분들하고 월 1번씩 피드백을 하고 있습니다.
●김용균 위원 예, 예산 확보하느라고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감사합니다.
●김용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김진규 김용균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른 추가적인 질의 있으신 위원님?
최종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종오 위원 411페이지, 우리 동료 위원님께서도 말씀드렸는데, 재가노인복지시설 있죠, 지원사업?
과장님?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최종오 위원 재가노인복지시설.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최종오 위원 노인복지시설 운영지원 해가지고 있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최종오 위원 그런데 지난번에 남전요양원 있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최종오 위원 또 그때도 질의를 했는데, 예산을 추경에 못 세웠다고, 지금 거기는 방수도 안 되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렇습니다.
●최종오 위원 도배·장판 때문에.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시급합니다.
●최종오 위원 예?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시급한 상황입니다.
●최종오 위원 시급한 사항이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렇습니다.
●최종오 위원 그래서 그때 못 세워서 사실 우리 숙원사업비로 할 수 있으면 하려고 다 노력도 했어요. 근데 안 된다, 이거예요, 시 예산 아니면.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최종오 위원 그랬는데, 이번 결산추경이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이렇게 했는데. 결산추경보다는 본예산에 이번에 하자, 예산계장이랑 다 그렇게 얘기를 했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신속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최종오 위원 시급한 거 아닙니까?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맞습니다.
●최종오 위원 그런데 이런 큰 예산도 아니고, 돈 2,000만 원 올라왔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저희가 예산 확보 노력이 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신속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최종오 위원 그래요, 이렇게 하면 안 되지.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최종오 위원 아무튼 우리 과장님 수고스럽지만 이런 예산은 수정예산이라도 해서 빨리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셔야 돼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종오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진규 최종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십니까?
유재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최종오 위원 재가노인복지시설.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최종오 위원 노인복지시설 운영지원 해가지고 있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최종오 위원 그런데 지난번에 남전요양원 있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최종오 위원 또 그때도 질의를 했는데, 예산을 추경에 못 세웠다고, 지금 거기는 방수도 안 되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렇습니다.
●최종오 위원 도배·장판 때문에.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시급합니다.
●최종오 위원 예?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시급한 상황입니다.
●최종오 위원 시급한 사항이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렇습니다.
●최종오 위원 그래서 그때 못 세워서 사실 우리 숙원사업비로 할 수 있으면 하려고 다 노력도 했어요. 근데 안 된다, 이거예요, 시 예산 아니면.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최종오 위원 그랬는데, 이번 결산추경이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이렇게 했는데. 결산추경보다는 본예산에 이번에 하자, 예산계장이랑 다 그렇게 얘기를 했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신속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최종오 위원 시급한 거 아닙니까?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맞습니다.
●최종오 위원 그런데 이런 큰 예산도 아니고, 돈 2,000만 원 올라왔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저희가 예산 확보 노력이 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신속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최종오 위원 그래요, 이렇게 하면 안 되지.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최종오 위원 아무튼 우리 과장님 수고스럽지만 이런 예산은 수정예산이라도 해서 빨리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셔야 돼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종오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진규 최종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십니까?
유재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재동 위원 한 가지 좀 놓쳤는데, 설명자료 61쪽에 보면 재가노인 식사배달 급식단가 지원이 있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유재동 위원 저기 예산 자료 420쪽에 보면.
근데 물론 3,000원에서 4,000원으로 올린 거는 잘하신 건데.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유재동 위원 4,000원 가지고 배달까지 하는 거잖아요? 도시락 장만해서 배달까지 하는 거?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유재동 위원 어떤 식사가 들어가겠습니까? 이렇게 단가가 낮아서, 4,000짜리 식사가 배달까지 되는 건데.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유재동 위원 이거 배달비는 무료로 해 주는 거예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지금 무료…….
무료 포함해서 급식단가가 지금 4,000원으로 증액이 됐는데요.
●유재동 위원 급식단가가 너무 낮다는 거예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렇습니다.
●유재동 위원 4,000원짜리 어떤 거가 들어가겠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유재동 위원 더군다나 이분들이 이거 가지고 어떤 면에서 보면 하루 먹을 수도 있는데.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맞습니다. 저희가 요즘에 시중에서, 식당에서 4,000원짜리, 5,000원짜리 밥은 찾아보기가 어렵지 않습니까?
●유재동 위원 아, 그러니까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렇기 때문에 단가 인상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이제 1,000원 올렸다고 해서 저희가 만족하지 않고, 추경이라도 추가적으로 더 올리는 방안, 그거에 대해서 신중히 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재동 위원 저는 식사를 지급했다, 라고, 급식을 지급했다, 라는 데에 관점이 주어지는 게 아니고, 어떤 식사를 줬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한 끼를 주더라도.
●유재동 위원 그러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 어르신들이 만족할 만한 그런 수준의 식사가 제공이 되도록 아무튼 노력 계속 하겠습니다.
●유재동 위원 이게 좀 현실적으로 좀 단가가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위원님 말씀대로 단가 상승을 위해서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유재동 위원 예, 그래서 이거 예산 확보가 필요한 것 같아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유재동 위원 예, 계속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진규 유재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 배달은 어디서 해요, 식사 배달?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경로식당 수행기관이 있거든요.
●위원장 김진규 예.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래서 이제 시니어클럽이나 복지센터, 사회복지관에서, 7개소 정도에서 지금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진규 나눠서?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위원장 김진규 아, 그래요? 그러나 이제 확인해보실 것은…….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대상 지역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위원장 김진규 그러니까, 기존에 어쨌든 3,000원에서도 배달을 했었고, 4,000원으로 단가를 올려서도 똑같은 기관에서 이제 나눠서 배달을 하는데, 그 식사의 영양의 질이나 품질 면을 조금 더 한번 꼼꼼히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금년도에는 단가 인상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더 쓰겠습니다.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유재동 위원 저기 예산 자료 420쪽에 보면.
근데 물론 3,000원에서 4,000원으로 올린 거는 잘하신 건데.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유재동 위원 4,000원 가지고 배달까지 하는 거잖아요? 도시락 장만해서 배달까지 하는 거?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유재동 위원 어떤 식사가 들어가겠습니까? 이렇게 단가가 낮아서, 4,000짜리 식사가 배달까지 되는 건데.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유재동 위원 이거 배달비는 무료로 해 주는 거예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지금 무료…….
무료 포함해서 급식단가가 지금 4,000원으로 증액이 됐는데요.
●유재동 위원 급식단가가 너무 낮다는 거예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렇습니다.
●유재동 위원 4,000원짜리 어떤 거가 들어가겠어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유재동 위원 더군다나 이분들이 이거 가지고 어떤 면에서 보면 하루 먹을 수도 있는데.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맞습니다. 저희가 요즘에 시중에서, 식당에서 4,000원짜리, 5,000원짜리 밥은 찾아보기가 어렵지 않습니까?
●유재동 위원 아, 그러니까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렇기 때문에 단가 인상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이제 1,000원 올렸다고 해서 저희가 만족하지 않고, 추경이라도 추가적으로 더 올리는 방안, 그거에 대해서 신중히 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재동 위원 저는 식사를 지급했다, 라고, 급식을 지급했다, 라는 데에 관점이 주어지는 게 아니고, 어떤 식사를 줬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한 끼를 주더라도.
●유재동 위원 그러죠.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 어르신들이 만족할 만한 그런 수준의 식사가 제공이 되도록 아무튼 노력 계속 하겠습니다.
●유재동 위원 이게 좀 현실적으로 좀 단가가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위원님 말씀대로 단가 상승을 위해서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유재동 위원 예, 그래서 이거 예산 확보가 필요한 것 같아요.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유재동 위원 예, 계속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진규 유재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 배달은 어디서 해요, 식사 배달?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경로식당 수행기관이 있거든요.
●위원장 김진규 예.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그래서 이제 시니어클럽이나 복지센터, 사회복지관에서, 7개소 정도에서 지금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진규 나눠서?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위원장 김진규 아, 그래요? 그러나 이제 확인해보실 것은…….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대상 지역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위원장 김진규 그러니까, 기존에 어쨌든 3,000원에서도 배달을 했었고, 4,000원으로 단가를 올려서도 똑같은 기관에서 이제 나눠서 배달을 하는데, 그 식사의 영양의 질이나 품질 면을 조금 더 한번 꼼꼼히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금년도에는 단가 인상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더 쓰겠습니다.
○위원장 김진규 예.
다른 질의 있으신 위원님?
다른 질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수고들 하셨습니다.
어쨌든 우리 경로장애인과가 지난 2년여 간에 코로나 상황에서도 경로와 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서 무던히, 끊임없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코로나 상황에 맞게 애쓰셨다는 것은 저희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내년에도 위드코로나 상황이 계속 되는데, 아까 제가 중론에 말씀을 드렸듯이 행정력의 낭비라든지, 예산의 낭비, 행정이 낭비되면 예산도 당연히 낭비가 되는 겁니다.
과장님?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그런 사항이 반복되지 않도록 계속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진규 예, 철저하게 시작과 종료하는 단계까지 계획에 맞게 수립 잘하시고, 또 마무리를 잘할 수 있는 행정이 되기를 당부드리면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질의가 없으므로 경로장애인과 소관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24분 회의중지)
(11시 37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진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합니다.
다음은 국민생활관 소관 2022년도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생활관장님 나오셔서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질의 있으신 위원님?
다른 질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수고들 하셨습니다.
어쨌든 우리 경로장애인과가 지난 2년여 간에 코로나 상황에서도 경로와 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서 무던히, 끊임없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코로나 상황에 맞게 애쓰셨다는 것은 저희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내년에도 위드코로나 상황이 계속 되는데, 아까 제가 중론에 말씀을 드렸듯이 행정력의 낭비라든지, 예산의 낭비, 행정이 낭비되면 예산도 당연히 낭비가 되는 겁니다.
과장님?
●경로장애인과장 나영근 예, 그런 사항이 반복되지 않도록 계속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진규 예, 철저하게 시작과 종료하는 단계까지 계획에 맞게 수립 잘하시고, 또 마무리를 잘할 수 있는 행정이 되기를 당부드리면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질의가 없으므로 경로장애인과 소관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24분 회의중지)
(11시 37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진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합니다.
다음은 국민생활관 소관 2022년도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생활관장님 나오셔서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안녕하십니까?
국민생활관장 박종석입니다.
2022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기 전에 저와 함께 근무하는 계장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관리계장 최대용.
함열시설계장 김득현.
모현시설계장 이훈재입니다.
2022년도 국민생활관 일반회계 예산안 설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안 제안설명)
이상으로 2022년도 국민생활관 일반회계 예산 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진규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국민생활관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생활관장 박종석입니다.
2022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기 전에 저와 함께 근무하는 계장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관리계장 최대용.
함열시설계장 김득현.
모현시설계장 이훈재입니다.
2022년도 국민생활관 일반회계 예산안 설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안 제안설명)
이상으로 2022년도 국민생활관 일반회계 예산 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진규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국민생활관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균 위원 김용균 위원입니다.
국민생활관 우리 박종석 관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직원님들, 함열시설이랑 다목적체육관이랑 운영하느라고 수고 많고, 우리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하는 그런 우리 시설이기 때문에 정말 안전사고나 모든 점에 대해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라고요.
오늘 보니까 예산이 좀 작년보다 지금 많이 줄은 것은 시설비가 없기 때문에 많이 줄은 걸로 알고 있어요. 작년에는 우리 45억 원이나 삭감……. 우리가 35억 원이 삭감됐죠? 감액된 17억 9,000만 원, 올 예산은. 작년에는 국민생활관의 리모델링하느라고 이렇게 많이 늘었는데.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그렇습니다.
●김용균 위원 12월 2일에 지금 재개관식을 하죠?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그렇습니다. 계획은…….
●김용균 위원 준비는 잘 됐습니까?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김용균 위원 안전하게 시설이나 모든 게 잘 정비가 됐어요?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김용균 위원 예, 잘 돼서 이제 찾아오는 우리 시민들에게 정말 친절하게 건강을 위해서 제공을 해 주기 바라고.
그리고 우리 보니까 지금 국민생활관 헬스기구 비용이 지금 4,000만 원이 이렇게 지금 예산에 들어왔어요.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그렇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럼 어떤, 지금 14종 25대인데, 어떤 걸 지금 구입하려고 하시는 거예요?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본관도 4,000만 원이고, 함열도 이제 4,000만 원을 계상했는데요. 주 기준은 이제 내구연수를 기준을 해서 일단은 품목을 구입하려고 하는데, 본관 같은 경우는 이제 암컬 머신이라든지, 스쿼트, 카프 머신, 런닝 머신, 사이클론, 펫사이클, 벨트 마사지기, 크런치 벤치, 힙 쓰러스트 머신 해가지고 8종 18대 정도를 구입하려고 그럴 계획이고요.
●김용균 위원 예.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함열 같은 경우는 이제 런닝 머신이라든지, 이너타이 머신, 아웃타이 머신, 파워 레그 프레스, 파워 렉, 아령 정리대, 원판 정리대, 아령 원판, 전동 거꾸리 등 8종 13대, 이렇게 해서 지금 구입할 계획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용균 위원 이제 우리 국민생활관 본관에 4,000만 원, 함열시설에 지금 4,000만 원, 그렇게 돼 있죠?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김용균 위원 그전에 지금 시설 기구는 그놈을 가지고 재사용을 하는 것도 많이 있죠?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그렇습니다.
●김용균 위원 국민생활관 거?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내구연한이 좀 오래된 헬스기구들이 많이 있어가지고요. 이번에…….
●김용균 위원 그렇죠, 요새는 내구연한이 5년이면 5년이지만 우리가 보통 볼 때는 몇 년씩 더 쓸 수 있고, 내구연한이 지났다 하더라도 성능이 좋고, 안전성이 있어서 사용을 하고, 내구연한이 적다고 하더라도 만약 고장이 났다든지, 위험성이 있으면 그건 바로 교체하는 그런 시스템을 갖추셔야 해요.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김용균 위원 꼭 내구연한 생각할 것이 없어요. 그렇죠?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맞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래서 그쪽에 맞춰서 하고.
지금 함열은 천장 석면 때문에 또 공사가 또 있어요?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그렇습니다.
●김용균 위원 오래된 건물이라 그런가요?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내용이 뭐냐면요. 이제 석면 검사를, 「석면안전관리법」에 보면 2년에 1번씩 검사를 하도록 돼 있어요.
●김용균 위원 예.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아시다시피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발암물질도 있고 해서, 이제 본관 같은 경우는 올해 리모델링하면서 전부 다 석면을, 그 야외화장실 포함해서 내부까지 전부 다 제거해버렸어요. 근데 함열 같은 경우는 1층 기계실, 또 남녀 탈의실, 그리고 저희 사무실, 그리고 이제 에어로빅실, 그리고 이제 2층 천장 부분들, 이렇게 해서 한 300평 정도가 석면이 이렇게 많이 함유돼 있습니다. 그래서 검사할 경우는 이제 매우 낮음이나 중간 정도 나와서 좀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 아예 석면을 제거하는 것이, 한 연인원 40만 명이 이용을 하는데, 이용하는 회원들한테 어떠한 건강상의 안전이라든지, 여러 가지 면을 검토한 결과 이 함열시설도 석면을 모두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스럽지 않냐, 해서 이번 예산에 계상하도록 이렇게 했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게 지금 석면 제거하려면 잠시 함열시설은 좀 휴관을 해야 할 거 아닙니까?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여러 가지 행정절차 포함해서요. 한 20일 정도 아마 휴관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김용균 위원 근데 여기 사업기간은 지금 여기 2022년 2월에서 5월까지로 이렇게 나와 있어요.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김용균 위원 그러니까 그것을 제일 우리 시민들이 이용하지 않는 계절을 택해서 그대로 이렇게 하실 수 있고, 방학이나 이런 때는 많이 오거든요.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김용균 위원 그러니까 그걸 적당한 시기를 찾아서 불편이 없도록, 그리고 아까 같이 적은 시간이라면 미리 안내를 잘해가지고 우리 그쪽에, 북부권에 있는 우리 시민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꼭 해 주시기 바라요.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렇게 하셔야 하고.
지금 927쪽에 보면 정기점검 수수료가 2,111만 원이 이렇게 나와 있어요, 정기점검 수수료. 그건 이제 법적으로 하는 수수료인가요, 이게?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그렇습니다. 관련법에 반드시 의무적으로.
●김용균 위원 매년 하는 거죠?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매년 반복적으로 이렇게 하도록 돼 있어가지고.
●김용균 위원 예, 매년 하는, 그런 시설이기 때문에.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필수경비 성격이 되겠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리고 다목적체육관은 지금은 아주 새롭고, 새 것이기 때문에 크게 시설비는 필요없지 않습니까?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그렇습니다. 현재까지는, 올해 준공한 건물이라.
●김용균 위원 국민생활관이나 함열시설 같은 것도 지금 잘 운영하고 있지만 너무나 오래돼서 기계가 많기 때문에 수리시설이 많이 들어가요.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김용균 위원 그러니까 관리를 철저히 잘하셔야 합니다, 우리 직원님들께서. 그냥 닦고, 조이고, 자꾸 관리하고 그래야만이 오래 쓸 수 있으니까, 우리 재산이기 때문에 잘 관리해서 예산이 많이 낭비되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라요.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알겠습니다.
●김용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김진규 김용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재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생활관 우리 박종석 관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직원님들, 함열시설이랑 다목적체육관이랑 운영하느라고 수고 많고, 우리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하는 그런 우리 시설이기 때문에 정말 안전사고나 모든 점에 대해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라고요.
오늘 보니까 예산이 좀 작년보다 지금 많이 줄은 것은 시설비가 없기 때문에 많이 줄은 걸로 알고 있어요. 작년에는 우리 45억 원이나 삭감……. 우리가 35억 원이 삭감됐죠? 감액된 17억 9,000만 원, 올 예산은. 작년에는 국민생활관의 리모델링하느라고 이렇게 많이 늘었는데.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그렇습니다.
●김용균 위원 12월 2일에 지금 재개관식을 하죠?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그렇습니다. 계획은…….
●김용균 위원 준비는 잘 됐습니까?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김용균 위원 안전하게 시설이나 모든 게 잘 정비가 됐어요?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김용균 위원 예, 잘 돼서 이제 찾아오는 우리 시민들에게 정말 친절하게 건강을 위해서 제공을 해 주기 바라고.
그리고 우리 보니까 지금 국민생활관 헬스기구 비용이 지금 4,000만 원이 이렇게 지금 예산에 들어왔어요.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그렇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럼 어떤, 지금 14종 25대인데, 어떤 걸 지금 구입하려고 하시는 거예요?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본관도 4,000만 원이고, 함열도 이제 4,000만 원을 계상했는데요. 주 기준은 이제 내구연수를 기준을 해서 일단은 품목을 구입하려고 하는데, 본관 같은 경우는 이제 암컬 머신이라든지, 스쿼트, 카프 머신, 런닝 머신, 사이클론, 펫사이클, 벨트 마사지기, 크런치 벤치, 힙 쓰러스트 머신 해가지고 8종 18대 정도를 구입하려고 그럴 계획이고요.
●김용균 위원 예.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함열 같은 경우는 이제 런닝 머신이라든지, 이너타이 머신, 아웃타이 머신, 파워 레그 프레스, 파워 렉, 아령 정리대, 원판 정리대, 아령 원판, 전동 거꾸리 등 8종 13대, 이렇게 해서 지금 구입할 계획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용균 위원 이제 우리 국민생활관 본관에 4,000만 원, 함열시설에 지금 4,000만 원, 그렇게 돼 있죠?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김용균 위원 그전에 지금 시설 기구는 그놈을 가지고 재사용을 하는 것도 많이 있죠?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그렇습니다.
●김용균 위원 국민생활관 거?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내구연한이 좀 오래된 헬스기구들이 많이 있어가지고요. 이번에…….
●김용균 위원 그렇죠, 요새는 내구연한이 5년이면 5년이지만 우리가 보통 볼 때는 몇 년씩 더 쓸 수 있고, 내구연한이 지났다 하더라도 성능이 좋고, 안전성이 있어서 사용을 하고, 내구연한이 적다고 하더라도 만약 고장이 났다든지, 위험성이 있으면 그건 바로 교체하는 그런 시스템을 갖추셔야 해요.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김용균 위원 꼭 내구연한 생각할 것이 없어요. 그렇죠?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맞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래서 그쪽에 맞춰서 하고.
지금 함열은 천장 석면 때문에 또 공사가 또 있어요?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그렇습니다.
●김용균 위원 오래된 건물이라 그런가요?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내용이 뭐냐면요. 이제 석면 검사를, 「석면안전관리법」에 보면 2년에 1번씩 검사를 하도록 돼 있어요.
●김용균 위원 예.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아시다시피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발암물질도 있고 해서, 이제 본관 같은 경우는 올해 리모델링하면서 전부 다 석면을, 그 야외화장실 포함해서 내부까지 전부 다 제거해버렸어요. 근데 함열 같은 경우는 1층 기계실, 또 남녀 탈의실, 그리고 저희 사무실, 그리고 이제 에어로빅실, 그리고 이제 2층 천장 부분들, 이렇게 해서 한 300평 정도가 석면이 이렇게 많이 함유돼 있습니다. 그래서 검사할 경우는 이제 매우 낮음이나 중간 정도 나와서 좀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 아예 석면을 제거하는 것이, 한 연인원 40만 명이 이용을 하는데, 이용하는 회원들한테 어떠한 건강상의 안전이라든지, 여러 가지 면을 검토한 결과 이 함열시설도 석면을 모두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스럽지 않냐, 해서 이번 예산에 계상하도록 이렇게 했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게 지금 석면 제거하려면 잠시 함열시설은 좀 휴관을 해야 할 거 아닙니까?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여러 가지 행정절차 포함해서요. 한 20일 정도 아마 휴관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김용균 위원 근데 여기 사업기간은 지금 여기 2022년 2월에서 5월까지로 이렇게 나와 있어요.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김용균 위원 그러니까 그것을 제일 우리 시민들이 이용하지 않는 계절을 택해서 그대로 이렇게 하실 수 있고, 방학이나 이런 때는 많이 오거든요.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김용균 위원 그러니까 그걸 적당한 시기를 찾아서 불편이 없도록, 그리고 아까 같이 적은 시간이라면 미리 안내를 잘해가지고 우리 그쪽에, 북부권에 있는 우리 시민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꼭 해 주시기 바라요.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렇게 하셔야 하고.
지금 927쪽에 보면 정기점검 수수료가 2,111만 원이 이렇게 나와 있어요, 정기점검 수수료. 그건 이제 법적으로 하는 수수료인가요, 이게?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그렇습니다. 관련법에 반드시 의무적으로.
●김용균 위원 매년 하는 거죠?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매년 반복적으로 이렇게 하도록 돼 있어가지고.
●김용균 위원 예, 매년 하는, 그런 시설이기 때문에.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필수경비 성격이 되겠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리고 다목적체육관은 지금은 아주 새롭고, 새 것이기 때문에 크게 시설비는 필요없지 않습니까?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그렇습니다. 현재까지는, 올해 준공한 건물이라.
●김용균 위원 국민생활관이나 함열시설 같은 것도 지금 잘 운영하고 있지만 너무나 오래돼서 기계가 많기 때문에 수리시설이 많이 들어가요.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김용균 위원 그러니까 관리를 철저히 잘하셔야 합니다, 우리 직원님들께서. 그냥 닦고, 조이고, 자꾸 관리하고 그래야만이 오래 쓸 수 있으니까, 우리 재산이기 때문에 잘 관리해서 예산이 많이 낭비되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라요.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알겠습니다.
●김용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김진규 김용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재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재동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자료 표기의 문제를 좀 얘기하고자 합니다.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유재동 위원 지금 예산서하고, 전년도 예산액하고, 비교 증감 액수하고, 지금 설명자료에 나와 있는 전년도 예산액 총액하고, 비교 증감 숫자가 틀려요. 이건 최소한도 맞춰줘야 되는 거라고 생각 들거든요. 전년도 예산액이 총액으로 저는 적혀야 된다고 보고요. 그러면서 비교 증감액이 똑같이 표기가 돼야죠, 된다고 보거든요. 근데 이게 틀려요, 그렇죠?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구체적으로 어디를, 위원님 말씀…….
●유재동 위원 지출내역.
915쪽하고, 설명자료 251쪽하고 세출예산에 표기 금액이 틀립니다.
세출예산에.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유재동 위원 설명서 보면.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유재동 위원 그 맨 위에 총액으로 해서 전년도 예산액이 설명자료하고 액수가 틀려요, 그렇죠?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구체적으로 한번 위원님 설명해 주시면…….
●유재동 위원 설명자료에는…….
(김양훈 주무관, 유재동 위원에게 설명 중)
설명자료에는 이게 본예산이라고 표기가 안 되었기 때문에 전년도 예산액으로 들어가야 된다고 보고요, 총액으로.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유재동 위원 본예산이라고 표기 안 됐잖아요?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유재동 위원 본예산, 그러니까 전년도 예산액이 총액으로 들어가야 된다고 보고, 비교 증감액도 그게 들어가야 된다고 봐요. 근데 이게 틀리면 저는 안 된다고 보거든요. 어찌 됐든 간 기준이 똑같아야 되죠, 설명자료의 기준하고, 이거 세출예산서의 기준이 똑같아서.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유재동 위원 똑같이 숫자가 들어가야 되는 거지, 더군다나 숫자 들어가는 거기 때문에.
그러지 않아요?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위원님, 설명자료 251페이지.
●유재동 위원 예.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그 추경이 포함이 안 돼가지고 여기 내년도 예산안에는 아마 그 부분이 있는 거, 그 말씀하시는 거죠?
●유재동 위원 맞아요.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그 말씀이시죠?
●유재동 위원 그러니까 표기가 그런데 똑같이 들어가야 된다고 봐요, 어떤 게 기준이 되든지.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유재동 위원 그건 제가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그 부분은 한번 예산 파트 이렇게 같이 상의해서 위원님 말씀대로 한번 검토해보겠습니다.
●유재동 위원 예, 저는 표기가 똑같이 돼야죠, 기준이.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알겠습니다.
●유재동 위원 그래서 그거 지적하고자 합니다.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유재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진규 유재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동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자료 표기의 문제를 좀 얘기하고자 합니다.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유재동 위원 지금 예산서하고, 전년도 예산액하고, 비교 증감 액수하고, 지금 설명자료에 나와 있는 전년도 예산액 총액하고, 비교 증감 숫자가 틀려요. 이건 최소한도 맞춰줘야 되는 거라고 생각 들거든요. 전년도 예산액이 총액으로 저는 적혀야 된다고 보고요. 그러면서 비교 증감액이 똑같이 표기가 돼야죠, 된다고 보거든요. 근데 이게 틀려요, 그렇죠?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구체적으로 어디를, 위원님 말씀…….
●유재동 위원 지출내역.
915쪽하고, 설명자료 251쪽하고 세출예산에 표기 금액이 틀립니다.
세출예산에.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유재동 위원 설명서 보면.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유재동 위원 그 맨 위에 총액으로 해서 전년도 예산액이 설명자료하고 액수가 틀려요, 그렇죠?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구체적으로 한번 위원님 설명해 주시면…….
●유재동 위원 설명자료에는…….
(김양훈 주무관, 유재동 위원에게 설명 중)
설명자료에는 이게 본예산이라고 표기가 안 되었기 때문에 전년도 예산액으로 들어가야 된다고 보고요, 총액으로.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유재동 위원 본예산이라고 표기 안 됐잖아요?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유재동 위원 본예산, 그러니까 전년도 예산액이 총액으로 들어가야 된다고 보고, 비교 증감액도 그게 들어가야 된다고 봐요. 근데 이게 틀리면 저는 안 된다고 보거든요. 어찌 됐든 간 기준이 똑같아야 되죠, 설명자료의 기준하고, 이거 세출예산서의 기준이 똑같아서.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유재동 위원 똑같이 숫자가 들어가야 되는 거지, 더군다나 숫자 들어가는 거기 때문에.
그러지 않아요?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위원님, 설명자료 251페이지.
●유재동 위원 예.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그 추경이 포함이 안 돼가지고 여기 내년도 예산안에는 아마 그 부분이 있는 거, 그 말씀하시는 거죠?
●유재동 위원 맞아요.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그 말씀이시죠?
●유재동 위원 그러니까 표기가 그런데 똑같이 들어가야 된다고 봐요, 어떤 게 기준이 되든지.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유재동 위원 그건 제가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그 부분은 한번 예산 파트 이렇게 같이 상의해서 위원님 말씀대로 한번 검토해보겠습니다.
●유재동 위원 예, 저는 표기가 똑같이 돼야죠, 기준이.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알겠습니다.
●유재동 위원 그래서 그거 지적하고자 합니다.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유재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진규 유재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동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동해 위원 수고가 많으십니다.
전체 예산은 많이 줄었는데, 실질적으로 운영비나 이것은 전체적으로 늘었어요.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신동해 위원 이제 운영을 이제 조금 더 활발하게 하시기 위해서 이렇게 늘은 걸로 이제 받아들이면 되는 거죠? 일반 운영비나 다른 부대비용들이 증액이 됐다고요, 다.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아, 증액된 이유를 잠깐 설명드리면 이제 본관 같은 경우는 위원님 아시다시피 올해 리모델링했지 않습니까? 공공요금 같은 경우는 6개월분이 좀 이렇게 올해 같은 경우 계상이 되지 않았는데, 내년에는 계상이 된 부분이 있고요, 공공요금도. 그리고 이제 인건비 같은 경우도 이제 많이 증액이 됐는데, 그 이유가 4대 보험료 같은 경우가 올해까지만 해도 행정지원과에서 총액 편성했는데, 내년 예산부터 해당 부서로 편성이 됐습니다. 그 4대 보험료가 본관만 인건비 예를 들면 한 4,730만 원이 되거든요. 이러한…….
그리고 안전요원 생활임금도 이제 올해 1월 1일자 훈령 개정을 해서 생활임금의 5% 이렇게 해서, 증액을 해서 지급해 주는데요. 이런 부분도, 안전요원 생활임금 인상분도 이렇게 감안이 돼가지고 이렇게 증액이 좀 많이 됐고. 또 이제 서부권역 체육관 같은 경우는 작년에 이제 10개월분 이제 인건비 이렇게 했는데, 올해 같은 경우는 12개월로 다 이렇게 계상이 됐고요. 이러한 여러 가지 부분들 때문에 이렇게 증액이 된 걸로 이렇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신동해 위원 예, 알겠습니다. 서부권역 다목적체육관도 그렇고, 함열시설도 마찬가지이고, 회원관리 프로그램 및 입장권 발매기 유지 보수를 하세요.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신동해 위원 근데 금액이 다른 이유는 뭐예요?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저기 함열하고, 본관 같은 경우는 시스템이 동일합니다. 근데 서부권역 같은 경우는 올해 저희가 구입을 했는데, 시스템이 좀 업그레이드돼 있어요, 기계 구성이라든지. 거의 동일, 비슷하지만. 그래서 그러한 부분들, 메뉴도 좀 추가가 된 상태고요. 그래서 유지관리비가 좀 차이가 나는 것이 되겠습니다.
●신동해 위원 예.
마지막으로 919페이지에.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몇 페이지요?
●신동해 위원 919페이지.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신동해 위원 자산취득비 중에 자동손소독기 구입이 있어요.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신동해 위원 기존에 없었나요?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이번 연도에는 저희가 임대해서 이렇게 사용을 했었는데, 내년에는 이렇게 저희가 구입을 해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이다 보니까 임대보다는 구입해서 우리가 비치를 하자, 이렇게 해서 구입 예산으로 계상하게 되었습니다.
●신동해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진규 신동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소병홍 위원님 질의 없으세요?
●소병홍 위원 (마이크 미사용)예, 없습니다.
전체 예산은 많이 줄었는데, 실질적으로 운영비나 이것은 전체적으로 늘었어요.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신동해 위원 이제 운영을 이제 조금 더 활발하게 하시기 위해서 이렇게 늘은 걸로 이제 받아들이면 되는 거죠? 일반 운영비나 다른 부대비용들이 증액이 됐다고요, 다.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아, 증액된 이유를 잠깐 설명드리면 이제 본관 같은 경우는 위원님 아시다시피 올해 리모델링했지 않습니까? 공공요금 같은 경우는 6개월분이 좀 이렇게 올해 같은 경우 계상이 되지 않았는데, 내년에는 계상이 된 부분이 있고요, 공공요금도. 그리고 이제 인건비 같은 경우도 이제 많이 증액이 됐는데, 그 이유가 4대 보험료 같은 경우가 올해까지만 해도 행정지원과에서 총액 편성했는데, 내년 예산부터 해당 부서로 편성이 됐습니다. 그 4대 보험료가 본관만 인건비 예를 들면 한 4,730만 원이 되거든요. 이러한…….
그리고 안전요원 생활임금도 이제 올해 1월 1일자 훈령 개정을 해서 생활임금의 5% 이렇게 해서, 증액을 해서 지급해 주는데요. 이런 부분도, 안전요원 생활임금 인상분도 이렇게 감안이 돼가지고 이렇게 증액이 좀 많이 됐고. 또 이제 서부권역 체육관 같은 경우는 작년에 이제 10개월분 이제 인건비 이렇게 했는데, 올해 같은 경우는 12개월로 다 이렇게 계상이 됐고요. 이러한 여러 가지 부분들 때문에 이렇게 증액이 된 걸로 이렇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신동해 위원 예, 알겠습니다. 서부권역 다목적체육관도 그렇고, 함열시설도 마찬가지이고, 회원관리 프로그램 및 입장권 발매기 유지 보수를 하세요.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신동해 위원 근데 금액이 다른 이유는 뭐예요?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저기 함열하고, 본관 같은 경우는 시스템이 동일합니다. 근데 서부권역 같은 경우는 올해 저희가 구입을 했는데, 시스템이 좀 업그레이드돼 있어요, 기계 구성이라든지. 거의 동일, 비슷하지만. 그래서 그러한 부분들, 메뉴도 좀 추가가 된 상태고요. 그래서 유지관리비가 좀 차이가 나는 것이 되겠습니다.
●신동해 위원 예.
마지막으로 919페이지에.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몇 페이지요?
●신동해 위원 919페이지.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신동해 위원 자산취득비 중에 자동손소독기 구입이 있어요.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신동해 위원 기존에 없었나요?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이번 연도에는 저희가 임대해서 이렇게 사용을 했었는데, 내년에는 이렇게 저희가 구입을 해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이다 보니까 임대보다는 구입해서 우리가 비치를 하자, 이렇게 해서 구입 예산으로 계상하게 되었습니다.
●신동해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진규 신동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소병홍 위원님 질의 없으세요?
●소병홍 위원 (마이크 미사용)예, 없습니다.
○위원장 김진규 다른 질의 없으세요?
어쨌든 우리 국민생활관이 위드코로나 상황에 그래도 다행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리모델링을 통해서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를 하게 되었어요. 아무튼 내년에 위드코로나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에도 우리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잘 이용하실 수 있도록 관장님, 세심하게, 꼼꼼히 관리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진규 예, 직원분들도 같이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당부 말씀드리면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국민생활관 소관 예산안에 질의하실 위원들이…….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아, 죄송합니다.
중식을 위하여 2시까지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7분 회의중지)
(14시 01분 계속개의)
●위원장대리 신동해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합니다.
다음은 여성청소년과 소관 2022년도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우리 국민생활관이 위드코로나 상황에 그래도 다행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리모델링을 통해서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를 하게 되었어요. 아무튼 내년에 위드코로나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에도 우리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잘 이용하실 수 있도록 관장님, 세심하게, 꼼꼼히 관리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생활관장 박종석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진규 예, 직원분들도 같이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당부 말씀드리면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국민생활관 소관 예산안에 질의하실 위원들이…….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아, 죄송합니다.
중식을 위하여 2시까지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7분 회의중지)
(14시 01분 계속개의)
●위원장대리 신동해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합니다.
다음은 여성청소년과 소관 2022년도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입니다.
2022년도 예산안 설명에 앞서 함께 과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담당 계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최윤정 여성친화정책계장입니다.
최영숙 청소년복지계장입니다.
김시현 다문화지원계장입니다.
이정미 자원봉사계장입니다.
소은아 여성회관계장입니다.
저희 여성청소년과 직원들은 금년 한 해에도 위원님들의 조언과 함께 많은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데 힘입어 시민과 행복한 도시 익산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여성청소년 소관 2022년도 일반회계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예산안 제안설명)
이상으로 여성청소년과 소관 2022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내년도에 계획한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원안대로 편성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대리 신동해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여성청소년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종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2년도 예산안 설명에 앞서 함께 과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담당 계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최윤정 여성친화정책계장입니다.
최영숙 청소년복지계장입니다.
김시현 다문화지원계장입니다.
이정미 자원봉사계장입니다.
소은아 여성회관계장입니다.
저희 여성청소년과 직원들은 금년 한 해에도 위원님들의 조언과 함께 많은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데 힘입어 시민과 행복한 도시 익산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여성청소년 소관 2022년도 일반회계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예산안 제안설명)
이상으로 여성청소년과 소관 2022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내년도에 계획한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원안대로 편성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대리 신동해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여성청소년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종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종오 위원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여기 484페이지 한번 보게요. 싱글여성을 위한 무인보관함, 지금 운영하고 있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최종오 위원 지금 4군데를 하고 있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최종오 위원 그래서 지금 4군데를 다시 또 더 늘리려고 하는 거예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아니, 일단 싱글 보관함은 일단 4군데 그대로 운영하고 있고요.
●최종오 위원 그 운영비예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운영비는 지금 저희가 1개소당 연 500만 원씩 지금 2,000만 원.
●최종오 위원 2,000만 원? 근데 지금 지난해에도 2,000만 원, 올해도 지금, 이게 운영비잖아요, 그러면?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최종오 위원 그렇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최종오 위원 500만 원이?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최종오 위원 그래서 2,000만 원을 1군데에다 맡겨서 지금 이 사람들이 관리하는 거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최종오 위원 그러면, 과장님, 이 우리 싱글여성을 위한 무인보관함 하는 것은 좋은데, 이 사람들이 어떤 좋은 점이 있다든가, 성과가 있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지금 저희가…….
●최종오 위원 실적을 좀 한번 갖고 와야지, 이대로 그냥 계속 이렇게 우리 할 겁니까?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지금 저희가 2021년도 총 실적은 현재 2,238건입니다. 그리고 이제 무인함 설치별로 신동 같은 경우가 1,286건인데, 지금 대학생들이 코로나 때문에 사용이 적어서 지금 좀…….
●최종오 위원 그러니까 지금 이분들이, 이 보관함이 동에 있죠? 동에 있기 때문에 6시 넘으면 못 가져가네?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아니요, 다, 넘어서 가져갈 수 있죠.
●최종오 위원 그래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밖에다 설치를 해서.
●최종오 위원 밖에 설치해놔서?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저희가 이제 동사무소에 2군데 있고요. 도서관에 있고요.
●최종오 위원 그러니까 이런 것을 하고 보면 확인을 좀 하셔가지고 이용률이 좋은가, 무슨 성과를, 성과 자료 있을 거 아닙니까?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최종오 위원 그 성과 자료를 한번 주세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알겠습니다.
●최종오 위원 예, 그리고 490페이지, 지금 여성가족회관 때문에 지금 예산이 올라오고. 거기가 지금 우리 배산 구)농악전수관을 헐고 지금 거기에다 짓는 거예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올해 지금 저희가 철거작업할 거고요.
●최종오 위원 예.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그다음에 설계공모 지금 들어가고요. 내년에는 이제 저희가 지금 아마 착공, 착공을 하기 위해서 지금 착공 선급금 때문에 올해 예산을 지금 요구를 했습니다.
●최종오 위원 접근성이 없다고 자꾸 그러시던데, 주위에서.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일단은 지금 그쪽 부분이요. 노인복지관 쪽도 가깝게 있고요. 또 저희가 지금 거기가 또 아파트도 새로 들어섰고요. 그다음에 또 로컬푸드라든지, 그 로컬푸드 쪽으로 가면 지금 아파트들이, 대단지 아파트들이 계속 있거든요.
●최종오 위원 그런데 거기는 구석졌어, 지금 현재 농악전수관 자리는. 그래가지고 주위에서들 그러더라고, 거기는 접근성이 떨어지지 않냐. 우리 여성들이 또 여기 오시려면 오는데도 불편하고, 그렇지 않냐, 그런 얘기가 지금 있으니까. 그거 시장님도 한번 그걸 생각해보신다고 하더니 그냥 밀고 나가시는가 봐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일단은 저기가 지금 SOC 사업이기 때문에 기간이 있거든요, 이제 그것도 있지만. 그쪽도 지금 저희가 아까 말씀드린 복지관도 있고, 또 배산체육공원도 활용할 수가 있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이제 거기 조성에 이제 공원 부지도 좀 있습니다. 그래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고, 접근성 같은 경우는 주변의 아파트가 한 5분 거리면 다 올 수 있는 아파트들이 있거든요.
●최종오 위원 근데 그 자체가, 본위원은 수십 년 거기 살았으니까 알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최종오 위원 근데 막혀있다, 라는 말이에요. 그래서 지금 내가 하는 거예요, 말씀드린 것인데.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최종오 위원 알겠습니다.
그럼 494페이지 한번 또 보게요.
공동육아나눔터 기능보강 있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최종오 위원 4,900만 원.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최종오 위원 지금 공동육아나눔터(2호점) 기능보강 4,900만 원이에요? 지금 여기는 장신, 우리 오산에 있는 장신리.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최종오 위원 그 휴먼시아에 있는 거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최종오 위원 근데 그 2층에 화장실 이용하는데, 하는데, 4,900만 원이면 해요? 만들 수 있다, 이거예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일단은 저희가 이제 처음에는 거기가 이제 바로 모든 오수나 이런 시설들이 연결이 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나중에 보았더니 오수관이 없어가지고, 또 1층에서 2층을 이렇게 뚫어서 오수관을 연결해야 되는데, 그게 또 그 2층으로 오수관을 뚫어야 되는 쪽이 1층하고 이렇게 거리가 멀어요. 그래서…….
●최종오 위원 아, 1층과?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최종오 위원 1층 화장실하고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그리고 또 여기가 지금 우리 여자, 지금 여학생들도 많이 있고 한데, 밖에서 화장실을 혼자 왔다 갔다 하고, 또 먹는 과일이나 이런 것들을 그 화장실에서 다 씻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볼 때는 특히 여학생들이 화장실을 혼자 왔다 갔다 하다가는 좀 그런…….
●최종오 위원 화장실은 안에 있어야 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위험성이 있고.
●최종오 위원 화장실에서 과일 씻고 하는 것은 우리 의회도 화장실에서 과일 씻어요.
(장내웃음)
아, 우리 위원님들 그거 먹고 있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근데 이제 특히 여학생…….
●최종오 위원 그렇지 않습니까?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여학생들이 조금 밖에서 위험해서.
●최종오 위원 아무튼 맞아요. 그 안에 있어야 하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그리고 이제…….
●최종오 위원 그리고 500페이지 한번 보게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금 기능보강이 2,750만 원이 나왔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최종오 위원 근데 지난번에 우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한번 우리 위원회에서 나가 봤는데?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최종오 위원 거기 괜찮던데, 또 뭐, 어디 고칠 데 있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아, 저희가 지금 거기가 지금 사무용품 등이 작년엔가 저희가 이제 그쪽에다 개원을 하다 보니까 많이 부족하고요. 또 가벽 같은 거를 좀, 그 복도, 그게 설치가 또 필요하고요. 지금 그래서 이번에 기능보강비 올렸습니다.
●최종오 위원 아, 그랬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그 지금……. 사무실과 복도를 구분해서 칸막이 설치가 좀 필요하고요. 방음공사를 해야 되고요.
●최종오 위원 예, 알겠습니다.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그다음에 노트북하고, 모니터 등이 좀 필요해서…….
●최종오 위원 알겠어요, 시간 가니까, 알았어요.
504페이지 익산시 청소년 연합회 운영해서 1,000만 원을 세웠거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최종오 위원 주로 이 예산은 어디에 씁니까?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일단은 지금 청소년 연합회는 저희가 지금 아마 청소년 지금 중점 과제, 최우선 과제로 아마 그게 선정이 돼가지고 지금 저희가 추진을 하려고 하는 사업인데. 쉽게 말하면 청소년을 비롯해서 각 청소년을 대표하는 단체라든지, 학교라든지, 그런 기관들이 같이 연합회를 구성해서 저희가 회의를 하고, 운영을 하는 겁니다.
●최종오 위원 아니, 그러니까 이 1,000만 원의 예산이 어디에 쓰시냐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운영비 등…….
●최종오 위원 운영비? 어디에다, 어디, 무슨, 운영비를 어떻게, 어떤 걸로 쓸 것인지를 알아야지.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저희가 이제 회의수당도 지급을 해야 되고요.
●최종오 위원 예?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회의수당, 회의수당도 지급…….
●최종오 위원 수당?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그다음에 이제 또 강사 등도 초빙해서 저기를 해야 되고요.
●최종오 위원 아, 그래요? 회의를 몇 번이나 하려고 그래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워크숍 등, 교육 등, 이런 것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최종오 위원 예, 자꾸 새로운, 우리 사업들이 많이 이렇게, 다시 이렇게 하다 보니까. 우리 익산시가 그동안에 안 했던 사업들도 하는 것도 좋지만, 사실 이런 예산은 선심성 예산도 되지 않냐,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최종오 위원 그래서, 아무튼 잘해보세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알겠습니다.
●최종오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신동해 최종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십니까?
유재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484페이지 한번 보게요. 싱글여성을 위한 무인보관함, 지금 운영하고 있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최종오 위원 지금 4군데를 하고 있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최종오 위원 그래서 지금 4군데를 다시 또 더 늘리려고 하는 거예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아니, 일단 싱글 보관함은 일단 4군데 그대로 운영하고 있고요.
●최종오 위원 그 운영비예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운영비는 지금 저희가 1개소당 연 500만 원씩 지금 2,000만 원.
●최종오 위원 2,000만 원? 근데 지금 지난해에도 2,000만 원, 올해도 지금, 이게 운영비잖아요, 그러면?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최종오 위원 그렇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최종오 위원 500만 원이?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최종오 위원 그래서 2,000만 원을 1군데에다 맡겨서 지금 이 사람들이 관리하는 거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최종오 위원 그러면, 과장님, 이 우리 싱글여성을 위한 무인보관함 하는 것은 좋은데, 이 사람들이 어떤 좋은 점이 있다든가, 성과가 있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지금 저희가…….
●최종오 위원 실적을 좀 한번 갖고 와야지, 이대로 그냥 계속 이렇게 우리 할 겁니까?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지금 저희가 2021년도 총 실적은 현재 2,238건입니다. 그리고 이제 무인함 설치별로 신동 같은 경우가 1,286건인데, 지금 대학생들이 코로나 때문에 사용이 적어서 지금 좀…….
●최종오 위원 그러니까 지금 이분들이, 이 보관함이 동에 있죠? 동에 있기 때문에 6시 넘으면 못 가져가네?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아니요, 다, 넘어서 가져갈 수 있죠.
●최종오 위원 그래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밖에다 설치를 해서.
●최종오 위원 밖에 설치해놔서?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저희가 이제 동사무소에 2군데 있고요. 도서관에 있고요.
●최종오 위원 그러니까 이런 것을 하고 보면 확인을 좀 하셔가지고 이용률이 좋은가, 무슨 성과를, 성과 자료 있을 거 아닙니까?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최종오 위원 그 성과 자료를 한번 주세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알겠습니다.
●최종오 위원 예, 그리고 490페이지, 지금 여성가족회관 때문에 지금 예산이 올라오고. 거기가 지금 우리 배산 구)농악전수관을 헐고 지금 거기에다 짓는 거예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올해 지금 저희가 철거작업할 거고요.
●최종오 위원 예.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그다음에 설계공모 지금 들어가고요. 내년에는 이제 저희가 지금 아마 착공, 착공을 하기 위해서 지금 착공 선급금 때문에 올해 예산을 지금 요구를 했습니다.
●최종오 위원 접근성이 없다고 자꾸 그러시던데, 주위에서.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일단은 지금 그쪽 부분이요. 노인복지관 쪽도 가깝게 있고요. 또 저희가 지금 거기가 또 아파트도 새로 들어섰고요. 그다음에 또 로컬푸드라든지, 그 로컬푸드 쪽으로 가면 지금 아파트들이, 대단지 아파트들이 계속 있거든요.
●최종오 위원 그런데 거기는 구석졌어, 지금 현재 농악전수관 자리는. 그래가지고 주위에서들 그러더라고, 거기는 접근성이 떨어지지 않냐. 우리 여성들이 또 여기 오시려면 오는데도 불편하고, 그렇지 않냐, 그런 얘기가 지금 있으니까. 그거 시장님도 한번 그걸 생각해보신다고 하더니 그냥 밀고 나가시는가 봐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일단은 저기가 지금 SOC 사업이기 때문에 기간이 있거든요, 이제 그것도 있지만. 그쪽도 지금 저희가 아까 말씀드린 복지관도 있고, 또 배산체육공원도 활용할 수가 있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이제 거기 조성에 이제 공원 부지도 좀 있습니다. 그래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고, 접근성 같은 경우는 주변의 아파트가 한 5분 거리면 다 올 수 있는 아파트들이 있거든요.
●최종오 위원 근데 그 자체가, 본위원은 수십 년 거기 살았으니까 알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최종오 위원 근데 막혀있다, 라는 말이에요. 그래서 지금 내가 하는 거예요, 말씀드린 것인데.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최종오 위원 알겠습니다.
그럼 494페이지 한번 또 보게요.
공동육아나눔터 기능보강 있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최종오 위원 4,900만 원.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최종오 위원 지금 공동육아나눔터(2호점) 기능보강 4,900만 원이에요? 지금 여기는 장신, 우리 오산에 있는 장신리.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최종오 위원 그 휴먼시아에 있는 거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최종오 위원 근데 그 2층에 화장실 이용하는데, 하는데, 4,900만 원이면 해요? 만들 수 있다, 이거예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일단은 저희가 이제 처음에는 거기가 이제 바로 모든 오수나 이런 시설들이 연결이 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나중에 보았더니 오수관이 없어가지고, 또 1층에서 2층을 이렇게 뚫어서 오수관을 연결해야 되는데, 그게 또 그 2층으로 오수관을 뚫어야 되는 쪽이 1층하고 이렇게 거리가 멀어요. 그래서…….
●최종오 위원 아, 1층과?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최종오 위원 1층 화장실하고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그리고 또 여기가 지금 우리 여자, 지금 여학생들도 많이 있고 한데, 밖에서 화장실을 혼자 왔다 갔다 하고, 또 먹는 과일이나 이런 것들을 그 화장실에서 다 씻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볼 때는 특히 여학생들이 화장실을 혼자 왔다 갔다 하다가는 좀 그런…….
●최종오 위원 화장실은 안에 있어야 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위험성이 있고.
●최종오 위원 화장실에서 과일 씻고 하는 것은 우리 의회도 화장실에서 과일 씻어요.
(장내웃음)
아, 우리 위원님들 그거 먹고 있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근데 이제 특히 여학생…….
●최종오 위원 그렇지 않습니까?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여학생들이 조금 밖에서 위험해서.
●최종오 위원 아무튼 맞아요. 그 안에 있어야 하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그리고 이제…….
●최종오 위원 그리고 500페이지 한번 보게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금 기능보강이 2,750만 원이 나왔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최종오 위원 근데 지난번에 우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한번 우리 위원회에서 나가 봤는데?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최종오 위원 거기 괜찮던데, 또 뭐, 어디 고칠 데 있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아, 저희가 지금 거기가 지금 사무용품 등이 작년엔가 저희가 이제 그쪽에다 개원을 하다 보니까 많이 부족하고요. 또 가벽 같은 거를 좀, 그 복도, 그게 설치가 또 필요하고요. 지금 그래서 이번에 기능보강비 올렸습니다.
●최종오 위원 아, 그랬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그 지금……. 사무실과 복도를 구분해서 칸막이 설치가 좀 필요하고요. 방음공사를 해야 되고요.
●최종오 위원 예, 알겠습니다.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그다음에 노트북하고, 모니터 등이 좀 필요해서…….
●최종오 위원 알겠어요, 시간 가니까, 알았어요.
504페이지 익산시 청소년 연합회 운영해서 1,000만 원을 세웠거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최종오 위원 주로 이 예산은 어디에 씁니까?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일단은 지금 청소년 연합회는 저희가 지금 아마 청소년 지금 중점 과제, 최우선 과제로 아마 그게 선정이 돼가지고 지금 저희가 추진을 하려고 하는 사업인데. 쉽게 말하면 청소년을 비롯해서 각 청소년을 대표하는 단체라든지, 학교라든지, 그런 기관들이 같이 연합회를 구성해서 저희가 회의를 하고, 운영을 하는 겁니다.
●최종오 위원 아니, 그러니까 이 1,000만 원의 예산이 어디에 쓰시냐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운영비 등…….
●최종오 위원 운영비? 어디에다, 어디, 무슨, 운영비를 어떻게, 어떤 걸로 쓸 것인지를 알아야지.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저희가 이제 회의수당도 지급을 해야 되고요.
●최종오 위원 예?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회의수당, 회의수당도 지급…….
●최종오 위원 수당?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그다음에 이제 또 강사 등도 초빙해서 저기를 해야 되고요.
●최종오 위원 아, 그래요? 회의를 몇 번이나 하려고 그래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워크숍 등, 교육 등, 이런 것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최종오 위원 예, 자꾸 새로운, 우리 사업들이 많이 이렇게, 다시 이렇게 하다 보니까. 우리 익산시가 그동안에 안 했던 사업들도 하는 것도 좋지만, 사실 이런 예산은 선심성 예산도 되지 않냐,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최종오 위원 그래서, 아무튼 잘해보세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알겠습니다.
●최종오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신동해 최종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십니까?
유재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재동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예산 자료 첫 페이지 보면 무료 결혼식 지원사업있어요. 그렇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페이지…….
●유재동 위원 결혼, 웨딩…….
합동결혼식.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유재동 위원 예, 근데 이거 예산이 축소됐어요. 축소된 이유가? 그것도 3분의 2를 축소시켰는데.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지금 저희가 신청자가 많이 감소를 해서요.
●유재동 위원 신청자가 적어서?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지금 올해 같은 경우는 솔직히, 특히 다문화 같은 경우는 전수조사까지를 다 시작을 했는데, 의외로……. 또 이렇게 부부가 같이 동거하시는 분 중에 남편은 또 싫어하시는데, 또 여자분이 원한다거나 그래서 또 이견이 있어서 안 되는 분도 있고요. 그래서 저희가 지금 이번에 한번 예산을 좀 축소를 했습니다.
●유재동 위원 그 이유가 뭔지, 그것 좀 파악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유재동 위원 그다음에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비가 5,400만 원 증액됐어요. 근데 이게 인건비 1명이 포함돼서 그런 거예요? 증원?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죄송한데 페이지 좀…….
(여성청소년과장, 자료 찾는 중)
●유재동 위원 페이지, 설명 페이지 200페이지.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지금 여기도, 여기 같은 경우는 저희가 지금…….
다문화센터 운영지원비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까?
●유재동 위원 예,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거기는 지금 다문화가족 학령기 자녀 사회포용 안전망 구축으로 저희가 예산이 5,000만 원이 세워졌습니다, 이번에.
●유재동 위원 아, 아까 설명할 때 저기 인건비 상승분이라고 얘기를 해서. 근데 여기 1명, 나중에 보니까 1명이 더 충원되는 거예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유재동 위원 예, 하여튼 익산의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위원장대리 신동해 유재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십니까?
한상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 자료 첫 페이지 보면 무료 결혼식 지원사업있어요. 그렇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페이지…….
●유재동 위원 결혼, 웨딩…….
합동결혼식.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유재동 위원 예, 근데 이거 예산이 축소됐어요. 축소된 이유가? 그것도 3분의 2를 축소시켰는데.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지금 저희가 신청자가 많이 감소를 해서요.
●유재동 위원 신청자가 적어서?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지금 올해 같은 경우는 솔직히, 특히 다문화 같은 경우는 전수조사까지를 다 시작을 했는데, 의외로……. 또 이렇게 부부가 같이 동거하시는 분 중에 남편은 또 싫어하시는데, 또 여자분이 원한다거나 그래서 또 이견이 있어서 안 되는 분도 있고요. 그래서 저희가 지금 이번에 한번 예산을 좀 축소를 했습니다.
●유재동 위원 그 이유가 뭔지, 그것 좀 파악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유재동 위원 그다음에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비가 5,400만 원 증액됐어요. 근데 이게 인건비 1명이 포함돼서 그런 거예요? 증원?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죄송한데 페이지 좀…….
(여성청소년과장, 자료 찾는 중)
●유재동 위원 페이지, 설명 페이지 200페이지.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지금 여기도, 여기 같은 경우는 저희가 지금…….
다문화센터 운영지원비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까?
●유재동 위원 예,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거기는 지금 다문화가족 학령기 자녀 사회포용 안전망 구축으로 저희가 예산이 5,000만 원이 세워졌습니다, 이번에.
●유재동 위원 아, 아까 설명할 때 저기 인건비 상승분이라고 얘기를 해서. 근데 여기 1명, 나중에 보니까 1명이 더 충원되는 거예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유재동 위원 예, 하여튼 익산의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위원장대리 신동해 유재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십니까?
한상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상욱 위원 예산 페이지 477페이지에 보면요. 청소년한부모 자립지원이 있잖아요. 이게 청소년이 한부모가 된다는 거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한상욱 위원 청소년이 부모가 됐을 때, 이제 혼자 있을 경우에.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한상욱 위원 맞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한상욱 위원 이게 이제 그……. 지금 몇 명이나 지원을 하고 있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지금 저희가 총 청소년 한부모는 한 25명 정도, 지금 현재 자립지원금 이거 받으시는 분들은요.
●한상욱 위원 어디 시설에 있는 건 아니고요? 이게 이제 각자…….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시설은 저희가 아까 모자시설, 그쪽에 따로 관리하고.
●한상욱 위원 예, 거기 있는 거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한상욱 위원 각자 이제, 아, 모자시설에 있는 분들은 이 지원은 못 받는 거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아니죠, 이 부분 받죠.
●한상욱 위원 같이 받는 거죠? 이제 집에서…….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아, 거기는 이제 시설 수급으로 해서 나가고 있고요.
●한상욱 위원 예?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시설 수급으로.
●한상욱 위원 예.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거기는.
●한상욱 위원 아니, 자립 지원은 다 받으실 거 아니에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거기는 이제, 여기는…….
●한상욱 위원 25명 안에 거기 시설에 계신 분도 있을 수 있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아, 25명은 일단 시설은 아니고요.
●한상욱 위원 시설은 아니에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저희 수급자 및 비수급자입니다.
●한상욱 위원 아, 그래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한상욱 위원 이게 이제 자립 지원이라는 게 일회성인가요, 이렇게? 1번 지원?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아니요, 저희가 지금, 이게 지금 아까 말씀드렸듯이 2021년도에 저희가…….
●한상욱 위원 예, 지침이 변경됐는데, 어떤 부분이 변경된 거예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지침이 변경이 돼서 아동 양육비를 원래는 비수급자만 지원을 했어요.
●한상욱 위원 예.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근데 지금 2021년 5월에 변경이 되면서 수급자도 같이 이제 아동 양육비를 지급을 하거든요.
●한상욱 위원 예.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한상욱 위원 제가 지금 증가된 걸 질의 드린 건 아니고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한상욱 위원 그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좀 여쭤보고 싶어서 그런 거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매월 저희가 지급하고 있습니다.
●한상욱 위원 이게 지금 1번 자립 지원이 진행이 되면 계속 연, 몇 년 정도 지원한다, 이런 게 있나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지금 이거는 이제 저희가 선정되신 분들에 한해서 지원이고.
●한상욱 위원 예.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지금 현재 청소년 한부모가정은 25명입니다. 지금 저희가 지금 나가는 게, 자립 지원금 나가시는 분들이요.
●한상욱 위원 예, 1번만 더 질의 드릴게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한상욱 위원 그러니까 1번, 1년 받고, 2년째는 안 받냐고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아니요, 한부모가족으로 지속적으로 보호를 받으시면 계속 나가고요.
●한상욱 위원 계속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그다음에 24세 이하가 저희가 지금 청소년 한부모…….
●한상욱 위원 아, 24세 이하까지만?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한상욱 위원 해서 그때까지는 계속 지원이 된다는 거죠, 이 사업은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한상욱 위원 예, 그래요, 알겠습니다.
485페이지예요. 이게 지금 가족태교뮤지컬 개최하잖아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한상욱 위원 이게 어떤 사업인지 잠깐 설명 좀 해 주세요, 설명자료에도 없는 것 같아서.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지금 가족태교뮤지컬은 저희가 임신 예비부부라든지, 지금 현재 임신한 부부들을 위해서 저희가 지금 태교뮤지컬 운영비인데요. 올해 같은 경우 지금 금마 서동공원 앞에 주차장에서 지금 영화 상영을 했거든요, 저희가.
●한상욱 위원 예.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한상욱 위원 이거 신규사업이잖아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아니요, 저희가 작년…….
●한상욱 위원 추경으로 했어요, 추경으로 하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아니요, 올해는 행사 운영비로 해서 저희가 직접 운영을 했어요.
●한상욱 위원 아, 그냥 하고, 이제 정식적으로?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그리고 이제 하다 보니 공모로 해서 민간인들이 하는 게 훨씬 더 사업을 잘 추진할 것 같아서 이번에 민간경상보조로 해서.
●한상욱 위원 아, 민간경상사업보조로?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바꿨습니다.
●한상욱 위원 좀 성과가 좋을 같아서. (웃음)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많이 좋아하십니다. (웃음)
●한상욱 위원 아, 좋아하시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올해 직접 가서 확인했습니다.
●한상욱 위원 알겠습니다. 좀 볼게요.
496페이지요. 지금 청소년시설 운영비인데, 이게 지금 예산서를 제가 잘 못 보는 건지, 어쩐 건지 모르겠는데. 예산서 한번 봐보세요, 예산안. 청소년 수련관 운영이 4억 9,200만 원이 6억 7,000만 원에서 1억 1,000만 원이 삭감됐다고 했는데, 그 밑에 3,500만 원이 증액됐다고 돼 있어요. 이게 지금 예산안이 잘못된 거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아니고, 저희가 지금…….
●한상욱 위원 숫자가 안 맞아서.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지금 수련관 운영 말씀하신 거죠?
●한상욱 위원 예, 지금 설명자료 보시면 안 돼요, 예산안 보시라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한상욱 위원 이 숫자를 저한테 설명을 해줘 보세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청소년 수련관이 지금…….
4억 9,237만 8,000원 인데.
●한상욱 위원 예.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지금 예산이 저희가 1억 1,500만 원이 지금…….
(여성청소년과장, 자료 찾는 중)
●한상욱 위원 저는 상황이 어떻다는 걸 질의 드리는 게 아니라 이 숫자가 지금 잘 안 맞아가지고. 예산안이 이럴 수 있을까, 싶어가지고 질의 드린 거예요. 제가 해석을 잘 못하는 건지.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이 부분은 저희가 한번 확인을 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한상욱 위원 과장님도 잘 모르시겠죠, 왜 그런지?
이상한 거 같아서 질의 한번 드려봤어요.
그러면 다르게, 청소년 시설운영비, 지금 한 뭐, 그……. 문화의 집은 한 4,500만 원 정도고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한상욱 위원 수련관은 3,500만 원 정도, 둘 다 증액이 됐어요, 그렇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한상욱 위원 그 증액된 부분은 인건비만 증액된 거예요? 아니면 어떤 사업비도 증액이 된 거예요, 그 안에?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아마 이제 문화의 집 같은 경우는 지금 안전점검 500만 원이 있었고요. 그다음에……. 아, 여기는 지금…….
●한상욱 위원 안전점검은 따로 있고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문화의 집 같은 경우는 저기 1명 추가해서 호봉 상승분이고요, 청소년 문화의 집은.
●한상욱 위원 그러니까 제가 질의 드렸잖아요? 인건비만 증액된 부분인 건지, 아니면 사업비도 중간에 같이 증액이 된 건지?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대부분이 저희가 지금 여기는 시설 운영지원 사업비이기 때문에 청소년 문화의 집 같은 경우는 지금 인건비만 상승이에요.
●한상욱 위원 인건비만 상승?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한상욱 위원 수련관은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그다음에 지금 수련관 같은 경우도 저희가 지금 인건비하고, 운영비가 종사자 10명 것이 지금 상승이 됐거든요.
●한상욱 위원 예.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한상욱 위원 그래요. 그럼 거의 인건비만 증액됐다고 봐야겠네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한상욱 위원 인건비가 4,500만 원, 3,500만 원씩 증액됐다는 게 설명하신 내용이고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한상욱 위원 498페이지 한번 보시겠습니다.
특화공간 조성하는 거예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한상욱 위원 계장님도 저에게 오셔서 이제, 여러 다른 위원님들한테도 질의 드렸는데.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한상욱 위원 저는 특별하게 지금, 보는 거예요, 8억 6,000만 원을 신규사업으로 만드셔서.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한상욱 위원 이걸 지금 청소년 특화공간으로 만들어서 이걸 성과를 보겠다고 하시는 거고. 이건 어쨌든 익산시 청소년 중장기 계획을 해서 최우선 과제로 해가지고 지금 내년에 한번 사업을 진행해보시려고 하는 거예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게 잘 돼야 돼요. 잘못되면 청소년 중장기 계획 자체가 틀어지는 거예요, 5개년 계획을 하는데. 그래서 8억 6,000만 원이나 들여서 공간을 만드는 겁니다. 근데 이 공간 만드는 게 잘 안 되면 다른 사업들도 다 차질이 있게 돼요. 분명히 저희 8대 때도 물론이고, 9대 때 의원님들이 오시게 되면 중장기 계획 세워서 차근차근해 나가는데, 이게 하나씩 다 틀어지게 된단 말이에요. 8억 6,000만 원이나 드는 사업이에요. 그러니까 잘 진행됐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는 거고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저희도 지금 굉장히 많은 무게감을 갖고 있습니다.
●한상욱 위원 제가 추가 질의로 좀 이따 하겠습니다. 뒤에서 계장님, 그 예산안, 아까 제가 말씀드린 거, 잘못된 게 있는 건지 한번 살펴봐주시고, 잘못되지 않았으면 저한테 설명 이따가 다시 해 주세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한상욱 위원 이상입니다.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신동해 한상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십니까?
김용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한상욱 위원 청소년이 부모가 됐을 때, 이제 혼자 있을 경우에.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한상욱 위원 맞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한상욱 위원 이게 이제 그……. 지금 몇 명이나 지원을 하고 있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지금 저희가 총 청소년 한부모는 한 25명 정도, 지금 현재 자립지원금 이거 받으시는 분들은요.
●한상욱 위원 어디 시설에 있는 건 아니고요? 이게 이제 각자…….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시설은 저희가 아까 모자시설, 그쪽에 따로 관리하고.
●한상욱 위원 예, 거기 있는 거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한상욱 위원 각자 이제, 아, 모자시설에 있는 분들은 이 지원은 못 받는 거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아니죠, 이 부분 받죠.
●한상욱 위원 같이 받는 거죠? 이제 집에서…….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아, 거기는 이제 시설 수급으로 해서 나가고 있고요.
●한상욱 위원 예?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시설 수급으로.
●한상욱 위원 예.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거기는.
●한상욱 위원 아니, 자립 지원은 다 받으실 거 아니에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거기는 이제, 여기는…….
●한상욱 위원 25명 안에 거기 시설에 계신 분도 있을 수 있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아, 25명은 일단 시설은 아니고요.
●한상욱 위원 시설은 아니에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저희 수급자 및 비수급자입니다.
●한상욱 위원 아, 그래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한상욱 위원 이게 이제 자립 지원이라는 게 일회성인가요, 이렇게? 1번 지원?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아니요, 저희가 지금, 이게 지금 아까 말씀드렸듯이 2021년도에 저희가…….
●한상욱 위원 예, 지침이 변경됐는데, 어떤 부분이 변경된 거예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지침이 변경이 돼서 아동 양육비를 원래는 비수급자만 지원을 했어요.
●한상욱 위원 예.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근데 지금 2021년 5월에 변경이 되면서 수급자도 같이 이제 아동 양육비를 지급을 하거든요.
●한상욱 위원 예.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한상욱 위원 제가 지금 증가된 걸 질의 드린 건 아니고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한상욱 위원 그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좀 여쭤보고 싶어서 그런 거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매월 저희가 지급하고 있습니다.
●한상욱 위원 이게 지금 1번 자립 지원이 진행이 되면 계속 연, 몇 년 정도 지원한다, 이런 게 있나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지금 이거는 이제 저희가 선정되신 분들에 한해서 지원이고.
●한상욱 위원 예.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지금 현재 청소년 한부모가정은 25명입니다. 지금 저희가 지금 나가는 게, 자립 지원금 나가시는 분들이요.
●한상욱 위원 예, 1번만 더 질의 드릴게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한상욱 위원 그러니까 1번, 1년 받고, 2년째는 안 받냐고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아니요, 한부모가족으로 지속적으로 보호를 받으시면 계속 나가고요.
●한상욱 위원 계속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그다음에 24세 이하가 저희가 지금 청소년 한부모…….
●한상욱 위원 아, 24세 이하까지만?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한상욱 위원 해서 그때까지는 계속 지원이 된다는 거죠, 이 사업은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한상욱 위원 예, 그래요, 알겠습니다.
485페이지예요. 이게 지금 가족태교뮤지컬 개최하잖아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한상욱 위원 이게 어떤 사업인지 잠깐 설명 좀 해 주세요, 설명자료에도 없는 것 같아서.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지금 가족태교뮤지컬은 저희가 임신 예비부부라든지, 지금 현재 임신한 부부들을 위해서 저희가 지금 태교뮤지컬 운영비인데요. 올해 같은 경우 지금 금마 서동공원 앞에 주차장에서 지금 영화 상영을 했거든요, 저희가.
●한상욱 위원 예.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한상욱 위원 이거 신규사업이잖아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아니요, 저희가 작년…….
●한상욱 위원 추경으로 했어요, 추경으로 하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아니요, 올해는 행사 운영비로 해서 저희가 직접 운영을 했어요.
●한상욱 위원 아, 그냥 하고, 이제 정식적으로?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그리고 이제 하다 보니 공모로 해서 민간인들이 하는 게 훨씬 더 사업을 잘 추진할 것 같아서 이번에 민간경상보조로 해서.
●한상욱 위원 아, 민간경상사업보조로?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바꿨습니다.
●한상욱 위원 좀 성과가 좋을 같아서. (웃음)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많이 좋아하십니다. (웃음)
●한상욱 위원 아, 좋아하시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올해 직접 가서 확인했습니다.
●한상욱 위원 알겠습니다. 좀 볼게요.
496페이지요. 지금 청소년시설 운영비인데, 이게 지금 예산서를 제가 잘 못 보는 건지, 어쩐 건지 모르겠는데. 예산서 한번 봐보세요, 예산안. 청소년 수련관 운영이 4억 9,200만 원이 6억 7,000만 원에서 1억 1,000만 원이 삭감됐다고 했는데, 그 밑에 3,500만 원이 증액됐다고 돼 있어요. 이게 지금 예산안이 잘못된 거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아니고, 저희가 지금…….
●한상욱 위원 숫자가 안 맞아서.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지금 수련관 운영 말씀하신 거죠?
●한상욱 위원 예, 지금 설명자료 보시면 안 돼요, 예산안 보시라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한상욱 위원 이 숫자를 저한테 설명을 해줘 보세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청소년 수련관이 지금…….
4억 9,237만 8,000원 인데.
●한상욱 위원 예.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지금 예산이 저희가 1억 1,500만 원이 지금…….
(여성청소년과장, 자료 찾는 중)
●한상욱 위원 저는 상황이 어떻다는 걸 질의 드리는 게 아니라 이 숫자가 지금 잘 안 맞아가지고. 예산안이 이럴 수 있을까, 싶어가지고 질의 드린 거예요. 제가 해석을 잘 못하는 건지.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이 부분은 저희가 한번 확인을 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한상욱 위원 과장님도 잘 모르시겠죠, 왜 그런지?
이상한 거 같아서 질의 한번 드려봤어요.
그러면 다르게, 청소년 시설운영비, 지금 한 뭐, 그……. 문화의 집은 한 4,500만 원 정도고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한상욱 위원 수련관은 3,500만 원 정도, 둘 다 증액이 됐어요, 그렇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한상욱 위원 그 증액된 부분은 인건비만 증액된 거예요? 아니면 어떤 사업비도 증액이 된 거예요, 그 안에?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아마 이제 문화의 집 같은 경우는 지금 안전점검 500만 원이 있었고요. 그다음에……. 아, 여기는 지금…….
●한상욱 위원 안전점검은 따로 있고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문화의 집 같은 경우는 저기 1명 추가해서 호봉 상승분이고요, 청소년 문화의 집은.
●한상욱 위원 그러니까 제가 질의 드렸잖아요? 인건비만 증액된 부분인 건지, 아니면 사업비도 중간에 같이 증액이 된 건지?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대부분이 저희가 지금 여기는 시설 운영지원 사업비이기 때문에 청소년 문화의 집 같은 경우는 지금 인건비만 상승이에요.
●한상욱 위원 인건비만 상승?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한상욱 위원 수련관은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그다음에 지금 수련관 같은 경우도 저희가 지금 인건비하고, 운영비가 종사자 10명 것이 지금 상승이 됐거든요.
●한상욱 위원 예.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한상욱 위원 그래요. 그럼 거의 인건비만 증액됐다고 봐야겠네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한상욱 위원 인건비가 4,500만 원, 3,500만 원씩 증액됐다는 게 설명하신 내용이고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한상욱 위원 498페이지 한번 보시겠습니다.
특화공간 조성하는 거예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한상욱 위원 계장님도 저에게 오셔서 이제, 여러 다른 위원님들한테도 질의 드렸는데.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한상욱 위원 저는 특별하게 지금, 보는 거예요, 8억 6,000만 원을 신규사업으로 만드셔서.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한상욱 위원 이걸 지금 청소년 특화공간으로 만들어서 이걸 성과를 보겠다고 하시는 거고. 이건 어쨌든 익산시 청소년 중장기 계획을 해서 최우선 과제로 해가지고 지금 내년에 한번 사업을 진행해보시려고 하는 거예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게 잘 돼야 돼요. 잘못되면 청소년 중장기 계획 자체가 틀어지는 거예요, 5개년 계획을 하는데. 그래서 8억 6,000만 원이나 들여서 공간을 만드는 겁니다. 근데 이 공간 만드는 게 잘 안 되면 다른 사업들도 다 차질이 있게 돼요. 분명히 저희 8대 때도 물론이고, 9대 때 의원님들이 오시게 되면 중장기 계획 세워서 차근차근해 나가는데, 이게 하나씩 다 틀어지게 된단 말이에요. 8억 6,000만 원이나 드는 사업이에요. 그러니까 잘 진행됐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는 거고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저희도 지금 굉장히 많은 무게감을 갖고 있습니다.
●한상욱 위원 제가 추가 질의로 좀 이따 하겠습니다. 뒤에서 계장님, 그 예산안, 아까 제가 말씀드린 거, 잘못된 게 있는 건지 한번 살펴봐주시고, 잘못되지 않았으면 저한테 설명 이따가 다시 해 주세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한상욱 위원 이상입니다.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신동해 한상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십니까?
김용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균 위원 김용균 위원입니다.
여성청소년과 우리 조남우 과장을 비롯해서 우리 직원님들, 여성과 청소년을 위해서 열심히 수고해줘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오늘 예산을 이렇게 다루는 거기 때문에 간략하게 예산에 대해서 물어볼 테니까 확실하게 이렇게 대답해 주시고.
페이지 472쪽에 지금 익산시 성희롱, 성폭력 실태조사를 지금 용역을 해서 하고 있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용균 위원 그것은 지금 이것이 몇 년에 1번씩 하는 것이죠?, 신규로?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3년에 1번씩입니다.
●김용균 위원 예?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3년에 1번.
●김용균 위원 3년에 1번씩?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저희가 2019년도에 했고, 그래서 올해 2022년도.
●김용균 위원 3년에 1번씩 실태조사를 해가지고 나온 효과하고, 비교해서 이번 실태조사는 어떤 것이 어떻게 나왔으니까 실적을 잘 내서 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 이렇게 실태조사 용역을 해 주셔야 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저희가 2019년도에 실태조사를 해서 지금 반영된 게 5급 이상 공무원 교육이 더 추가가 됐고요.
●김용균 위원 예.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또 새내기 교육이 추가가 됐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렇게?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그리고 올해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또 실시할 예정입니다.
●김용균 위원 그러니까 이제 직장 내 성인지 감수성 이런 수준도 이번에 새로 하고, 다음에 이 실태조사를 해서 용역이 나오면 거기에 맞게 우리 시민과 여성을 위해서 어떤 것이 필요한가를 꼭 같이 이렇게 해 주셔야 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용균 위원 용역에 필요한 용역이 아니고, 실제 우리 시민에게 와 닿는, 여성에게 와 닿는 그런 실태조사를 해야 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용균 위원 지금 가정폭력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용균 위원 472쪽에 보면 익산여성의전화, 여성의쉼터, 이렇게 운영을 하고 계시는데. 예산도 지금 우리가 보면 한 6억 2,000만 원 정도 이렇게 된 게 5,800만 원이 증가해가지고 6억 8,000만 원으로 지금 돼 있어요, 지금 예산이 증가돼가지고. 그럼 여성의전화는 어떻게 지금 운영을 하고 있어요, 그쪽에서는? 우리 시에서 관리하는 거는 어떤 거예요, 위탁을 주면 그 기관에서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여성청소년과장, 자료 찾는 중)
지금 위원님, 지금 여성의쉼터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김용균 위원 그러니까 가정폭력 상담소에 대한 운영을 거기에 부설로 해서 익산여성의전화, 여성의쉼터에 위탁을 줘가지고 그쪽 기관에서 운영을 지금 하고 있어요. 그렇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가정폭력 상담소는 저희가 하나는 여성의전화부설 그 사단법인에서 가정폭력 상담소 운영하고 있고요.
●김용균 위원 예.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하나는 또 가정상담센터부설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러니까 이제 성폭력상담소는 상담소대로 우리가 이렇게 운영을 하고 있지만.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용균 위원 지금 거기서 보면 여성의전화, 여성의쉼터에서는 하는 일이 뭐냐, 이 말이에요. 어떤 식으로 지금 운영을 하고 있냐, 이 말이에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여기는 이제 여성의전화, 여성의쉼터는 피해자 보호시설이에요. 그래서 이제 우리가 그런 피해가 있는 분들이 거기에 가서, 시설에 가서 지금 기거를 하고, 주거를 하고…….
●김용균 위원 그러니까 거기서…….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여기서 이제…….
●김용균 위원 금방 거기도 주거 지원시설도 있고, 그러는데.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그렇죠, 저희가 이제.
●김용균 위원 그러면 그분들을 거기서 관리해가지고, 관리해서 피해여성들이 그쪽에 와서 보호를 받는다, 이거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그렇죠, 예.
●김용균 위원 그러면 보호를 받고, 그리고 바로 또 입소를 시켜서 어떻게?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일단은 만약에 이제 귀가하기가 힘들거나 그러는 것 같으면 저희가 또 이제 폭력피해 주거 지원시설이 있어서 그쪽에 입주를 해서 기거를 할 수가 있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러니까 피해여성이 만약 발생이 되면 여성의전화나 쉼터에서 잘 관리해서 그분들의 안정을 찾고, 입소시켜서.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용균 위원 주거도 지금 주공에서 제공한 아파트 있잖아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용균 위원 입소시켜서 안정되게 해서 사회 진출할 수 있는 것까지 잘 마련하는 게 우리 행정에서는 그분들이 잘할 수 있는 지원, 관리 감독, 이걸 잘해줘야 한다, 이거예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알겠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러니까 그렇게 잘 맞춰서 해 주시고.
그리고 지금 우리가 지금 여성을 위한 안전피난처 안심비상벨 운영하고 있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용균 위원 작년에를 보면 20군데에 안심비상벨이 있었어요. 편의점에 18개, 음식점이 한 2개 정도 이렇게 하고 있다고, 작년에 전 과장님이 그렇게 답변을 해가지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용균 위원 2,000만 원 새로 예산이 편성되면 남성여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거기 2개 설치했습니다.
●김용균 위원 거기 골목에 2개?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용균 위원 또 한 12개 정도를 신규로 설치하겠다, 했는데. 올해도 이렇게 안심벨 설치가 몇 개냐, 이렇게 나오면. 지금 몇 개 돼 있어요, 지금?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지금 32개요.
●김용균 위원 32개?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음식점 3개 그렇게…….
●김용균 위원 근데 이것을 점차적으로, 또 내년 예산이 또 2,000만 원 세워지면 거기에 맞춰서 또 더 확대돼야 한다, 이 말이에요. 그렇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저희가 지금 안심벨은 32개소가 설치가 일단 돼 있어서요. 올해는 지금 안심벨에 대한 예산은 저희가 세우지 않았습니다.
●김용균 위원 내년에 지금 안심벨 예산이 들어있어요, 안 들어있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지금 이제 저희가 신규는 아직 현재 없고요. 그다음에 읍·면·동 쪽으로 해서 편의점 이런 데에서 한 15개 이제 설치가 돼 있고요. 또 음식점에 3개 또 돼 있고요. 그다음에 또 저희가 지금 학교 주변에 2개 돼 있고요. 그래서 32개가 지금 현재 설치가 돼 있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러니까 여성을 위해서 우리가 안심벨을 놓으면 여성들이 편리한 곳, 자기가 위협을 느꼈을 때 가서 벨을 눌러서 우리가 112 같은 데 바로 신고가 되게끔 하는 그런 비상벨 안에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용균 위원 그러니까 꼭 필요한 곳을 찾아서 위치선정을 해서 놓아야 한다. 꼭 편의점만 있는 게 아니라 지나가는 음침한 이렇게 우리, 우리 가로등이나 이쪽에다가도 설치를 해서 아파트 입구가 컴컴하면 입구 쪽에도 설치를 해서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그런 장소를 잡아서 해야 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그걸 잘 찾아서 하시라, 이 말이에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걸 우리가 그냥 이런 사업을 하면, 좋은 사업으로 선택이 되면 이 사업을 어떻게 장려해서 나갈 것인가를 항상 우리 이쪽 여성청소년과에서는 더 깊게, 자상하게 장소로 선택해야 이 말이에요. 그렇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용균 위원 예, 우리 다문화가족의 총 지금 우리 예산이 아주 지금 많이, 익산이 다문화가족 예산이 아주 많이 있어요. 우리가 보면 익산 글로벌문화관도 운영하고 해서 전라북도에서는 내가 보기에는 다른 시·군보다는 많은 예산을 다문화가족에 우리가 쓰고 있다. 그러면 다문화가족들이 우리 익산에 대한 그 마음을, 우리에 대한 고마운 마음, 그리고 정착하기 좋은, 마음만이 아니라 자기가 살기가 편해야 하지 않겠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용균 위원 다문화들이 익산에 살기 편해야 한다, 이거예요, 또 그만큼 우리가 지원을 해 주니까. 근데 그분들이 지금 보면, 그분들을 좀 먼저 만족도 조사도 막 하고 그러는데, 다문화가족들이 우리 익산에 사는 것을 편리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일단 지금 저희가 이번에 글로벌문화관을 개관하면서요. 11명을 기간제로 일단 다문화 이주민 여성을 채용했습니다.
●김용균 위원 예.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그래서 거기에 대한 만족도가 굉장히 지금 높고요.
●김용균 위원 예.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또 그리고 저희가 이제 다문화정책조정위원회라는 걸 이제 시장님이 위원장님이셔가지고 직접 자조모임 대표들이 나와서 의견 수렴을 하는데,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게 취업 쪽이시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이제 내년에는 지금 저희가 다문화 취업을 지금 연계를 하려고 지금 하고 있고요. 또 한 가지 지금 글로벌문화관을 저희가 개관하면서 지금 현재 저희가 100% 지금 홍보는 안 된 상태이지만 이러이러한 자조모임 여성들한테 거기를 다 제공을 합니다, 저희가 근무를 하고. 그러면서 직접 본인의 나라 향수를 느끼게 하고요. 또 자조모임 여성들이 직접 또 저희 프로그램들을 다 지금 운영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지금 만족도는 저희가 지금 굉장히 높은 걸로 알고 있고, 지금 이제 저희가 확인은 안 했지만 자조모임 여성들의, 글로벌에서 근무하시는 우리 여성들이 하시는 말씀이 익산이 지금 너무나 질적으로 잘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 익산이 소문이 굉장히 다른 데에서 잘 났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지금 그렇게 듣고 있습니다.
●김용균 위원 예, 우리가 다문화가족 예산을 많이 늘리고, 살기 좋은 다문화가족 도시를 만들려면 그분들의 만족도 조사를 해서 그분들이 가정도 편안한가. 아까 말씀한 대로 직장도 잡아주고, 그리고 생활하는데 불편이 없는가. 그리고 글로벌문화관을 우리가 운영하고 있는데, 우리 가서 봤더니 우리 담당 계장님이나 우리 과장님이 잘해서 아주 잘 설치가 됐어요, 아주 리모델링도 잘 돼 있고. 앞으로 그것이 잘만 운영되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드니까 운영도 좀 잘해 주시고.
근데 제가 그 동네를 우리 지역구라 가봤더니, 엊그제 가봤더니 거기를 도로 포장을 지금 하고 있다고 막아놔가지고 아주 주민들의 불만이 많았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용균 위원 그래서 도로 포장하는 담당 직원이 나가서 그분들을 이렇게 이해시키고 했는데, 우리 여기, 우리 담당하는 센터.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용균 위원 그런 걸 운영하면서 앞에 주민들하고도 가깝게, 가깝게, 초청해서 그분들을 음식을 좀 대접한다든지, 그분들하고 가깝게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기 바라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저희가 지금 그렇지 않아도 그걸 굉장히 중요하게 여겨서요.
●김용균 위원 예.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지금 저희가 개관식 때도 그 상인회 회장님을 개관식에 같이 초대를 했고요.
●김용균 위원 예.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지금 자주 대화를 하고, 또 그 주변의 주민들이 오십니다. 저희 글로벌문화관에 오셔서 문화관 하나만 이렇게 잘해놓으면 안 되니 우리 이 결의를 좀 살릴 수 있는 거를 주민들이 한번 같이 좀 살려보자, 그래서 그렇게 하겠다고 지금 약속을 하고, 같이 한번, 같이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용균 위원 이제 시설이 들어오면 아까 과장님 말씀한 대로 동네와 같이 어우러져 있어야 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용균 위원 어우러져서 같이 가는 그런 동네가 돼야지, 우리 다문화가족이 먼저 가, 우리 시민이 먼저. 그리고 다문화가족도 우리 시민이니까 같이, 같이 가는 그런 거니까 지역과 융화를 이룰 수 있도록 그렇게. 그거 하는데 한 1년 걸렸는데, 또 도로 포장한다고 땅 막아놨다고 어떻게 불만들을 많이 내는가, 제가 한참 가서 달래느라고 애썼으니까 그런 거 하면 잘하시고. 예산도 풍부하게 이렇게 맞춰서 있지는 않지만 더 늘려서, 그리고 다문화분들도 그쪽에 와서 음식 체험이나 자기 기념관도 잘 들려서 다문화가족의 익산. 그리고 외부에서 많이 오는 우리 익산이지 않습니까, 다문화가족들이?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용균 위원 그러니까 그렇게 잘 갖춰서 하실 수 있는 사업으로 해 주시고.
청소년에 대해서 한번 말씀드릴게요.
청소년이 지금 청소년 수련시설로 해서 청소년 문화의 집, 수련관 해서. 문화의 집은 지금 3억 4,000만 원, 수련관은 4억 9,200만 원, 이렇게 예산이 돼 있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용균 위원 그리고 청소년쉼터도 4억 4,000만 원 정도 이렇게 예산이 증가돼가지고 이렇게 돼 있는데. 청소년에게는 한참 우리 익산의 미래 아닙니까? 청소년들이 의견을 자꾸 들어서 이런 예산이 정말 그……. 지금 예산 우리가 책정된 것과 같이, 예산 구성과 같이 잘 쓰여 있는가도 잘 보셔서 쓸 수 있도록 이렇게 하셔야 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용균 위원 우리가 주로 위탁 주는 회사는 열심히 단체에서 하고 있지만, 특히 우리 중요한 것은 행정에서는 관리 감독을 잘해서 잘 윤활유를 쓸 수 있는, 우리 청소년들 위해서 정말 적절한 예산이 쓰여지고 있는가를 감독·감시를 잘해야 한다, 이런 뜻으로 말씀하는데, 그렇게 하십니까?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아무튼 위원님들이 많은 관심을 청소년에 가져주셔서요. 저희가 지금 많은 사업들을 추진을 하고 있고, 아마 이번 2022년도 예산안을 보셔도 청소년 예산이 지금 공모사업도 있지만 신규사업들이 많이 들어가 있고요. 저희가 지금 전북 최초로 중장기 계획 수립을 했지만 그걸 위해서 최우선 과제를 또 선정을 해서 저희가 지금. 또 의원님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금 그 최우선 과제를 지금 지속적으로 계속 추진해가서, 아마 그 용역을 한 것에 대한 모범 사례로 저희가 한번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용균 위원 예, 열심히 하셔서 우리 다문화가족도 좋지만 청소년들도 정말 익산에서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여기서, 익산에서 정착할 수 있으려면 그런 시설을 하나씩, 하나씩 우리가 다 갖춰주고. 아까도 얘기했지만 지금 우리 청소년 특화공간 조성하는 사업도 지금 영등동 쪽에, 아니면 이제 이렇게 원도심에 구성하지만, 앞으로 언젠가는 청소년종합회관을 꼭 만들어야 한다.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용균 위원 그러니까 우리 조남우 과장도 그걸 생각해서 우리 최영숙 계장이 잘하고 있지만 그런 계획도 세워야 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것도 잘해 주시고.
우리 자원봉사센터 하나만 더 말씀드릴게요. 자원봉사센터가 지금 3억 8,900만 원, 이렇게 예산이 돼 있는데. 우리가 보면 인건비로 3억 8,900만 원, 사업비로도 이렇게 8,800만 원, 이렇게 우리가 쓰고 있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용균 위원 그런데 지금, 단체가 지금, 자원봉사단체가 지금 몇 팀이나 돼 있어요, 지금?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한, 지금 정확하게는……. 한 63개 가량 단체가…….
●김용균 위원 아, 63개?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용균 위원 아, 그러면 이게 63개면, 한 몇 명이나 돼요, 봉사자들이?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봉사자들은 지금……. 지금 저희 같은 경우는 9만 9,000명 정도가 지금 등록이 돼 계시고요.
●김용균 위원 아, 그러면 9만…….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실제로 활동하시는 분은 또 저희가 한 1만 3,000명 정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김용균 위원 우리 익산은 정말 자원봉사의 도시라고 생각해도 돼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용균 위원 아주 제일 잘 되고 있는 것이 익산에서 정말 자원봉사, 이번에도 중앙동에 침수피해 났을 때도 자원봉사자들의 정말 열렬한 희생정신으로 우리가 잘 성과가 이루어지고 그래서 잘 된, 그런 단체를 우리 행정에서도 이렇게 도와줄 일 있으면 도와주고, 같이 상생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용균 위원 시간이 많이 지나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위원장대리 신동해 김용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십니까?
소병홍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청소년과 우리 조남우 과장을 비롯해서 우리 직원님들, 여성과 청소년을 위해서 열심히 수고해줘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오늘 예산을 이렇게 다루는 거기 때문에 간략하게 예산에 대해서 물어볼 테니까 확실하게 이렇게 대답해 주시고.
페이지 472쪽에 지금 익산시 성희롱, 성폭력 실태조사를 지금 용역을 해서 하고 있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용균 위원 그것은 지금 이것이 몇 년에 1번씩 하는 것이죠?, 신규로?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3년에 1번씩입니다.
●김용균 위원 예?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3년에 1번.
●김용균 위원 3년에 1번씩?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저희가 2019년도에 했고, 그래서 올해 2022년도.
●김용균 위원 3년에 1번씩 실태조사를 해가지고 나온 효과하고, 비교해서 이번 실태조사는 어떤 것이 어떻게 나왔으니까 실적을 잘 내서 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 이렇게 실태조사 용역을 해 주셔야 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저희가 2019년도에 실태조사를 해서 지금 반영된 게 5급 이상 공무원 교육이 더 추가가 됐고요.
●김용균 위원 예.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또 새내기 교육이 추가가 됐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렇게?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그리고 올해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또 실시할 예정입니다.
●김용균 위원 그러니까 이제 직장 내 성인지 감수성 이런 수준도 이번에 새로 하고, 다음에 이 실태조사를 해서 용역이 나오면 거기에 맞게 우리 시민과 여성을 위해서 어떤 것이 필요한가를 꼭 같이 이렇게 해 주셔야 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용균 위원 용역에 필요한 용역이 아니고, 실제 우리 시민에게 와 닿는, 여성에게 와 닿는 그런 실태조사를 해야 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용균 위원 지금 가정폭력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용균 위원 472쪽에 보면 익산여성의전화, 여성의쉼터, 이렇게 운영을 하고 계시는데. 예산도 지금 우리가 보면 한 6억 2,000만 원 정도 이렇게 된 게 5,800만 원이 증가해가지고 6억 8,000만 원으로 지금 돼 있어요, 지금 예산이 증가돼가지고. 그럼 여성의전화는 어떻게 지금 운영을 하고 있어요, 그쪽에서는? 우리 시에서 관리하는 거는 어떤 거예요, 위탁을 주면 그 기관에서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여성청소년과장, 자료 찾는 중)
지금 위원님, 지금 여성의쉼터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김용균 위원 그러니까 가정폭력 상담소에 대한 운영을 거기에 부설로 해서 익산여성의전화, 여성의쉼터에 위탁을 줘가지고 그쪽 기관에서 운영을 지금 하고 있어요. 그렇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가정폭력 상담소는 저희가 하나는 여성의전화부설 그 사단법인에서 가정폭력 상담소 운영하고 있고요.
●김용균 위원 예.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하나는 또 가정상담센터부설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러니까 이제 성폭력상담소는 상담소대로 우리가 이렇게 운영을 하고 있지만.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용균 위원 지금 거기서 보면 여성의전화, 여성의쉼터에서는 하는 일이 뭐냐, 이 말이에요. 어떤 식으로 지금 운영을 하고 있냐, 이 말이에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여기는 이제 여성의전화, 여성의쉼터는 피해자 보호시설이에요. 그래서 이제 우리가 그런 피해가 있는 분들이 거기에 가서, 시설에 가서 지금 기거를 하고, 주거를 하고…….
●김용균 위원 그러니까 거기서…….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여기서 이제…….
●김용균 위원 금방 거기도 주거 지원시설도 있고, 그러는데.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그렇죠, 저희가 이제.
●김용균 위원 그러면 그분들을 거기서 관리해가지고, 관리해서 피해여성들이 그쪽에 와서 보호를 받는다, 이거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그렇죠, 예.
●김용균 위원 그러면 보호를 받고, 그리고 바로 또 입소를 시켜서 어떻게?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일단은 만약에 이제 귀가하기가 힘들거나 그러는 것 같으면 저희가 또 이제 폭력피해 주거 지원시설이 있어서 그쪽에 입주를 해서 기거를 할 수가 있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러니까 피해여성이 만약 발생이 되면 여성의전화나 쉼터에서 잘 관리해서 그분들의 안정을 찾고, 입소시켜서.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용균 위원 주거도 지금 주공에서 제공한 아파트 있잖아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용균 위원 입소시켜서 안정되게 해서 사회 진출할 수 있는 것까지 잘 마련하는 게 우리 행정에서는 그분들이 잘할 수 있는 지원, 관리 감독, 이걸 잘해줘야 한다, 이거예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알겠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러니까 그렇게 잘 맞춰서 해 주시고.
그리고 지금 우리가 지금 여성을 위한 안전피난처 안심비상벨 운영하고 있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용균 위원 작년에를 보면 20군데에 안심비상벨이 있었어요. 편의점에 18개, 음식점이 한 2개 정도 이렇게 하고 있다고, 작년에 전 과장님이 그렇게 답변을 해가지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용균 위원 2,000만 원 새로 예산이 편성되면 남성여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거기 2개 설치했습니다.
●김용균 위원 거기 골목에 2개?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용균 위원 또 한 12개 정도를 신규로 설치하겠다, 했는데. 올해도 이렇게 안심벨 설치가 몇 개냐, 이렇게 나오면. 지금 몇 개 돼 있어요, 지금?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지금 32개요.
●김용균 위원 32개?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음식점 3개 그렇게…….
●김용균 위원 근데 이것을 점차적으로, 또 내년 예산이 또 2,000만 원 세워지면 거기에 맞춰서 또 더 확대돼야 한다, 이 말이에요. 그렇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저희가 지금 안심벨은 32개소가 설치가 일단 돼 있어서요. 올해는 지금 안심벨에 대한 예산은 저희가 세우지 않았습니다.
●김용균 위원 내년에 지금 안심벨 예산이 들어있어요, 안 들어있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지금 이제 저희가 신규는 아직 현재 없고요. 그다음에 읍·면·동 쪽으로 해서 편의점 이런 데에서 한 15개 이제 설치가 돼 있고요. 또 음식점에 3개 또 돼 있고요. 그다음에 또 저희가 지금 학교 주변에 2개 돼 있고요. 그래서 32개가 지금 현재 설치가 돼 있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러니까 여성을 위해서 우리가 안심벨을 놓으면 여성들이 편리한 곳, 자기가 위협을 느꼈을 때 가서 벨을 눌러서 우리가 112 같은 데 바로 신고가 되게끔 하는 그런 비상벨 안에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용균 위원 그러니까 꼭 필요한 곳을 찾아서 위치선정을 해서 놓아야 한다. 꼭 편의점만 있는 게 아니라 지나가는 음침한 이렇게 우리, 우리 가로등이나 이쪽에다가도 설치를 해서 아파트 입구가 컴컴하면 입구 쪽에도 설치를 해서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그런 장소를 잡아서 해야 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그걸 잘 찾아서 하시라, 이 말이에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걸 우리가 그냥 이런 사업을 하면, 좋은 사업으로 선택이 되면 이 사업을 어떻게 장려해서 나갈 것인가를 항상 우리 이쪽 여성청소년과에서는 더 깊게, 자상하게 장소로 선택해야 이 말이에요. 그렇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용균 위원 예, 우리 다문화가족의 총 지금 우리 예산이 아주 지금 많이, 익산이 다문화가족 예산이 아주 많이 있어요. 우리가 보면 익산 글로벌문화관도 운영하고 해서 전라북도에서는 내가 보기에는 다른 시·군보다는 많은 예산을 다문화가족에 우리가 쓰고 있다. 그러면 다문화가족들이 우리 익산에 대한 그 마음을, 우리에 대한 고마운 마음, 그리고 정착하기 좋은, 마음만이 아니라 자기가 살기가 편해야 하지 않겠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용균 위원 다문화들이 익산에 살기 편해야 한다, 이거예요, 또 그만큼 우리가 지원을 해 주니까. 근데 그분들이 지금 보면, 그분들을 좀 먼저 만족도 조사도 막 하고 그러는데, 다문화가족들이 우리 익산에 사는 것을 편리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일단 지금 저희가 이번에 글로벌문화관을 개관하면서요. 11명을 기간제로 일단 다문화 이주민 여성을 채용했습니다.
●김용균 위원 예.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그래서 거기에 대한 만족도가 굉장히 지금 높고요.
●김용균 위원 예.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또 그리고 저희가 이제 다문화정책조정위원회라는 걸 이제 시장님이 위원장님이셔가지고 직접 자조모임 대표들이 나와서 의견 수렴을 하는데,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게 취업 쪽이시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이제 내년에는 지금 저희가 다문화 취업을 지금 연계를 하려고 지금 하고 있고요. 또 한 가지 지금 글로벌문화관을 저희가 개관하면서 지금 현재 저희가 100% 지금 홍보는 안 된 상태이지만 이러이러한 자조모임 여성들한테 거기를 다 제공을 합니다, 저희가 근무를 하고. 그러면서 직접 본인의 나라 향수를 느끼게 하고요. 또 자조모임 여성들이 직접 또 저희 프로그램들을 다 지금 운영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지금 만족도는 저희가 지금 굉장히 높은 걸로 알고 있고, 지금 이제 저희가 확인은 안 했지만 자조모임 여성들의, 글로벌에서 근무하시는 우리 여성들이 하시는 말씀이 익산이 지금 너무나 질적으로 잘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 익산이 소문이 굉장히 다른 데에서 잘 났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지금 그렇게 듣고 있습니다.
●김용균 위원 예, 우리가 다문화가족 예산을 많이 늘리고, 살기 좋은 다문화가족 도시를 만들려면 그분들의 만족도 조사를 해서 그분들이 가정도 편안한가. 아까 말씀한 대로 직장도 잡아주고, 그리고 생활하는데 불편이 없는가. 그리고 글로벌문화관을 우리가 운영하고 있는데, 우리 가서 봤더니 우리 담당 계장님이나 우리 과장님이 잘해서 아주 잘 설치가 됐어요, 아주 리모델링도 잘 돼 있고. 앞으로 그것이 잘만 운영되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드니까 운영도 좀 잘해 주시고.
근데 제가 그 동네를 우리 지역구라 가봤더니, 엊그제 가봤더니 거기를 도로 포장을 지금 하고 있다고 막아놔가지고 아주 주민들의 불만이 많았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용균 위원 그래서 도로 포장하는 담당 직원이 나가서 그분들을 이렇게 이해시키고 했는데, 우리 여기, 우리 담당하는 센터.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용균 위원 그런 걸 운영하면서 앞에 주민들하고도 가깝게, 가깝게, 초청해서 그분들을 음식을 좀 대접한다든지, 그분들하고 가깝게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기 바라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저희가 지금 그렇지 않아도 그걸 굉장히 중요하게 여겨서요.
●김용균 위원 예.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지금 저희가 개관식 때도 그 상인회 회장님을 개관식에 같이 초대를 했고요.
●김용균 위원 예.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지금 자주 대화를 하고, 또 그 주변의 주민들이 오십니다. 저희 글로벌문화관에 오셔서 문화관 하나만 이렇게 잘해놓으면 안 되니 우리 이 결의를 좀 살릴 수 있는 거를 주민들이 한번 같이 좀 살려보자, 그래서 그렇게 하겠다고 지금 약속을 하고, 같이 한번, 같이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용균 위원 이제 시설이 들어오면 아까 과장님 말씀한 대로 동네와 같이 어우러져 있어야 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용균 위원 어우러져서 같이 가는 그런 동네가 돼야지, 우리 다문화가족이 먼저 가, 우리 시민이 먼저. 그리고 다문화가족도 우리 시민이니까 같이, 같이 가는 그런 거니까 지역과 융화를 이룰 수 있도록 그렇게. 그거 하는데 한 1년 걸렸는데, 또 도로 포장한다고 땅 막아놨다고 어떻게 불만들을 많이 내는가, 제가 한참 가서 달래느라고 애썼으니까 그런 거 하면 잘하시고. 예산도 풍부하게 이렇게 맞춰서 있지는 않지만 더 늘려서, 그리고 다문화분들도 그쪽에 와서 음식 체험이나 자기 기념관도 잘 들려서 다문화가족의 익산. 그리고 외부에서 많이 오는 우리 익산이지 않습니까, 다문화가족들이?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용균 위원 그러니까 그렇게 잘 갖춰서 하실 수 있는 사업으로 해 주시고.
청소년에 대해서 한번 말씀드릴게요.
청소년이 지금 청소년 수련시설로 해서 청소년 문화의 집, 수련관 해서. 문화의 집은 지금 3억 4,000만 원, 수련관은 4억 9,200만 원, 이렇게 예산이 돼 있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용균 위원 그리고 청소년쉼터도 4억 4,000만 원 정도 이렇게 예산이 증가돼가지고 이렇게 돼 있는데. 청소년에게는 한참 우리 익산의 미래 아닙니까? 청소년들이 의견을 자꾸 들어서 이런 예산이 정말 그……. 지금 예산 우리가 책정된 것과 같이, 예산 구성과 같이 잘 쓰여 있는가도 잘 보셔서 쓸 수 있도록 이렇게 하셔야 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용균 위원 우리가 주로 위탁 주는 회사는 열심히 단체에서 하고 있지만, 특히 우리 중요한 것은 행정에서는 관리 감독을 잘해서 잘 윤활유를 쓸 수 있는, 우리 청소년들 위해서 정말 적절한 예산이 쓰여지고 있는가를 감독·감시를 잘해야 한다, 이런 뜻으로 말씀하는데, 그렇게 하십니까?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아무튼 위원님들이 많은 관심을 청소년에 가져주셔서요. 저희가 지금 많은 사업들을 추진을 하고 있고, 아마 이번 2022년도 예산안을 보셔도 청소년 예산이 지금 공모사업도 있지만 신규사업들이 많이 들어가 있고요. 저희가 지금 전북 최초로 중장기 계획 수립을 했지만 그걸 위해서 최우선 과제를 또 선정을 해서 저희가 지금. 또 의원님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금 그 최우선 과제를 지금 지속적으로 계속 추진해가서, 아마 그 용역을 한 것에 대한 모범 사례로 저희가 한번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용균 위원 예, 열심히 하셔서 우리 다문화가족도 좋지만 청소년들도 정말 익산에서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여기서, 익산에서 정착할 수 있으려면 그런 시설을 하나씩, 하나씩 우리가 다 갖춰주고. 아까도 얘기했지만 지금 우리 청소년 특화공간 조성하는 사업도 지금 영등동 쪽에, 아니면 이제 이렇게 원도심에 구성하지만, 앞으로 언젠가는 청소년종합회관을 꼭 만들어야 한다.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용균 위원 그러니까 우리 조남우 과장도 그걸 생각해서 우리 최영숙 계장이 잘하고 있지만 그런 계획도 세워야 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것도 잘해 주시고.
우리 자원봉사센터 하나만 더 말씀드릴게요. 자원봉사센터가 지금 3억 8,900만 원, 이렇게 예산이 돼 있는데. 우리가 보면 인건비로 3억 8,900만 원, 사업비로도 이렇게 8,800만 원, 이렇게 우리가 쓰고 있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용균 위원 그런데 지금, 단체가 지금, 자원봉사단체가 지금 몇 팀이나 돼 있어요, 지금?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한, 지금 정확하게는……. 한 63개 가량 단체가…….
●김용균 위원 아, 63개?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용균 위원 아, 그러면 이게 63개면, 한 몇 명이나 돼요, 봉사자들이?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봉사자들은 지금……. 지금 저희 같은 경우는 9만 9,000명 정도가 지금 등록이 돼 계시고요.
●김용균 위원 아, 그러면 9만…….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실제로 활동하시는 분은 또 저희가 한 1만 3,000명 정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김용균 위원 우리 익산은 정말 자원봉사의 도시라고 생각해도 돼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용균 위원 아주 제일 잘 되고 있는 것이 익산에서 정말 자원봉사, 이번에도 중앙동에 침수피해 났을 때도 자원봉사자들의 정말 열렬한 희생정신으로 우리가 잘 성과가 이루어지고 그래서 잘 된, 그런 단체를 우리 행정에서도 이렇게 도와줄 일 있으면 도와주고, 같이 상생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용균 위원 시간이 많이 지나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위원장대리 신동해 김용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십니까?
소병홍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소병홍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수고 많으시고, 간단하게 몇 가지만 물어볼게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소병홍 위원 484페이지 보면 위쪽에 여성가족친화도시 공모사업이 민간이전으로 3,000만 원이 있어요.
484페이지.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아, 예, 여성가족친화도시 조성사업 공모요?
●소병홍 위원 예.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소병홍 위원 그게 무슨 뜻이에요, 그게? 작년에도 있고, 공모를…….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아, 예, 저희가 지금 비영리단체나 이런 데에다 저희가 공모사업을 해서 그 사업을 받습니다. 그래서 한 단체당 한 500만 원도 나가고요. 400만 원도 나가고요, 사업에 따라서.
●소병홍 위원 아, 우리가 공모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무엇을 받아?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그러니까 지금 저희 여성가족친화도시에 맞는 그런 프로그램이라든지, 그런 사업들을 받아서 그 단체를 저희가 이제 심사를 그게 이제 그 사업이 타당성이 있으면 저희가 보조금 나가는 식으로 그렇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소병홍 위원 근데 해마다 그거 공모를 그걸 받을 필요가 있나?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아니, 이제 해마다…….
●소병홍 위원 여기서 여성친화도시로 해서 우리가 딱 뭐가 결정이 되면 그 사업을 계속 추진해야지, 해마다 새로운. 그러니까 이게 지금 아이디어 이렇게 제공하는 거구먼요, 가만히 보니까.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지금 이제 아이디어 사업은 저희가 따로 받고 있고요.
●소병홍 위원 예.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이제 여성단체라든지, 관련된 그런 단체들이 지금 이 공모사업에 신청을 하면 저희가 심사를 해서, 예를 들어서 꽃차를 만든다든가.
●소병홍 위원 아니, 그러니까…….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아니면…….
예.
●소병홍 위원 해마다.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해마다.
●소병홍 위원 해마다 이렇게 이런 것을 받을 필요가 있냐, 이런 뜻이에요, 제 얘기는. 여성친화도시면 하는 사업들 계속 추진하면 되지, 해마다 그걸 받아서 새로운 사업하고, 새로운…….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근데 지금 많은 분들이 호응을 하고 있습니다.
●소병홍 위원 저는 이제 그 사업의, 물론 이렇게 하면 좀 좋은 아이디어도 얻고, 이렇게 하겠지만.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소병홍 위원 그게 과연 그렇게 해마다 할 필요가 있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린 거고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소병홍 위원 다음에 485페이지, 아, 495페이지.
상단에 보면 청소년범죄 및 유해환경 예방을 해가지고 4,000만 원이 작년에도 있고 했는데.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소병홍 위원 이거 어디에, 어떻게 주는 거예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저희가 법사랑이라고 그래서요.
●소병홍 위원 법사랑?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소병홍 위원 무슨 단체예요, 그게?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여기가 지금 범죄 예방, 범죄 예방활동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등, 그다음에 선도 강연, 법과 체험학습, 이런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병홍 위원 그러니까 그 법사랑이라는 단체에 주는구먼?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이쪽에서 지금 아까 말씀드린 학교폭력……. 여기에서 4,000만 원이 나가면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도 운영을 하고요. 그다음에 이제 그 강연도 하고요.
●소병홍 위원 여기 효과 분석하고 해요? 무슨, 무슨 사업을 정확히 하는가, 이런 거 분석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소병홍 위원 어떻게 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사업비 결과 보고 다 저희가 받고…….
●소병홍 위원 1년에 4,000만 원 주는데 이게 지금 내가 보기에는 어느 단체에 주는 것 같아.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소병홍 위원 그러면 거기서 과연 해마다 주니까 주는 것이 아니고, 정말 어떤 사업을 하고, 어떻게 하는가, 이거 철저히 점검을 해야 할 거 아니겠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일단은 저희가 지금 예방 프로그램 등이랑 나가는 것은 다 저희가 확인하고 있습니다.
●소병홍 위원 그냥 막 이렇게 하는 것보다도 정확히 점검하고, 꼭 필요한가, 좀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소병홍 위원 다음에 498페이지, 아까 청소년 특화거리, 이제 그 얘기했잖아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소병홍 위원 그게 지금 영등동 어디예요, 이게? 구)게스가 어디예요? 구)게스 상가 옆인데, 게스라고 하면?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영등동에 농협 있죠?
●소병홍 위원 아, 현재 농협?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큰 도로변에 농협에서 안쪽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디귿자로 돼 있는데, 거기가 우리 지금 청소년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데고요.
●소병홍 위원 지금 저 신일아파트 앞에 얘기하는 거 아니에요, 농협이면?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아닙니다.
●소병홍 위원 농협이 어디예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그…….
●김수연 위원 (마이크 미사용)롯데마트.
●소병홍 위원 롯데마트 옆에? 영등2동?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롯데마트.
●소병홍 위원 근데 이제 건물을 사는 거야?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건물을 지금 54평 일단 매입을 합니다, 토지하고.
●소병홍 위원 이거 공유재산 취득 승인했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소병홍 위원 언제 했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이번에요, 10월 말.
●소병홍 위원 10월에?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소병홍 위원 공유재산 취득 승인하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소병홍 위원 근데 이 건물을 과연 막 8억 얼마 해서 사서까지 운영할 필요가 있나? 이게 시에, 뭐, 돈이 있으면 사면 좋겠지만, 이렇게 대개 보면 임대해서 이렇게 쓰면서 이렇게 또 자연스레 바꿔야지. 꼭 건물을 살 필요까지 있나?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이제 이 부분은 저희가 이제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청소년들…….
●소병홍 위원 아니, 제가 여기 이렇게 이런 자리 만드는 것에는 그런 얘기를 안 해요. 근데 과연 필요하다고 꼭 사서까지 이렇게 운영할 필요가 있냐, 이런 문제점을 제기하는 거예요. 필요한 데면 우선 임대해서 쓰고, 또 이렇게 하면 되지, 꼭 사야 되냐.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저희가 또 거기를 이제 리모델링이 들어가기 때문에요.
●소병홍 위원 아니, 그러니까 하여튼 공유재산 취득 승인이나 다 끝났기 때문에 할 얘기는 뭐. 저는 잘 모르고 있어가지고, 이제 처음 접하지만. 저 같으면 처음부터 계획을 할 때 과연 8억 몇 천씩 들여가지고 건물을 살 필요 없이 임대해서. 이제 결국은 얘기하면 오십몇 평의 공간이 필요한 거 아닙니까, 그 근방에?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소병홍 위원 그러면 임대했어도 괜찮지 않았느냐, 이제 이런 생각이었는데.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소병홍 위원 무슨, 과정이 그렇게 하고, 그랬으니까 그렇게 했었다는 생각이 들고요.
다음에 이제 신규사업으로 청소년 안전망, 고위기 관리, 현재 청소년 문제 이제 그런 거 신규사업으로 많이 들어갔구먼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그건 이제 공모사업입니다.
●소병홍 위원 공모사업이에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소병홍 위원 여기도 연구용역비도 있고, 막 또 그러더라고, 거기에.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공모사업비로 해서, 저희가.
●소병홍 위원 하여튼 청소년 문제 잘, 공모사업에 했으면 잘 진행해서 잘해 주세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소병홍 위원 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신동해 소병홍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십니까?
김수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수고 많으시고, 간단하게 몇 가지만 물어볼게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소병홍 위원 484페이지 보면 위쪽에 여성가족친화도시 공모사업이 민간이전으로 3,000만 원이 있어요.
484페이지.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아, 예, 여성가족친화도시 조성사업 공모요?
●소병홍 위원 예.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소병홍 위원 그게 무슨 뜻이에요, 그게? 작년에도 있고, 공모를…….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아, 예, 저희가 지금 비영리단체나 이런 데에다 저희가 공모사업을 해서 그 사업을 받습니다. 그래서 한 단체당 한 500만 원도 나가고요. 400만 원도 나가고요, 사업에 따라서.
●소병홍 위원 아, 우리가 공모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무엇을 받아?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그러니까 지금 저희 여성가족친화도시에 맞는 그런 프로그램이라든지, 그런 사업들을 받아서 그 단체를 저희가 이제 심사를 그게 이제 그 사업이 타당성이 있으면 저희가 보조금 나가는 식으로 그렇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소병홍 위원 근데 해마다 그거 공모를 그걸 받을 필요가 있나?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아니, 이제 해마다…….
●소병홍 위원 여기서 여성친화도시로 해서 우리가 딱 뭐가 결정이 되면 그 사업을 계속 추진해야지, 해마다 새로운. 그러니까 이게 지금 아이디어 이렇게 제공하는 거구먼요, 가만히 보니까.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지금 이제 아이디어 사업은 저희가 따로 받고 있고요.
●소병홍 위원 예.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이제 여성단체라든지, 관련된 그런 단체들이 지금 이 공모사업에 신청을 하면 저희가 심사를 해서, 예를 들어서 꽃차를 만든다든가.
●소병홍 위원 아니, 그러니까…….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아니면…….
예.
●소병홍 위원 해마다.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해마다.
●소병홍 위원 해마다 이렇게 이런 것을 받을 필요가 있냐, 이런 뜻이에요, 제 얘기는. 여성친화도시면 하는 사업들 계속 추진하면 되지, 해마다 그걸 받아서 새로운 사업하고, 새로운…….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근데 지금 많은 분들이 호응을 하고 있습니다.
●소병홍 위원 저는 이제 그 사업의, 물론 이렇게 하면 좀 좋은 아이디어도 얻고, 이렇게 하겠지만.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소병홍 위원 그게 과연 그렇게 해마다 할 필요가 있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린 거고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소병홍 위원 다음에 485페이지, 아, 495페이지.
상단에 보면 청소년범죄 및 유해환경 예방을 해가지고 4,000만 원이 작년에도 있고 했는데.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소병홍 위원 이거 어디에, 어떻게 주는 거예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저희가 법사랑이라고 그래서요.
●소병홍 위원 법사랑?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소병홍 위원 무슨 단체예요, 그게?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여기가 지금 범죄 예방, 범죄 예방활동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등, 그다음에 선도 강연, 법과 체험학습, 이런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병홍 위원 그러니까 그 법사랑이라는 단체에 주는구먼?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이쪽에서 지금 아까 말씀드린 학교폭력……. 여기에서 4,000만 원이 나가면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도 운영을 하고요. 그다음에 이제 그 강연도 하고요.
●소병홍 위원 여기 효과 분석하고 해요? 무슨, 무슨 사업을 정확히 하는가, 이런 거 분석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소병홍 위원 어떻게 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사업비 결과 보고 다 저희가 받고…….
●소병홍 위원 1년에 4,000만 원 주는데 이게 지금 내가 보기에는 어느 단체에 주는 것 같아.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소병홍 위원 그러면 거기서 과연 해마다 주니까 주는 것이 아니고, 정말 어떤 사업을 하고, 어떻게 하는가, 이거 철저히 점검을 해야 할 거 아니겠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일단은 저희가 지금 예방 프로그램 등이랑 나가는 것은 다 저희가 확인하고 있습니다.
●소병홍 위원 그냥 막 이렇게 하는 것보다도 정확히 점검하고, 꼭 필요한가, 좀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소병홍 위원 다음에 498페이지, 아까 청소년 특화거리, 이제 그 얘기했잖아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소병홍 위원 그게 지금 영등동 어디예요, 이게? 구)게스가 어디예요? 구)게스 상가 옆인데, 게스라고 하면?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영등동에 농협 있죠?
●소병홍 위원 아, 현재 농협?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큰 도로변에 농협에서 안쪽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디귿자로 돼 있는데, 거기가 우리 지금 청소년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데고요.
●소병홍 위원 지금 저 신일아파트 앞에 얘기하는 거 아니에요, 농협이면?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아닙니다.
●소병홍 위원 농협이 어디예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그…….
●김수연 위원 (마이크 미사용)롯데마트.
●소병홍 위원 롯데마트 옆에? 영등2동?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롯데마트.
●소병홍 위원 근데 이제 건물을 사는 거야?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건물을 지금 54평 일단 매입을 합니다, 토지하고.
●소병홍 위원 이거 공유재산 취득 승인했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소병홍 위원 언제 했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이번에요, 10월 말.
●소병홍 위원 10월에?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소병홍 위원 공유재산 취득 승인하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소병홍 위원 근데 이 건물을 과연 막 8억 얼마 해서 사서까지 운영할 필요가 있나? 이게 시에, 뭐, 돈이 있으면 사면 좋겠지만, 이렇게 대개 보면 임대해서 이렇게 쓰면서 이렇게 또 자연스레 바꿔야지. 꼭 건물을 살 필요까지 있나?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이제 이 부분은 저희가 이제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청소년들…….
●소병홍 위원 아니, 제가 여기 이렇게 이런 자리 만드는 것에는 그런 얘기를 안 해요. 근데 과연 필요하다고 꼭 사서까지 이렇게 운영할 필요가 있냐, 이런 문제점을 제기하는 거예요. 필요한 데면 우선 임대해서 쓰고, 또 이렇게 하면 되지, 꼭 사야 되냐.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저희가 또 거기를 이제 리모델링이 들어가기 때문에요.
●소병홍 위원 아니, 그러니까 하여튼 공유재산 취득 승인이나 다 끝났기 때문에 할 얘기는 뭐. 저는 잘 모르고 있어가지고, 이제 처음 접하지만. 저 같으면 처음부터 계획을 할 때 과연 8억 몇 천씩 들여가지고 건물을 살 필요 없이 임대해서. 이제 결국은 얘기하면 오십몇 평의 공간이 필요한 거 아닙니까, 그 근방에?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소병홍 위원 그러면 임대했어도 괜찮지 않았느냐, 이제 이런 생각이었는데.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소병홍 위원 무슨, 과정이 그렇게 하고, 그랬으니까 그렇게 했었다는 생각이 들고요.
다음에 이제 신규사업으로 청소년 안전망, 고위기 관리, 현재 청소년 문제 이제 그런 거 신규사업으로 많이 들어갔구먼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그건 이제 공모사업입니다.
●소병홍 위원 공모사업이에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소병홍 위원 여기도 연구용역비도 있고, 막 또 그러더라고, 거기에.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공모사업비로 해서, 저희가.
●소병홍 위원 하여튼 청소년 문제 잘, 공모사업에 했으면 잘 진행해서 잘해 주세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소병홍 위원 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신동해 소병홍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십니까?
김수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수연 위원 496페이지 청소년 시설운영 지원에서, 그러니까 지금 청소년 문화의 집과 청소년 수련관 2개소에 예산이 편성된 거잖아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수연 위원 근데 여기 보면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지침 권장 인력이라는 게 있고, 그동안 익산시에서는 사실 인력에 미치지 못했었던 게 계속 얘기가 됐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수연 위원 그러면 2022년도에 이 2개소에 인력 배치가 어떻게 되는 건가요, 여기?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지금 청소년 수련관 같은 경우는 지금 종사자가 10명이고요. 그다음에…….
●김수연 위원 몇 명, 몇 명 권장 인력 중에 10명인가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저희가 청소년 수련관은 지금 그대로고요.
그다음에 청소년 문화의 집도 지금…….
인력이요?
●김수연 위원 아, 그러니까 6.2명 중 현재 5명이라고 기재가 돼 있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수연 위원 그래서 제가 궁금한 거는 이제 지역에서 이제 이런 시설이 있는 데 말고, 다른 동네에서 이제 청소년들이 어떤 정책을 발표하는 동네 그런 행사가 있었어요, 시에서 주관하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수연 위원 도시재생사업이랑 연결이 돼서 했는데, 이제 제가 놀랐던 것은 그런 데 갔더니 이제 작은 동인데, 문화의 집 같은 경우는 익산에 1곳밖에 없잖아요? 원래 법적으로는 동마다 있어야 되지만 우리가 여건은 그렇게 안 되는 거고. 근데 거기에 있는 청소년들이……. 그러니까 송학동이에요. 근데 예를 들면 모현동까지 걸어서 본인들은 1시간을 가야 되고, 그런 시설을 너무나 이용하고 싶은데, 이런 발표들을 하는 걸 보면서 되게 놀랐었던 게 꼭 이런 시설의 문제가 아니라 아, 향후에는 익산시가 아마, 이제 계속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들으시게 되잖아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수연 위원 그러면 꼭 이런 시설이라는 말은 아니지만 굉장히 많은 이런 요구들이 생기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제 말은 문화의 집이든, 수련관이든 코로나19가 되면서 청소년들이 정말 갈 데가 없고, 그나마 숨 쉴 수 있는 몇 가지 익산시의 공간 중에 하나인 것 같아서. 이 인력 부족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부서에서 좀 적절하게 잘 이렇게 배치를 조금 빠르게 향후에 해 주셔야 되는 게 아닐까, 라는 좀 우려가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알겠습니다.
●김수연 위원 6.2명 중 5명이라고 하니 아직 채워진 건 아닌 것 같아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수연 위원 그래서 그 부분은 좀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498페이지 청소년 특화공간 조성, 이게 지금 익산시에서 청소년기관단체협의회가 구성이 되고, 의회와 행정과 교육청과 다 연결이 됐던 민간협의회를 거쳐서 지금은 우리 조례에 규정이 되어 있는 익산청소년육성위원회에서 지금 논의가 계속 되어 왔었던 이제 과정인 거는 알겠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수연 위원 그래서, 근데 이제 아까 우리 한상욱 위원님도 말씀하시고, 김용균 위원님도 다 말씀을 하셨지만 특화공간이 이제 기준이 되는 거고요, 익산시에서.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수연 위원 그래서 애초에 이게 원래 계획이 됐던 거는 청소년들이 멘토를 만나는, 어떤 카페식의.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수연 위원 예를 들면 어디서든 고민을 얘기할 수 있는 그런 선진 사례를 해보자, 라고 얘기가 시작됐었던 걸로는 알고 있지만. 현재는 시대가 변하면서 익산시에 맞는 공간이 필요한 게 맞잖아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수연 위원 그래서 이거를 아까 우려하셨던 것처럼 예산이 통과될지는 모르겠으나 되게 된다고 하면 익산시에 여러 법인이 있고, 그 법인들이 되게 골고루 이런 부분들을 참여할 수 있는 장이 돼야 될 것 같고. 그리고 이 안에서 하게 된다면 청소년들도 성장해야겠지만, 익산시에 있는 청소년 지도사들이 성장할 수 있는 공간도 되어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좀 그런 장기적 관점을 가지고 계획을 세워주셔야 된다고 보여져서 좀…….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집행부에서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위원 당부 말씀을 좀 드리고요.
그리고 504페이지 청소년 연합회 운영, 이게 지금 신규잖아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수연 위원 청소년, 제가 이 예산, 여성청소년과 예산에서 이제 개인적으로는 가장 눈에 들어오는 예산이 연합회 운영이에요. 그러니까 의회에서는 향후에 조례에 이제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직접 익산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익산시 청소년의회를 만들 구상들에 대해서 얘기된 바들이 있었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수연 위원 그러면 이거는 제가 봤을 때는 전 단계라고 이해하면?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수연 위원 그러니까 보니까 여기는 어떤 성인들이 아닌 청소년 각.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단체라든지.
●김수연 위원 각 단체들을 대표하는 어떤 교육청, 그리고 각 시설, 청소년 시설 대표들, 학교의 회장들, 이런 경우인 것 같아요, 나중엔 더 넓어져야 될 것 같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수연 위원 그러면 이 청소년들만 연합회를 운영하는 건가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여기는 지금 아까 위원님 말씀하신 단체나 청소년들 다 같이 해서 저희가.
●김수연 위원 그러면 이제 이들을 행정에서 같이 이렇게 해서 운영을 하는 거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수연 위원 그러면 여기에서 논의되는 바들을 익산시의 어떤 정책과 좀 연결하시겠다고 하시는 거잖아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수연 위원 의견 제시 통로고, 교육청하고 그동안 연계가 안 됐었는데, 이걸 통해서 지금 연결을 하시겠다고 하는 게 맞는 거고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연결하겠습니다.
●김수연 위원 알겠습니다. 근데 아까 위원님 말씀하신 이 1,000만 원 예산 편성의 근거를 좀 자세히 설명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자료로든. 그러니까 청소년들이 차를 타고 와야 되고, 그러니까 회의수당을 주시겠다는 건지. 아니면 청소년들이 그냥 “우리 동네 쓰레기 좀 치워주세요.” 이런 문제가 아니잖아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공간이라고 하면 이들에 대한 어떤 교육이 필요하고, 이들의 의식을 성장하기 위한 어떤 프로그램이 필요해서 이 예산이 세워진 건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좀 공감이 더 있었으면 좋겠거든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일단은 저희가 이제 자료로 제출은 해드리겠지만 아마 교육이라든지, 워크숍이라든지. 연합회가 이제 최초로 구성이 되기 때문에 많은 그런 교육이나 워크숍, 이런 것들이 필요할 것 같고요. 저희가 자료로 제출해드리겠습니다.
●김수연 위원 예, 그래서 이제 익산시에 이제……. 이제 시간이 많이 돼서 굳이 얘기를 하면, 마무리를 짓자면. 어떤 정책을 낸다고 우리가 말을 하지만 사실 정책보다는 익산시의 청소년 지도사들과 청소년들이 익산시를 책임지는 어떤 그러한 민주시민, 정치의식의 함양, 이런 과정으로 이런 프로그램들이 저는 진행되는 속에서 정책도 내고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안 그러면 그냥 내 주변에 불편한 거를 토로하는 이런 수준에서 멈출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이 부분을 어떻게 좀 성장시켜낼지.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수연 위원 그래서 의회나 행정에서 더는 신경 쓰지 않아도 자체적으로 현장에서 돌아갈 수 있는 이런 시스템들이 구축될 수 있도록 좀 부서에서는 신경을 써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알겠습니다.
●김수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신동해 김수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 질의 있으십니까?
한상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수연 위원 근데 여기 보면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지침 권장 인력이라는 게 있고, 그동안 익산시에서는 사실 인력에 미치지 못했었던 게 계속 얘기가 됐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수연 위원 그러면 2022년도에 이 2개소에 인력 배치가 어떻게 되는 건가요, 여기?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지금 청소년 수련관 같은 경우는 지금 종사자가 10명이고요. 그다음에…….
●김수연 위원 몇 명, 몇 명 권장 인력 중에 10명인가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저희가 청소년 수련관은 지금 그대로고요.
그다음에 청소년 문화의 집도 지금…….
인력이요?
●김수연 위원 아, 그러니까 6.2명 중 현재 5명이라고 기재가 돼 있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수연 위원 그래서 제가 궁금한 거는 이제 지역에서 이제 이런 시설이 있는 데 말고, 다른 동네에서 이제 청소년들이 어떤 정책을 발표하는 동네 그런 행사가 있었어요, 시에서 주관하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수연 위원 도시재생사업이랑 연결이 돼서 했는데, 이제 제가 놀랐던 것은 그런 데 갔더니 이제 작은 동인데, 문화의 집 같은 경우는 익산에 1곳밖에 없잖아요? 원래 법적으로는 동마다 있어야 되지만 우리가 여건은 그렇게 안 되는 거고. 근데 거기에 있는 청소년들이……. 그러니까 송학동이에요. 근데 예를 들면 모현동까지 걸어서 본인들은 1시간을 가야 되고, 그런 시설을 너무나 이용하고 싶은데, 이런 발표들을 하는 걸 보면서 되게 놀랐었던 게 꼭 이런 시설의 문제가 아니라 아, 향후에는 익산시가 아마, 이제 계속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들으시게 되잖아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수연 위원 그러면 꼭 이런 시설이라는 말은 아니지만 굉장히 많은 이런 요구들이 생기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제 말은 문화의 집이든, 수련관이든 코로나19가 되면서 청소년들이 정말 갈 데가 없고, 그나마 숨 쉴 수 있는 몇 가지 익산시의 공간 중에 하나인 것 같아서. 이 인력 부족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부서에서 좀 적절하게 잘 이렇게 배치를 조금 빠르게 향후에 해 주셔야 되는 게 아닐까, 라는 좀 우려가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알겠습니다.
●김수연 위원 6.2명 중 5명이라고 하니 아직 채워진 건 아닌 것 같아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수연 위원 그래서 그 부분은 좀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498페이지 청소년 특화공간 조성, 이게 지금 익산시에서 청소년기관단체협의회가 구성이 되고, 의회와 행정과 교육청과 다 연결이 됐던 민간협의회를 거쳐서 지금은 우리 조례에 규정이 되어 있는 익산청소년육성위원회에서 지금 논의가 계속 되어 왔었던 이제 과정인 거는 알겠어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수연 위원 그래서, 근데 이제 아까 우리 한상욱 위원님도 말씀하시고, 김용균 위원님도 다 말씀을 하셨지만 특화공간이 이제 기준이 되는 거고요, 익산시에서.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수연 위원 그래서 애초에 이게 원래 계획이 됐던 거는 청소년들이 멘토를 만나는, 어떤 카페식의.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수연 위원 예를 들면 어디서든 고민을 얘기할 수 있는 그런 선진 사례를 해보자, 라고 얘기가 시작됐었던 걸로는 알고 있지만. 현재는 시대가 변하면서 익산시에 맞는 공간이 필요한 게 맞잖아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수연 위원 그래서 이거를 아까 우려하셨던 것처럼 예산이 통과될지는 모르겠으나 되게 된다고 하면 익산시에 여러 법인이 있고, 그 법인들이 되게 골고루 이런 부분들을 참여할 수 있는 장이 돼야 될 것 같고. 그리고 이 안에서 하게 된다면 청소년들도 성장해야겠지만, 익산시에 있는 청소년 지도사들이 성장할 수 있는 공간도 되어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좀 그런 장기적 관점을 가지고 계획을 세워주셔야 된다고 보여져서 좀…….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집행부에서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위원 당부 말씀을 좀 드리고요.
그리고 504페이지 청소년 연합회 운영, 이게 지금 신규잖아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수연 위원 청소년, 제가 이 예산, 여성청소년과 예산에서 이제 개인적으로는 가장 눈에 들어오는 예산이 연합회 운영이에요. 그러니까 의회에서는 향후에 조례에 이제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직접 익산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익산시 청소년의회를 만들 구상들에 대해서 얘기된 바들이 있었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수연 위원 그러면 이거는 제가 봤을 때는 전 단계라고 이해하면?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수연 위원 그러니까 보니까 여기는 어떤 성인들이 아닌 청소년 각.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단체라든지.
●김수연 위원 각 단체들을 대표하는 어떤 교육청, 그리고 각 시설, 청소년 시설 대표들, 학교의 회장들, 이런 경우인 것 같아요, 나중엔 더 넓어져야 될 것 같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수연 위원 그러면 이 청소년들만 연합회를 운영하는 건가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여기는 지금 아까 위원님 말씀하신 단체나 청소년들 다 같이 해서 저희가.
●김수연 위원 그러면 이제 이들을 행정에서 같이 이렇게 해서 운영을 하는 거고?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수연 위원 그러면 여기에서 논의되는 바들을 익산시의 어떤 정책과 좀 연결하시겠다고 하시는 거잖아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수연 위원 의견 제시 통로고, 교육청하고 그동안 연계가 안 됐었는데, 이걸 통해서 지금 연결을 하시겠다고 하는 게 맞는 거고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연결하겠습니다.
●김수연 위원 알겠습니다. 근데 아까 위원님 말씀하신 이 1,000만 원 예산 편성의 근거를 좀 자세히 설명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자료로든. 그러니까 청소년들이 차를 타고 와야 되고, 그러니까 회의수당을 주시겠다는 건지. 아니면 청소년들이 그냥 “우리 동네 쓰레기 좀 치워주세요.” 이런 문제가 아니잖아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공간이라고 하면 이들에 대한 어떤 교육이 필요하고, 이들의 의식을 성장하기 위한 어떤 프로그램이 필요해서 이 예산이 세워진 건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좀 공감이 더 있었으면 좋겠거든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일단은 저희가 이제 자료로 제출은 해드리겠지만 아마 교육이라든지, 워크숍이라든지. 연합회가 이제 최초로 구성이 되기 때문에 많은 그런 교육이나 워크숍, 이런 것들이 필요할 것 같고요. 저희가 자료로 제출해드리겠습니다.
●김수연 위원 예, 그래서 이제 익산시에 이제……. 이제 시간이 많이 돼서 굳이 얘기를 하면, 마무리를 짓자면. 어떤 정책을 낸다고 우리가 말을 하지만 사실 정책보다는 익산시의 청소년 지도사들과 청소년들이 익산시를 책임지는 어떤 그러한 민주시민, 정치의식의 함양, 이런 과정으로 이런 프로그램들이 저는 진행되는 속에서 정책도 내고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안 그러면 그냥 내 주변에 불편한 거를 토로하는 이런 수준에서 멈출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이 부분을 어떻게 좀 성장시켜낼지.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수연 위원 그래서 의회나 행정에서 더는 신경 쓰지 않아도 자체적으로 현장에서 돌아갈 수 있는 이런 시스템들이 구축될 수 있도록 좀 부서에서는 신경을 써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알겠습니다.
●김수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신동해 김수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 질의 있으십니까?
한상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상욱 위원 아까 그 예산안은 제가 좀 착각해가지고 그런 걸로, 이해했습니다.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한상욱 위원 넘어가고요.
제가 이제 하나 질의 남았던 거를 앞전에 김수연 위원님께서는 질의를 하셨는데요. 504페이지에 익산시 청소년 연합회 운영 때문에 제가 첨언을 좀 하고 싶어서.
아까 회의수당이라고 하셨는데, 회의수당 아닐 거예요. 회의수당은 아닐 겁니다. 근데 회의수당 있더라도 하여튼 주 부분은 우리 과장님께서 설명하셨듯이 워크숍을 한다든지, 아마 교육을 한다든지, 이런 부분일 거예요. 저는 방금 전 질의하실 때도 말씀하셨지만 정책을 청소년들이 스스로 만들어내서 정책을 의회에도 제출을 하고, 행정에도 제출을 해서 건의하는 것들에 대한 것들이라고 저는 생각도 하지만. 전 사실 이게 시작 단계여서 시작하자마자 우리 막 정책 좀 내놔라, 라고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닐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큰 기대를 하려고 이 연합회를 만든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저는 이게 첫 시도이고, 그리고 아이들이, 각각의 대표자들이, 뭐, 동아리의 대표들, 단체의 대표들, 또 어디 뭐, 시설의 대표들이 모여서 각자의 생각들을 나누고, 그런 자리를 만드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거기에서 워크숍도 하고, 교육도 하고, 그래서 아이들이, 김수연 위원님 얘기하신 것처럼 민주시민으로 커가는 과정에서 이것들을 하나하나 넣어주는 것들이 저는 더 효과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더 나아가서 정책을 저희한테 제안을 해 주고, 건의를 해 주면 더 고맙죠. 그런 차원에서 이 1,000만 원의 예산이 잘 쓰여졌으면 좋겠어요. 자료 제출해 주신다고 했으니까 그거 꼼꼼히 보고, 저희도 판단하겠지만. 청소년 연합회 운영이 잘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어서 추가 질의했습니다.
과장님, 하실 말씀 있으세요? 특별히 없으세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이제 위원님들의 고견대로 저희도 지금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한상욱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신동해 한상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수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한상욱 위원 넘어가고요.
제가 이제 하나 질의 남았던 거를 앞전에 김수연 위원님께서는 질의를 하셨는데요. 504페이지에 익산시 청소년 연합회 운영 때문에 제가 첨언을 좀 하고 싶어서.
아까 회의수당이라고 하셨는데, 회의수당 아닐 거예요. 회의수당은 아닐 겁니다. 근데 회의수당 있더라도 하여튼 주 부분은 우리 과장님께서 설명하셨듯이 워크숍을 한다든지, 아마 교육을 한다든지, 이런 부분일 거예요. 저는 방금 전 질의하실 때도 말씀하셨지만 정책을 청소년들이 스스로 만들어내서 정책을 의회에도 제출을 하고, 행정에도 제출을 해서 건의하는 것들에 대한 것들이라고 저는 생각도 하지만. 전 사실 이게 시작 단계여서 시작하자마자 우리 막 정책 좀 내놔라, 라고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닐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큰 기대를 하려고 이 연합회를 만든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저는 이게 첫 시도이고, 그리고 아이들이, 각각의 대표자들이, 뭐, 동아리의 대표들, 단체의 대표들, 또 어디 뭐, 시설의 대표들이 모여서 각자의 생각들을 나누고, 그런 자리를 만드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거기에서 워크숍도 하고, 교육도 하고, 그래서 아이들이, 김수연 위원님 얘기하신 것처럼 민주시민으로 커가는 과정에서 이것들을 하나하나 넣어주는 것들이 저는 더 효과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더 나아가서 정책을 저희한테 제안을 해 주고, 건의를 해 주면 더 고맙죠. 그런 차원에서 이 1,000만 원의 예산이 잘 쓰여졌으면 좋겠어요. 자료 제출해 주신다고 했으니까 그거 꼼꼼히 보고, 저희도 판단하겠지만. 청소년 연합회 운영이 잘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어서 추가 질의했습니다.
과장님, 하실 말씀 있으세요? 특별히 없으세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이제 위원님들의 고견대로 저희도 지금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한상욱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신동해 한상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수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수연 위원 예, 저기 한상욱 위원님 말씀에 감동을 받아서 마지막 속기에 좀 남겨야 될 것 같아서. 그 말씀하신 게 핵심이신 것 같아가지고요, 한상욱 위원님 말씀이.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수연 위원 성과를, 그러니까 속기에 남겨야 다음에 이제 저희가 여기 개인적으로 있을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기 때문에 속기에 남겨야 될 것 같아서.
성과를 너무 내려고 하는 협의회가 되지 말아야 된다는 말씀을 속기에 남겨요. 말씀하신 것처럼 내년에 어떤 막 엄청 정책을 짜내기 위해 제발 노력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다음에 보고, 결산보고하실 때는 청소년들과 처음으로 이런, 이런 교육도 해보고, 워크숍도 해보고, 의견도 들어봤는데, 정말 청소년들이 원하는 거는 이런 방향이더라. 그리고 정책은 이제 추후에 저희가 뭐, 더 이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거를 정말로 제도화화기 위해서 청소년의회와 어떻게 연결하겠습니다. 이게 결산보고 때 그런 내실 있는 걸로 보고가 되어주셨으면 좋겠고, 향후에는 지금은 어디 단체 대표들만 참여하시잖아요, 청소년들?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수연 위원 근데 나중에는 정말 보이지 않는 청소년들이 다 들어올 수 있는 열린 구조로 만들 것까지 시에서는 장기적 고민을 해 주시길 당부 말씀을 좀 드릴게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위원님들의 고견을 참고해서 저희가 잘 정책 수립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신동해 김수연 위원님, 질의 끝나셨습니까?
●김수연 위원 (마이크 미사용)예.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수연 위원 성과를, 그러니까 속기에 남겨야 다음에 이제 저희가 여기 개인적으로 있을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기 때문에 속기에 남겨야 될 것 같아서.
성과를 너무 내려고 하는 협의회가 되지 말아야 된다는 말씀을 속기에 남겨요. 말씀하신 것처럼 내년에 어떤 막 엄청 정책을 짜내기 위해 제발 노력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다음에 보고, 결산보고하실 때는 청소년들과 처음으로 이런, 이런 교육도 해보고, 워크숍도 해보고, 의견도 들어봤는데, 정말 청소년들이 원하는 거는 이런 방향이더라. 그리고 정책은 이제 추후에 저희가 뭐, 더 이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거를 정말로 제도화화기 위해서 청소년의회와 어떻게 연결하겠습니다. 이게 결산보고 때 그런 내실 있는 걸로 보고가 되어주셨으면 좋겠고, 향후에는 지금은 어디 단체 대표들만 참여하시잖아요, 청소년들?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김수연 위원 근데 나중에는 정말 보이지 않는 청소년들이 다 들어올 수 있는 열린 구조로 만들 것까지 시에서는 장기적 고민을 해 주시길 당부 말씀을 좀 드릴게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위원님들의 고견을 참고해서 저희가 잘 정책 수립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신동해 김수연 위원님, 질의 끝나셨습니까?
●김수연 위원 (마이크 미사용)예.
○위원장대리 신동해 다른 질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저도 한 가지만 좀 여쭤볼게요.
청소년 특화공간 대지권 매입 있잖아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위원장대리 신동해 아까 54평 매입을 하실 거라고 말씀하셨는데.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위원장대리 신동해 건물을 매입하는 게 아니라 한 층을 매입하시는 거예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일단은 한 칸이죠.
●위원장대리 신동해 한 칸을?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54평. 토지하고…….
●위원장대리 신동해 8억 6,000만 원이라는 예산이 좀 과하다고 생각 안 하세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거기……. 저희가 지금 그거 거기 지금 금액이 지금 많다고 생각…….
●위원장대리 신동해 54평에 8억 6,000만 원이면 적은 금액은 아닌 것 같아서. 그건 좀 더 고민해 주시고요.
그리고 저희가 여성친화도시잖아요? 이번에…….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위원장대리 신동해 여성친화도시.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위원장대리 신동해 지금 그거에 관련된 예산은 거의 안 올라왔네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여성친화도시, 저희가 일단 예산은 이번에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신동해 예.
그리고 좀 당부드리고 싶은 게 지금 저희 시에서 이제 건물을 많이 지어요. 반다비체육관이나 이런 건물을 많이 짓는데, 여성화장실 같은 게 남성화장실의 한 1.5배 정도로 되게끔 되어 있거든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위원장대리 신동해 그런데 지금 그런 게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이 부서에서도 그런 부분을 좀 더 고려해서 좀 의견을 다른 부서에 좀 전달을 해서 이런 예산이 조금이라도 더 반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위원장대리 신동해 다른 질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질의가 없으므로 여성청소년과 소관 2022년도 예산안에 대한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13분 회의중지)
(15시 25분 계속개의)
●위원장대리 신동해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합니다.
다음은 영등시립도서관 소관 2022년도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영등시립도서관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저도 한 가지만 좀 여쭤볼게요.
청소년 특화공간 대지권 매입 있잖아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위원장대리 신동해 아까 54평 매입을 하실 거라고 말씀하셨는데.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위원장대리 신동해 건물을 매입하는 게 아니라 한 층을 매입하시는 거예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일단은 한 칸이죠.
●위원장대리 신동해 한 칸을?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54평. 토지하고…….
●위원장대리 신동해 8억 6,000만 원이라는 예산이 좀 과하다고 생각 안 하세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거기……. 저희가 지금 그거 거기 지금 금액이 지금 많다고 생각…….
●위원장대리 신동해 54평에 8억 6,000만 원이면 적은 금액은 아닌 것 같아서. 그건 좀 더 고민해 주시고요.
그리고 저희가 여성친화도시잖아요? 이번에…….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위원장대리 신동해 여성친화도시.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위원장대리 신동해 지금 그거에 관련된 예산은 거의 안 올라왔네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여성친화도시, 저희가 일단 예산은 이번에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신동해 예.
그리고 좀 당부드리고 싶은 게 지금 저희 시에서 이제 건물을 많이 지어요. 반다비체육관이나 이런 건물을 많이 짓는데, 여성화장실 같은 게 남성화장실의 한 1.5배 정도로 되게끔 되어 있거든요.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위원장대리 신동해 그런데 지금 그런 게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이 부서에서도 그런 부분을 좀 더 고려해서 좀 의견을 다른 부서에 좀 전달을 해서 이런 예산이 조금이라도 더 반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여성청소년과장 조남우 예.
●위원장대리 신동해 다른 질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질의가 없으므로 여성청소년과 소관 2022년도 예산안에 대한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13분 회의중지)
(15시 25분 계속개의)
●위원장대리 신동해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합니다.
다음은 영등시립도서관 소관 2022년도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영등시립도서관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안녕하십니까?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입니다.
예산안 설명에 앞서 함께 근무하고 있는 계장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독서진흥계장 박철순.
부송분관계장 이현애.
금마분관계장 정현숙.
2022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예산안 제안설명)
이상 설명드렸습니다.
●위원장대리 신동해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 있으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안 설명에 앞서 함께 근무하고 있는 계장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독서진흥계장 박철순.
부송분관계장 이현애.
금마분관계장 정현숙.
2022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예산안 제안설명)
이상 설명드렸습니다.
●위원장대리 신동해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 있으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균 위원 김용균 위원입니다.
영등시립도서관 우리 오수홍 관장님을 비롯해서 직원 여러분, 시민의 독서함양을 위해서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늘은 예산 심의이기 때문에 예산에 대해서 몇 가지만 이렇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958쪽에 도서구입비 있죠. 2억 1,000만 원, 관장님.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예.
●김용균 위원 지금 5개관에 이렇게 도서를 우리가 익산시의 각 서점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이렇게 직접 우리가 구매를 하는 것이죠?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예. 저희가 1년 예산을 가지고 저희 익산시에 있는 도서관을 대상으로 해서 한 달에 한 2,000만 원 정도 수의계약으로 해서 골고루 서점을 돌아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해서 구입하고 있습니다.
●김용균 위원 작년에도 보면 인증서점에 한해서만 이렇게 책을 구입해 주던데, 도서를. 지금 여러 군데에 우리 서점들이 있는데 그때는 인증서점을 얻은 곳이 21개뿐이었는데.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예. 21개 서점이 저희들한테 등록이 돼 있어 가지고 등록된 서점을 대상으로.
●김용균 위원 지금 서점들은 그래도 많이 있죠, 등록되지 않은 서점들은?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예.
●김용균 위원 그분들도 좀 같은 우리 지역의 서점이니까 좀 활성화를 위해서 그분들도 이렇게 보급해주고 책을 사줄 수 있는 그런 계획을 좀 가졌으면 좋겠는데.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혹시 등록되지 않은 서점들이 그런 기회를 얻고자 한다면 저희들이 그런 등록절차를 밟고 그렇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용균 위원 제가 볼 때는 그렇게 해서 익산에 등록된 서점, 인증을 받은 서점은 좋지만 인증되지 않은 서점들은 또 소외감을 느낄 수 있으니까 같은 서점으로서 권리를 가질 수 있도록 관장님께서 그거 검토 한번 해주시기 바라요.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잘 알겠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러면 2억 1,000만 원 모두를 이렇게 우리 수의계약으로 우리 인증서점에서 구입한다, 이것이죠?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예, 그렇습니다.
●김용균 위원 지금 우리 한권의 책 선포식하고 하면서 예산이 지금 1,000만 원이 돼 있어요. 어떻게 행사가 좀 우리가 봐도 좋은 행사인 것 같은데 내년에도 1,000만 원이 세워져 있어요. 1,000만 원은 그러면 올해랑 똑같이 그 수준에 의해서 하시려고 그런 겁니까?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예, 그런 내용이죠. 연중사업으로 저희들이 1년에 한 번씩 한권의 책을 선정하고 또 청소년도서까지 선정을 해서, 또 작가가 참여할 수 있고 직접 오셔서 우리 시민들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드리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용균 위원 한권의 익산의 책으로 그 선정이 되면 그 책에 먼저 우리가 그 작가들이나 그들에게 우리가 좀 줘야 할 그런 여러 가지가 있을 텐데 그런 것도 좀 더 이렇게 늘려서 좀 그분들한테 지원해 줄 수 있는 그런 방법도 한번 법적인 범위 안에서 한번 생각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너무 그분들한테 주는 그 혜택을 너무 적게 준다, 이런 마음이 들어서……. 작년에도 이런 얘기를 했었는데 우리 오관장님 한번 내년에 할 때는 좀 더 한번 그 지원해 줄 수 있는 범위를 늘려보도록 해주세요.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예, 잘 알겠습니다.
●김용균 위원 우리 시민들이 작가가 와서 직접 설명하고 작가와 대화 나누고 아주 좋은 거였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하고, 선정되는 그 선정위원들도 잘 그런 분들이 책을 선정하는 데 좀 어느 정도 지위가 좀 괜찮은 분들한테 맞춰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선정도 해주시고,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예, 잘 알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잘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김용균 위원 예.
전국독후감공모전 시상금이 우리가 300만 원이 잡혀져 있는데, 독후감.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예.
●김용균 위원 시상금 300만 원을 어떻게 지출하시려고 내년도에 잡으셨어요?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지금 저희들이 한권의 책을 선정하면 독후감을 읽고 독후감을 제출받아서 시상을 하고 있는데 특별히 선거법 관계 이런 것 때문에 특별히 선물은 못 드리고 저희들이 준비한 것 간단하게 지원 드릴 수 있는 것은 해드리고 있습니다. 상품권으로 조금씩 지급하고 있습니다.
●김용균 위원 예. 아까 말씀대로 법적인 범위 내에서 그분들이 좀 와서 책을 설명도 하고 우리 시민들하고 만났을 때 오면서 또 우리가 그분들한테 해당되는 우리가 적당한 그런 특혜는 줘야 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하는 거니까 그런 점을 또 아까 말씀하신 대로 인식을 해주시기 바라고요.
지금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을 20군데에 20동아리 100만 원씩을 지금 지원해 주고 있는데 그 성과는 좀 어땠어요?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독서동아리도 저희들이 신청을 쭉 받아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조금 규모별로 차이가 있기는 한데 충분히 효과를 보고 있고 또 좋아하고 있습니다. 독서동아리에 참여하고 있는 우리 시민들이 책도 지원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그 충분한 기회를, 독서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고 있어서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 동아리가 잘되면 동아리가 20군데만 하지 말고 더 새로 이렇게 자생할 수 있는 동아리가 되면 예산을 조금씩 더 늘려서 동아리 활성화를 시키면 좋아요. 자기들끼리 그걸 또 한번 활성화를 원하면 해주시길 바라요.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예, 알겠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리고 부송도서관에 CCTV를 이렇게 3,000만 원 들여서 이렇게 교체를, 지금 어떻게 하시려고 3,000만 원 예산을 세우셨어요?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지금 설치돼 있는 CCTV가 있는데요. 내구연한이 오래돼가지고 화질이 아주 부실합니다. 그래서 지금 화상도가 조금 괜찮은 걸로 해서 화상도를 높이는 그런 시설 교체를 하려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러면 이게 지금 몇 대, 우리가 시설이 지금 몇 대예요? 실내 9대, 실외가 12대로 이렇게 구형은 나왔는데, 신형으로 해서 그것만 교체하는 겁니까?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예.
●김용균 위원 이 정도 가지면 뭐 충분히 그 CCTV 우리 방범으로 쓸 수가 있어요?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예. 지금 그런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용균 위원 예. 지금 황등도서관 화장실 보수는 어떤 것을 하려고 1,000만 원을 세우셨어요?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화장실에 지금 막 타일이랑 많이 일어나고 또 어린이화장실 같은 경우에는 변기도 없고 해서 아주 지저분하고 그런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 이용자들의 편리를 위해서 저희들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렇게 준비를 했습니다.
●김용균 위원 앞으로는 화장실 보수공사나 신축 시에는 여성용 화장실이 더 많아야 한다, 이렇게 생각해서. 여성용 화장실은 그러지 않습니까.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예.
●김용균 위원 그러니까 여성용 화장실을 더 넓힐 수 있는 그런 방안을 항상 강구하셔야 합니다.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예.
●김용균 위원 과장님 그거 알고 계시죠?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예, 알겠습니다.
●김용균 위원 지금 유천도서관은 언제 개관하실 예정이에요?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지금 준공이 내년 연초나 될 것 같은데요. 준공이 바로 되면 2월 안으로 개관을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준비하고, 책이랑은 지금 미리 준비하고 있고 이제 시설물만 확정이 되면 내부시설 할 수 있도록 그 예산을 올렸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래서 지금 우리가 운영비랑 다 이렇게 잡아놓은 것을 내년 3월 이후부터 하려고 잡아놓으신 거예요? 금액은 전부 다?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내부 서재랑은 개관 이전에 이미 다 준비해서, 준비해야 맞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3월 이전에 다, 개관 이전에 준비할 거…….
●김용균 위원 지난 주 토요일날 그쪽에서 아하데이를 해서 가봤더니 주차시설이 아주 부족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앞으로 개관하면서 지금 바로 할 수는 없지만 처음에 그걸 신축할 때도 우리가 의견을 제시했는데 주차장 확보문제도 꼭 더 이렇게 늘릴 수 있도록 유천생태습지 그것 여러 가지 행사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잘해서 하여간 우리 도서관들이 유익하게 해서 시민들에게 정말 독서문화가 함양되길 그렇게 바라겠습니다. 하여간 예산이 적절하게 잘 쓰여질 수 있도록 관장님 수고해 주시기 바라요.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예.
●김용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위원장대리 신동해 김용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십니까?
김수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등시립도서관 우리 오수홍 관장님을 비롯해서 직원 여러분, 시민의 독서함양을 위해서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늘은 예산 심의이기 때문에 예산에 대해서 몇 가지만 이렇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958쪽에 도서구입비 있죠. 2억 1,000만 원, 관장님.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예.
●김용균 위원 지금 5개관에 이렇게 도서를 우리가 익산시의 각 서점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이렇게 직접 우리가 구매를 하는 것이죠?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예. 저희가 1년 예산을 가지고 저희 익산시에 있는 도서관을 대상으로 해서 한 달에 한 2,000만 원 정도 수의계약으로 해서 골고루 서점을 돌아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해서 구입하고 있습니다.
●김용균 위원 작년에도 보면 인증서점에 한해서만 이렇게 책을 구입해 주던데, 도서를. 지금 여러 군데에 우리 서점들이 있는데 그때는 인증서점을 얻은 곳이 21개뿐이었는데.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예. 21개 서점이 저희들한테 등록이 돼 있어 가지고 등록된 서점을 대상으로.
●김용균 위원 지금 서점들은 그래도 많이 있죠, 등록되지 않은 서점들은?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예.
●김용균 위원 그분들도 좀 같은 우리 지역의 서점이니까 좀 활성화를 위해서 그분들도 이렇게 보급해주고 책을 사줄 수 있는 그런 계획을 좀 가졌으면 좋겠는데.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혹시 등록되지 않은 서점들이 그런 기회를 얻고자 한다면 저희들이 그런 등록절차를 밟고 그렇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용균 위원 제가 볼 때는 그렇게 해서 익산에 등록된 서점, 인증을 받은 서점은 좋지만 인증되지 않은 서점들은 또 소외감을 느낄 수 있으니까 같은 서점으로서 권리를 가질 수 있도록 관장님께서 그거 검토 한번 해주시기 바라요.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잘 알겠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러면 2억 1,000만 원 모두를 이렇게 우리 수의계약으로 우리 인증서점에서 구입한다, 이것이죠?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예, 그렇습니다.
●김용균 위원 지금 우리 한권의 책 선포식하고 하면서 예산이 지금 1,000만 원이 돼 있어요. 어떻게 행사가 좀 우리가 봐도 좋은 행사인 것 같은데 내년에도 1,000만 원이 세워져 있어요. 1,000만 원은 그러면 올해랑 똑같이 그 수준에 의해서 하시려고 그런 겁니까?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예, 그런 내용이죠. 연중사업으로 저희들이 1년에 한 번씩 한권의 책을 선정하고 또 청소년도서까지 선정을 해서, 또 작가가 참여할 수 있고 직접 오셔서 우리 시민들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드리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용균 위원 한권의 익산의 책으로 그 선정이 되면 그 책에 먼저 우리가 그 작가들이나 그들에게 우리가 좀 줘야 할 그런 여러 가지가 있을 텐데 그런 것도 좀 더 이렇게 늘려서 좀 그분들한테 지원해 줄 수 있는 그런 방법도 한번 법적인 범위 안에서 한번 생각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너무 그분들한테 주는 그 혜택을 너무 적게 준다, 이런 마음이 들어서……. 작년에도 이런 얘기를 했었는데 우리 오관장님 한번 내년에 할 때는 좀 더 한번 그 지원해 줄 수 있는 범위를 늘려보도록 해주세요.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예, 잘 알겠습니다.
●김용균 위원 우리 시민들이 작가가 와서 직접 설명하고 작가와 대화 나누고 아주 좋은 거였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하고, 선정되는 그 선정위원들도 잘 그런 분들이 책을 선정하는 데 좀 어느 정도 지위가 좀 괜찮은 분들한테 맞춰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선정도 해주시고,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예, 잘 알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잘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김용균 위원 예.
전국독후감공모전 시상금이 우리가 300만 원이 잡혀져 있는데, 독후감.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예.
●김용균 위원 시상금 300만 원을 어떻게 지출하시려고 내년도에 잡으셨어요?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지금 저희들이 한권의 책을 선정하면 독후감을 읽고 독후감을 제출받아서 시상을 하고 있는데 특별히 선거법 관계 이런 것 때문에 특별히 선물은 못 드리고 저희들이 준비한 것 간단하게 지원 드릴 수 있는 것은 해드리고 있습니다. 상품권으로 조금씩 지급하고 있습니다.
●김용균 위원 예. 아까 말씀대로 법적인 범위 내에서 그분들이 좀 와서 책을 설명도 하고 우리 시민들하고 만났을 때 오면서 또 우리가 그분들한테 해당되는 우리가 적당한 그런 특혜는 줘야 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하는 거니까 그런 점을 또 아까 말씀하신 대로 인식을 해주시기 바라고요.
지금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을 20군데에 20동아리 100만 원씩을 지금 지원해 주고 있는데 그 성과는 좀 어땠어요?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독서동아리도 저희들이 신청을 쭉 받아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조금 규모별로 차이가 있기는 한데 충분히 효과를 보고 있고 또 좋아하고 있습니다. 독서동아리에 참여하고 있는 우리 시민들이 책도 지원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그 충분한 기회를, 독서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고 있어서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 동아리가 잘되면 동아리가 20군데만 하지 말고 더 새로 이렇게 자생할 수 있는 동아리가 되면 예산을 조금씩 더 늘려서 동아리 활성화를 시키면 좋아요. 자기들끼리 그걸 또 한번 활성화를 원하면 해주시길 바라요.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예, 알겠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리고 부송도서관에 CCTV를 이렇게 3,000만 원 들여서 이렇게 교체를, 지금 어떻게 하시려고 3,000만 원 예산을 세우셨어요?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지금 설치돼 있는 CCTV가 있는데요. 내구연한이 오래돼가지고 화질이 아주 부실합니다. 그래서 지금 화상도가 조금 괜찮은 걸로 해서 화상도를 높이는 그런 시설 교체를 하려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러면 이게 지금 몇 대, 우리가 시설이 지금 몇 대예요? 실내 9대, 실외가 12대로 이렇게 구형은 나왔는데, 신형으로 해서 그것만 교체하는 겁니까?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예.
●김용균 위원 이 정도 가지면 뭐 충분히 그 CCTV 우리 방범으로 쓸 수가 있어요?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예. 지금 그런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용균 위원 예. 지금 황등도서관 화장실 보수는 어떤 것을 하려고 1,000만 원을 세우셨어요?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화장실에 지금 막 타일이랑 많이 일어나고 또 어린이화장실 같은 경우에는 변기도 없고 해서 아주 지저분하고 그런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 이용자들의 편리를 위해서 저희들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렇게 준비를 했습니다.
●김용균 위원 앞으로는 화장실 보수공사나 신축 시에는 여성용 화장실이 더 많아야 한다, 이렇게 생각해서. 여성용 화장실은 그러지 않습니까.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예.
●김용균 위원 그러니까 여성용 화장실을 더 넓힐 수 있는 그런 방안을 항상 강구하셔야 합니다.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예.
●김용균 위원 과장님 그거 알고 계시죠?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예, 알겠습니다.
●김용균 위원 지금 유천도서관은 언제 개관하실 예정이에요?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지금 준공이 내년 연초나 될 것 같은데요. 준공이 바로 되면 2월 안으로 개관을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준비하고, 책이랑은 지금 미리 준비하고 있고 이제 시설물만 확정이 되면 내부시설 할 수 있도록 그 예산을 올렸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래서 지금 우리가 운영비랑 다 이렇게 잡아놓은 것을 내년 3월 이후부터 하려고 잡아놓으신 거예요? 금액은 전부 다?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내부 서재랑은 개관 이전에 이미 다 준비해서, 준비해야 맞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3월 이전에 다, 개관 이전에 준비할 거…….
●김용균 위원 지난 주 토요일날 그쪽에서 아하데이를 해서 가봤더니 주차시설이 아주 부족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앞으로 개관하면서 지금 바로 할 수는 없지만 처음에 그걸 신축할 때도 우리가 의견을 제시했는데 주차장 확보문제도 꼭 더 이렇게 늘릴 수 있도록 유천생태습지 그것 여러 가지 행사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잘해서 하여간 우리 도서관들이 유익하게 해서 시민들에게 정말 독서문화가 함양되길 그렇게 바라겠습니다. 하여간 예산이 적절하게 잘 쓰여질 수 있도록 관장님 수고해 주시기 바라요.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예.
●김용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위원장대리 신동해 김용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십니까?
김수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수연 위원 961페이지에 고3 수험생을 위한 힐링콘서트 있잖아요. 예산이 210만 원 정도 되는 건데 이게 어떻게 진행이 됐었죠?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저희들이 연말에 고등학생들이 수능을 보고 나면 조금 시간이 있을 때에 저희들이 각 학교별로 프로그램을 선정을 해서 학교별로 신청을 받아서 그 학교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좀 지원해 주는, 한 2시간 정도.
●김수연 위원 그게 11월, 12월 이때 하게 하는 건가요?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예.
●김수연 위원 그럼 아직 안 한 건가요, 올해는?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저희는 올해는 완료를 했습니다. 이건 내년도 예산.
●김수연 위원 아니, 그러니까 이 사업내용이 11월에 완료가 되는 사업.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예, 11월 수능 보면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김수연 위원 그러면 학교에 가서 어떻게 프로그램이 진행이 되는 거예요?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학교에서 저희들이 프로그램에 따른 강사를 섭외하고 강사들에 맞는 학교에서 신청하면 거기에 배분을 해서 학교에서 강사님 모시고 가서 고3 예비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저희들이 2시간 정도 강의를 해주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김수연 위원 콘서트가 그러니까 무슨 교육 강의 이런 걸.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일반 진로문제라든지 이런 부분을 전문강사를 모시고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김수연 위원 그러니까 힐링콘서트라고 해서 힐링을 해주는 어떤 공연인가 해서 질의를 드린 건데요. 그게 아니라.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특별히 콘서트나 그런 개념은 아닙니다.
●김수연 위원 설명으로는 다 이해가 되지 않는데 설명자료에는 지금은 없어서…….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예.
●김수연 위원 그래요. 이 내용은 한번 좀 줘보세요. 학교에 가서 어떤 교육들을 하는지. 그런데 다만 얼마 전에 익산시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해서 모현도서관 옆에 우수저류시설에서 아동들을 대상으로 하는 큰 행사가 있었어요. 그런데 그때 TV에 보면 비긴어게인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예를 들면 큰 공간에 정말 캠핑식으로 의자와 책상을 이렇게 캠핑식으로 띄엄띄엄 코로나19니까, 그 넓은 공간에 두고 어떤 부모든 어린이들이 와서 쉬었다 갈 수 있는. 그러니까 제 고민은 뭐냐면 힐링콘서트, 이미 강사가 있고 하니까 이 사업은 그렇게 가실 것 같긴 한데 만약에 힐링콘서트라고 하니 이들이 편하게 그렇게 와서 이렇게 쉬어갈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인가 싶어서 질의를 드린 건데 전혀 상관은 없는 것 같고요.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예, 그런 부분도 염두에 두고 한번 개발해보겠습니다.
●김수연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신동해 김수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십니까?
김진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저희들이 연말에 고등학생들이 수능을 보고 나면 조금 시간이 있을 때에 저희들이 각 학교별로 프로그램을 선정을 해서 학교별로 신청을 받아서 그 학교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좀 지원해 주는, 한 2시간 정도.
●김수연 위원 그게 11월, 12월 이때 하게 하는 건가요?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예.
●김수연 위원 그럼 아직 안 한 건가요, 올해는?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저희는 올해는 완료를 했습니다. 이건 내년도 예산.
●김수연 위원 아니, 그러니까 이 사업내용이 11월에 완료가 되는 사업.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예, 11월 수능 보면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김수연 위원 그러면 학교에 가서 어떻게 프로그램이 진행이 되는 거예요?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학교에서 저희들이 프로그램에 따른 강사를 섭외하고 강사들에 맞는 학교에서 신청하면 거기에 배분을 해서 학교에서 강사님 모시고 가서 고3 예비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저희들이 2시간 정도 강의를 해주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김수연 위원 콘서트가 그러니까 무슨 교육 강의 이런 걸.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일반 진로문제라든지 이런 부분을 전문강사를 모시고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김수연 위원 그러니까 힐링콘서트라고 해서 힐링을 해주는 어떤 공연인가 해서 질의를 드린 건데요. 그게 아니라.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특별히 콘서트나 그런 개념은 아닙니다.
●김수연 위원 설명으로는 다 이해가 되지 않는데 설명자료에는 지금은 없어서…….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예.
●김수연 위원 그래요. 이 내용은 한번 좀 줘보세요. 학교에 가서 어떤 교육들을 하는지. 그런데 다만 얼마 전에 익산시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해서 모현도서관 옆에 우수저류시설에서 아동들을 대상으로 하는 큰 행사가 있었어요. 그런데 그때 TV에 보면 비긴어게인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예를 들면 큰 공간에 정말 캠핑식으로 의자와 책상을 이렇게 캠핑식으로 띄엄띄엄 코로나19니까, 그 넓은 공간에 두고 어떤 부모든 어린이들이 와서 쉬었다 갈 수 있는. 그러니까 제 고민은 뭐냐면 힐링콘서트, 이미 강사가 있고 하니까 이 사업은 그렇게 가실 것 같긴 한데 만약에 힐링콘서트라고 하니 이들이 편하게 그렇게 와서 이렇게 쉬어갈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인가 싶어서 질의를 드린 건데 전혀 상관은 없는 것 같고요.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예, 그런 부분도 염두에 두고 한번 개발해보겠습니다.
●김수연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신동해 김수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십니까?
김진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진규 위원 앞서 위원님들이 다 질문을 해주셨고요. 당부말씀만 하나 더 드리고 갈게요.
우리 김용균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 대로 유천생태습지 내에 유천도서관이 지금 개관을 3월 중에 예정인데, 저희가 우려했던 대로 역시 주차장이 너무 협소해요. 그 부분은 집행부에서도 아마 고민을 해서 풀어갈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저희가 지금은 코로나 상황이라 주민자치프로그램이 에어로빅이라든지 풍물이라든지 지금은 운영을 안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게 운영이 되게 됐을 때에 도서관하고 너무 인접이 돼 있어요, 행정복지센터하고. 그래서 지금 공사를 감독하고 있는 그 감독이라든지 공사 시공자는 따로 있잖아요. 그래도 우리 도서관에서 이 방음문제, 또 소음문제 이 부분은 한번 체크를 좀 해주셨으면 좋을 것 같아요. 관장님.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예. 저도 거기 현장에 좀 다녀오기도 했습니다마는 사실은 지금 도서관 신축부분을 지금 모현도서관에서 지금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 돼가지고.
●김진규 위원 아, 그래요?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예. 저희는 완공이 되고 하면, 개관이 되면 운영을 저희들이 맡는 걸로 돼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 세세한 부분까지는 저희들이 관여를 못했습니다. 하여튼 그 운영하면서도 문제가 발생되면 개선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진규 위원 아무튼 그러기 전에 조금 체크를 해보는 게 제가 생각할 때는 좋을 것 같은데 그 공사의 직접적인 관여는 못하고 계신다고 하니까 그 부분은 제가 부서에 따로 연락을 하겠습니다.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예.
●김진규 위원 당부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신동해 김진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질의가 없으므로 영등시립도서관 소관 2022년도 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5분간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53분 회의중지)
(15시 58분 계속개의)
●위원장대리 신동해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합니다.
다음은 모현시립도서관 소관 2022년도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모현시립도서관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김용균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 대로 유천생태습지 내에 유천도서관이 지금 개관을 3월 중에 예정인데, 저희가 우려했던 대로 역시 주차장이 너무 협소해요. 그 부분은 집행부에서도 아마 고민을 해서 풀어갈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저희가 지금은 코로나 상황이라 주민자치프로그램이 에어로빅이라든지 풍물이라든지 지금은 운영을 안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게 운영이 되게 됐을 때에 도서관하고 너무 인접이 돼 있어요, 행정복지센터하고. 그래서 지금 공사를 감독하고 있는 그 감독이라든지 공사 시공자는 따로 있잖아요. 그래도 우리 도서관에서 이 방음문제, 또 소음문제 이 부분은 한번 체크를 좀 해주셨으면 좋을 것 같아요. 관장님.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예. 저도 거기 현장에 좀 다녀오기도 했습니다마는 사실은 지금 도서관 신축부분을 지금 모현도서관에서 지금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 돼가지고.
●김진규 위원 아, 그래요?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예. 저희는 완공이 되고 하면, 개관이 되면 운영을 저희들이 맡는 걸로 돼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 세세한 부분까지는 저희들이 관여를 못했습니다. 하여튼 그 운영하면서도 문제가 발생되면 개선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진규 위원 아무튼 그러기 전에 조금 체크를 해보는 게 제가 생각할 때는 좋을 것 같은데 그 공사의 직접적인 관여는 못하고 계신다고 하니까 그 부분은 제가 부서에 따로 연락을 하겠습니다.
●영등시립도서관장 오수홍 예.
●김진규 위원 당부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신동해 김진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질의가 없으므로 영등시립도서관 소관 2022년도 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5분간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53분 회의중지)
(15시 58분 계속개의)
●위원장대리 신동해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합니다.
다음은 모현시립도서관 소관 2022년도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모현시립도서관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안녕하십니까?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입니다.
모현시립도서관 2022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보고에 앞서 저와 함께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계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채송화 운영지원계장입니다.
박신열 도서관정책계장입니다.
형은영 작은도서관계장입니다.
최현선 마동분관계장입니다.
모현시립도서관 2022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예산안 제안설명)
이상으로 모현시립도서관 2022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신동해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모현시립도서관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종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현시립도서관 2022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보고에 앞서 저와 함께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계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채송화 운영지원계장입니다.
박신열 도서관정책계장입니다.
형은영 작은도서관계장입니다.
최현선 마동분관계장입니다.
모현시립도서관 2022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예산안 제안설명)
이상으로 모현시립도서관 2022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신동해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모현시립도서관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종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종오 위원 최종오 위원입니다.
954페이지요. 작은도서관 책잔치 한마당 있죠.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최종오 위원 1,500만 원.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최종오 위원 지난번에 책잔치를 그때 한 거예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신규사업입니다.
●최종오 위원 신규사업이죠?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최종오 위원 어디서 해요, 이걸? 책잔치 한마당을?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장소는 아직 정해져 있지 않고요. 지금 작은도서관, 그러니까 사립작은도서관을 포함해서 작은도서관이 어디에 있는지 이런 홍보 부분을 많이 말씀을 하셔서 저희가 작은도서관은 사립하고 공립 합쳐서 책잔치 한마당을 하려고 하는데요. 장소는 작은도서관 쪽하고 협의해서 진행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종오 위원 신규사업인데요, 이게 지금 신규사업이에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맞습니다.
●최종오 위원 지난번에 한 건, 저류지에서 한 건 무슨 사업이에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북페스티벌 말씀이십니까?
●최종오 위원 예. 그거나 이거나 비슷한 거 아니에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좀 성격이 다른 부분은 말씀드린 바와 같이 작은도서관이 시민들이 많이 가까이 있는데요. 그 부분을 잘 몰라서 작은도서관을 홍보하고 또 작은도서관 간에 협력을 통해서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최종오 위원 그래요. 홍보를 하고 작은도서관을 이용을 많이 하게끔 해주셔야 돼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최종오 위원 무슨 얘기인가 알겠어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종오 위원 954페이지 작은도서관 인문학 특강 해가지고 지금 공·사립 작은도서관이 47개 아니에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최종오 위원 47개인데 이 10개소만 시범으로 하는 거예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그렇습니다. 이것도 신규사업이고요. 물론 작은도서관이 공·사립 포함해서 47개소가 있지만 저희가 다 처음부터 할 수는 없고요. 작은도서관이 그나마 특성이 있는 작은도서관을 위주로 그 주제에 맞게 그렇게 해서 한 10개소 정도 시범 운영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최종오 위원 그러면 관장님, 이렇게 하지 말고 그러면 10개면 30만 원씩이네요. 그렇죠?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강연료가 되겠습니다.
●최종오 위원 그러니까.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최종오 위원 그렇게 하지 말고 우리 익산시에 47개 공립·사립 작은도서관이 있잖아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최종오 위원 같이 하면 이 300만 원 예산가지고 충분하고 또 우리 도서관에서 같이들 하면 또 그것도 괜찮은 거 아니에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말씀하신 부분을 저희가.
●최종오 위원 빠짐없이 이 10개소만 이렇게 하는데 같은 돈, 같은 예산 300만 원 가지면 47개소가 와서 이 강연도 들을 수 있고 그렇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해봐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말씀하신 부분을 저희가 운영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종오 위원 그래요. 한번 그렇게 하시면 되겠어요. 10개소만 딱 정하지 말고 47개소를 같이 해주면 이 예산가지고 충분하리라 생각하거든요. 강사비고 뭐고.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알겠습니다.
●최종오 위원 그러니까 연구 한번 해보세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알겠습니다.
●최종오 위원 그리고 954페이지 우수 사립작은도서관 육성 지원 해가지고 3,000만 원을 세웠어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최종오 위원 여기도 10개소네. 이게 추천은 어떻게 합니까? 어디는 주고 어디는 300만 원씩 주고. 300만 원씩 이게 똑같이 나눠주는 거죠?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지금 사립작은도서관 28개소가 있는데요. 그 28개소를 대상으로 저희가 지금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그 사립작은도서관들이 좀 열악한데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있고 한데, 그런 사립작은도서관을 저희가 좀 일부 지원을 해서 조금 더 안정적이고 또 운영을 활성화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을 저희가 하고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최종오 위원 그러니까 28개소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최종오 위원 28개소인데 10개소만 이렇게 지원해주면 어떻게 해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28개소가 전체적으로 다 똑같은 상황이 아니고요. 또 조금 더 이런 부분들은 좀 더 경쟁적으로 해서 조금 더 열심히 하는 그런 분위기도 조성을 하고요. 일단은 그런 시범적으로 이렇게 해서 전부 다 28개소 다 그런 수준에 올라가고 다 잘한다면 차츰 이런 부분들을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종오 위원 선정할 때에 관장님 잘 하세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알겠습니다.
●최종오 위원 28개소에 10개소만 지정한다는 것은 참 여기에 떨어진 또 작은도서관 운영하시는 분들은 또 소외감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익산시 사립작은도서관연합회하고 저희가 협의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종오 위원 예, 잘하시기 바라고.
954페이지 낭산 작은도서관 있죠. 낭산 작은도서관 지금 노후화돼서 리모델링 한다고 했잖아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최종오 위원 지금 낭산 작은도서관이 어디에 있어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낭산면사무소 앞에.
●최종오 위원 그러죠?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최종오 위원 여기 개관할 때에 우리가 한번 가봤어요. 언제 개관했어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2010년도에.
●최종오 위원 2010년도죠?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최종오 위원 우리가 가봤거든. 가보고 그랬는데 개관하고 나서도 내가 가봤어요. 그랬더니 거기에서 그때 당시 거기 도우미인가? 거기 도우미예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실무담당자가 있습니다.
●최종오 위원 예. 하루에 3명, 많으면 4명, 1명 그렇게 오신다고 하더라고. 지금은 많이 달라졌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인구가 얼마나 늘었겠어요. 그런데 본위원은 그래요. 우리가 지원을 해주고 리모델링 같은 건 해줘야죠. 어차피 운영하게끔 깨끗하게 해줘야 하니까. 그런데 사실 몇 명 안 되는 그 도서관 있죠. 작은도서관, 그것도 한번 점검을 하셔야 할 것 같더라고.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최종오 위원 그러잖아요. 하루에 1명, 2명 이렇게 오면 그 사람들 봉사하지는 않을 거 아닙니까. 얼마라도 드려야 할 거 아니에요, 예산에.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그렇습니다.
●최종오 위원 그러죠? 그런 데가 지금 우리 작은 마을에 있으니까 그것도 좀 우리가 예산을 투입해서 도서관 한 개 만드는 것이 아주 큰 우리의 재산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생각하는데 하지만 또 운영을 제대로 할 수 있어야 할 거 아닙니까. 예산 낭비만 하지 말고 이것도 한번 점검 한번 해보세요, 전체적으로.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위원님, 대체적으로 면지역이 아무래도 이용률은 좀 저조한데요.
●최종오 위원 아, 그러시더라고. 그 직원은 2명인가 있는데, 보조하는 사람도 있던데.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그 실무담당자가.
●최종오 위원 하나만 이렇게 많이 매일 할 수 없는 거 아니에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저희가 그 담당자가 상주를 해서 운영을 하고 있고요. 말씀하신 부분을 충분히 저희도 공감을 하는데요. 면지역 같은 경우에는 그런 상황상 그런 여건상 적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최종오 위원 맞아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그렇다고 이게 지역 간에 균형이라든지 문화 소외지역 부분도 배려를 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최종오 위원 지역 간에 균형, 그 소외된 지역이 없기 위해서 이렇게 많은 예산을 들여서 하는 거 아니에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최종오 위원 그러지만 우리 관장님은 총체적으로 익산시 작은도서관 정말 관리를 신경써서 했으면 쓰겠다 하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최종오 위원 모든 사람들이 욕심은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거기에 학생들이, 어린 학생들이라도 좀 많이 이렇게 나와서 책을 볼 수 있는 그런 공간을 좀 마련해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지금 드리는 거예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알겠습니다.
●최종오 위원 수고하시고,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신동해 최종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신 위원님 계십니까?
김용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954페이지요. 작은도서관 책잔치 한마당 있죠.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최종오 위원 1,500만 원.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최종오 위원 지난번에 책잔치를 그때 한 거예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신규사업입니다.
●최종오 위원 신규사업이죠?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최종오 위원 어디서 해요, 이걸? 책잔치 한마당을?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장소는 아직 정해져 있지 않고요. 지금 작은도서관, 그러니까 사립작은도서관을 포함해서 작은도서관이 어디에 있는지 이런 홍보 부분을 많이 말씀을 하셔서 저희가 작은도서관은 사립하고 공립 합쳐서 책잔치 한마당을 하려고 하는데요. 장소는 작은도서관 쪽하고 협의해서 진행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종오 위원 신규사업인데요, 이게 지금 신규사업이에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맞습니다.
●최종오 위원 지난번에 한 건, 저류지에서 한 건 무슨 사업이에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북페스티벌 말씀이십니까?
●최종오 위원 예. 그거나 이거나 비슷한 거 아니에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좀 성격이 다른 부분은 말씀드린 바와 같이 작은도서관이 시민들이 많이 가까이 있는데요. 그 부분을 잘 몰라서 작은도서관을 홍보하고 또 작은도서관 간에 협력을 통해서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최종오 위원 그래요. 홍보를 하고 작은도서관을 이용을 많이 하게끔 해주셔야 돼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최종오 위원 무슨 얘기인가 알겠어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종오 위원 954페이지 작은도서관 인문학 특강 해가지고 지금 공·사립 작은도서관이 47개 아니에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최종오 위원 47개인데 이 10개소만 시범으로 하는 거예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그렇습니다. 이것도 신규사업이고요. 물론 작은도서관이 공·사립 포함해서 47개소가 있지만 저희가 다 처음부터 할 수는 없고요. 작은도서관이 그나마 특성이 있는 작은도서관을 위주로 그 주제에 맞게 그렇게 해서 한 10개소 정도 시범 운영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최종오 위원 그러면 관장님, 이렇게 하지 말고 그러면 10개면 30만 원씩이네요. 그렇죠?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강연료가 되겠습니다.
●최종오 위원 그러니까.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최종오 위원 그렇게 하지 말고 우리 익산시에 47개 공립·사립 작은도서관이 있잖아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최종오 위원 같이 하면 이 300만 원 예산가지고 충분하고 또 우리 도서관에서 같이들 하면 또 그것도 괜찮은 거 아니에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말씀하신 부분을 저희가.
●최종오 위원 빠짐없이 이 10개소만 이렇게 하는데 같은 돈, 같은 예산 300만 원 가지면 47개소가 와서 이 강연도 들을 수 있고 그렇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해봐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말씀하신 부분을 저희가 운영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종오 위원 그래요. 한번 그렇게 하시면 되겠어요. 10개소만 딱 정하지 말고 47개소를 같이 해주면 이 예산가지고 충분하리라 생각하거든요. 강사비고 뭐고.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알겠습니다.
●최종오 위원 그러니까 연구 한번 해보세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알겠습니다.
●최종오 위원 그리고 954페이지 우수 사립작은도서관 육성 지원 해가지고 3,000만 원을 세웠어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최종오 위원 여기도 10개소네. 이게 추천은 어떻게 합니까? 어디는 주고 어디는 300만 원씩 주고. 300만 원씩 이게 똑같이 나눠주는 거죠?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지금 사립작은도서관 28개소가 있는데요. 그 28개소를 대상으로 저희가 지금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그 사립작은도서관들이 좀 열악한데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있고 한데, 그런 사립작은도서관을 저희가 좀 일부 지원을 해서 조금 더 안정적이고 또 운영을 활성화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을 저희가 하고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최종오 위원 그러니까 28개소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최종오 위원 28개소인데 10개소만 이렇게 지원해주면 어떻게 해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28개소가 전체적으로 다 똑같은 상황이 아니고요. 또 조금 더 이런 부분들은 좀 더 경쟁적으로 해서 조금 더 열심히 하는 그런 분위기도 조성을 하고요. 일단은 그런 시범적으로 이렇게 해서 전부 다 28개소 다 그런 수준에 올라가고 다 잘한다면 차츰 이런 부분들을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종오 위원 선정할 때에 관장님 잘 하세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알겠습니다.
●최종오 위원 28개소에 10개소만 지정한다는 것은 참 여기에 떨어진 또 작은도서관 운영하시는 분들은 또 소외감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익산시 사립작은도서관연합회하고 저희가 협의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종오 위원 예, 잘하시기 바라고.
954페이지 낭산 작은도서관 있죠. 낭산 작은도서관 지금 노후화돼서 리모델링 한다고 했잖아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최종오 위원 지금 낭산 작은도서관이 어디에 있어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낭산면사무소 앞에.
●최종오 위원 그러죠?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최종오 위원 여기 개관할 때에 우리가 한번 가봤어요. 언제 개관했어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2010년도에.
●최종오 위원 2010년도죠?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최종오 위원 우리가 가봤거든. 가보고 그랬는데 개관하고 나서도 내가 가봤어요. 그랬더니 거기에서 그때 당시 거기 도우미인가? 거기 도우미예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실무담당자가 있습니다.
●최종오 위원 예. 하루에 3명, 많으면 4명, 1명 그렇게 오신다고 하더라고. 지금은 많이 달라졌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인구가 얼마나 늘었겠어요. 그런데 본위원은 그래요. 우리가 지원을 해주고 리모델링 같은 건 해줘야죠. 어차피 운영하게끔 깨끗하게 해줘야 하니까. 그런데 사실 몇 명 안 되는 그 도서관 있죠. 작은도서관, 그것도 한번 점검을 하셔야 할 것 같더라고.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최종오 위원 그러잖아요. 하루에 1명, 2명 이렇게 오면 그 사람들 봉사하지는 않을 거 아닙니까. 얼마라도 드려야 할 거 아니에요, 예산에.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그렇습니다.
●최종오 위원 그러죠? 그런 데가 지금 우리 작은 마을에 있으니까 그것도 좀 우리가 예산을 투입해서 도서관 한 개 만드는 것이 아주 큰 우리의 재산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생각하는데 하지만 또 운영을 제대로 할 수 있어야 할 거 아닙니까. 예산 낭비만 하지 말고 이것도 한번 점검 한번 해보세요, 전체적으로.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위원님, 대체적으로 면지역이 아무래도 이용률은 좀 저조한데요.
●최종오 위원 아, 그러시더라고. 그 직원은 2명인가 있는데, 보조하는 사람도 있던데.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그 실무담당자가.
●최종오 위원 하나만 이렇게 많이 매일 할 수 없는 거 아니에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저희가 그 담당자가 상주를 해서 운영을 하고 있고요. 말씀하신 부분을 충분히 저희도 공감을 하는데요. 면지역 같은 경우에는 그런 상황상 그런 여건상 적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최종오 위원 맞아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그렇다고 이게 지역 간에 균형이라든지 문화 소외지역 부분도 배려를 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최종오 위원 지역 간에 균형, 그 소외된 지역이 없기 위해서 이렇게 많은 예산을 들여서 하는 거 아니에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최종오 위원 그러지만 우리 관장님은 총체적으로 익산시 작은도서관 정말 관리를 신경써서 했으면 쓰겠다 하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최종오 위원 모든 사람들이 욕심은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거기에 학생들이, 어린 학생들이라도 좀 많이 이렇게 나와서 책을 볼 수 있는 그런 공간을 좀 마련해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지금 드리는 거예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알겠습니다.
●최종오 위원 수고하시고,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신동해 최종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신 위원님 계십니까?
김용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균 위원 김용균 위원입니다.
우리 모현도서관 고민철 관장님과 우리 직원님들 정말 우리 시민의 독서함양을 위해서 수고 많이 하시는데요. 정말 많은 분들이 우리 도서관에 찾아와서 거기에 만족도를 느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해 주시기 바라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알겠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런데 큰 것으로 봤을 때에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죠?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용균 위원 체육관.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체육관이요?
●김용균 위원 예.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용균 위원 체육관은 우리 도서관하고 맞지 않은데 그런 건 국민생활관 같은 데로 이렇게 옮겨주면 우리 관장님이 더 편하실 판인데, 그 관리하고 뭐하려면 체육기구나 시설 관리하려면 힘드니까 오늘 예산 다루기 때문에 깊게는 않더라도 제가 볼 때는 그건 체육시설은 국민생활관에서 담당하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하니까 한번 검토해보세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알겠습니다.
●김용균 위원 지금 944쪽을 보면 도서구입비가 지금 한 1억 정도 돼 있죠?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용균 위원 지금 치매도서관이 모현도서관으로 7월부터 해서 치매도서관 및 스마트도서관 도서를 구입한다고 돼 있는데, 2,000만 원 정도 돼 있어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용균 위원 어떻게 그 구입은 추진하고 있습니까?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지금.
●김용균 위원 추진해가지고 예산이 서면 그걸로 해야 하니까.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치매도서관은 올해 7월에 보건소하고 협력사업으로 해서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으로 도서관을 지정해서 같이 사업을 했으면 좋겠다 해서 모현도서관 선정이 돼서 지금 별도의 자료실 내에 코너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치매관련 자료를 저희가 비치하기 위해서 예산을 세운 부분이고요. 스마트도서관은 저희가 익산역에 설치가 돼 있는데 수시로 시민들이 원하는 신간도서라든지 베스트셀러를 구입하기 위해서 예산을 세웠습니다.
●김용균 위원 익산역에 지금 스마트도서 이렇게 그건 잘 진행, 많은 분들이 와서 사용하고 있어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상시개방을 하고 있는 상태이고요.
●김용균 위원 하루에 지금 몇 권 정도나 대여가 되고 있어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지금 하루에 20권에서 30권 정도 대여를 하고 있는데 그 부분이 안정이 좀 되면 시민들이 좀 더 많이 이용할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용균 위원 지금은 그쪽에서 오래 시간을 기다리는 분들이 별로 없어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용균 위원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분들이 있으면 또 차를 타고 왔다갔다 많이 보는데 그런 것 때문에 좀 이용도가 좀 없겠지만 우선 시에서 그런 도서를 운영하고 있다는 것은 상당히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우리가 반납은 다 되는데 반납되지 않는 책들도 있죠?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그런 부분들은 저희가 가까운 곳은 전화나 문자를 드리고요. 먼 곳에 있는 분들은 저희가 연락을 해서 택배로 저희가 이렇게 반납을 받고 있습니다.
●김용균 위원 서면으로 해가지고 이렇게 해서 반납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서 잘했으면 좋겠어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용균 위원 그리고 지금 우리가 도서구입을 하고 있는데 지금 도서구입은 익산시에 서점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인증서점이 21군데에서 지금 그쪽에서만 우리가 수의계약으로 구입하고 있어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용균 위원 그 21군데 아닌 많은 서점들도 인증을 못 받은 서점들이 많이 있는데 그분들은 좀 소외를 당할 것 같은데 그분들은 어떻게 지금, 우리 관장님은 그분들에 대한 활성화를 위해서 어떻게 해주고 있어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37개소 정도로 제가 알고 있는데요. 그 외에 저희가 지역서점 인증제에 대해서 저희가 많은 서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저희가 계속 홍보를 하고 있고요. 다만 지역서점 인증제 조건이 기본적으로 서적업으로 등록이 돼 있는 그런 부분이고 최소한 6평 정도의 매장을 가지고 있는 조건이면 되거든요. 그런 부분들이 충족이 되는 서점들은 거의 저희한테 등록을 하고 있다고 저희가 판단하고 있는데요. 그 외에 서점들도 그런 부분들을 조금 더 저희가 홍보해서 참여할 수 있는 방안들을 좀 더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 담당들을 한번 서점을 확인해서 인증서점에 등록되지 않은 분들, 자격이 있는데도 등록 안 하신 분들은 등록하게 해서 그분들에게도 이렇게 활력을 좀 일으키게 해주시기 바라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알겠습니다.
●김용균 위원 예.
그리고 지금 944쪽에 책 읽어주는 로봇, 40만 원씩 해서 10대 400만 원 잡혀있는데 책 읽어주는 로봇은 어떤 것입니까?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코로나시대에 도서관을 잘 이용하지 못하는 그런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데요. 부모가 책을 읽어줄 수 있으면 같이 도서관에 책을 빌리러 오기도 하고 그러는데 그렇지 못한 저소득층이나 다문화가정들을 대상으로 이 책 읽어주는 로봇을 빌려주는 겁니다. 그러면 그 부모님이 이 책을 못 읽어주는 대신에 이 책 읽어주는 로봇이 애들이 원하는 전집이나 이런 책들을 읽어줄 수 있으니까 그런 독서 향상에 도움이 될 거라고 판단해서 저희가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김용균 위원 로봇이 이렇게 직접 읽어준다 이거죠?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책을 읽어줍니다.
●김용균 위원 여러 가지 지금 로봇이 우리 일상생활에 하는 것들이 많이 있어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용균 위원 우리 어려운 노약자들한테도 안심로봇이 이렇게 등록되고 있는데 그런 역할을 해주는 것이 많이 있구먼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용균 위원 그리고 지금 작은도서관을 지금 익산에는 많이 지금 운영하고 있는 편이에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용균 위원 저도 작은도서관 운영위원을 해봐서 우리 계장님 때에 같이 있어서 잘 알지 않습니까. 그런데 작은도서관은 사실 마을 단위로 전부 사랑방 역할을 하는 거거든요. 동네 분들이 모여서 책도 보고 정보도 얻고 그런 것인데 그걸 좀 활성화를 시키기 위해서 지금 우리가 많은 예산을 지금 이렇게 지원하고 해주고 있거든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용균 위원 그러니까 국립인가 사립인가를 잘 봐서 아까 이것저것 우리 최종오 위원님께서 질문을 작은도서관에 많이 했기 때문에 더 이상 질문을 않습니다마는 활성화를 일으키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작은도서관이 활력소가 될 수 있는가, 예산들이 많이 이렇게 세워져 있으니까 그걸 감안해서 좀 잘해 주시고.
지금 작은도서관이 전부 다 47개입니까?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그렇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러면 사립이 지금 28개?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용균 위원 그러니까 서로 이렇게 잘 맞춰서, 사립은 솔직히 좀 어려워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그렇습니다.
●김용균 위원 예. 운영하기가 사실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잘 맞춰서 마을 단위의 역량을 잘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셨으면 하는데, 그렇게 해주시겠죠?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용균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신동해 김용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십니까?
김수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현도서관 고민철 관장님과 우리 직원님들 정말 우리 시민의 독서함양을 위해서 수고 많이 하시는데요. 정말 많은 분들이 우리 도서관에 찾아와서 거기에 만족도를 느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해 주시기 바라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알겠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런데 큰 것으로 봤을 때에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죠?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용균 위원 체육관.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체육관이요?
●김용균 위원 예.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용균 위원 체육관은 우리 도서관하고 맞지 않은데 그런 건 국민생활관 같은 데로 이렇게 옮겨주면 우리 관장님이 더 편하실 판인데, 그 관리하고 뭐하려면 체육기구나 시설 관리하려면 힘드니까 오늘 예산 다루기 때문에 깊게는 않더라도 제가 볼 때는 그건 체육시설은 국민생활관에서 담당하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하니까 한번 검토해보세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알겠습니다.
●김용균 위원 지금 944쪽을 보면 도서구입비가 지금 한 1억 정도 돼 있죠?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용균 위원 지금 치매도서관이 모현도서관으로 7월부터 해서 치매도서관 및 스마트도서관 도서를 구입한다고 돼 있는데, 2,000만 원 정도 돼 있어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용균 위원 어떻게 그 구입은 추진하고 있습니까?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지금.
●김용균 위원 추진해가지고 예산이 서면 그걸로 해야 하니까.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치매도서관은 올해 7월에 보건소하고 협력사업으로 해서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으로 도서관을 지정해서 같이 사업을 했으면 좋겠다 해서 모현도서관 선정이 돼서 지금 별도의 자료실 내에 코너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치매관련 자료를 저희가 비치하기 위해서 예산을 세운 부분이고요. 스마트도서관은 저희가 익산역에 설치가 돼 있는데 수시로 시민들이 원하는 신간도서라든지 베스트셀러를 구입하기 위해서 예산을 세웠습니다.
●김용균 위원 익산역에 지금 스마트도서 이렇게 그건 잘 진행, 많은 분들이 와서 사용하고 있어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상시개방을 하고 있는 상태이고요.
●김용균 위원 하루에 지금 몇 권 정도나 대여가 되고 있어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지금 하루에 20권에서 30권 정도 대여를 하고 있는데 그 부분이 안정이 좀 되면 시민들이 좀 더 많이 이용할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용균 위원 지금은 그쪽에서 오래 시간을 기다리는 분들이 별로 없어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용균 위원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분들이 있으면 또 차를 타고 왔다갔다 많이 보는데 그런 것 때문에 좀 이용도가 좀 없겠지만 우선 시에서 그런 도서를 운영하고 있다는 것은 상당히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우리가 반납은 다 되는데 반납되지 않는 책들도 있죠?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그런 부분들은 저희가 가까운 곳은 전화나 문자를 드리고요. 먼 곳에 있는 분들은 저희가 연락을 해서 택배로 저희가 이렇게 반납을 받고 있습니다.
●김용균 위원 서면으로 해가지고 이렇게 해서 반납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서 잘했으면 좋겠어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용균 위원 그리고 지금 우리가 도서구입을 하고 있는데 지금 도서구입은 익산시에 서점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인증서점이 21군데에서 지금 그쪽에서만 우리가 수의계약으로 구입하고 있어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용균 위원 그 21군데 아닌 많은 서점들도 인증을 못 받은 서점들이 많이 있는데 그분들은 좀 소외를 당할 것 같은데 그분들은 어떻게 지금, 우리 관장님은 그분들에 대한 활성화를 위해서 어떻게 해주고 있어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37개소 정도로 제가 알고 있는데요. 그 외에 저희가 지역서점 인증제에 대해서 저희가 많은 서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저희가 계속 홍보를 하고 있고요. 다만 지역서점 인증제 조건이 기본적으로 서적업으로 등록이 돼 있는 그런 부분이고 최소한 6평 정도의 매장을 가지고 있는 조건이면 되거든요. 그런 부분들이 충족이 되는 서점들은 거의 저희한테 등록을 하고 있다고 저희가 판단하고 있는데요. 그 외에 서점들도 그런 부분들을 조금 더 저희가 홍보해서 참여할 수 있는 방안들을 좀 더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 담당들을 한번 서점을 확인해서 인증서점에 등록되지 않은 분들, 자격이 있는데도 등록 안 하신 분들은 등록하게 해서 그분들에게도 이렇게 활력을 좀 일으키게 해주시기 바라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알겠습니다.
●김용균 위원 예.
그리고 지금 944쪽에 책 읽어주는 로봇, 40만 원씩 해서 10대 400만 원 잡혀있는데 책 읽어주는 로봇은 어떤 것입니까?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코로나시대에 도서관을 잘 이용하지 못하는 그런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데요. 부모가 책을 읽어줄 수 있으면 같이 도서관에 책을 빌리러 오기도 하고 그러는데 그렇지 못한 저소득층이나 다문화가정들을 대상으로 이 책 읽어주는 로봇을 빌려주는 겁니다. 그러면 그 부모님이 이 책을 못 읽어주는 대신에 이 책 읽어주는 로봇이 애들이 원하는 전집이나 이런 책들을 읽어줄 수 있으니까 그런 독서 향상에 도움이 될 거라고 판단해서 저희가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김용균 위원 로봇이 이렇게 직접 읽어준다 이거죠?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책을 읽어줍니다.
●김용균 위원 여러 가지 지금 로봇이 우리 일상생활에 하는 것들이 많이 있어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용균 위원 우리 어려운 노약자들한테도 안심로봇이 이렇게 등록되고 있는데 그런 역할을 해주는 것이 많이 있구먼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용균 위원 그리고 지금 작은도서관을 지금 익산에는 많이 지금 운영하고 있는 편이에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용균 위원 저도 작은도서관 운영위원을 해봐서 우리 계장님 때에 같이 있어서 잘 알지 않습니까. 그런데 작은도서관은 사실 마을 단위로 전부 사랑방 역할을 하는 거거든요. 동네 분들이 모여서 책도 보고 정보도 얻고 그런 것인데 그걸 좀 활성화를 시키기 위해서 지금 우리가 많은 예산을 지금 이렇게 지원하고 해주고 있거든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용균 위원 그러니까 국립인가 사립인가를 잘 봐서 아까 이것저것 우리 최종오 위원님께서 질문을 작은도서관에 많이 했기 때문에 더 이상 질문을 않습니다마는 활성화를 일으키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작은도서관이 활력소가 될 수 있는가, 예산들이 많이 이렇게 세워져 있으니까 그걸 감안해서 좀 잘해 주시고.
지금 작은도서관이 전부 다 47개입니까?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그렇습니다.
●김용균 위원 그러면 사립이 지금 28개?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용균 위원 그러니까 서로 이렇게 잘 맞춰서, 사립은 솔직히 좀 어려워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그렇습니다.
●김용균 위원 예. 운영하기가 사실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잘 맞춰서 마을 단위의 역량을 잘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셨으면 하는데, 그렇게 해주시겠죠?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용균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신동해 김용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십니까?
김수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수연 위원 944페이지에 보면 디지털콘텐츠 확보가 있어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수연 위원 이게 신규예산인가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기존에 도서자료 확보하고.
●김수연 위원 지금 분류돼서.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도서관 자료대출 정비에 있는 사업들을 저희가 코로나시대에 맞춰서 이렇게 디지털 쪽이 강화되다보니까 이쪽에 모아서 편성을 하게 됐습니다.
●김수연 위원 모아서 편성을 했기 때문에 이렇게 들어있는 건데.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수연 위원 책 읽어주는 로봇하고 이게 아까 설명을 들었어요. 그런데 그 대상이 그러면 어떤 책을 접하기 어려운 다문화가정 그리고 저소득가정으로 한정돼서 지금 하게 되는 건가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일단 저희가 책 읽어주는 로봇은 말 그대로 책을 읽어주는 그런 역할이기 때문에 그런 대상층을 중심으로 저희가 그렇게 진행을 추진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위원 계획이 일단은 그런 거고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수연 위원 그러면 전집도 구입을 해야 되고, 이 대상이 되는 전집이 따로 지금 있기 때문에 따로 구입을 하신다는 거잖아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도서구입비에 별도로 전집을 구입을 하려고 합니다.
●김수연 위원 고양이 디바이스가 뭐예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고양이 디바이스는 말 그대로 영상하고 음성이 같이 제공되는 애니메이션을 틀어놓은 그런 구연동화라든지 그런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이걸 어린이집이나 이런 데에 저희가 대여를 해서 그쪽 어린이집 유아들을 대상으로 구연동화나 애니메이션을 이렇게 보여주는 겁니다. 그래서 책을 많이, 요즘은 많이 도서관을 오기 어려우니까 저희가 직접 그런 부분을 제공을 해서 독서를 많이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김수연 위원 부서에서 찾아가는 독서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다양하게 고민을 하시는구나, 이런 생각이 좀 들고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수연 위원 다만 이런 내용들이 기존에 도서관에서 했던 내용이랑 좀 많이 다른 내용들이지 않나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그렇습니다.
●김수연 위원 예, 그렇다고 하면 저희가 지금 디지털콘텐츠 확보 설명자료에 사실은 이게 어떤 건지, 어떤 대상으로 할 예상인지, 어떤 의미인지 이런 걸 조금 자세히 기재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도서관에서 일을 하는 양에 비해서 자료를 보면 이게 너무 듬성듬성한 느낌이 있기 때문에 좀 저희가 굳이 질문하지 않아도 알 수 있게 그렇게 설명을 좀 친절하게 해주시길 부탁말씀을 좀 드리고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수연 위원 946페이지 보면 북큐레이션 운영이 있어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수연 위원 북큐레이션, 이 사업 잠깐만 설명을 좀 해주시죠.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이 사업도 신규사업인데요. 책이 너무 많이 나오는 부분입니다. 저희가 책이 많이 출판되기 때문에, 그런데 그 많은 책 중에서 시민들이 원하는 책을, 맞는 책을 선택하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가지고 있는 좋은 책들을 시민들한테 맞게 추천해주고 또 그런 부분들을 기획해서 전시도 하고 하면 시민들이 그런 부분 전시나 추천한 자료를 보고 독서 선택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그런 북큐레이션을 보고 좀 더 시민들에 맞는 책들을 조금 더 많이 읽을 수 있도록 그런 사업을 하고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김수연 위원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구분을 지어서 필요한 서적, 그러니까 이게 되게 좀 저도 검색해봤어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맞춤서비스라고 보면 되는데요.
●김수연 위원 예. 그래서 도서거치대든 서가이든 이런 것들을 배치하기 위한 지금 장비를 구입하신다는 거잖아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맞습니다.
●김수연 위원 예, 이해했고요. 좋은 사업인 것 같아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감사합니다.
●김수연 위원 정보가 너무 넘쳐나니까 아마 친절하게 정보제공 차원에서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게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서류가 일의 양을 반영을 하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너무 이렇게 간략해서……. 일 하시잖아요, 많이. 그게 반영이 되지 않기 때문에 좀 친절한 설명을 다시 한 번 부탁을 좀 드릴게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알겠습니다.
●김수연 위원 그리고 948페이지에 청년 취업패키지 지원사업은 예전에 계장님이 직접 설명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되게 관심을 갖고 보고 있는데, 일단은 지금 예산이 늘었잖아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그렇습니다.
●김수연 위원 그러니까 이게 지금 보니까.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작년에는 저희가 본예산에 편성을 해서 진행한 사업이 아니고요.
●김수연 위원 추경 때에 15대 6만 원, 12월 해서 편성하셨었잖아요. 추경 때에, 아닌가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12월이 아니고요.
●김수연 위원 아, 6개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수연 위원 그래서 지금 12개월 했기 때문에 예산이 증액 편성이 되어 있는 거고.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그렇습니다.
●김수연 위원 좀 그 결과를 보고를 해주시죠, 지금. 어쨌든 추경 때 급하게 예산을 세워서 한 건데 이용하시는 분들의 반응, 수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지금 이용은 다 저희가 4시간 기준으로 대여를 하고 있어가지고요. 총 15대인데, 기존에 저희가 시간단위로 해서 4시간 부분을 해서 좀 더 이용자를 늘리려고 그렇게 진행을 했었던 거고요. 저희가 진행했던 게 하반기여서 공무원시험이나 이런 부분들은 그때 때가 좀 지났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성과랄지 직접적으로 나타난 것은 없었고요. 자격증 취득이라든지 아니면 학교 이런 행정실이나 이런 취직한 분들은 저희가 파악한 부분은 한두 명 정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 공무원, 저희가 청년 취업패키지 직접적인 효과로 나타난 것은 아직 말씀드릴 게 없습니다, 일단은.
●김수연 위원 예, 알겠습니다. 노력해 주시고요.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신동해 김수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십니까?
김진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수연 위원 이게 신규예산인가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기존에 도서자료 확보하고.
●김수연 위원 지금 분류돼서.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도서관 자료대출 정비에 있는 사업들을 저희가 코로나시대에 맞춰서 이렇게 디지털 쪽이 강화되다보니까 이쪽에 모아서 편성을 하게 됐습니다.
●김수연 위원 모아서 편성을 했기 때문에 이렇게 들어있는 건데.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수연 위원 책 읽어주는 로봇하고 이게 아까 설명을 들었어요. 그런데 그 대상이 그러면 어떤 책을 접하기 어려운 다문화가정 그리고 저소득가정으로 한정돼서 지금 하게 되는 건가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일단 저희가 책 읽어주는 로봇은 말 그대로 책을 읽어주는 그런 역할이기 때문에 그런 대상층을 중심으로 저희가 그렇게 진행을 추진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위원 계획이 일단은 그런 거고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수연 위원 그러면 전집도 구입을 해야 되고, 이 대상이 되는 전집이 따로 지금 있기 때문에 따로 구입을 하신다는 거잖아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도서구입비에 별도로 전집을 구입을 하려고 합니다.
●김수연 위원 고양이 디바이스가 뭐예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고양이 디바이스는 말 그대로 영상하고 음성이 같이 제공되는 애니메이션을 틀어놓은 그런 구연동화라든지 그런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이걸 어린이집이나 이런 데에 저희가 대여를 해서 그쪽 어린이집 유아들을 대상으로 구연동화나 애니메이션을 이렇게 보여주는 겁니다. 그래서 책을 많이, 요즘은 많이 도서관을 오기 어려우니까 저희가 직접 그런 부분을 제공을 해서 독서를 많이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김수연 위원 부서에서 찾아가는 독서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다양하게 고민을 하시는구나, 이런 생각이 좀 들고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수연 위원 다만 이런 내용들이 기존에 도서관에서 했던 내용이랑 좀 많이 다른 내용들이지 않나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그렇습니다.
●김수연 위원 예, 그렇다고 하면 저희가 지금 디지털콘텐츠 확보 설명자료에 사실은 이게 어떤 건지, 어떤 대상으로 할 예상인지, 어떤 의미인지 이런 걸 조금 자세히 기재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도서관에서 일을 하는 양에 비해서 자료를 보면 이게 너무 듬성듬성한 느낌이 있기 때문에 좀 저희가 굳이 질문하지 않아도 알 수 있게 그렇게 설명을 좀 친절하게 해주시길 부탁말씀을 좀 드리고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수연 위원 946페이지 보면 북큐레이션 운영이 있어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수연 위원 북큐레이션, 이 사업 잠깐만 설명을 좀 해주시죠.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이 사업도 신규사업인데요. 책이 너무 많이 나오는 부분입니다. 저희가 책이 많이 출판되기 때문에, 그런데 그 많은 책 중에서 시민들이 원하는 책을, 맞는 책을 선택하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가지고 있는 좋은 책들을 시민들한테 맞게 추천해주고 또 그런 부분들을 기획해서 전시도 하고 하면 시민들이 그런 부분 전시나 추천한 자료를 보고 독서 선택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그런 북큐레이션을 보고 좀 더 시민들에 맞는 책들을 조금 더 많이 읽을 수 있도록 그런 사업을 하고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김수연 위원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구분을 지어서 필요한 서적, 그러니까 이게 되게 좀 저도 검색해봤어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맞춤서비스라고 보면 되는데요.
●김수연 위원 예. 그래서 도서거치대든 서가이든 이런 것들을 배치하기 위한 지금 장비를 구입하신다는 거잖아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맞습니다.
●김수연 위원 예, 이해했고요. 좋은 사업인 것 같아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감사합니다.
●김수연 위원 정보가 너무 넘쳐나니까 아마 친절하게 정보제공 차원에서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게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서류가 일의 양을 반영을 하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너무 이렇게 간략해서……. 일 하시잖아요, 많이. 그게 반영이 되지 않기 때문에 좀 친절한 설명을 다시 한 번 부탁을 좀 드릴게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알겠습니다.
●김수연 위원 그리고 948페이지에 청년 취업패키지 지원사업은 예전에 계장님이 직접 설명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되게 관심을 갖고 보고 있는데, 일단은 지금 예산이 늘었잖아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그렇습니다.
●김수연 위원 그러니까 이게 지금 보니까.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작년에는 저희가 본예산에 편성을 해서 진행한 사업이 아니고요.
●김수연 위원 추경 때에 15대 6만 원, 12월 해서 편성하셨었잖아요. 추경 때에, 아닌가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12월이 아니고요.
●김수연 위원 아, 6개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수연 위원 그래서 지금 12개월 했기 때문에 예산이 증액 편성이 되어 있는 거고.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그렇습니다.
●김수연 위원 좀 그 결과를 보고를 해주시죠, 지금. 어쨌든 추경 때 급하게 예산을 세워서 한 건데 이용하시는 분들의 반응, 수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지금 이용은 다 저희가 4시간 기준으로 대여를 하고 있어가지고요. 총 15대인데, 기존에 저희가 시간단위로 해서 4시간 부분을 해서 좀 더 이용자를 늘리려고 그렇게 진행을 했었던 거고요. 저희가 진행했던 게 하반기여서 공무원시험이나 이런 부분들은 그때 때가 좀 지났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성과랄지 직접적으로 나타난 것은 없었고요. 자격증 취득이라든지 아니면 학교 이런 행정실이나 이런 취직한 분들은 저희가 파악한 부분은 한두 명 정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 공무원, 저희가 청년 취업패키지 직접적인 효과로 나타난 것은 아직 말씀드릴 게 없습니다, 일단은.
●김수연 위원 예, 알겠습니다. 노력해 주시고요.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신동해 김수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십니까?
김진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진규 위원 아무튼 관장님 코로나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도서관 운영에 시민들 불편함 없이 운영해 주셔서 시민을 대표해서 감사를 드리고요.
앞으로 내년에도 위드코로나가 되면 도서관 이용을 또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이용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이거든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진규 위원 그래도 방역이나 안전에 철저를 기해 주시면서 운영을 해 주실 것을 당부를 드리고.
예산서에 보면 952페이지에 원어민강사 기간제 인부임이 있거든요. 그런데 이거 한 명 채용하셨는데 왜 11개월이에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저희가 1월 달에 채용공고를 내고 하다보니까 2월부터 이렇게 채용이 되는 관계로.
●김진규 위원 아, 채용공고할 때는 그러면 비게 되는 건가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그때는 저희가 방학 중 문화학교 했었는데요. 기존에는 파트타임으로 거기에 맞는 강사를 채용을 해서 운영을 했었습니다.
●김진규 위원 내년에도 그렇게 파트타임으로 또 한 달을 메우실 예정이신 거네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진규 위원 지금 어느 나라 국적의 선생님이 상주해주시는 건가요? 근무해주시나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필리핀에 리아 선생님이라고 지금 저희가 채용돼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김진규 위원 아, 필리핀 국적의 선생님이 지금 채용되어 계시네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진규 위원 저희는 그래도 아이들이 우리가 영어도서관이 아주 전격적으로 개관을 해서 본토발음의, 물론 그 선생님에 대한 실력이나 여러 가지 뭐 발음이라든지 그런 걸 의심하는 건 아니고요. 본토발음의 그 선생님이 오셔서 아이들하고 같이 해서 그걸 경험할 수 있게 해주고 있는 줄 알았는데 지금 필리핀 선생님이 채용이 돼서……. 하루에 몇 시간 근무하시는 거예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8시간 근무하고 있습니다.
●김진규 위원 아, 8시간 근무하세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진규 위원 아, 많이 하시네. 8시간. 이 본토 선생님하고 필리핀 선생님하고 임금 차이가 좀 있나요? 제가 소식을 통해서 듣기로는 이 채용공고를 몇 차례 내서 이 선생님을 채용했다고 들었거든요. 채용이 좀 힘드신 부분이 있으셨다고.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말씀해 주신 것 같이 저희가 공고를 내는데 말 그대로 본토외국인 대상은 거의 참여를 않습니다. 왜 그런지 저희가 비공식적으로 물어보니까 아무래도 임금 부분이 너무 적다. 그러다보니까 저희가 채용이 좀 어려움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진규 위원 좀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제가 알기로는 마동도서관에 이 영어도서관이 굉장히 활성화가 되어 있고 또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진규 위원 그런데 예산상의 문제로 필리핀 원어민을 채용할 수밖에 없다는 것은 좀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뭐 어차피 올해 예산은 이렇게 올리셨으니까 갑자기 수정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 그래도 꾸준히 내년에는 본토영어를 좀 아이들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그렇게 저희가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김진규 위원 예. 그리고 한 가지 당부말씀을 드릴 것은 아까 저번 회의 때에 영등도서관이 소관을 하시는 줄 알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지금 유천생태공원 내에 도서관이 내년 2~3월경에 개관할 예정이잖아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그렇습니다.
●김진규 위원 그런데 관장님도 가보셨겠지만 행정복지센터하고 굉장히 가깝게 건립이 되고 있어요. 가 보셨죠?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진규 위원 아마 이게 에어로빅이라든지 이런 농악, 풍물 이런 프로그램이 운영이 되게 되면 100% 방음이 안 될 거란 말이에요. 그래서 염려되는 게 도서관에 방음이 좀 철저히 공사가 진행이 돼야 되겠다, 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공사에 직접적으로 관여를 하실 수는 없겠지만 자재 선택이라든지 방음에 있어서 그 공사관계자들 한번 지도감독 철저히 하셔서 그 부분을 꼼꼼히 한번 챙겨보셨으면 좋겠어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저희가 설계 당시에도 그런 부분을 주문했었고요.
●김진규 위원 그렇죠?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말씀하신 바와 같이 그런 부분들은 저희가 꼼꼼히 더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김진규 위원 그리고 해당부서에서도 일단은 그 도서관의 주차장 문제가 짓고 관리하고 운영하는 데에만 있어서가 아니라 그 이용하시는 시민들도 불편함을 겪을 수 있는 게 주차장이 지금 불 보듯 뻔해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진규 위원 행정복지센터, 또 공원 이용하시는 분들, 도서관까지 합쳐지면 거의 주차대란이 될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은 집행부에, 저희도 마찬가지지만 지역구 의원으로서가 아니라 우리 관계부서에서도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좀 개선노력을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진규 위원 당부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신동해 김진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십니까?
소병홍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내년에도 위드코로나가 되면 도서관 이용을 또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이용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이거든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진규 위원 그래도 방역이나 안전에 철저를 기해 주시면서 운영을 해 주실 것을 당부를 드리고.
예산서에 보면 952페이지에 원어민강사 기간제 인부임이 있거든요. 그런데 이거 한 명 채용하셨는데 왜 11개월이에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저희가 1월 달에 채용공고를 내고 하다보니까 2월부터 이렇게 채용이 되는 관계로.
●김진규 위원 아, 채용공고할 때는 그러면 비게 되는 건가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그때는 저희가 방학 중 문화학교 했었는데요. 기존에는 파트타임으로 거기에 맞는 강사를 채용을 해서 운영을 했었습니다.
●김진규 위원 내년에도 그렇게 파트타임으로 또 한 달을 메우실 예정이신 거네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진규 위원 지금 어느 나라 국적의 선생님이 상주해주시는 건가요? 근무해주시나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필리핀에 리아 선생님이라고 지금 저희가 채용돼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김진규 위원 아, 필리핀 국적의 선생님이 지금 채용되어 계시네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진규 위원 저희는 그래도 아이들이 우리가 영어도서관이 아주 전격적으로 개관을 해서 본토발음의, 물론 그 선생님에 대한 실력이나 여러 가지 뭐 발음이라든지 그런 걸 의심하는 건 아니고요. 본토발음의 그 선생님이 오셔서 아이들하고 같이 해서 그걸 경험할 수 있게 해주고 있는 줄 알았는데 지금 필리핀 선생님이 채용이 돼서……. 하루에 몇 시간 근무하시는 거예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8시간 근무하고 있습니다.
●김진규 위원 아, 8시간 근무하세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진규 위원 아, 많이 하시네. 8시간. 이 본토 선생님하고 필리핀 선생님하고 임금 차이가 좀 있나요? 제가 소식을 통해서 듣기로는 이 채용공고를 몇 차례 내서 이 선생님을 채용했다고 들었거든요. 채용이 좀 힘드신 부분이 있으셨다고.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말씀해 주신 것 같이 저희가 공고를 내는데 말 그대로 본토외국인 대상은 거의 참여를 않습니다. 왜 그런지 저희가 비공식적으로 물어보니까 아무래도 임금 부분이 너무 적다. 그러다보니까 저희가 채용이 좀 어려움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진규 위원 좀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제가 알기로는 마동도서관에 이 영어도서관이 굉장히 활성화가 되어 있고 또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진규 위원 그런데 예산상의 문제로 필리핀 원어민을 채용할 수밖에 없다는 것은 좀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뭐 어차피 올해 예산은 이렇게 올리셨으니까 갑자기 수정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 그래도 꾸준히 내년에는 본토영어를 좀 아이들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그렇게 저희가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김진규 위원 예. 그리고 한 가지 당부말씀을 드릴 것은 아까 저번 회의 때에 영등도서관이 소관을 하시는 줄 알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지금 유천생태공원 내에 도서관이 내년 2~3월경에 개관할 예정이잖아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그렇습니다.
●김진규 위원 그런데 관장님도 가보셨겠지만 행정복지센터하고 굉장히 가깝게 건립이 되고 있어요. 가 보셨죠?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진규 위원 아마 이게 에어로빅이라든지 이런 농악, 풍물 이런 프로그램이 운영이 되게 되면 100% 방음이 안 될 거란 말이에요. 그래서 염려되는 게 도서관에 방음이 좀 철저히 공사가 진행이 돼야 되겠다, 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공사에 직접적으로 관여를 하실 수는 없겠지만 자재 선택이라든지 방음에 있어서 그 공사관계자들 한번 지도감독 철저히 하셔서 그 부분을 꼼꼼히 한번 챙겨보셨으면 좋겠어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저희가 설계 당시에도 그런 부분을 주문했었고요.
●김진규 위원 그렇죠?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말씀하신 바와 같이 그런 부분들은 저희가 꼼꼼히 더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김진규 위원 그리고 해당부서에서도 일단은 그 도서관의 주차장 문제가 짓고 관리하고 운영하는 데에만 있어서가 아니라 그 이용하시는 시민들도 불편함을 겪을 수 있는 게 주차장이 지금 불 보듯 뻔해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김진규 위원 행정복지센터, 또 공원 이용하시는 분들, 도서관까지 합쳐지면 거의 주차대란이 될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은 집행부에, 저희도 마찬가지지만 지역구 의원으로서가 아니라 우리 관계부서에서도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좀 개선노력을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진규 위원 당부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신동해 김진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십니까?
소병홍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소병홍 위원 관장님 수고 많으시고요.
이제 도서관도 디지털화 되고 또 어려우신 분을 배려해가지고 이런 것이 많이 변하는 것 같아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소병홍 위원 잘 이해 못하는 단어들도 있고 막 그렇거든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소병홍 위원 그래서 내가 한두 가지만 간단하게 물어볼게요.
지금 치매도서관을 한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치매도서관이라는 것은 뭐예요? 어떻게 운영하는 거예요? 아까 치매도서관하고 뭐 이렇게…….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도서구입에 치매도서관 도서구입 부분이 있는데요. 치매도서관은 치매는 보건소가 주이고요. 치매안심센터가 개소가 됐는데요.
●소병홍 위원 그러니까 치매도서관이라는 게 뭐예요? 뭘 얘기하는 거예요? 여기에서 나오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저희 쪽에 치매도서관은 저희 도서관 내에 치매 관련자료를 별도로 구입해서 비치하는 그런 역할이 되겠습니다.
●소병홍 위원 그러면 누가 와서 보는 거야? 그러니까 치매환자를 위한 도서관이 아니고 치매에 관한 책을 사놓는다, 이런 뜻이에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맞습니다.
●소병홍 위원 이걸 보면 치매도서관이라고 하니까 저는 치매환자를 위한 어떻게 뭐 이렇게 하는 것으로 이해했는데, 그런 뜻이 아니구먼.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소병홍 위원 그러니까 치매 관련된 책을 사놓는다, 이런 뜻으로 이해하면 돼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맞습니다.
●소병홍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지역서점 활성화 있잖아요. 8,000만 원 예산이 있는데, 이것 지역서점 활성화 거기에 8,000만 원 중에 시스템 구입이 4,500만 원이에요. 몇 페이지냐면 946페이지, 지역서점 활성화 있잖아요. 8,500만 원.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소병홍 위원 서점 활성화 시켜주는 거야. 동네서점 활성화 시킨다는 뜻 아니겠어요, 이게?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지역서점 활성화사업에 희망도서 바로대출시스템 구입이 있는데요. 이 시스템은 말 그대로 시민들이 원하는 책을 서점에서 바로 이렇게 빌려볼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거든요. 그런데 기존에는 도서관에 희망도서를 신청하게 되면 저희가 정리해가지고 시민들한테 제공하는 게 3주 정도 걸립니다. 그런데 이 부분을 좀 더 단축해서.
●소병홍 위원 도서관에 없는 책을 그러니까 서점에서 빌려본다, 이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주로 신간 위주로 되겠는데.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그렇습니다. 6개월 이내 도서의.
●소병홍 위원 그러면 여기서 그냥 바로 빌려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거예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가지고 그 시스템을 구축하는 거예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홈페이지에 그런 시스템을 연동해서 구축을 하면 시민들이 원하는 책을 먼저 홈페이지에 신청을 하게 되면 저희가 그 부분을 확인해서 승인해주면 시민들이 그 서점에 가서 책을 빌려보게 됩니다.
●소병홍 위원 그러니까 도서관에 없는 책을 서점에서 빌린다는 뜻 아니에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맞습니다.
●소병홍 위원 그러면 그놈은 헌 책이 되어 버려. 빌려갔으니까 못 팔 거 아니에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소병홍 위원 그걸 사주는 거야?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맞습니다.
●소병홍 위원 그러면 그 책이 여러 권이면 어떡해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그래서 저희가 도서관 전체적으로 같은 책 2권 이상을 초과하지 않도록 조정을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소병홍 위원 이것이 지역서점 활성화는, 이 서점 활성화를 하려면 좀 다른 여러 가지 방법을 강구해야지. 지금 이게 거의 예산이 시스템 구축하는 데 4,500만 원, 그다음에 그놈 가서 한 번 보면 헌 책 되니까 사주는 것이 3,000만 원이에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저희가 도서를 구매를 해서 원하는 시민한테 제공을 하게 되면 그분 이용하시면 또 그게 헌 책이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조금 더.
●소병홍 위원 아니, 그러니까 알겠어요. 내가 지금 보고 싶은데 살 형편은 못 되고, 그러니까 빌려보고 싶은데 안 되니까 도서관에서 사서 하려면 시간이 걸리니까 당신이 먼저 도서관에서 그냥 우선 빌려보고 사준다는 뜻 아니에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맞습니다.
●소병홍 위원 그게 도서관에 그렇게 지역서점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까, 다른 방법을 좀 찾아주라, 이런 뜻으로 말씀드리는 거예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저희가 생각하기로는.
●소병홍 위원 서점이 다 죽어가고 뭐 이렇게 어렵다고들 하잖아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저희가 생각할 때는 시민들이 서점을 많이 찾는 그런 계기도 된다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서점을 자주 가면 또 원하는 책을 한두 권 더 빌려볼 수도 있고 또 사서 볼 수도 있고 그러다보면 그런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소병홍 위원 그러니까 신간 위주로 이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지만 저는 지역서점을 활성화 시키려면 다른 방법을 좀 이렇게 강구해가지고 뭔가 이렇게 그런 아이디어를 한번 생각을 해봐야지. 이 책 빌려주는 거……. 책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두서너 권 파는 거예요. 여러 권도 안 될 거예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대량으로 하는 것은 저희가 지역서점인증제를 통해서 저희가 계속 구입은 하고 있습니다.
●소병홍 위원 하여튼 활성화를 위해서 좀 연구를 할 필요가 있다. 이걸 가지고는 예산은 8,000만 원이라는 꽤 많은 돈이 들어가지만 뭐, 그렇지 않다 이런 생각을 하고. 그 정도만 얘기할게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소병홍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신동해 소병홍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십니까?
유재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도서관도 디지털화 되고 또 어려우신 분을 배려해가지고 이런 것이 많이 변하는 것 같아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소병홍 위원 잘 이해 못하는 단어들도 있고 막 그렇거든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소병홍 위원 그래서 내가 한두 가지만 간단하게 물어볼게요.
지금 치매도서관을 한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치매도서관이라는 것은 뭐예요? 어떻게 운영하는 거예요? 아까 치매도서관하고 뭐 이렇게…….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도서구입에 치매도서관 도서구입 부분이 있는데요. 치매도서관은 치매는 보건소가 주이고요. 치매안심센터가 개소가 됐는데요.
●소병홍 위원 그러니까 치매도서관이라는 게 뭐예요? 뭘 얘기하는 거예요? 여기에서 나오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저희 쪽에 치매도서관은 저희 도서관 내에 치매 관련자료를 별도로 구입해서 비치하는 그런 역할이 되겠습니다.
●소병홍 위원 그러면 누가 와서 보는 거야? 그러니까 치매환자를 위한 도서관이 아니고 치매에 관한 책을 사놓는다, 이런 뜻이에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맞습니다.
●소병홍 위원 이걸 보면 치매도서관이라고 하니까 저는 치매환자를 위한 어떻게 뭐 이렇게 하는 것으로 이해했는데, 그런 뜻이 아니구먼.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소병홍 위원 그러니까 치매 관련된 책을 사놓는다, 이런 뜻으로 이해하면 돼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맞습니다.
●소병홍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지역서점 활성화 있잖아요. 8,000만 원 예산이 있는데, 이것 지역서점 활성화 거기에 8,000만 원 중에 시스템 구입이 4,500만 원이에요. 몇 페이지냐면 946페이지, 지역서점 활성화 있잖아요. 8,500만 원.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소병홍 위원 서점 활성화 시켜주는 거야. 동네서점 활성화 시킨다는 뜻 아니겠어요, 이게?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지역서점 활성화사업에 희망도서 바로대출시스템 구입이 있는데요. 이 시스템은 말 그대로 시민들이 원하는 책을 서점에서 바로 이렇게 빌려볼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거든요. 그런데 기존에는 도서관에 희망도서를 신청하게 되면 저희가 정리해가지고 시민들한테 제공하는 게 3주 정도 걸립니다. 그런데 이 부분을 좀 더 단축해서.
●소병홍 위원 도서관에 없는 책을 그러니까 서점에서 빌려본다, 이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주로 신간 위주로 되겠는데.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그렇습니다. 6개월 이내 도서의.
●소병홍 위원 그러면 여기서 그냥 바로 빌려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거예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가지고 그 시스템을 구축하는 거예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홈페이지에 그런 시스템을 연동해서 구축을 하면 시민들이 원하는 책을 먼저 홈페이지에 신청을 하게 되면 저희가 그 부분을 확인해서 승인해주면 시민들이 그 서점에 가서 책을 빌려보게 됩니다.
●소병홍 위원 그러니까 도서관에 없는 책을 서점에서 빌린다는 뜻 아니에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맞습니다.
●소병홍 위원 그러면 그놈은 헌 책이 되어 버려. 빌려갔으니까 못 팔 거 아니에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소병홍 위원 그걸 사주는 거야?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맞습니다.
●소병홍 위원 그러면 그 책이 여러 권이면 어떡해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그래서 저희가 도서관 전체적으로 같은 책 2권 이상을 초과하지 않도록 조정을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소병홍 위원 이것이 지역서점 활성화는, 이 서점 활성화를 하려면 좀 다른 여러 가지 방법을 강구해야지. 지금 이게 거의 예산이 시스템 구축하는 데 4,500만 원, 그다음에 그놈 가서 한 번 보면 헌 책 되니까 사주는 것이 3,000만 원이에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저희가 도서를 구매를 해서 원하는 시민한테 제공을 하게 되면 그분 이용하시면 또 그게 헌 책이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조금 더.
●소병홍 위원 아니, 그러니까 알겠어요. 내가 지금 보고 싶은데 살 형편은 못 되고, 그러니까 빌려보고 싶은데 안 되니까 도서관에서 사서 하려면 시간이 걸리니까 당신이 먼저 도서관에서 그냥 우선 빌려보고 사준다는 뜻 아니에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맞습니다.
●소병홍 위원 그게 도서관에 그렇게 지역서점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까, 다른 방법을 좀 찾아주라, 이런 뜻으로 말씀드리는 거예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저희가 생각하기로는.
●소병홍 위원 서점이 다 죽어가고 뭐 이렇게 어렵다고들 하잖아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저희가 생각할 때는 시민들이 서점을 많이 찾는 그런 계기도 된다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서점을 자주 가면 또 원하는 책을 한두 권 더 빌려볼 수도 있고 또 사서 볼 수도 있고 그러다보면 그런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소병홍 위원 그러니까 신간 위주로 이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지만 저는 지역서점을 활성화 시키려면 다른 방법을 좀 이렇게 강구해가지고 뭔가 이렇게 그런 아이디어를 한번 생각을 해봐야지. 이 책 빌려주는 거……. 책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두서너 권 파는 거예요. 여러 권도 안 될 거예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대량으로 하는 것은 저희가 지역서점인증제를 통해서 저희가 계속 구입은 하고 있습니다.
●소병홍 위원 하여튼 활성화를 위해서 좀 연구를 할 필요가 있다. 이걸 가지고는 예산은 8,000만 원이라는 꽤 많은 돈이 들어가지만 뭐, 그렇지 않다 이런 생각을 하고. 그 정도만 얘기할게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소병홍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신동해 소병홍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십니까?
유재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재동 위원 관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아까 우리 김진규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952쪽 어린이영어도서관과 관련해서 시간제강사, 좀 이게 구체적으로 좀 더 질 높은 강사가 채용돼서 좀 더 구체적으로 어영부영 안 되는 프로그램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그러려면 인건비를 더 들여야 되겠죠.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유재동 위원 그래서 그렇게 좀 계획이 됐으면 참 좋겠어요. 내년 2022년도에는 어떨지 몰라도 2023년도에는 좀 더 구체적으로, 계획적으로 질 높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게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입니다.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충분히 노력하겠습니다.
●유재동 위원 왜냐하면 한 명 원어민강사 채용해서 어영부영 운영되는 건 별로 바람직하지 못하잖아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유재동 위원 아이들한테 구체적으로 대화를 발음까지 정확하게 해서 대화할 수 있는 질 높은 교육이 됐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알겠습니다.
●유재동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신동해 유재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질의가 없으므로 모현시립도서관 소관 2022년도 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까 우리 김진규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952쪽 어린이영어도서관과 관련해서 시간제강사, 좀 이게 구체적으로 좀 더 질 높은 강사가 채용돼서 좀 더 구체적으로 어영부영 안 되는 프로그램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그러려면 인건비를 더 들여야 되겠죠.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유재동 위원 그래서 그렇게 좀 계획이 됐으면 참 좋겠어요. 내년 2022년도에는 어떨지 몰라도 2023년도에는 좀 더 구체적으로, 계획적으로 질 높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게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입니다.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충분히 노력하겠습니다.
●유재동 위원 왜냐하면 한 명 원어민강사 채용해서 어영부영 운영되는 건 별로 바람직하지 못하잖아요.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유재동 위원 아이들한테 구체적으로 대화를 발음까지 정확하게 해서 대화할 수 있는 질 높은 교육이 됐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모현시립도서관장 고민철 예, 알겠습니다.
●유재동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신동해 유재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질의가 없으므로 모현시립도서관 소관 2022년도 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장대리 신동해 이상으로 제239회 익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중 제3차 보건복지위원회 회의를 마치고 제4차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프로필
- 발언자 정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