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및 회의록
○위원장 강경숙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8회 익산시의회 임시회 회의 중 제5차 산업건설위원회 회의를 개의합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8회 익산시의회 임시회 회의 중 제5차 산업건설위원회 회의를 개의합니다.
○위원장 강경숙 의사일정 제1항 2021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농업기술센터 소관 농촌치원과, 기술보급과, 상하수도사업단 소관 상수도과, 하수도과의 202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농업기술센터 소관 농촌지원과와 기술보급과에 대하여 202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농업기술센터 소관 농촌치원과, 기술보급과, 상하수도사업단 소관 상수도과, 하수도과의 202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농업기술센터 소관 농촌지원과와 기술보급과에 대하여 202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류숙희 인사 올립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류숙희입니다.
농업기술센터 소관 2021년 주요업무 결산보고에 앞서 저와 같이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과장을 소개하겠습니다.
농촌지원과 이정화 과장입니다.
기술보급과 이은숙 과장입니다.
존경하는 강경숙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시정발전과 시민의 뜻의 대변하기 위하여 진력을 다하시는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을 모시고 2021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드리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농업기술센터 소관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항상 협조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농업기술센터 소관 2021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첫째,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창업농 선발을 통하여 영농정착지원금 지급 및 영농교육과 시범사업, 선진영농 신기술도입 기반조성 등 다양한 사업운영으로 청년들이 농업에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였습니다.
둘째, 귀농·귀촌인을 유치를 위하여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정착 귀농인들에게는 이사비 및 농업장려 수당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였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 유입을 통한 농촌활력화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셋째, 고품질쌀 생산경쟁력 확보와 시설채소 생산성 향상, 과수 안전생산 기술보급 및 축산 신기술 실증 등의 다양한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농가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넷째, 농업기계 임대사업은 농번기 휴일근무와 코로나19에 대응하여 임대료 감면을 추진하였고, 친환경 유용미생물 농가보급으로 축산분뇨 악취저감 및 원예작물 연작장해 경감에 기여하였습니다. 친환경 인증과 공익직불제 지급을 위한 토양검정 ,가축분뇨 퇴비분석 등 더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다섯째, 천만송이 국화축제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전시형 행사로 전환하였고, 신흥근린공원 등 16개소에 정원을 테마로 분산 전시하여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과 외지 관람객에게 힐링공간 제공은 물론 명품수변 정원도시 익산을 홍보하였습니다.
존경하는 강경숙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이상으로 농업기술센터 소관 주요업무에 대하여 간략하게 보고 드렸습니다.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서 양해하여 주신다면 직접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과장으로 하여금 상세하게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업무보고를 받으시고 위님들께서 더 좋은 의견이나 개선해야 할 사항을 말씀해 주시면 적극 반영하여 추진하겠습니다.
끝으로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강경숙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님으로부터 좀 더 상세한 보고를 위한 실무과장님으로 하여금 보고케 하자는 양해의 요구가 있었습니다.
위원 여러분 어떻습니까?
(「이의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
그러면 농촌지원과장님만 남으시고 기술보급과장님은 업무에 복귀하셨다가 보고차례가 되면 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농촌지원과 소관 2021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류숙희입니다.
농업기술센터 소관 2021년 주요업무 결산보고에 앞서 저와 같이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과장을 소개하겠습니다.
농촌지원과 이정화 과장입니다.
기술보급과 이은숙 과장입니다.
존경하는 강경숙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시정발전과 시민의 뜻의 대변하기 위하여 진력을 다하시는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을 모시고 2021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드리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농업기술센터 소관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항상 협조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농업기술센터 소관 2021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첫째,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창업농 선발을 통하여 영농정착지원금 지급 및 영농교육과 시범사업, 선진영농 신기술도입 기반조성 등 다양한 사업운영으로 청년들이 농업에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였습니다.
둘째, 귀농·귀촌인을 유치를 위하여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정착 귀농인들에게는 이사비 및 농업장려 수당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였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 유입을 통한 농촌활력화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셋째, 고품질쌀 생산경쟁력 확보와 시설채소 생산성 향상, 과수 안전생산 기술보급 및 축산 신기술 실증 등의 다양한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농가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넷째, 농업기계 임대사업은 농번기 휴일근무와 코로나19에 대응하여 임대료 감면을 추진하였고, 친환경 유용미생물 농가보급으로 축산분뇨 악취저감 및 원예작물 연작장해 경감에 기여하였습니다. 친환경 인증과 공익직불제 지급을 위한 토양검정 ,가축분뇨 퇴비분석 등 더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다섯째, 천만송이 국화축제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전시형 행사로 전환하였고, 신흥근린공원 등 16개소에 정원을 테마로 분산 전시하여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과 외지 관람객에게 힐링공간 제공은 물론 명품수변 정원도시 익산을 홍보하였습니다.
존경하는 강경숙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이상으로 농업기술센터 소관 주요업무에 대하여 간략하게 보고 드렸습니다.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서 양해하여 주신다면 직접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과장으로 하여금 상세하게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업무보고를 받으시고 위님들께서 더 좋은 의견이나 개선해야 할 사항을 말씀해 주시면 적극 반영하여 추진하겠습니다.
끝으로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강경숙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님으로부터 좀 더 상세한 보고를 위한 실무과장님으로 하여금 보고케 하자는 양해의 요구가 있었습니다.
위원 여러분 어떻습니까?
(「이의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
그러면 농촌지원과장님만 남으시고 기술보급과장님은 업무에 복귀하셨다가 보고차례가 되면 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농촌지원과 소관 2021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안녕하십니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입니다.
보고에 앞서 함께 일하는 계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지도기획계 김난영 계장입니다.
인력육성계 윤석한 계장입니다.
농산물가공계 하은숙 계장입니다.
귀농귀촌계 이강욱 계장입니다.
농기계계 정정임 계장입니다.
농촌지원과 2021년 주요업무 결산 보고 드리겠습니다.
(참조)
[부록] 2021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농업기술센터(농촌지원과)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강경숙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경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입니다.
보고에 앞서 함께 일하는 계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지도기획계 김난영 계장입니다.
인력육성계 윤석한 계장입니다.
농산물가공계 하은숙 계장입니다.
귀농귀촌계 이강욱 계장입니다.
농기계계 정정임 계장입니다.
농촌지원과 2021년 주요업무 결산 보고 드리겠습니다.
(참조)
[부록] 2021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농업기술센터(농촌지원과)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강경숙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경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장경호 위원 예,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장경호 위원입니다.
과장님, 우리 농촌에서 직면한 가장 어려운 문제가 것들이라고 생각하세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저희가 생각할 때는, 제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는 일손문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금 많은 농업인들께서 저희 농기계 사업에 또 관심 갖고 하시는 것도 그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장경호 위원 예, 지금 농촌 같은 경우는 제가 알기로는 굉장히 고령화가 많이 지속이 되었잖아요? 시골에 가면 젊은 농부들이 많이 없습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장경호 위원 그래서 우리시에서도 귀농·귀촌이라든지 청년창업농 이러한 것들을 통해서 좀 젊어지는 농촌들을 이렇게 기획을 하고 계시잖아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장경호 위원 그런데 제가 농부들한테도 물어봤어요. 가장 어려운 부분들이 어떤 부분들이냐, 정착하는데. 그러니까 1번으로 꼽는 게 20대에서 40대 정도가 젊은 농부들이라고 보고 이분들이 가장 어려움을 토로를 하는 게 보니까 교육문제인 것 같아요. 시골에 들어가서 귀농·귀촌을 통해서 살다보니까 아이들의 교육문제를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거든요. 젊은 부부들. 혼자 가서 살면 모르겠는데 주로 결혼적령기나 아니면 결혼을 해서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세대들이잖아요? 그래서 그런 어려움에 대한 대안들 이런 것들이 좀 제안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 이 부분 관련해서는 혹시 계획하고 있는 게 있나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저희 업무에는 교육문제까지는 좀…….
●장경호 위원 당연히 그렇죠. 그런데 제가 왜 말씀드리냐면 귀농·귀촌을 유도를 하고 많은 분들이 오려면 이 문제까지 같이 검토가 돼야겠다. 물론 다른 부서에서 할 수도 있지만 우리 귀농·귀촌계에서 이 내용 같은 경우는 어떻게 보면 가장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그러니까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들 이것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여기도 같이 고민을 한번 해 봤으면 좋겠다. 그래서 교육문제들 때문에 20대에서 40대 젊은 청년농부들은 도시에서 농촌으로 출·퇴근하는 이런 상황들도 많이 있다,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장경호 위원 그래서 귀농·귀촌과 결부를 해서 교육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지 이게 또 우리 숙제인 것 같아요. 이것도 같이 한번 고민을 해 보시게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장경호 위원 그래서 이분들 20대에서 40대들이 들어오면 우리가 다양한 어드밴티지들을 주고 있잖아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장경호 위원 예, 주고는 있는데 가장 중요하게 생각을 하는 문제 중에 하나인 교육문제도 같이 고민을 해 봐야 될 시점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귀농·귀촌 관련해서 우리가 체제형 가족실습농장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운영하고 있잖아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장경호 위원 제가 예전에 감사 때나 아니면 올해 업무보고 때나 이런 얘기들 많이 드렸었는데 우리 익산에 있는 농촌주택들을 활용을 한 귀농·귀촌 관련한 유튜브 제작해서 좀 활용을 하면 수도권에 있는 그리고 도시에 있는 사람들이 귀농·귀촌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많아요.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많은데 이걸 잘 소개할 수 있는 이런 것들도 내년에는 한번 고민을 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알겠습니다.
●장경호 위원 그리고 우리 농민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것들 중에 하나가 농기계 임대잖아요? 농기계 임대사업.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그렇습니다.
●장경호 위원 그러니까 귀농·귀촌을 하든지 아니면 기존에 농촌에 살든지 농기계 자체가 굉장히 고가잖아요? 비싸고. 그래서 우리가 농기계 임대사업을 진행을 하다보니까 여기에 대한 반응이나 호응은 굉장히 좋다고 그때 말씀을 하셨었어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장경호 위원 우리 농기계 임대하는 품목은 지금 총 몇 개 정도나 돼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농기계 임대 품목은 저희가 총495종 있습니다.
●장경호 위원 495종이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장경호 위원 굉장히 품목은 다양하고 많네요. 그러면 이중에서 고가의 장비들도 많이 있잖아요, 저가의 장비들도 있었지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장경호 위원 고가의 장비들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이 어떤 품목이에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아무래도 대형…….
●장경호 위원 대형 농기계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중소형 농기계는 중소형 지원사업을 통해서 많이 공급을 받고 있기 때문에 마력이 좀 큰 것, 농가가 소유하기 어려운 그러한 농기계가…….
●장경호 위원 그렇죠? 구매하기 부담스러운 품목들이나 굉장히 큰 대형 농기계 같은 경우는 보유하기 쉽지 않잖아요? 그래서 임대를 훨씬 선호하실 것 같아요. 그리고 기계가 오래 되면 새로 사는 것보다는 어떤 특정한 시기에만 쓰면서 되니까 임대를 해서 쓰는 쪽으로 자꾸 이렇게 바뀌는 것 같아요, 수요가.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장경호 위원 지금 현재 개수 부족으로 어려움이 있는 장비들이 따로 있나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개수 부족으로 어려움이 있는 것보다는 저희가 아까도 보고 드렸습니다만 매년 농기계 임대 수요조사를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 요즘 새로 개발된 기계가 있다거나 그러면 농가들이 빠르게 반응을 하거든요. 그래서 저희들한테 제안을 해 주시면 그 기계가 어느 정도 농업인들한테 혜택을, 많이 수요가 될 수 있을까를 판단해서 수요가 많은 쪽으로 해서 예산범위 내에서 보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대부분의 필요한 것들은 다 구비가 되어 있다고 보고, 새롭게 요구되는 기계들, 농작업을 조금 연구를 하다보니까 기계회사들은 다양한 제품들을 내놓는데 그중에서 농가들이 이런 기계 있으면, 이런 농가들이 필요하다, 제안을 해 주실 때 보완하고 있습니다.
●장경호 위원 예, 알겠습니다. 영농시기가 겹치다보니까 물론 부족한 부분들도 아마 틀림없이 생길 거예요. 거기에 대해서 내년에는 계획을 잘 세워가지고 대처를 좀 해 주시고, 예산부족 문제 같은 경우는 의회랑 협의을 해서 진행을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감사합니다.
●장경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경숙 예,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한동연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장경호 위원입니다.
과장님, 우리 농촌에서 직면한 가장 어려운 문제가 것들이라고 생각하세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저희가 생각할 때는, 제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는 일손문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금 많은 농업인들께서 저희 농기계 사업에 또 관심 갖고 하시는 것도 그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장경호 위원 예, 지금 농촌 같은 경우는 제가 알기로는 굉장히 고령화가 많이 지속이 되었잖아요? 시골에 가면 젊은 농부들이 많이 없습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장경호 위원 그래서 우리시에서도 귀농·귀촌이라든지 청년창업농 이러한 것들을 통해서 좀 젊어지는 농촌들을 이렇게 기획을 하고 계시잖아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장경호 위원 그런데 제가 농부들한테도 물어봤어요. 가장 어려운 부분들이 어떤 부분들이냐, 정착하는데. 그러니까 1번으로 꼽는 게 20대에서 40대 정도가 젊은 농부들이라고 보고 이분들이 가장 어려움을 토로를 하는 게 보니까 교육문제인 것 같아요. 시골에 들어가서 귀농·귀촌을 통해서 살다보니까 아이들의 교육문제를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거든요. 젊은 부부들. 혼자 가서 살면 모르겠는데 주로 결혼적령기나 아니면 결혼을 해서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세대들이잖아요? 그래서 그런 어려움에 대한 대안들 이런 것들이 좀 제안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 이 부분 관련해서는 혹시 계획하고 있는 게 있나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저희 업무에는 교육문제까지는 좀…….
●장경호 위원 당연히 그렇죠. 그런데 제가 왜 말씀드리냐면 귀농·귀촌을 유도를 하고 많은 분들이 오려면 이 문제까지 같이 검토가 돼야겠다. 물론 다른 부서에서 할 수도 있지만 우리 귀농·귀촌계에서 이 내용 같은 경우는 어떻게 보면 가장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그러니까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들 이것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여기도 같이 고민을 한번 해 봤으면 좋겠다. 그래서 교육문제들 때문에 20대에서 40대 젊은 청년농부들은 도시에서 농촌으로 출·퇴근하는 이런 상황들도 많이 있다,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장경호 위원 그래서 귀농·귀촌과 결부를 해서 교육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지 이게 또 우리 숙제인 것 같아요. 이것도 같이 한번 고민을 해 보시게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장경호 위원 그래서 이분들 20대에서 40대들이 들어오면 우리가 다양한 어드밴티지들을 주고 있잖아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장경호 위원 예, 주고는 있는데 가장 중요하게 생각을 하는 문제 중에 하나인 교육문제도 같이 고민을 해 봐야 될 시점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귀농·귀촌 관련해서 우리가 체제형 가족실습농장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운영하고 있잖아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장경호 위원 제가 예전에 감사 때나 아니면 올해 업무보고 때나 이런 얘기들 많이 드렸었는데 우리 익산에 있는 농촌주택들을 활용을 한 귀농·귀촌 관련한 유튜브 제작해서 좀 활용을 하면 수도권에 있는 그리고 도시에 있는 사람들이 귀농·귀촌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많아요.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많은데 이걸 잘 소개할 수 있는 이런 것들도 내년에는 한번 고민을 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알겠습니다.
●장경호 위원 그리고 우리 농민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것들 중에 하나가 농기계 임대잖아요? 농기계 임대사업.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그렇습니다.
●장경호 위원 그러니까 귀농·귀촌을 하든지 아니면 기존에 농촌에 살든지 농기계 자체가 굉장히 고가잖아요? 비싸고. 그래서 우리가 농기계 임대사업을 진행을 하다보니까 여기에 대한 반응이나 호응은 굉장히 좋다고 그때 말씀을 하셨었어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장경호 위원 우리 농기계 임대하는 품목은 지금 총 몇 개 정도나 돼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농기계 임대 품목은 저희가 총495종 있습니다.
●장경호 위원 495종이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장경호 위원 굉장히 품목은 다양하고 많네요. 그러면 이중에서 고가의 장비들도 많이 있잖아요, 저가의 장비들도 있었지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장경호 위원 고가의 장비들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이 어떤 품목이에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아무래도 대형…….
●장경호 위원 대형 농기계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중소형 농기계는 중소형 지원사업을 통해서 많이 공급을 받고 있기 때문에 마력이 좀 큰 것, 농가가 소유하기 어려운 그러한 농기계가…….
●장경호 위원 그렇죠? 구매하기 부담스러운 품목들이나 굉장히 큰 대형 농기계 같은 경우는 보유하기 쉽지 않잖아요? 그래서 임대를 훨씬 선호하실 것 같아요. 그리고 기계가 오래 되면 새로 사는 것보다는 어떤 특정한 시기에만 쓰면서 되니까 임대를 해서 쓰는 쪽으로 자꾸 이렇게 바뀌는 것 같아요, 수요가.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장경호 위원 지금 현재 개수 부족으로 어려움이 있는 장비들이 따로 있나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개수 부족으로 어려움이 있는 것보다는 저희가 아까도 보고 드렸습니다만 매년 농기계 임대 수요조사를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 요즘 새로 개발된 기계가 있다거나 그러면 농가들이 빠르게 반응을 하거든요. 그래서 저희들한테 제안을 해 주시면 그 기계가 어느 정도 농업인들한테 혜택을, 많이 수요가 될 수 있을까를 판단해서 수요가 많은 쪽으로 해서 예산범위 내에서 보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대부분의 필요한 것들은 다 구비가 되어 있다고 보고, 새롭게 요구되는 기계들, 농작업을 조금 연구를 하다보니까 기계회사들은 다양한 제품들을 내놓는데 그중에서 농가들이 이런 기계 있으면, 이런 농가들이 필요하다, 제안을 해 주실 때 보완하고 있습니다.
●장경호 위원 예, 알겠습니다. 영농시기가 겹치다보니까 물론 부족한 부분들도 아마 틀림없이 생길 거예요. 거기에 대해서 내년에는 계획을 잘 세워가지고 대처를 좀 해 주시고, 예산부족 문제 같은 경우는 의회랑 협의을 해서 진행을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감사합니다.
●장경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경숙 예,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한동연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한동연 위원 예,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 농촌지원과의 사업을 보면 정책이라는 큰 카테고리인데요, 관련된 세부사업들이 있는데 서로 관련성이 없는 것 같아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건데 혹시 이 부분은 생각은 아직 안 해 보셨죠? 과장님은?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11쪽 농업기술개발이라는 사업이 있어요. 그런데 여기 정책사업 편성을 보면 단위사업과 16개 세부사업으로 돼 있는데 예를 들어서 농업인 건강관리실 운영, 농작업 환경개선, 농촌여성 안전향상 보조구 지원 등 농업기술개발과는 아무 상관들이 없는 사업이에요, 과장님. 그래서 이런 것 앞으로 사업명칭 분류를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들어서 말씀드리니까 한번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알겠습니다.
●한동연 위원 그다음에 우리 17쪽에 보면 농업인 대학을 운영을 해요. 그런데 올해 3개 과정에 100명이 그 과정을 하고 계시는데 이건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운영하는 익산 농업인 대학이잖아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한동연 위원 그런데 이것 수업시간, 예를 들어서 100명 중에 앞으로 11월에 수료를 하는데 몇 퍼센트 정도나 마칠 수 있습니까? 이분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저희가 이번주에 모든 3개 과정의 25강좌는 마치고는 또 농업인 대학을 수료하셨던 분들 대상 또 현재 재학하고 계시는 분들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11월 중에 할 계획인데요, 정규과정은 25강좌는 다 끝났습니다.
●한동연 위원 수료인원이 몇 명이나 되냐고요, 100명 중에.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수료인원은 100명 중에 예상으로는 한 75~76명 정도 되지 않을까.
●한동연 위원 아, 75~76명 정도 되나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75%정도.
●한동연 위원 75%정도?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저희가 보완강좌를 통해서 수료를 좀 높이려고는 합니다.
●한동연 위원 아무튼 제가 이거 보니까 경쟁률이 좀 높았어요, 올해는. 제가 올해 치유농업에 대해서 관심이 있어서 조례 제정도 하고 그리고 5분 발언도 했는데 이 부분이 또 더 높은 것 같아서 굉장히 저도 좋고요. 그다음에 치유농업은 기존 농산물 가공창업과 그리고 관광농업, 체험농장별 이런 것들이 6차 산업에 치유로 묶어낸 거잖아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한동연 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 앞으로 시민들의 관심이 큰 만큼 프로그램 개발도 좋지만 선진지 견학 같은 것 많이 해서 앞으로 공모사업 준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알겠습니다. 저희가 3개과 진행하는데 치유농업반 열의가 굉장합니다. 그래서 위원님이 관심 가져주시는 바와 같이 참여하시는 농업인들의 의욕도 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동연 위원 그리고 24쪽을 보면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운영해요. 우리가 사업비가 1억 3,790만 원 정도인데 이게 전부 운영비죠?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운영비도 있고요, 인건비도 포함돼 있고,
●한동연 위원 인건비하고 운영비로 되는 거죠?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공공운영비 이런 것도 있습니다.
●한동연 위원 이게 지금 15개 유형에 49품목이 생산되는데 우리 하반기에 품목이 더 확대되나요? 이게 갈수록 많이 알려지고 관심도가 높아졌다는 거네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그렇습니다.
●한동연 위원 제가 여기에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우리가 농가가 함께 공동브랜드를 상표등록을 하면 좋겠다. 지난번에도 제가 한번 과장님께 말씀을 드린 것 같은데 혹시 그런 것 준비하고 계십니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원래 저희 공동브랜드가 ‘더 유익한 만찬’ 이라는 브랜드가…….
●한동연 위원 ‘유익한 만찬’ 이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더 유익한 만찬’ 이라고 저희가 공동브랜드가 있습니다. 그런데 농가들께서 자기 브랜드를 조금 더 강화하려고 하시거든요. 그래서 ‘더 유익한 만찬’ 이라는 라벨은 저희가 들어가고 농가가 예를 들어서,
●한동연 위원 농가가 알아서 만드는 거죠? 그런데 그걸 할 때 좀 획일적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물론 그분들이 하시지만 우리 행정에서 이왕이면 예를 들면 우리 탑마루 있지 않습니까? 탑마루처럼 이렇게 딱, 우리 익산 농산물가공센터에서 나온 제품이구나, 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이렇게 좀 단일화시켰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물론 개인적인 취향도 있지만 어느 정도 좀 맞춰줘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니까 그 부분 꼭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알겠습니다.
●한동연 위원 그리고 농산물가공 창업은 사실은 기계를 연중 가동하기 어렵고 그리고 또 새로 창업하는 분들이 앞으로 내가 창업을 해서 이게 제대로, 그러니까 소비자의 반응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실패할 확률이 있을 텐데 여기를 이용하면 그런 것이 없고 여기에서 하다가 자기가 개별적으로 나가서 사업을 할 수 있잖아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그렇습니다.
●한동연 위원 그런 측면에서 굉장히 좋은 거니까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동연 위원 예. 그다음에 농산물가공 소득활용 지원사업이 있어요. 아까 들어보니까 4개 사업 중에 3개 사업은 완료했고 1개 사업은 지금 시설중이라고 했어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한동연 위원 잘하고 있나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완료된 3개 사업은 시설은 다 갖추어졌고요, 지금 위원님들 책상에 놓여있는 콩단백쉐이크처럼 유통이 되고 있는 것도 있고요. 지금 저희 시제품은 만들어졌고 품목 제조 보고나 상표디자인 이런 것 진행 중도 곳고 있고 또 나머지 곳들은 HACCP 인증을 다 받아서 본격적인 유통에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동연 위원 예, 아무튼 과장님 이거 사업이 마무리 되면 사업에 효과와 평가를 분명하게 해 주시고요. 사업이 끝나면 되는 것이 아니라 내년에도 계속해야 할지, 시범사업이기 때문에 이런 것도 좀 잘 체크하셔야 되겠다고 생각을 해요. 맞죠?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한동연 위원 그리고 이 사업들이 보조금으로 취득한 시설이나 장비인데 이 부분도 잘 관리해 주시고요. 우리 신기술을 수용하여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알겠습니다. 사후관리도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동연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경숙 예, 수고하셨습니다.
조남석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우리 농촌지원과의 사업을 보면 정책이라는 큰 카테고리인데요, 관련된 세부사업들이 있는데 서로 관련성이 없는 것 같아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건데 혹시 이 부분은 생각은 아직 안 해 보셨죠? 과장님은?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11쪽 농업기술개발이라는 사업이 있어요. 그런데 여기 정책사업 편성을 보면 단위사업과 16개 세부사업으로 돼 있는데 예를 들어서 농업인 건강관리실 운영, 농작업 환경개선, 농촌여성 안전향상 보조구 지원 등 농업기술개발과는 아무 상관들이 없는 사업이에요, 과장님. 그래서 이런 것 앞으로 사업명칭 분류를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들어서 말씀드리니까 한번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알겠습니다.
●한동연 위원 그다음에 우리 17쪽에 보면 농업인 대학을 운영을 해요. 그런데 올해 3개 과정에 100명이 그 과정을 하고 계시는데 이건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운영하는 익산 농업인 대학이잖아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한동연 위원 그런데 이것 수업시간, 예를 들어서 100명 중에 앞으로 11월에 수료를 하는데 몇 퍼센트 정도나 마칠 수 있습니까? 이분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저희가 이번주에 모든 3개 과정의 25강좌는 마치고는 또 농업인 대학을 수료하셨던 분들 대상 또 현재 재학하고 계시는 분들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11월 중에 할 계획인데요, 정규과정은 25강좌는 다 끝났습니다.
●한동연 위원 수료인원이 몇 명이나 되냐고요, 100명 중에.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수료인원은 100명 중에 예상으로는 한 75~76명 정도 되지 않을까.
●한동연 위원 아, 75~76명 정도 되나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75%정도.
●한동연 위원 75%정도?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저희가 보완강좌를 통해서 수료를 좀 높이려고는 합니다.
●한동연 위원 아무튼 제가 이거 보니까 경쟁률이 좀 높았어요, 올해는. 제가 올해 치유농업에 대해서 관심이 있어서 조례 제정도 하고 그리고 5분 발언도 했는데 이 부분이 또 더 높은 것 같아서 굉장히 저도 좋고요. 그다음에 치유농업은 기존 농산물 가공창업과 그리고 관광농업, 체험농장별 이런 것들이 6차 산업에 치유로 묶어낸 거잖아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한동연 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 앞으로 시민들의 관심이 큰 만큼 프로그램 개발도 좋지만 선진지 견학 같은 것 많이 해서 앞으로 공모사업 준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알겠습니다. 저희가 3개과 진행하는데 치유농업반 열의가 굉장합니다. 그래서 위원님이 관심 가져주시는 바와 같이 참여하시는 농업인들의 의욕도 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동연 위원 그리고 24쪽을 보면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운영해요. 우리가 사업비가 1억 3,790만 원 정도인데 이게 전부 운영비죠?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운영비도 있고요, 인건비도 포함돼 있고,
●한동연 위원 인건비하고 운영비로 되는 거죠?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공공운영비 이런 것도 있습니다.
●한동연 위원 이게 지금 15개 유형에 49품목이 생산되는데 우리 하반기에 품목이 더 확대되나요? 이게 갈수록 많이 알려지고 관심도가 높아졌다는 거네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그렇습니다.
●한동연 위원 제가 여기에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우리가 농가가 함께 공동브랜드를 상표등록을 하면 좋겠다. 지난번에도 제가 한번 과장님께 말씀을 드린 것 같은데 혹시 그런 것 준비하고 계십니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원래 저희 공동브랜드가 ‘더 유익한 만찬’ 이라는 브랜드가…….
●한동연 위원 ‘유익한 만찬’ 이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더 유익한 만찬’ 이라고 저희가 공동브랜드가 있습니다. 그런데 농가들께서 자기 브랜드를 조금 더 강화하려고 하시거든요. 그래서 ‘더 유익한 만찬’ 이라는 라벨은 저희가 들어가고 농가가 예를 들어서,
●한동연 위원 농가가 알아서 만드는 거죠? 그런데 그걸 할 때 좀 획일적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물론 그분들이 하시지만 우리 행정에서 이왕이면 예를 들면 우리 탑마루 있지 않습니까? 탑마루처럼 이렇게 딱, 우리 익산 농산물가공센터에서 나온 제품이구나, 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이렇게 좀 단일화시켰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물론 개인적인 취향도 있지만 어느 정도 좀 맞춰줘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니까 그 부분 꼭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알겠습니다.
●한동연 위원 그리고 농산물가공 창업은 사실은 기계를 연중 가동하기 어렵고 그리고 또 새로 창업하는 분들이 앞으로 내가 창업을 해서 이게 제대로, 그러니까 소비자의 반응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실패할 확률이 있을 텐데 여기를 이용하면 그런 것이 없고 여기에서 하다가 자기가 개별적으로 나가서 사업을 할 수 있잖아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그렇습니다.
●한동연 위원 그런 측면에서 굉장히 좋은 거니까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동연 위원 예. 그다음에 농산물가공 소득활용 지원사업이 있어요. 아까 들어보니까 4개 사업 중에 3개 사업은 완료했고 1개 사업은 지금 시설중이라고 했어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한동연 위원 잘하고 있나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완료된 3개 사업은 시설은 다 갖추어졌고요, 지금 위원님들 책상에 놓여있는 콩단백쉐이크처럼 유통이 되고 있는 것도 있고요. 지금 저희 시제품은 만들어졌고 품목 제조 보고나 상표디자인 이런 것 진행 중도 곳고 있고 또 나머지 곳들은 HACCP 인증을 다 받아서 본격적인 유통에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동연 위원 예, 아무튼 과장님 이거 사업이 마무리 되면 사업에 효과와 평가를 분명하게 해 주시고요. 사업이 끝나면 되는 것이 아니라 내년에도 계속해야 할지, 시범사업이기 때문에 이런 것도 좀 잘 체크하셔야 되겠다고 생각을 해요. 맞죠?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한동연 위원 그리고 이 사업들이 보조금으로 취득한 시설이나 장비인데 이 부분도 잘 관리해 주시고요. 우리 신기술을 수용하여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알겠습니다. 사후관리도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동연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경숙 예, 수고하셨습니다.
조남석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조남석 위원 예, 센터소장님, 과장님 수고가 많습니다.
우리 농촌지원과는 농민을 위해서 많은 지원을 하는데 우리 익산시는 2021년도에 예산들이 지원과에서 잘 하셨는가.
지역활성화 사업(농촌) 2,200만 원을 지금 안 썼어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조남석 위원 비율이 전혀. 왜 이렇게 안 쓰셨죠?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이 사업은 저희가 작년에 농촌지도사업 평가 상사업비로 받은 예산 중에 저희 과로 2,200만 원 편성되어서 저희 직원들 교육 사업비하고 청사 리모델링이 끝난 후에 안내판이랄지 유리, 청사 블라인드 이런 것 하는 걸로 아직 집행 못했습니다.
●조남석 위원 예, 일단은 생활개선회 육성하고 농민의 날 행사 이것은 코로나 때문에 안 한 겁니까, 아니면 하반기에 마무리 때 행사하려고 하는 겁니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생활개선회 육성은 10월부터 11월 달까지 교육 일정이 잡혀져있어서 진행 중에 있고요, 그래서 교육이 끝나면 집행이 되고요. 농업인의 날 행사 단체지원도 보조사업자인 농업회의소한테 이번 달 보조금 지급해서 11월 11일 행사에 차질 없도록 하겠습니다.
●조남석 위원 원래 상반기 때 했잖아요? 농업인의 날은.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농업인의 날은 11월 11일 날 개최됩니다.
●조남석 위원 그래요? 그리고 영농철에 대한 부분에 지원들이 가야 되는데 강소농 사업관리 및 평가지원 그다음에 품목별 농업인 연구모임체 육성, 농업인 학습단체 교육운영 지원 이게 저조해요. 1.8%, 19% 이게 뭡니까? 이거 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강소농 육성지원하고 평가지원 이런 것은 교육 사업비하고 행사참가비가 들어가 있어서 교육은 현재 진행 중이고요, 행사는 11월 중이라 그때 11월 말이면 집행이 다 완료될 것 같고요. 품목별 농업인 연구모임체 육성하고 학습단체 교육운영 지원도 교육 사업비입니다. 그래서 그동안은 조금 위축되었었는데 10월부터 11월에 계획을 잡고 진행 중에 있습니다.
●조남석 위원 그러니까 이 예산 추경에 선 게 아니고 본예산에 섰잖아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맞습니다.
●조남석 위원 원래 영농철이 4월 달, 5월 달인데 1, 2, 3월 달은 뭐 하셨는데, 이런 교육을 미리 상반기에 해 줘야 영농철에 유익하게 교육이 될 거 아닙니까? 그렇죠?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그런데 저희가…….
●조남석 위원 여기도 마찬가지로 11페이지도 농기계 교육훈련 이것도 전혀 잘 안 돼 있어요. 농기계 안전교육 지원, 이거 상반기에 다 이루어져야 하는 것 아닙니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저희가 상반기에 많이 하려고 했는데…….
●조남석 위원 농기계 지원도 영농철에 미리 줘야 하는 것 아니에요? 본예산에 편성했으면? 이런 것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농기계 지원은 다 했고요, 여기 나와 있는 농기계 지원 중에 추경예산으로 7,000만 원이 편성돼서 집행률이 조금 낮게 보이는데요, 본예산에서는 집행이 다 완료됐던 겁니다.
●조남석 위원 농업 신기술시범은 1억 원을 지금까지 안 썼어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농업 신기술시범은 아까 말씀드렸듯이 떡볶이 떡 상온유통 기술 시범사업으로 지금 자부담으로 공장을 신축 중에 있고요, 공장이 신축이 되어야 저희가 가공장비 시설을 지원하기 때문에 현재까지 진행이,
●조남석 위원 지금 1개소에 1억 원을 주는 겁니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그렇습니다.
●조남석 위원 떡볶이 떡을?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떡볶이 떡 상온유통,
●조남석 위원 이것도 자료 좀 한번 주세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알겠습니다.
●조남석 위원 설명을 한번 해 주시고.
지금 선도농업 경영채 전환사업 이것도 그렇고 품목생산자 조직 경쟁력 제고 시범사업도 이렇게 저조해요, 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지금 사업완료 중에 있습니다. 10월 말이면 다 끝나고요, 저희가 11월 달에 현장 나가서 검사하고 보조금 지급할 예정입니다.
●조남석 위원 그러니까 본위원은 농사철이 사실 4월 달부터 시작이잖아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조남석 위원 그 전에 상반기에 웬만한 교육이나 이런 지원 대책은 되도록 조기에 좀 편성해서 주는 걸로 좀 업무처리르 했으면 좋겠습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조금 더 분발하겠습니다.
●조남석 위원 청년농업인·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우리 청년농업인하고 후계농업경영인이 인원이 얼마나 됩니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저희가 육성하고 있는 청년·후계농은 2018년부터 선발이 되어서 한 130여명 됩니다. 지금까지 선발된 인원이 그렇고요. 그냥 일반 후계농이라고 있습니다.
●조남석 위원 그러면 2018년도부터 이렇게 인원을 했을 때 계속 늘어나는 겁니까, 아니면…….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늘어는 거죠. 매년 선발하니까.
●조남석 위원 2018년도에는 몇 명 했습니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2018년도에는 29명 선발했습니다. 그리고 일반 후계농은 50세까지, 나이가 50세까지 돼 있는 후계농들은 따로 별도로 뽑고 있습니다.
●조남석 위원 그래요, 일단 지금 후계나 청년농업인 지금 많아요. 그런데 사업을 봤을 때 사업에 선정되신 분이 명수가 별로 안 돼요. 되도록이면 보편적으로 좀 많이 줄 수 있는데 이 사업을 받으면 연한이 뭐 있습니까, 아니면 뭐합니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일단은 나이제한이 있는 사업이 있고요,
●조남석 위원 그렇죠.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그리고 이게 도비 사업이 주로인데 저희가 사업비 배정을 받기 때문에 그 범위 안에서 지원하다보니까,
●조남석 위원 이게 보면 조금 뭔가 갖추어진 사람만 계속 받는 것 같아요, 이 사업들을.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그렇지는 않습니다.
●조남석 위원 처음에 시작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한 부분들을 한번, 청년농업인 부분에 대해서 예산이 좀 편성돼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개소를 좀 늘려주고. 예?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저희가 시 자체사업으로도 많이 청년농업인을 위한 사업들은 위원님들의 배려 하에 예산은 많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금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남석 위원 그러니까 여기 신기술 접목 차세대 영농인 육성 1개소, 뭐 지게차, 저온저장, 육묘장 운영 이런 것들을 이렇게 줘요. 이렇게 많이.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이건 이제,
●조남석 위원 그런데 이건 제가 볼 때는 대농들의 자녀들이 받아가는 것밖에 없다, 본위원은 생각하니까 이런 부분들을 조금 관리감독을 잘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알겠습니다.
●조남석 위원 알겠습니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조남석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경숙 예, 수고하셨습니다.
김충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우리 농촌지원과는 농민을 위해서 많은 지원을 하는데 우리 익산시는 2021년도에 예산들이 지원과에서 잘 하셨는가.
지역활성화 사업(농촌) 2,200만 원을 지금 안 썼어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조남석 위원 비율이 전혀. 왜 이렇게 안 쓰셨죠?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이 사업은 저희가 작년에 농촌지도사업 평가 상사업비로 받은 예산 중에 저희 과로 2,200만 원 편성되어서 저희 직원들 교육 사업비하고 청사 리모델링이 끝난 후에 안내판이랄지 유리, 청사 블라인드 이런 것 하는 걸로 아직 집행 못했습니다.
●조남석 위원 예, 일단은 생활개선회 육성하고 농민의 날 행사 이것은 코로나 때문에 안 한 겁니까, 아니면 하반기에 마무리 때 행사하려고 하는 겁니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생활개선회 육성은 10월부터 11월 달까지 교육 일정이 잡혀져있어서 진행 중에 있고요, 그래서 교육이 끝나면 집행이 되고요. 농업인의 날 행사 단체지원도 보조사업자인 농업회의소한테 이번 달 보조금 지급해서 11월 11일 행사에 차질 없도록 하겠습니다.
●조남석 위원 원래 상반기 때 했잖아요? 농업인의 날은.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농업인의 날은 11월 11일 날 개최됩니다.
●조남석 위원 그래요? 그리고 영농철에 대한 부분에 지원들이 가야 되는데 강소농 사업관리 및 평가지원 그다음에 품목별 농업인 연구모임체 육성, 농업인 학습단체 교육운영 지원 이게 저조해요. 1.8%, 19% 이게 뭡니까? 이거 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강소농 육성지원하고 평가지원 이런 것은 교육 사업비하고 행사참가비가 들어가 있어서 교육은 현재 진행 중이고요, 행사는 11월 중이라 그때 11월 말이면 집행이 다 완료될 것 같고요. 품목별 농업인 연구모임체 육성하고 학습단체 교육운영 지원도 교육 사업비입니다. 그래서 그동안은 조금 위축되었었는데 10월부터 11월에 계획을 잡고 진행 중에 있습니다.
●조남석 위원 그러니까 이 예산 추경에 선 게 아니고 본예산에 섰잖아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맞습니다.
●조남석 위원 원래 영농철이 4월 달, 5월 달인데 1, 2, 3월 달은 뭐 하셨는데, 이런 교육을 미리 상반기에 해 줘야 영농철에 유익하게 교육이 될 거 아닙니까? 그렇죠?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그런데 저희가…….
●조남석 위원 여기도 마찬가지로 11페이지도 농기계 교육훈련 이것도 전혀 잘 안 돼 있어요. 농기계 안전교육 지원, 이거 상반기에 다 이루어져야 하는 것 아닙니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저희가 상반기에 많이 하려고 했는데…….
●조남석 위원 농기계 지원도 영농철에 미리 줘야 하는 것 아니에요? 본예산에 편성했으면? 이런 것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농기계 지원은 다 했고요, 여기 나와 있는 농기계 지원 중에 추경예산으로 7,000만 원이 편성돼서 집행률이 조금 낮게 보이는데요, 본예산에서는 집행이 다 완료됐던 겁니다.
●조남석 위원 농업 신기술시범은 1억 원을 지금까지 안 썼어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농업 신기술시범은 아까 말씀드렸듯이 떡볶이 떡 상온유통 기술 시범사업으로 지금 자부담으로 공장을 신축 중에 있고요, 공장이 신축이 되어야 저희가 가공장비 시설을 지원하기 때문에 현재까지 진행이,
●조남석 위원 지금 1개소에 1억 원을 주는 겁니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그렇습니다.
●조남석 위원 떡볶이 떡을?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떡볶이 떡 상온유통,
●조남석 위원 이것도 자료 좀 한번 주세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알겠습니다.
●조남석 위원 설명을 한번 해 주시고.
지금 선도농업 경영채 전환사업 이것도 그렇고 품목생산자 조직 경쟁력 제고 시범사업도 이렇게 저조해요, 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지금 사업완료 중에 있습니다. 10월 말이면 다 끝나고요, 저희가 11월 달에 현장 나가서 검사하고 보조금 지급할 예정입니다.
●조남석 위원 그러니까 본위원은 농사철이 사실 4월 달부터 시작이잖아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조남석 위원 그 전에 상반기에 웬만한 교육이나 이런 지원 대책은 되도록 조기에 좀 편성해서 주는 걸로 좀 업무처리르 했으면 좋겠습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조금 더 분발하겠습니다.
●조남석 위원 청년농업인·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우리 청년농업인하고 후계농업경영인이 인원이 얼마나 됩니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저희가 육성하고 있는 청년·후계농은 2018년부터 선발이 되어서 한 130여명 됩니다. 지금까지 선발된 인원이 그렇고요. 그냥 일반 후계농이라고 있습니다.
●조남석 위원 그러면 2018년도부터 이렇게 인원을 했을 때 계속 늘어나는 겁니까, 아니면…….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늘어는 거죠. 매년 선발하니까.
●조남석 위원 2018년도에는 몇 명 했습니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2018년도에는 29명 선발했습니다. 그리고 일반 후계농은 50세까지, 나이가 50세까지 돼 있는 후계농들은 따로 별도로 뽑고 있습니다.
●조남석 위원 그래요, 일단 지금 후계나 청년농업인 지금 많아요. 그런데 사업을 봤을 때 사업에 선정되신 분이 명수가 별로 안 돼요. 되도록이면 보편적으로 좀 많이 줄 수 있는데 이 사업을 받으면 연한이 뭐 있습니까, 아니면 뭐합니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일단은 나이제한이 있는 사업이 있고요,
●조남석 위원 그렇죠.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그리고 이게 도비 사업이 주로인데 저희가 사업비 배정을 받기 때문에 그 범위 안에서 지원하다보니까,
●조남석 위원 이게 보면 조금 뭔가 갖추어진 사람만 계속 받는 것 같아요, 이 사업들을.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그렇지는 않습니다.
●조남석 위원 처음에 시작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한 부분들을 한번, 청년농업인 부분에 대해서 예산이 좀 편성돼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개소를 좀 늘려주고. 예?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저희가 시 자체사업으로도 많이 청년농업인을 위한 사업들은 위원님들의 배려 하에 예산은 많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금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남석 위원 그러니까 여기 신기술 접목 차세대 영농인 육성 1개소, 뭐 지게차, 저온저장, 육묘장 운영 이런 것들을 이렇게 줘요. 이렇게 많이.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이건 이제,
●조남석 위원 그런데 이건 제가 볼 때는 대농들의 자녀들이 받아가는 것밖에 없다, 본위원은 생각하니까 이런 부분들을 조금 관리감독을 잘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알겠습니다.
●조남석 위원 알겠습니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조남석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경숙 예, 수고하셨습니다.
김충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충영 위원 예, 김충영 위원입니다.
아까 우리 농촌에 어려운 점이 일손이 부족하죠?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김충영 위원 뭐 해당부서는 아닌 것 같은데 제가 궁금해서. 우리 익산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들어와 있습니까? 혹시 아십니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계절근로자도 들어오고 몇 개월 계약해서 하는 거는 알고 있습니다.
●김충영 위원 그건 우리시도 하고 있어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미래농업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김충영 위원 알겠고요, 그쪽에 물어보기로 하고.
우리 농기계 임대사업을 합니다. 그런데 농번기철에 주말에도 임대사업을 하죠?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그렇습니다.
●김충영 위원 예, 그거 좋은 거고 또 올해나 작년에 코로나 문제로 인해서 50% 감면까지 지금 하고 있는 겁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김충영 위원 그래서 우리 농민들에게 도움을 조금이라도 더 드리기 위해서 노력들을 하는데 주말근로자들이, 그러니까 주말에 우리 직원들이 근무하는 것이 요즘 젊은 세대들의 코드하고 맞지 않아요. 제가 보니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그렇습니다.
●김충영 위원 직급이 좀 있는 오래 공무원들을 하신 분들은 어떤 사명감 이런 것들이 있어서 좀 수긍도 하고 하지만 젊은 친구들 특히 이런 분들은 주말에 대해서 내가 나와서 꼭 해야 되는 그런 사명의식이 과거 같지 않아요. 그것도 인정해야 돼요. 지금 세대가 그런 거니까. MZ세대라는 게 자기 개인적인 성향이 강해요. 그래서 아마 불만들도 있을 거고 그럴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많이 좀 격려도 해 주시고, 우리 과장님과 소장님께서 칭찬도 해 주시고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감사합니다. 저희 직원들이 이렇게 애쓰고 있는 점을 위원님께서 인정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김충영 위원 그래야만 그나마 좀 격려를 해 줘야 주말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이 그나마 좀 어떻게 용기가 나는 거지, 그 격려가 없으면 또 불친절하게 돼 있어요. 그래서 친절하고 그게 맞닿아있어요. 자기가 별로 흥이 나지 않는 날 나와서 일을 하고 있는데 시민에게 친절할 수가 없잖아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맞습니다.
●김충영 위원 그래서 좀 더 많은 격려를 해 주시기를 바라고. 우리 청년농업인·후계농들·청년창업농 이것을 농촌지역에 청년들을 유입시키기 위한 노력들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아까 말씀대로 2018년부터 후계농은 지원사업을 했어요. 그래서 그 숫자가 아까 말한 130명대까지 와있어요. 제가 궁금한 건 전북형은 만 40세에서 44세까지 지원을 하는 거고, 그거 2년 동안만 지원하는 겁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김충영 위원 그다음에 후계농은 3년 동안 지원을 하는데 2018년도부터 했어요. 혹시 그 후계농을 받아서 전북형으로 올라간 사람도 있나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아니요, 이 사업은,
●김충영 위원 그렇게는 안 주나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안 됩니다, 예.
●김충영 위원 예, 그렇게 이해를 합니다. 그러면 후계농으로 되든 전북형으로 되든 한 번만 기회가 있다는 거죠?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그렇습니다.
●김충영 위원 이어서 가지는 않는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김충영 위원 좋아요. 어찌됐든 그분들을 위해서 많은 일을 하고 계시는데 후계농 영농정책사업단이란 것을 우리시가 운영하고 있죠?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현장지원단.
●김충영 위원 예, 현장지원단. 그래서 그게 6명으로 구성돼 있어요. 제가 자료를 보니까 그래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김충영 위원 6명으로 전문적인 농업인들로 해서 구성을 해서 이 청년농업인들을 각 현장에 나가서 컨설팅을 하는 거죠?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그렇죠, 현장 확인도 하고 농사 잘 짓고 있나,
●김충영 위원 기술지원도 하고 또 영농에 대한 어려운 점들도 다 얘기도 들어보고.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그렇습니다.
●김충영 위원 그래서 아는 것은 또 지원을 해 주고. 보험문제까지도 다 상의를 해 주고 뭘 재배를 할 것인지 무슨 농업을 하는 게 좋을 것인지. 그래서 우리시가 그것을 1년에 한 2번 정도 하나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현장도는 것은 상반기·하반기 해서 농번기 이전에 돌고요, 그다음에 소규모 네트워크 해가지고 같이 농사짓는 부류끼리, 예를 들면 벼농사, 원예 이렇게 그룹, 그룹해서 간담회 형식으로 합니다.
●김충영 위원 그렇죠. 사과면 사과, 연계시켜 준다는 거잖아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김충영 위원 그게 좋은 것 같아요. 어찌됐든 요즘 그렇게 소통들이 잘 안 되는 구조예요, 지금 이 사회가. 그러다보니까 농업인들도 청년농업인들도 그게 궁금하고 아쉬운 게 있을 거란 말이죠. 그런데 우리 과에서 그렇게 현장지원단을 꾸려가지고 그 분야에 다 일가견이 있는 분들이 나가서 그 청년후계농들을 돕고 하는 것은 잘하고 있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더 많이 좀 자주 나가서, 또 그분들의 요청이 있거나 그럴 때 좀 나가는 것도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감사합니다.
●김충영 위원 잘 활성화 한번 시켜보세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충영 위원 그리고 이게 귀농·귀촌의 문제가 항상 대두가 되는데 사실은 물론 귀촌도 중요해요. 제가 그것이 전혀 아니다, 이런 얘기는 아니고. 그런데 현실적으로는 우리가 농촌을 살리기 위해서는 귀농이 우선이 돼야 되는 건 맞습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그렇습니다.
●김충영 위원 귀촌은 대개 은퇴해서 시골 자연환경이 좋은 데 가서 좀 살고 싶다, 이런 분들이에요. 나이드신 분이라는 거죠. 농업과는 약간 손을 놓는. 그래서 전업에서는 놓는 이런 개념이 귀촌이 강하고 귀농인들이 들어와야 농촌이 실제로 젊은 층들이 농업을 할 것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 우리 보고자료에 보니까 올해 353세대 459명이 귀농·귀촌을 했어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김충영 위원 그런데 안타까운 건 뭐냐면 대부분 귀농이에요. 아니, 귀촌이에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귀촌이 한 85%이상 되고요.
●김충영 위원 그렇습니다. 귀농이 제가 퍼센트를 보니까 41세대 57명이에요. 그러니까 한 11.6%, 12% 쯤이 귀농이고 나머지 88%는 그냥 귀촌이에요. 그래서 이게 좀 아쉬움이 있다, 이런 부분이. 그래서 앞으로, 뭐 힘들어요, 제가 이 귀농·귀촌 어려운 줄 충분히 압니다. 그런데 어쨌든 우리 부서에서는 많은 사업들을 펼치지 않습니까? 귀농·귀촌을 위해서 지원사업들을 펼쳐요. 그런데 어찌됐든 귀농을 더 늘리는 이런 노력들을 우리 부서에서는 끊임없이 할 수밖에 없어요. 저희들 입장에서도 그것을 주문할 수밖에 없고. 그렇죠?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알겠습니다.
●김충영 위원 그래서 귀촌은 알아서들 오는 개념이 강하고 귀농은 정말로 내가 농사를 전업으로 전업농을 하겠다, 이런 분들을 모셔오는 것이기 때문에 무척 어려울 거라 생각을 해요. 그런데 그런 분들이 사실은 익산에 정착을 해야 익산농업이 사는 거예요. 익산 농촌이 사는 거죠.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맞습니다.
●김충영 위원 그런 점 명심하셔서 귀농 쪽에 많은 분들이 유입되기를 노력해 주길 부탁드립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위원님 좋은 말씀 감사하고 새겨듣고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충영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경숙 예, 수고하셨습니다.
소병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아까 우리 농촌에 어려운 점이 일손이 부족하죠?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김충영 위원 뭐 해당부서는 아닌 것 같은데 제가 궁금해서. 우리 익산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들어와 있습니까? 혹시 아십니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계절근로자도 들어오고 몇 개월 계약해서 하는 거는 알고 있습니다.
●김충영 위원 그건 우리시도 하고 있어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미래농업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김충영 위원 알겠고요, 그쪽에 물어보기로 하고.
우리 농기계 임대사업을 합니다. 그런데 농번기철에 주말에도 임대사업을 하죠?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그렇습니다.
●김충영 위원 예, 그거 좋은 거고 또 올해나 작년에 코로나 문제로 인해서 50% 감면까지 지금 하고 있는 겁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김충영 위원 그래서 우리 농민들에게 도움을 조금이라도 더 드리기 위해서 노력들을 하는데 주말근로자들이, 그러니까 주말에 우리 직원들이 근무하는 것이 요즘 젊은 세대들의 코드하고 맞지 않아요. 제가 보니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그렇습니다.
●김충영 위원 직급이 좀 있는 오래 공무원들을 하신 분들은 어떤 사명감 이런 것들이 있어서 좀 수긍도 하고 하지만 젊은 친구들 특히 이런 분들은 주말에 대해서 내가 나와서 꼭 해야 되는 그런 사명의식이 과거 같지 않아요. 그것도 인정해야 돼요. 지금 세대가 그런 거니까. MZ세대라는 게 자기 개인적인 성향이 강해요. 그래서 아마 불만들도 있을 거고 그럴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많이 좀 격려도 해 주시고, 우리 과장님과 소장님께서 칭찬도 해 주시고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감사합니다. 저희 직원들이 이렇게 애쓰고 있는 점을 위원님께서 인정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김충영 위원 그래야만 그나마 좀 격려를 해 줘야 주말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이 그나마 좀 어떻게 용기가 나는 거지, 그 격려가 없으면 또 불친절하게 돼 있어요. 그래서 친절하고 그게 맞닿아있어요. 자기가 별로 흥이 나지 않는 날 나와서 일을 하고 있는데 시민에게 친절할 수가 없잖아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맞습니다.
●김충영 위원 그래서 좀 더 많은 격려를 해 주시기를 바라고. 우리 청년농업인·후계농들·청년창업농 이것을 농촌지역에 청년들을 유입시키기 위한 노력들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아까 말씀대로 2018년부터 후계농은 지원사업을 했어요. 그래서 그 숫자가 아까 말한 130명대까지 와있어요. 제가 궁금한 건 전북형은 만 40세에서 44세까지 지원을 하는 거고, 그거 2년 동안만 지원하는 겁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김충영 위원 그다음에 후계농은 3년 동안 지원을 하는데 2018년도부터 했어요. 혹시 그 후계농을 받아서 전북형으로 올라간 사람도 있나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아니요, 이 사업은,
●김충영 위원 그렇게는 안 주나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안 됩니다, 예.
●김충영 위원 예, 그렇게 이해를 합니다. 그러면 후계농으로 되든 전북형으로 되든 한 번만 기회가 있다는 거죠?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그렇습니다.
●김충영 위원 이어서 가지는 않는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김충영 위원 좋아요. 어찌됐든 그분들을 위해서 많은 일을 하고 계시는데 후계농 영농정책사업단이란 것을 우리시가 운영하고 있죠?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현장지원단.
●김충영 위원 예, 현장지원단. 그래서 그게 6명으로 구성돼 있어요. 제가 자료를 보니까 그래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김충영 위원 6명으로 전문적인 농업인들로 해서 구성을 해서 이 청년농업인들을 각 현장에 나가서 컨설팅을 하는 거죠?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그렇죠, 현장 확인도 하고 농사 잘 짓고 있나,
●김충영 위원 기술지원도 하고 또 영농에 대한 어려운 점들도 다 얘기도 들어보고.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그렇습니다.
●김충영 위원 그래서 아는 것은 또 지원을 해 주고. 보험문제까지도 다 상의를 해 주고 뭘 재배를 할 것인지 무슨 농업을 하는 게 좋을 것인지. 그래서 우리시가 그것을 1년에 한 2번 정도 하나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현장도는 것은 상반기·하반기 해서 농번기 이전에 돌고요, 그다음에 소규모 네트워크 해가지고 같이 농사짓는 부류끼리, 예를 들면 벼농사, 원예 이렇게 그룹, 그룹해서 간담회 형식으로 합니다.
●김충영 위원 그렇죠. 사과면 사과, 연계시켜 준다는 거잖아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김충영 위원 그게 좋은 것 같아요. 어찌됐든 요즘 그렇게 소통들이 잘 안 되는 구조예요, 지금 이 사회가. 그러다보니까 농업인들도 청년농업인들도 그게 궁금하고 아쉬운 게 있을 거란 말이죠. 그런데 우리 과에서 그렇게 현장지원단을 꾸려가지고 그 분야에 다 일가견이 있는 분들이 나가서 그 청년후계농들을 돕고 하는 것은 잘하고 있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더 많이 좀 자주 나가서, 또 그분들의 요청이 있거나 그럴 때 좀 나가는 것도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감사합니다.
●김충영 위원 잘 활성화 한번 시켜보세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충영 위원 그리고 이게 귀농·귀촌의 문제가 항상 대두가 되는데 사실은 물론 귀촌도 중요해요. 제가 그것이 전혀 아니다, 이런 얘기는 아니고. 그런데 현실적으로는 우리가 농촌을 살리기 위해서는 귀농이 우선이 돼야 되는 건 맞습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그렇습니다.
●김충영 위원 귀촌은 대개 은퇴해서 시골 자연환경이 좋은 데 가서 좀 살고 싶다, 이런 분들이에요. 나이드신 분이라는 거죠. 농업과는 약간 손을 놓는. 그래서 전업에서는 놓는 이런 개념이 귀촌이 강하고 귀농인들이 들어와야 농촌이 실제로 젊은 층들이 농업을 할 것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 우리 보고자료에 보니까 올해 353세대 459명이 귀농·귀촌을 했어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김충영 위원 그런데 안타까운 건 뭐냐면 대부분 귀농이에요. 아니, 귀촌이에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귀촌이 한 85%이상 되고요.
●김충영 위원 그렇습니다. 귀농이 제가 퍼센트를 보니까 41세대 57명이에요. 그러니까 한 11.6%, 12% 쯤이 귀농이고 나머지 88%는 그냥 귀촌이에요. 그래서 이게 좀 아쉬움이 있다, 이런 부분이. 그래서 앞으로, 뭐 힘들어요, 제가 이 귀농·귀촌 어려운 줄 충분히 압니다. 그런데 어쨌든 우리 부서에서는 많은 사업들을 펼치지 않습니까? 귀농·귀촌을 위해서 지원사업들을 펼쳐요. 그런데 어찌됐든 귀농을 더 늘리는 이런 노력들을 우리 부서에서는 끊임없이 할 수밖에 없어요. 저희들 입장에서도 그것을 주문할 수밖에 없고. 그렇죠?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알겠습니다.
●김충영 위원 그래서 귀촌은 알아서들 오는 개념이 강하고 귀농은 정말로 내가 농사를 전업으로 전업농을 하겠다, 이런 분들을 모셔오는 것이기 때문에 무척 어려울 거라 생각을 해요. 그런데 그런 분들이 사실은 익산에 정착을 해야 익산농업이 사는 거예요. 익산 농촌이 사는 거죠.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맞습니다.
●김충영 위원 그런 점 명심하셔서 귀농 쪽에 많은 분들이 유입되기를 노력해 주길 부탁드립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위원님 좋은 말씀 감사하고 새겨듣고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충영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경숙 예, 수고하셨습니다.
소병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소병직 위원 예, 수고가 많으시죠?
30페이지에 보면 간단하게 농업기계 임대사업에 대해서 몇 가지 질의를 한번 할게요.
지금 휴일에도 근무하죠?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근무하고 있습니다.
●소병직 위원 그러면 농기계를 휴일에는 어떻게 배달을 합니까? 요구했을 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배달지원은 농가가 용달차를 보냅니다. 본인이 트럭을 보내요. 그러면 용달업체에서 저희 농기계를 싣고 가는데 그 비용의 90%는 저희가 지원해 줘요. 그래서 농가는 10%만, 거의 1만 원 안 되는 돈으로 배달받습니다. 그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병직 위원 그리고 우리가 보관창고가 함열 분소하고 동부 분소가 있는데 거기에 부품이 얼마나 준비돼 있습니까? 만약에 고장 났을 때. 휴일 같은 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저희 직원들이 부품은 수시로 체크를 해서 부족하게 생겼다 그러면 미리미리 구입을 해 놓습니다.
●소병직 위원 아, 해 놓는다고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소병직 위원 그게 매우 중요해요. 예를 들어서 토요일 날, 일요일 날 같은 경우에는 센터에서 문도 닫고 어쩌고 하다보면 하는데 작업을 못해 놓는 경우가 생기니까 중요한 부품은 많이 구입을 놓아야 할 거예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소병직 위원 그리고 지금 우리 봄에 소형농기계를 보조사업으로 해서 지원했죠?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소병직 위원 그런데 아까 65종을 지원했다고 했는데,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65명, 농가.
●소병직 위원 65명 했는데 주로 지금 소형베타기 그걸 한 거 아니에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보통 농가들이 선호하는 기종이 관리기, 건조기, 파종기, 제초기, 농산물 세척기 등 이렇게 작은 농기계를 많이 합니다.
●소병직 위원 그런데 제가 봤을 때 너무나 적지 않느냐. 왜냐하면 삼기농협에 2대, 큰 걸로 금액으로 따졌을 때 낭산농협이랑 이렇게 하다보면 이 금액이 클 것 같은데요? 이보다 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말씀하신 농협 관련은 농작업대행 농업기계 지원사업인데요, 낭산농협하고 삼기농협 같은 데서 트랙터 같은 큰 기계를, 이앙기나 이런 걸 구입을 해서 저희가 지원을 해서 어르신들 농작업이 어려우신 분들에게 농작업 비용을 받고 일을 해 주는 사업을 해 주고 있습니다.
●소병직 위원 그러니까 제 의도는 뭐냐면 전체적인 금액보다도 우리가 지원하는 65종 보다 이게 더 많지 않느냐, 적다, 지원하는 비율이. 그렇게 하다보니까 저도 면사무소에 갔었어요. 그때 선정할 때. 그런데 엄청나게 비율이 세더라고요. 그래서 그 숫자를 더 늘려줘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고요. 지금까지도 한 번도 받지 못한 사람도 한번 신청해가지고 교육을 안 받았네, 뭐 교육점수도 있고 뭐 있고 하다보니까 떨어졌다 이거야. 그러면서 억울하다고 참 하소연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우리가 소형농기계 같은 경우는 더 지원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맞습니다.
●소병직 위원 그게 베타기 같은 거 간단하니까 더 좀 해서 지원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소병직 위원 그리고 아까 잠깐 얘기를 했지만 제일 중요한 게 부품이에요, 부품. 부품이 아까 있다고 했는데 어느 정도나 가지고 있습니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농기계 기종에 따라서 필요한 부품들이 다 다르기 때문에 저희가 부족하게 구비해 놓지는 않습니다. 연초에 구매를 하고요, 그리고 소요되는 걸 봐가지고 직원들이 부품이 떨어져서 수리를 못해서 못 나가는 농기계가 없도록 직원들이 열심히 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소형 농기계 지원사업에 대해서 위원님께서 좋은 말씀 저희들한테 힘을 주시는 말씀 너무 감사한데요, 저희가 그래서 내년에 본예산보다 2배 올려서 중소형 농업기계 예산은 2022년도에 편성을 올렸습니다. 위원님들께서 많이 관심 가져주셔서 사업들이 확대돼서 많은 농가들한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병직 위원 그리고 시골이다 보니까 경지지구가 있고 경지 외 지역이 있는데 지금 트랙터 같은 것은 대형화되어 있지 않습니까. 소형도 필요하다, 라는 거죠. 55마력 1대인가 있을 거예요, 금마에. 그때 샀을 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저희 임대사업소에서도 30마력짜리에서부터 68마력까지 골고루 있습니다.
●소병직 위원 그러면 30마력까지 지금 몇 대나 돼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3대 있습니다.
●소병직 위원 3대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소병직 위원 그게 3대 가지고, 왜 그러냐면 경지정리 외 지역은 그걸로 쳐야 돼요. 너무나 기계가 크면 게자리만 생기고 구석이 있어 가지고 돌다 보면, 그러다보니까 작은 기계가 필요한 게 당연한 이치가 맞아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알겠습니다.
●소병직 위원 그러니까 소형기계를 더 구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소병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경숙 예, 수고하셨습니다.
윤영숙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30페이지에 보면 간단하게 농업기계 임대사업에 대해서 몇 가지 질의를 한번 할게요.
지금 휴일에도 근무하죠?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근무하고 있습니다.
●소병직 위원 그러면 농기계를 휴일에는 어떻게 배달을 합니까? 요구했을 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배달지원은 농가가 용달차를 보냅니다. 본인이 트럭을 보내요. 그러면 용달업체에서 저희 농기계를 싣고 가는데 그 비용의 90%는 저희가 지원해 줘요. 그래서 농가는 10%만, 거의 1만 원 안 되는 돈으로 배달받습니다. 그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병직 위원 그리고 우리가 보관창고가 함열 분소하고 동부 분소가 있는데 거기에 부품이 얼마나 준비돼 있습니까? 만약에 고장 났을 때. 휴일 같은 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저희 직원들이 부품은 수시로 체크를 해서 부족하게 생겼다 그러면 미리미리 구입을 해 놓습니다.
●소병직 위원 아, 해 놓는다고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소병직 위원 그게 매우 중요해요. 예를 들어서 토요일 날, 일요일 날 같은 경우에는 센터에서 문도 닫고 어쩌고 하다보면 하는데 작업을 못해 놓는 경우가 생기니까 중요한 부품은 많이 구입을 놓아야 할 거예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소병직 위원 그리고 지금 우리 봄에 소형농기계를 보조사업으로 해서 지원했죠?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소병직 위원 그런데 아까 65종을 지원했다고 했는데,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65명, 농가.
●소병직 위원 65명 했는데 주로 지금 소형베타기 그걸 한 거 아니에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보통 농가들이 선호하는 기종이 관리기, 건조기, 파종기, 제초기, 농산물 세척기 등 이렇게 작은 농기계를 많이 합니다.
●소병직 위원 그런데 제가 봤을 때 너무나 적지 않느냐. 왜냐하면 삼기농협에 2대, 큰 걸로 금액으로 따졌을 때 낭산농협이랑 이렇게 하다보면 이 금액이 클 것 같은데요? 이보다 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말씀하신 농협 관련은 농작업대행 농업기계 지원사업인데요, 낭산농협하고 삼기농협 같은 데서 트랙터 같은 큰 기계를, 이앙기나 이런 걸 구입을 해서 저희가 지원을 해서 어르신들 농작업이 어려우신 분들에게 농작업 비용을 받고 일을 해 주는 사업을 해 주고 있습니다.
●소병직 위원 그러니까 제 의도는 뭐냐면 전체적인 금액보다도 우리가 지원하는 65종 보다 이게 더 많지 않느냐, 적다, 지원하는 비율이. 그렇게 하다보니까 저도 면사무소에 갔었어요. 그때 선정할 때. 그런데 엄청나게 비율이 세더라고요. 그래서 그 숫자를 더 늘려줘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고요. 지금까지도 한 번도 받지 못한 사람도 한번 신청해가지고 교육을 안 받았네, 뭐 교육점수도 있고 뭐 있고 하다보니까 떨어졌다 이거야. 그러면서 억울하다고 참 하소연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우리가 소형농기계 같은 경우는 더 지원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맞습니다.
●소병직 위원 그게 베타기 같은 거 간단하니까 더 좀 해서 지원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소병직 위원 그리고 아까 잠깐 얘기를 했지만 제일 중요한 게 부품이에요, 부품. 부품이 아까 있다고 했는데 어느 정도나 가지고 있습니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농기계 기종에 따라서 필요한 부품들이 다 다르기 때문에 저희가 부족하게 구비해 놓지는 않습니다. 연초에 구매를 하고요, 그리고 소요되는 걸 봐가지고 직원들이 부품이 떨어져서 수리를 못해서 못 나가는 농기계가 없도록 직원들이 열심히 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소형 농기계 지원사업에 대해서 위원님께서 좋은 말씀 저희들한테 힘을 주시는 말씀 너무 감사한데요, 저희가 그래서 내년에 본예산보다 2배 올려서 중소형 농업기계 예산은 2022년도에 편성을 올렸습니다. 위원님들께서 많이 관심 가져주셔서 사업들이 확대돼서 많은 농가들한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병직 위원 그리고 시골이다 보니까 경지지구가 있고 경지 외 지역이 있는데 지금 트랙터 같은 것은 대형화되어 있지 않습니까. 소형도 필요하다, 라는 거죠. 55마력 1대인가 있을 거예요, 금마에. 그때 샀을 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저희 임대사업소에서도 30마력짜리에서부터 68마력까지 골고루 있습니다.
●소병직 위원 그러면 30마력까지 지금 몇 대나 돼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3대 있습니다.
●소병직 위원 3대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소병직 위원 그게 3대 가지고, 왜 그러냐면 경지정리 외 지역은 그걸로 쳐야 돼요. 너무나 기계가 크면 게자리만 생기고 구석이 있어 가지고 돌다 보면, 그러다보니까 작은 기계가 필요한 게 당연한 이치가 맞아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알겠습니다.
●소병직 위원 그러니까 소형기계를 더 구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소병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경숙 예, 수고하셨습니다.
윤영숙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윤영숙 위원 예,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저는 앞에서 위원님들이 말씀한 것과 조금 중복될 수도 있습니다.
21페이지 전북형 청년창업 영농정착지원 2020년 5명, 2021년 8명 해서 13명에 대해서 지금 사업지원을 하고 있는 게 맞죠?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윤영숙 위원 작년 2020년도 처음 하셨고, 그런데 원래 7명을 하시려고 했는데 2명이 안 되셨잖아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윤영숙 위원 올해 추가로 하시는 건 8분인데 거기에 대한이상은 없는 겁니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현재까지는 2명만 빼고 다 경영체 등록해서 농사짓고 계시고요, 2명도,
●윤영숙 위원 그러면 이 8명 중에, 그러니까 13명 중에 2분이 지금 경영체 등록을 하지 않으셨다? 그래서 추가로 2명을 찾으셔야 되는 건가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아니요, 이분들이 12월 달까지 경영체 등록 하면 되거든요. 그래서 지금,
●윤영숙 위원 아, 이상은 없나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지금 10월 달 수확철 끝나면 농지가 좀 많이 나오는 시기이니까 그렇게 해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윤영숙 위원 청년은 청년후계농이라고 이름이 있는데 저희는 전북형 청년창업이잖아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윤영숙 위원 그러니까 이게 새롭게 후계농도 포함된 개념이죠?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원래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첫 명칭이 청년창업농이었습니다.
●윤영숙 위원 그러면 후계농은 제외되는 겁니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아니요, 그 사업인데 청년창업농이라고 하니까 일반 청년창업하고 많이들 오해하시고 그런 부분도 있고 그래서 올해부터 청년후계농이라고 명칭을 바꿨어요. 그런데 전라북도에서 이 사업을 만들면서 농식품부 청년창업농을,
●윤영숙 위원 후계농은 보통 부모한테 물려받는다는 개념으로 들릴 수도 있는데, 저는 창업과 후계농의 차이가 있는 건지 한번 여쭤본 겁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같은 개념입니다. 같은 개념에서 출발했습니다.
●윤영숙 위원 같은 개념인데 나이만 달라진 거잖아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윤영숙 위원 지금 사업을 하시는데 쉽지는 않다고 하셨어요. 조건에 맞는 만 40~44세를 찾는 게 쉽지는 않잖아요? 그거 좀 필요하다고는 봅니다. 요즘에는 청년이라는 나이가 만 39세라고 규정짓기에는 너무 젊은 나이라서.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맞습니다.
●윤영숙 위원 어렵겠지만 이제 사업 2차년도인데 잘 수행하시기를 옆에서 같이 격려하겠습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감사합니다.
●윤영숙 위원 그리고 25페이지 아까 한동연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저희에게 시음 주셨잖아요? 농식품가공사업장 품질향상으로 해서 이번엔 콩단백질쉐이크를 하신 거고 작년에는 벌꿀을 하신 거잖아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윤영숙 위원 이게 농식품가공사업장 품질향상사업, 농업인가공사업장 시설장비 개선사업은 도 사업인데 도에서 50%를 지원하는 거잖아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윤영숙 위원 굉장히 지원사업이 많고, 이 2개가 다른 것 같지만 결국은 시설장비에 대한 지원을 해 주는 게 맞죠? 둘 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가공사업장 시설장비 개선은 HACCP 인증을 받기 위한 시설 보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윤영숙 위원 아, HACCP 위주인가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HACCP 위주입니다. 그리고 농식품가공사업장 품질향상은 이처럼 새로운 가공품을 만들어내는, 기존에 황수연 전통식품에서 했는데,
●윤영숙 위원 그러니까 제품개발은 돼 있는데 이런 포장이나 여러 가지 것에 대한 가공기계를 위주로 한다는 거잖아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그렇죠, 예.
●윤영숙 위원 저는 이것도 먹어보니까 굉장히 좋고, 벌꿀도 품질은 좋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렇게 하고 한번 저희가 한번 지원을 하고 나면 후속조치 같은 건 없나요? 그런 건 없는 거죠?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후속조치는 저희가 따로 또 지원을 해 드리거나 그런 것보다는 사업장 관리는 지속적으로 합니다. 그래서 매년 매출현황이나 판로처 이런 거 파악을 하고,
●윤영숙 위원 그런데 보면 저희 농촌지원과에서는 못한다지만 다른 과에서 혹시 지원할 수 있는, 농촌 관련 것들을 당연히 알고는 계시겠지만 저희가 여기를 지원했기 때문에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 자세하게 안내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지원받으신 분들이 대체로 정보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 지원받고 미래농업과, 국가식품클러스터 많이들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는 하고 있습니다.
●윤영숙 위원 사실은 한번 지원하지만 그 후에도 어떻게 됐는지에 대한 건 아까 말씀하신대로 매출이 향상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저희가 계속적으로 관리를 해야 할 것 같아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맞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윤영숙 위원 그리고 많은 위원님들이 귀농·귀촌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시잖아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윤영숙 위원 지금 사백오십 몇 명은 9월말 기준이고 보통 평균적으로는 한 600명 정도가 되는 것 같아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윤영숙 위원 그런데 사실 앞에서 말씀하셨지만 귀농인이 많으면 좋겠는데 현실적으로 많이 어렵고 지금 저희 익산시도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을 했잖아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윤영숙 위원 그리고 이제 대한민국 전체적으로도 좀 그렇고. 이게 어쩔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사항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귀촌인이라고 하더라도 그분들이 약간 경제력이 있다고 하면 경제유발효과가, 제가 그쪽 전문가는 아니지만 없지 않다, 라고 봅니다. 그래서 귀농도 많으면 좋겠지만 귀촌인도 많다면 거기 분들이 의료 수요 이런 것도 있을 수 있고, 의료 수요가 늘면 의료종사자도 늘 수 있으니까, 일예를 들면 단순히 생각했을 때. 그래서 같이 협력해서 열심히 주시는 게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알겠습니다.
●윤영숙 위원 그리고 제가 행감 때도 귀농·귀촌지원센터를 고민해 보시라 했잖아요. 코로나 때문에 그동안은 어려웠지만 내년에는 아마 위드코로나로 가고 할 수 있는데 귀농·귀촌인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그런데 어려움도 있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그 안에서 한번 더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알겠습니다.
●윤영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경숙 예,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조규대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저는 앞에서 위원님들이 말씀한 것과 조금 중복될 수도 있습니다.
21페이지 전북형 청년창업 영농정착지원 2020년 5명, 2021년 8명 해서 13명에 대해서 지금 사업지원을 하고 있는 게 맞죠?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윤영숙 위원 작년 2020년도 처음 하셨고, 그런데 원래 7명을 하시려고 했는데 2명이 안 되셨잖아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윤영숙 위원 올해 추가로 하시는 건 8분인데 거기에 대한이상은 없는 겁니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현재까지는 2명만 빼고 다 경영체 등록해서 농사짓고 계시고요, 2명도,
●윤영숙 위원 그러면 이 8명 중에, 그러니까 13명 중에 2분이 지금 경영체 등록을 하지 않으셨다? 그래서 추가로 2명을 찾으셔야 되는 건가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아니요, 이분들이 12월 달까지 경영체 등록 하면 되거든요. 그래서 지금,
●윤영숙 위원 아, 이상은 없나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지금 10월 달 수확철 끝나면 농지가 좀 많이 나오는 시기이니까 그렇게 해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윤영숙 위원 청년은 청년후계농이라고 이름이 있는데 저희는 전북형 청년창업이잖아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윤영숙 위원 그러니까 이게 새롭게 후계농도 포함된 개념이죠?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원래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첫 명칭이 청년창업농이었습니다.
●윤영숙 위원 그러면 후계농은 제외되는 겁니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아니요, 그 사업인데 청년창업농이라고 하니까 일반 청년창업하고 많이들 오해하시고 그런 부분도 있고 그래서 올해부터 청년후계농이라고 명칭을 바꿨어요. 그런데 전라북도에서 이 사업을 만들면서 농식품부 청년창업농을,
●윤영숙 위원 후계농은 보통 부모한테 물려받는다는 개념으로 들릴 수도 있는데, 저는 창업과 후계농의 차이가 있는 건지 한번 여쭤본 겁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같은 개념입니다. 같은 개념에서 출발했습니다.
●윤영숙 위원 같은 개념인데 나이만 달라진 거잖아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윤영숙 위원 지금 사업을 하시는데 쉽지는 않다고 하셨어요. 조건에 맞는 만 40~44세를 찾는 게 쉽지는 않잖아요? 그거 좀 필요하다고는 봅니다. 요즘에는 청년이라는 나이가 만 39세라고 규정짓기에는 너무 젊은 나이라서.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맞습니다.
●윤영숙 위원 어렵겠지만 이제 사업 2차년도인데 잘 수행하시기를 옆에서 같이 격려하겠습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감사합니다.
●윤영숙 위원 그리고 25페이지 아까 한동연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저희에게 시음 주셨잖아요? 농식품가공사업장 품질향상으로 해서 이번엔 콩단백질쉐이크를 하신 거고 작년에는 벌꿀을 하신 거잖아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윤영숙 위원 이게 농식품가공사업장 품질향상사업, 농업인가공사업장 시설장비 개선사업은 도 사업인데 도에서 50%를 지원하는 거잖아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윤영숙 위원 굉장히 지원사업이 많고, 이 2개가 다른 것 같지만 결국은 시설장비에 대한 지원을 해 주는 게 맞죠? 둘 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가공사업장 시설장비 개선은 HACCP 인증을 받기 위한 시설 보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윤영숙 위원 아, HACCP 위주인가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HACCP 위주입니다. 그리고 농식품가공사업장 품질향상은 이처럼 새로운 가공품을 만들어내는, 기존에 황수연 전통식품에서 했는데,
●윤영숙 위원 그러니까 제품개발은 돼 있는데 이런 포장이나 여러 가지 것에 대한 가공기계를 위주로 한다는 거잖아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그렇죠, 예.
●윤영숙 위원 저는 이것도 먹어보니까 굉장히 좋고, 벌꿀도 품질은 좋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렇게 하고 한번 저희가 한번 지원을 하고 나면 후속조치 같은 건 없나요? 그런 건 없는 거죠?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후속조치는 저희가 따로 또 지원을 해 드리거나 그런 것보다는 사업장 관리는 지속적으로 합니다. 그래서 매년 매출현황이나 판로처 이런 거 파악을 하고,
●윤영숙 위원 그런데 보면 저희 농촌지원과에서는 못한다지만 다른 과에서 혹시 지원할 수 있는, 농촌 관련 것들을 당연히 알고는 계시겠지만 저희가 여기를 지원했기 때문에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 자세하게 안내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지원받으신 분들이 대체로 정보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 지원받고 미래농업과, 국가식품클러스터 많이들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는 하고 있습니다.
●윤영숙 위원 사실은 한번 지원하지만 그 후에도 어떻게 됐는지에 대한 건 아까 말씀하신대로 매출이 향상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저희가 계속적으로 관리를 해야 할 것 같아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맞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윤영숙 위원 그리고 많은 위원님들이 귀농·귀촌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시잖아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윤영숙 위원 지금 사백오십 몇 명은 9월말 기준이고 보통 평균적으로는 한 600명 정도가 되는 것 같아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윤영숙 위원 그런데 사실 앞에서 말씀하셨지만 귀농인이 많으면 좋겠는데 현실적으로 많이 어렵고 지금 저희 익산시도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을 했잖아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윤영숙 위원 그리고 이제 대한민국 전체적으로도 좀 그렇고. 이게 어쩔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사항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귀촌인이라고 하더라도 그분들이 약간 경제력이 있다고 하면 경제유발효과가, 제가 그쪽 전문가는 아니지만 없지 않다, 라고 봅니다. 그래서 귀농도 많으면 좋겠지만 귀촌인도 많다면 거기 분들이 의료 수요 이런 것도 있을 수 있고, 의료 수요가 늘면 의료종사자도 늘 수 있으니까, 일예를 들면 단순히 생각했을 때. 그래서 같이 협력해서 열심히 주시는 게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알겠습니다.
●윤영숙 위원 그리고 제가 행감 때도 귀농·귀촌지원센터를 고민해 보시라 했잖아요. 코로나 때문에 그동안은 어려웠지만 내년에는 아마 위드코로나로 가고 할 수 있는데 귀농·귀촌인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그런데 어려움도 있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그 안에서 한번 더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알겠습니다.
●윤영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경숙 예,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조규대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조규대 위원 예, 중복되더라도 이해를 하세요. 질문하는 각도가 서로 다르니까 이해하시고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조규대 위원 많이 하다 보니까 중복될 수도 있으니까.
중·소형 농기계 임대사업 있잖아요. 농기계 임대사업이 시행되고 나서 본래 중소형 농기계 지원사업은 없어졌었는데 언제부터 한 거예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2015년부터 지원사업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규대 위원 본래 농기계 임대사업이 시작되면서 이전에 있었던 중·소형 농기계 지원사업은 중단됐었거든. 어쨌든 지금 우리 농촌인구가 고령화돼가면서 사실 임대사업 이것 나이 드신 분들이 거기까지 가서 농기계 대여한다는 게 쉽지가 않습니다, 번거롭고. 그리고 이게 소형 같은 경우는 편리하게 배토기나 이런 것들은 쉽게 그때그때 필요할 때 쓰기 때문에 중·소형 농기계 임대는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이 돼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조규대 위원 그런데 지금 임대사업도 보면 2019년도 자료를 보니까 임대사업이 자꾸 감소추세에 있는 것 같아요. 농기계 임대 수도 그렇고 임대료 징수액도 그렇고.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저희가 2019년도에는 정상적으로 진행이 됐다고 보시면 되고요, 2020년도에는 코로나 상황이 되면서 저희가 임대료 감면을 하반기에 했습니다.
●조규대 위원 간단하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그래서 임대료 수입이 줄었고요.
●조규대 위원 시간이 없으니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조규대 위원 하여튼 어쨌든 감소추세에 있어요. 물론 이유야 있겠지만. 그리고 중·소 농기계 지원사업이 생기면서 이게 감소추세에 있는 것 아닌가 모르겠어요. 그렇게도 이해가 되는데.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저희 올해 실적으로 보면 또 그렇게 상관계가 크게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조규대 위원 그리고 중·소형 농업기계 지원 보조금 사업 있잖아요? 농작업 대행 장비지원.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조규대 위원 지금 보면 낭산하고 삼기농협만 이렇게 지원이 됐어요, 2개소만. 내용이 주로 뭡니까? 트랙터하고 이앙기. 지금 모내기랄지 벼 베기 이런 농작업 대행을 해 주는 농협이 지금 익산시 관내에 몇 개소예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지금 익산시 관내에 9개 농협이 있습니다.
●조규대 위원 9개 농협이나 지금 그 사업을 하고 있습니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조규대 위원 이 사업이 정말 좋은 사업이거든, 사실은. 고령화돼가지고 일손이 부족한데 농협에서 이렇게 농작업을 대행해 주는 좋은 사업인데 거기에 반해서 왜 이 2곳만 이렇게 지원이 되는 거예요? 이왕이면 보급을 지원사업을 확대해서 그런 농협에 대해서는. 사실 임대사업 일환으로 그렇게 해줄 수도 있잖아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저희가 이 사업은 사전에 전해에 수요조사를 먼저 받아서 도에다 요청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수요조사를 매년 농협을 통해서 받는데요,
●조규대 위원 신청하기 전에는 수요조사를 좀 제대로 해서, 분명히 이거 농협에서 많은 지원요구가 있을 것 같아요. 이 사업은 중요하니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저희가 지원현황을 보면 2015년부터 9개 농협에 17개소 지원이 되어서 꾸준하게 하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 더 홍보를 많이 해서 더 많은 농협들에 하겠습니다.
●조규대 위원 간단하게 좀, 내가 시간이 없어요. 제 시간이 2분밖에 안 남았어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조규대 위원 그리고 이게 지금 내구연한이 돼가지고 매각하는 거 있죠, 농기계.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조규대 위원 자료를 보니까 2019년도에 15건, 2020년도 18건인데 대개 내구연한이 관리기 이런 건 8년에서 11년 그러네요, 10년.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조규대 위원 이거 매각할 때 어떤 방식으로 합니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매각할 때는 저희가 온비드라고 입찰하는…….
●조규대 위원 입찰로 하는 거예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입찰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 한동연 위원님께서도 지적을 해 주셔서 저희가 농가들한테,
●조규대 위원 감사 때 우리 동료위원님이 지적했나 보구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농가들한테 직접 알려서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조규대 위원 하여튼 물론 입찰이니까 제대로 하겠지만 그래도 좀 다수농가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말이죠, 이런 건 좀. 입찰을 해서 이렇게 매각하는지도 모를 거예요, 일반농가들은 잘. 그런 홍보를 해서 많이 그런 데에 참여를 해서 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렇게 하면 참 좋겠다, 생각이 듭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개선하겠습니다.
●조규대 위원 우리 지원과는 귀농·귀촌 빼놓을 수가 없죠. 우리 동료위원님들이 많은 지적도 하고 여기에 대해서 말씀이 있었지만 사실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이 사업은 또 농촌 일손 인구를 늘리는 것도 있지만 우리시 인구 늘리기 사업하고도 연관이 있는 사업들이거든. 물론 동료위원님들이 지적이 있었습니다만 귀농 인구가 많으면 좋겠죠. 그런데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겁니다. 그런데 귀촌 인구는 사실 여러 가지, 안 그래도 우리 익산시도 고령화율 높은데 고령화를 더 가속시킬 있고 또 복지문제랄지 이런 것들이 증가될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우리 지원과에서, 뜻대로 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 사업을 잘 유도를, 귀농이 더 늘어날 수 있도록 그쪽으로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알겠습니다.
●조규대 위원 그다음에 청년농업인 이것도 우리 위원들이 많이 지적을 했는데 사실 농촌이 갈수록 고령화되고 농업 인구가 감소되어 가는 현실에서 우리 익산시 미래농업을 지속 가능하게 이끌어가는 청년농업인·후계농업인 육성은 정말 중요한 사업이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15억 원이라는 많은 예산과 행정력을 투입해서 지금 하고 있잖아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조규대 위원 그런데 지금 6개 사업이죠? 그걸 통해서 지원을 하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은 없습니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있습니다. 일부 있습니다.
●조규대 위원 그런 사람은 어떻게 해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일부…….
●조규대 위원 지원은 다 해 주고.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지원을 다해 주지 않은 상태에서 포기하는 농가들이 또 있습니다. 그러니까 처음부터 아예 지원받기 전에 사업을 포기하는 청년들도 소수 있고요. 일부 지원받다가 포기한 농가들은 이 사업이 농림수산교육문화정보원하고 같이 하기 때문에 그쪽에서 계산법에 의해서 회수할 금액을 내려줘서 저희가 회수를 했고요. 그렇게 해서 회수된 청년들도 일부 있고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봤을 때는 포기자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조규대 위원 포기자가?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많지는 않습니다.
●조규대 위원 대충 몇 명 정도나 돼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지금,
●조규대 위원 간단하게, 시간이 없으니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저희가 한 130명 지금 선발했었는데 7명 정도.
●조규대 위원 7명? 어쨌든 포기자가 좀 없도록 잘 유도를 해 주시고, 이 사업이 또 의무교육이랄지 영농 계획이행 또 전업농을 제대로 유지하고 있는지 이런 관리감독을 잘하셔서 이 사업이 목적대로 성공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알겠습니다.
●조규대 위원 이상입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조규대 위원 많이 하다 보니까 중복될 수도 있으니까.
중·소형 농기계 임대사업 있잖아요. 농기계 임대사업이 시행되고 나서 본래 중소형 농기계 지원사업은 없어졌었는데 언제부터 한 거예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2015년부터 지원사업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규대 위원 본래 농기계 임대사업이 시작되면서 이전에 있었던 중·소형 농기계 지원사업은 중단됐었거든. 어쨌든 지금 우리 농촌인구가 고령화돼가면서 사실 임대사업 이것 나이 드신 분들이 거기까지 가서 농기계 대여한다는 게 쉽지가 않습니다, 번거롭고. 그리고 이게 소형 같은 경우는 편리하게 배토기나 이런 것들은 쉽게 그때그때 필요할 때 쓰기 때문에 중·소형 농기계 임대는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이 돼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조규대 위원 그런데 지금 임대사업도 보면 2019년도 자료를 보니까 임대사업이 자꾸 감소추세에 있는 것 같아요. 농기계 임대 수도 그렇고 임대료 징수액도 그렇고.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저희가 2019년도에는 정상적으로 진행이 됐다고 보시면 되고요, 2020년도에는 코로나 상황이 되면서 저희가 임대료 감면을 하반기에 했습니다.
●조규대 위원 간단하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그래서 임대료 수입이 줄었고요.
●조규대 위원 시간이 없으니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조규대 위원 하여튼 어쨌든 감소추세에 있어요. 물론 이유야 있겠지만. 그리고 중·소 농기계 지원사업이 생기면서 이게 감소추세에 있는 것 아닌가 모르겠어요. 그렇게도 이해가 되는데.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저희 올해 실적으로 보면 또 그렇게 상관계가 크게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조규대 위원 그리고 중·소형 농업기계 지원 보조금 사업 있잖아요? 농작업 대행 장비지원.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조규대 위원 지금 보면 낭산하고 삼기농협만 이렇게 지원이 됐어요, 2개소만. 내용이 주로 뭡니까? 트랙터하고 이앙기. 지금 모내기랄지 벼 베기 이런 농작업 대행을 해 주는 농협이 지금 익산시 관내에 몇 개소예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지금 익산시 관내에 9개 농협이 있습니다.
●조규대 위원 9개 농협이나 지금 그 사업을 하고 있습니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조규대 위원 이 사업이 정말 좋은 사업이거든, 사실은. 고령화돼가지고 일손이 부족한데 농협에서 이렇게 농작업을 대행해 주는 좋은 사업인데 거기에 반해서 왜 이 2곳만 이렇게 지원이 되는 거예요? 이왕이면 보급을 지원사업을 확대해서 그런 농협에 대해서는. 사실 임대사업 일환으로 그렇게 해줄 수도 있잖아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저희가 이 사업은 사전에 전해에 수요조사를 먼저 받아서 도에다 요청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수요조사를 매년 농협을 통해서 받는데요,
●조규대 위원 신청하기 전에는 수요조사를 좀 제대로 해서, 분명히 이거 농협에서 많은 지원요구가 있을 것 같아요. 이 사업은 중요하니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저희가 지원현황을 보면 2015년부터 9개 농협에 17개소 지원이 되어서 꾸준하게 하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 더 홍보를 많이 해서 더 많은 농협들에 하겠습니다.
●조규대 위원 간단하게 좀, 내가 시간이 없어요. 제 시간이 2분밖에 안 남았어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조규대 위원 그리고 이게 지금 내구연한이 돼가지고 매각하는 거 있죠, 농기계.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조규대 위원 자료를 보니까 2019년도에 15건, 2020년도 18건인데 대개 내구연한이 관리기 이런 건 8년에서 11년 그러네요, 10년.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조규대 위원 이거 매각할 때 어떤 방식으로 합니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매각할 때는 저희가 온비드라고 입찰하는…….
●조규대 위원 입찰로 하는 거예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입찰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 한동연 위원님께서도 지적을 해 주셔서 저희가 농가들한테,
●조규대 위원 감사 때 우리 동료위원님이 지적했나 보구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농가들한테 직접 알려서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조규대 위원 하여튼 물론 입찰이니까 제대로 하겠지만 그래도 좀 다수농가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말이죠, 이런 건 좀. 입찰을 해서 이렇게 매각하는지도 모를 거예요, 일반농가들은 잘. 그런 홍보를 해서 많이 그런 데에 참여를 해서 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렇게 하면 참 좋겠다, 생각이 듭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개선하겠습니다.
●조규대 위원 우리 지원과는 귀농·귀촌 빼놓을 수가 없죠. 우리 동료위원님들이 많은 지적도 하고 여기에 대해서 말씀이 있었지만 사실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이 사업은 또 농촌 일손 인구를 늘리는 것도 있지만 우리시 인구 늘리기 사업하고도 연관이 있는 사업들이거든. 물론 동료위원님들이 지적이 있었습니다만 귀농 인구가 많으면 좋겠죠. 그런데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겁니다. 그런데 귀촌 인구는 사실 여러 가지, 안 그래도 우리 익산시도 고령화율 높은데 고령화를 더 가속시킬 있고 또 복지문제랄지 이런 것들이 증가될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우리 지원과에서, 뜻대로 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 사업을 잘 유도를, 귀농이 더 늘어날 수 있도록 그쪽으로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알겠습니다.
●조규대 위원 그다음에 청년농업인 이것도 우리 위원들이 많이 지적을 했는데 사실 농촌이 갈수록 고령화되고 농업 인구가 감소되어 가는 현실에서 우리 익산시 미래농업을 지속 가능하게 이끌어가는 청년농업인·후계농업인 육성은 정말 중요한 사업이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15억 원이라는 많은 예산과 행정력을 투입해서 지금 하고 있잖아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조규대 위원 그런데 지금 6개 사업이죠? 그걸 통해서 지원을 하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은 없습니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있습니다. 일부 있습니다.
●조규대 위원 그런 사람은 어떻게 해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일부…….
●조규대 위원 지원은 다 해 주고.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지원을 다해 주지 않은 상태에서 포기하는 농가들이 또 있습니다. 그러니까 처음부터 아예 지원받기 전에 사업을 포기하는 청년들도 소수 있고요. 일부 지원받다가 포기한 농가들은 이 사업이 농림수산교육문화정보원하고 같이 하기 때문에 그쪽에서 계산법에 의해서 회수할 금액을 내려줘서 저희가 회수를 했고요. 그렇게 해서 회수된 청년들도 일부 있고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봤을 때는 포기자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조규대 위원 포기자가?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많지는 않습니다.
●조규대 위원 대충 몇 명 정도나 돼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지금,
●조규대 위원 간단하게, 시간이 없으니까.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저희가 한 130명 지금 선발했었는데 7명 정도.
●조규대 위원 7명? 어쨌든 포기자가 좀 없도록 잘 유도를 해 주시고, 이 사업이 또 의무교육이랄지 영농 계획이행 또 전업농을 제대로 유지하고 있는지 이런 관리감독을 잘하셔서 이 사업이 목적대로 성공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알겠습니다.
●조규대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경숙 예,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 없으시죠?
(「예」 하는 위원 있음 )
농업기술센터는 농민들한테 꼭 필요한 부서죠? 도움을 위한.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위원장 강경숙 교육도 시켜주고 컨설팅도 해 주고 또 농기계도 임대해주고 또 필요에 따라서는 예산도 이렇게 줄 수 있고. 요새는 가공까지 시켜서 또 판로까지 개척을 해 주시잖아요? 그런데 24페이지 보면 가공제품 판로 확대를 하셨어요. 서부권 로컬푸드, 농협 하나로마트, 아름드리숍는 어디예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갤러리아백화점 내에 있는 숍인데요, 저희가 이번에 딸기잼하고 딸기청을 저희 가공센터에서 생산된 건데 입점하게 됐는데 우리 담당직원이 행정적인 지원들을 컨설팅을 많이 해 줘서 이번에 입점하게 됐습니다.
●위원장 강경숙 그러면 지금 다 합쳐서 몇 군데나 돼요? 판로가.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판로가 하나로마트, 익산에 로컬푸드는 다 들어가고 있고요, 학교급식 그다음에 전자상거래 하는 익산몰 등등, 개소수로 말하면 한 10여개 이상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 강경숙 예, 하여튼 판로가 있어야 그분들도 또 농사를 지어서 팔 수가 있잖아요? 그러니까 판로개척에, 많이 해 주시지만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 주시기 부탁드리고요.
한 가지만 더. 농기계도 경유차처럼 이렇게 보조금 해서 해 준다고 신문에서 제가 본 것 같은데.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농기계도…….
●위원장 강경숙 예, 농기계도. 경유차 오래되면 보조금 이렇게 해서 해 주잖아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아, 경유차. 예, 노후…….
●위원장 강경숙 노후경유차처럼 노후농기계도 준다는 것 같던데 거기에 대한 준비는 하고 계신가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저희가 내년에 도에 그 사업 요청을 해서 내년도에 노후농기계 대체하는 지원사업을 할 계획입니다.
●위원장 강경숙 이 사업은 어떻게 보면 농기계가 다 쓰고 나면 진짜 방치돼있는 경우가 많잖아요? 못 쓰는 농기계. 그런데 이 사업은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도 많이 해서 활성화가 될 수 있게 좀 해 주시고, 그러면 농촌도 농기계가 여러 군데 이렇게 어질러 있는 그런 현상이 없어지고 또 돈도 받고 일석이조잖아요? 그러니까 거기에 좀 많이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리면서 오늘 애쓰셨습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감사합니다.
●위원장 강경숙 다른 질의가 없으므로 농촌지원과 소관 2021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5분간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05분 회의중지)
(11시 12분 계속개의)
●위원장 강경숙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합니다.
다음은 기술보급과 소관 2021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 질의 없으시죠?
(「예」 하는 위원 있음 )
농업기술센터는 농민들한테 꼭 필요한 부서죠? 도움을 위한.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위원장 강경숙 교육도 시켜주고 컨설팅도 해 주고 또 농기계도 임대해주고 또 필요에 따라서는 예산도 이렇게 줄 수 있고. 요새는 가공까지 시켜서 또 판로까지 개척을 해 주시잖아요? 그런데 24페이지 보면 가공제품 판로 확대를 하셨어요. 서부권 로컬푸드, 농협 하나로마트, 아름드리숍는 어디예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갤러리아백화점 내에 있는 숍인데요, 저희가 이번에 딸기잼하고 딸기청을 저희 가공센터에서 생산된 건데 입점하게 됐는데 우리 담당직원이 행정적인 지원들을 컨설팅을 많이 해 줘서 이번에 입점하게 됐습니다.
●위원장 강경숙 그러면 지금 다 합쳐서 몇 군데나 돼요? 판로가.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판로가 하나로마트, 익산에 로컬푸드는 다 들어가고 있고요, 학교급식 그다음에 전자상거래 하는 익산몰 등등, 개소수로 말하면 한 10여개 이상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 강경숙 예, 하여튼 판로가 있어야 그분들도 또 농사를 지어서 팔 수가 있잖아요? 그러니까 판로개척에, 많이 해 주시지만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 주시기 부탁드리고요.
한 가지만 더. 농기계도 경유차처럼 이렇게 보조금 해서 해 준다고 신문에서 제가 본 것 같은데.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농기계도…….
●위원장 강경숙 예, 농기계도. 경유차 오래되면 보조금 이렇게 해서 해 주잖아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아, 경유차. 예, 노후…….
●위원장 강경숙 노후경유차처럼 노후농기계도 준다는 것 같던데 거기에 대한 준비는 하고 계신가요?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예, 저희가 내년에 도에 그 사업 요청을 해서 내년도에 노후농기계 대체하는 지원사업을 할 계획입니다.
●위원장 강경숙 이 사업은 어떻게 보면 농기계가 다 쓰고 나면 진짜 방치돼있는 경우가 많잖아요? 못 쓰는 농기계. 그런데 이 사업은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도 많이 해서 활성화가 될 수 있게 좀 해 주시고, 그러면 농촌도 농기계가 여러 군데 이렇게 어질러 있는 그런 현상이 없어지고 또 돈도 받고 일석이조잖아요? 그러니까 거기에 좀 많이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리면서 오늘 애쓰셨습니다.
●농촌지원과장 이정화 감사합니다.
●위원장 강경숙 다른 질의가 없으므로 농촌지원과 소관 2021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5분간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05분 회의중지)
(11시 12분 계속개의)
●위원장 강경숙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합니다.
다음은 기술보급과 소관 2021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인사올립니다.
기술보급과장 이은숙입니다.
보고에 앞서 함께 일하는 계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식량작물계 이동화 계장입니다.
소득작물계 김태근 계장입니다.
특화작물계 김정연 계장입니다.
도시농업계 윤정화 계장입니다.
기술보급과 2021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참조)
[부록] 2021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농업기술센터(기술보급과)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기술보급과 소관 결산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강경숙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경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기술보급과장 이은숙입니다.
보고에 앞서 함께 일하는 계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식량작물계 이동화 계장입니다.
소득작물계 김태근 계장입니다.
특화작물계 김정연 계장입니다.
도시농업계 윤정화 계장입니다.
기술보급과 2021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참조)
[부록] 2021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농업기술센터(기술보급과)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기술보급과 소관 결산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강경숙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경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장경호 위원 예,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지금 천만송이 국화축제 기간이죠?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그렇습니다.
●장경호 위원 우리가 기존에 코로나 이전에 어떤 특정장소에서 국화축제를 개최를 했던 것하고 지금 코로나로 인해서 작년하고 올해 분산개최를 하고 있잖아요?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장경호 위원 평가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이전의 국화축제와 지금 현재 분산전시. 과에서 어떻게 분석하고 계세요?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축제는 사실 국화전시뿐만 아니라 먹거리 그다음에 농특산물 판매, 다양한 문화공연들이 다채롭게 이루어지는 것이 축제거든요. 그래서 사실 보시러 오시는 분들이 어떤 분들은 공연이 없어서 좀 아쉽다. 또 농특산물 판매가 있었으면 농가소득이 좀 있었을 텐데 그런 것들이 없어서 좀 아쉽다는 이런 평도 있고요. 또 다른 한편으로 분산전시의 경우에는 여러 곳에 올해 16개소에 분산전시를 했는데 각각 다양하게 볼 수 있어서 좋다. 또 한 가지 축제를 하면서 정원을 조성하니까 예전에 너무 경비가 많이 드는 소모성 축제가 아니냐, 하는 지적에 대해서 또 정원이 만들어지는 이런 축제를 한번 하면서 정원이 하나 만들어지는 이런 축제이다 보니까 그런 것에서 상당히 좋은 평가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장경호 위원 예, 틀림없이 기존에 있던 국화축제하고 지금 현재 코로나 이후에 분산전시 하면서 시민들의 반응들은 조금씩 온도차는 있는 것 같아요. 우리가 그냥 기존에 있는 축제만 하다보니까 분산전시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크게 생각을 안 해 봤다가 분산전시를 통해서 시민들의 반응들을 볼 수가 있는 그런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작년, 올해 저도 이렇게 쭉 보니까 시민들의 반응은 굉장히 좋다. 물론 아쉬운 부분들은 아까 말씀하신대로 그쪽에서의 행사, 볼거리 이런 것들 그냥 축제로써 즐길 수 있었던 그런 것들이 좀 아쉽기는 하지만 분산전시를 통해서 좀 더 많은 시민들에 다가 갈 수 있었다, 라고 저도 이렇게 평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축제기간 전에 많이 준비를 해 주시느라고 고생하셨고요.
우리 51쪽에 보면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이 있어요.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장경호 위원 이분들은 양성교육을 받고 나서 어떤 활동들을 하고 계신가요?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사실은 도시농업 쪽에 좀 더 많은 이런 일자리가 생기면 좋을 텐데 아직은 많이 사실 그런 편은 아니어서 특별하게 화원이나 아니면 도시농업 관련된 그런 쪽에 이렇게 하시는데 아직은 사실 특별하게…….
●장경호 위원 예, 우리가 현재 양성교육을 통해서 올해도 20회 34명이 배출이 됐잖아요?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장경호 위원 이분들이 활동할 수 있는 기반들을 만들어주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우리 스마트팜 기술이 계속 성장을 하고 있잖아요?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그렇습니다.
●장경호 위원 ICT라든지 IOT 사물인터넷까지 포함을 해서 실내농업들이 요즘 보니까 자료에 보니까 미국 같은 경우에는 최근 5년 새에 굉장히 좀 빠르게 성장을 하고 있다, 이런 보도들이 계속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도 실내농업에 대해서 좀 더 관심을 가지고 가야겠다. 왜냐하면 실내농업이 장점이 지금 우리가 다양한 기후변화 그다음에 환경적인 변화, 오염 이런 것들 때문에 실내로 들어가면 좀 더 환경제어를 통해서 안정적으로 농산물의 품질이나 그리고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고 계시고, 미국 같은 경우도 여기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나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시도 지금 보니까 농업환경 변화에 따라서 종합분석실 운영을 하고 계신 거네요?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장경호 위원 그리고 예찰단도 운영하고 계시고. 그래서 실내농업 분야, 우리가 실내 농업 쪽으로 가면 수경재배라든지 이런 것들을 통해서 잎채소 그다음에 시설원예작물들 이런 것들은 우리가 굉장히 적은 농지 안에서 고효율을 낼 수 있잖아요?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맞습니다.
●장경호 위원 그래서 실내농업 쪽에 조금 더 포커스를 맞춰서 내년 사업들을 진행을 한번, 계획들을 해 보시면 어떤가, 라는 의견을 드립니다.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잘 알겠습니다.
●장경호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경숙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한동연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지금 천만송이 국화축제 기간이죠?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그렇습니다.
●장경호 위원 우리가 기존에 코로나 이전에 어떤 특정장소에서 국화축제를 개최를 했던 것하고 지금 코로나로 인해서 작년하고 올해 분산개최를 하고 있잖아요?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장경호 위원 평가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이전의 국화축제와 지금 현재 분산전시. 과에서 어떻게 분석하고 계세요?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축제는 사실 국화전시뿐만 아니라 먹거리 그다음에 농특산물 판매, 다양한 문화공연들이 다채롭게 이루어지는 것이 축제거든요. 그래서 사실 보시러 오시는 분들이 어떤 분들은 공연이 없어서 좀 아쉽다. 또 농특산물 판매가 있었으면 농가소득이 좀 있었을 텐데 그런 것들이 없어서 좀 아쉽다는 이런 평도 있고요. 또 다른 한편으로 분산전시의 경우에는 여러 곳에 올해 16개소에 분산전시를 했는데 각각 다양하게 볼 수 있어서 좋다. 또 한 가지 축제를 하면서 정원을 조성하니까 예전에 너무 경비가 많이 드는 소모성 축제가 아니냐, 하는 지적에 대해서 또 정원이 만들어지는 이런 축제를 한번 하면서 정원이 하나 만들어지는 이런 축제이다 보니까 그런 것에서 상당히 좋은 평가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장경호 위원 예, 틀림없이 기존에 있던 국화축제하고 지금 현재 코로나 이후에 분산전시 하면서 시민들의 반응들은 조금씩 온도차는 있는 것 같아요. 우리가 그냥 기존에 있는 축제만 하다보니까 분산전시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크게 생각을 안 해 봤다가 분산전시를 통해서 시민들의 반응들을 볼 수가 있는 그런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작년, 올해 저도 이렇게 쭉 보니까 시민들의 반응은 굉장히 좋다. 물론 아쉬운 부분들은 아까 말씀하신대로 그쪽에서의 행사, 볼거리 이런 것들 그냥 축제로써 즐길 수 있었던 그런 것들이 좀 아쉽기는 하지만 분산전시를 통해서 좀 더 많은 시민들에 다가 갈 수 있었다, 라고 저도 이렇게 평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축제기간 전에 많이 준비를 해 주시느라고 고생하셨고요.
우리 51쪽에 보면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이 있어요.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장경호 위원 이분들은 양성교육을 받고 나서 어떤 활동들을 하고 계신가요?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사실은 도시농업 쪽에 좀 더 많은 이런 일자리가 생기면 좋을 텐데 아직은 많이 사실 그런 편은 아니어서 특별하게 화원이나 아니면 도시농업 관련된 그런 쪽에 이렇게 하시는데 아직은 사실 특별하게…….
●장경호 위원 예, 우리가 현재 양성교육을 통해서 올해도 20회 34명이 배출이 됐잖아요?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장경호 위원 이분들이 활동할 수 있는 기반들을 만들어주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우리 스마트팜 기술이 계속 성장을 하고 있잖아요?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그렇습니다.
●장경호 위원 ICT라든지 IOT 사물인터넷까지 포함을 해서 실내농업들이 요즘 보니까 자료에 보니까 미국 같은 경우에는 최근 5년 새에 굉장히 좀 빠르게 성장을 하고 있다, 이런 보도들이 계속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도 실내농업에 대해서 좀 더 관심을 가지고 가야겠다. 왜냐하면 실내농업이 장점이 지금 우리가 다양한 기후변화 그다음에 환경적인 변화, 오염 이런 것들 때문에 실내로 들어가면 좀 더 환경제어를 통해서 안정적으로 농산물의 품질이나 그리고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고 계시고, 미국 같은 경우도 여기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나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시도 지금 보니까 농업환경 변화에 따라서 종합분석실 운영을 하고 계신 거네요?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장경호 위원 그리고 예찰단도 운영하고 계시고. 그래서 실내농업 분야, 우리가 실내 농업 쪽으로 가면 수경재배라든지 이런 것들을 통해서 잎채소 그다음에 시설원예작물들 이런 것들은 우리가 굉장히 적은 농지 안에서 고효율을 낼 수 있잖아요?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맞습니다.
●장경호 위원 그래서 실내농업 쪽에 조금 더 포커스를 맞춰서 내년 사업들을 진행을 한번, 계획들을 해 보시면 어떤가, 라는 의견을 드립니다.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잘 알겠습니다.
●장경호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경숙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한동연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한동연 위원 예,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이제 특별히 국화축제 준비하면서 또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또 시내 곳곳에 분산하느라고 아마 머리 많이 쓰셨을 텐데요, 애쓰셨습니다. 마지막까지 마무리 잘 하시기를 바라겠고요.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알겠습니다.
●한동연 위원 그리고 45쪽에 보면 시설원예 신기술 보급 사업이요. 여기 추진실적에 보니까 전부 했어요. 하고 마무리 대책만 남았는데 마무리 대책은 현장 기술지도예요.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한동연 위원 그런데 제가 여기에서 보니까 예를 들어서 병해충 관리를 위한 친환경농업기술 보급시범이 6농가가 있어요. 그러면 이 6농가가 올해 경영비 50% 절감효과를 냈잖아요? 그러면 이것이 지금 시범사업이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시에서 다른 분들에게 이것을 보급을 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은 어떤 식으로 어떻게 하는지 제가 궁금해가지고.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일단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이 사업은 천적 보급사업이거든요. 그래서 올해 6농가가 사업에 참여해본 결과 정말 노동비, 경영비가 너무 많이 절감이 됐다, 해서 저희가 기술원에 이 사업을 의뢰를 해가지고 내년에도 이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했거든요. 그래서 일단 이 천적은 사실 생산을 해 내는데 가격이 좀 비싸요. 사가지고 쓰다보니. 그래서 내년에 자가 증식을 할 수 그런 사업을 지금 마련을 해서 내년에 추가로 좀 더 확대할 계획입니다.
●한동연 위원 자가 증식이 되고 그러면 좋겠네요.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천적을 사와서,
●한동연 위원 그러면 그야말로 우리가 친환경 농업기술을 지금 가져온 거잖아요? 그렇게 되면?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그래서 그 면적을 좀 더 확대할 계획입니다. 학교급식에 납품하는,
●한동연 위원 이런 것도 우리가 몇 년차, 몇 년차 있지 않습니까? 보통 2, 3년차 이렇게 또 해 주죠?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보통, 예, 그렇습니다. 일회성으로는 조금,
●한동연 위원 우리가 이렇게 시범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런 것 올해 해 봐가지고 아닌 것은 확실하게 끊고, 정말 괜찮다 싶은 것은 계속적으로 우리가 이걸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고요. 아무튼 신기술들이 우리 농가들에게 많이 보급이 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알겠습니다.
●한동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경숙 예,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충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제 특별히 국화축제 준비하면서 또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또 시내 곳곳에 분산하느라고 아마 머리 많이 쓰셨을 텐데요, 애쓰셨습니다. 마지막까지 마무리 잘 하시기를 바라겠고요.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알겠습니다.
●한동연 위원 그리고 45쪽에 보면 시설원예 신기술 보급 사업이요. 여기 추진실적에 보니까 전부 했어요. 하고 마무리 대책만 남았는데 마무리 대책은 현장 기술지도예요.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한동연 위원 그런데 제가 여기에서 보니까 예를 들어서 병해충 관리를 위한 친환경농업기술 보급시범이 6농가가 있어요. 그러면 이 6농가가 올해 경영비 50% 절감효과를 냈잖아요? 그러면 이것이 지금 시범사업이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시에서 다른 분들에게 이것을 보급을 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은 어떤 식으로 어떻게 하는지 제가 궁금해가지고.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일단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이 사업은 천적 보급사업이거든요. 그래서 올해 6농가가 사업에 참여해본 결과 정말 노동비, 경영비가 너무 많이 절감이 됐다, 해서 저희가 기술원에 이 사업을 의뢰를 해가지고 내년에도 이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했거든요. 그래서 일단 이 천적은 사실 생산을 해 내는데 가격이 좀 비싸요. 사가지고 쓰다보니. 그래서 내년에 자가 증식을 할 수 그런 사업을 지금 마련을 해서 내년에 추가로 좀 더 확대할 계획입니다.
●한동연 위원 자가 증식이 되고 그러면 좋겠네요.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천적을 사와서,
●한동연 위원 그러면 그야말로 우리가 친환경 농업기술을 지금 가져온 거잖아요? 그렇게 되면?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그래서 그 면적을 좀 더 확대할 계획입니다. 학교급식에 납품하는,
●한동연 위원 이런 것도 우리가 몇 년차, 몇 년차 있지 않습니까? 보통 2, 3년차 이렇게 또 해 주죠?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보통, 예, 그렇습니다. 일회성으로는 조금,
●한동연 위원 우리가 이렇게 시범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런 것 올해 해 봐가지고 아닌 것은 확실하게 끊고, 정말 괜찮다 싶은 것은 계속적으로 우리가 이걸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고요. 아무튼 신기술들이 우리 농가들에게 많이 보급이 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알겠습니다.
●한동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경숙 예,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충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충영 위원 예, 수고가 많습니다.
지금 국화축제 기간중이라 다들 바쁘실 텐데 간단히 하겠습니다.
아까 보고를 받는데 고품질쌀 생산에도 우리 부서에서 노력들을 많이 하고 계시는데 아까 보니까 낭산·성당은 참동진예찬, 황등은 미호벼 그다음 여산은 십리향 이런 식으로 지역별로도 더 세분화해서 기후변화에도 대응을 하고 또 병충해에도 더 강한 이런 것들을 권장하는 것 같은데 저번에 우리 동료위원님 5분 발언도 있었는데 오산면 병충해가 심했다, 그건 알고 계시는가요?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저희 지역에 사실 오산이 제일 심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김충영 위원 아, 그렇습니까? 그러면 오산에는 주로 무슨 품종이 들어가요?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올해 저희가 신품종으로 처음 참동진이 재배가 되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 참동진은 사실 올해 전국적으로 저희 익산이 처음으로 식량원에서 개량한 신품종을 저희가 보급을 해서 많은 면적은 아니지만 지금 참동진으로.
●김충영 위원 그러니까 참동진이 한 곳은 병충해도 좀 더 나았나요?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그렇습니다.
●김충영 위원 그러면 앞으로도 오산 쪽에도 더 많은 농민들이 참동진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권장을 하면 좀 나아질 것 아니겠습니까?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그렇습니다.
●김충영 위원 그렇게 좀 유도해 주시고. 제가 도시농업 쪽에 우리 한동연 위원님도 늘 치유농업을 얘기하는데 이 도시농업은 꼭 수익창출을 하기 위한 그런 개념은 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 사람들의 취미 그다음에 정서적으로도 더 도움이 되고 자기 취미생활에도 도움이 되고 또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이런 거거든요. 그러니까 거기에서 꼭 생산해서 수익을 발생시켜서 내가 도시농업인이 된다, 이런 개념이 아니고 다른 각도로 봐야 됩니다. 그래서 주말가족농장도 제가 확대의 필요성을 얘기했어요. 그 사이에 보면 권역별 사업으로 해가지고 매화마을 권역사업소가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맞습니다.
●김충영 위원 그사이를 어떻게 우리시가 좀 매입을 해서라도 좀 그곳까지 연계시켜서 도시농업 주말농장을 하면 거기에 지금 애견놀이터도 있고 하기 때문에 연계가 되면 더 좋지 않을까, 저는 그런 생각을 해요. 거기가 뭐 그렇게 비싼 토지는 아닐 것 같기 때문에 권역별사업하고도 연계하면, 또 지금 저희들도 권역별사업 쪽에서 조금 용도를 변경해서라도 수익사업을 좀 해라. 카페나 이런 분위기를 좀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들이 있어서 연계가 되면 주말농장 하시는 분들도 그쪽 카페를 이용하고 하면 더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요. 앞으로 그렇게 변화가 오면.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노력하겠습니다.
●김충영 위원 그래서 장기적으로는 좀 그런 부분까지 매입을 해서 연계를 시키면 가깝더라고요.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일단 임차라도 해 보려고 사실 노력을 했는데 올해 좀 어려웠거든요. 다시 노력해 보겠습니다.
●김충영 위원 그렇죠, 계속 해서 그쪽하고 연계가 되면 제가 보기에는 우리 기술센터 자체도 더 뭔가 공간들이, 여기가 익산시 농업기술센터로써의 위치도 좋은 것 같고 좀 확장할 필요가 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좀 더 노력을 해 주세요.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알겠습니다.
●김충영 위원 그리고 신흥공원 얘기가 나왔으니까. 우리 국화축제 저희들도 현장을 가보니까 좋았어요. 그런데 현장에서도 제가 그 말씀을 드렸어요. 바로 신흥저수지가 우리 익산시 상수원의 보고예요. 거기가 무너지면 다 무너지는 겁니다. 그래서 오염물질들이, 어찌됐든 국화를 갖다 이전시켜놔 그다음에 꽃들도 식재를 해, 그러면 거기에는 어떤 식으로든지 결국은 주변에는 농사를 짓는 개념의 틀이 들어서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소장님께서는 다 차단이 돼 있고 나름대로 배수로나 이런 개념들이 다 만들어져서 괜찮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런데 더 각별히 신경을 써야 됩니다. 왜 그러냐면 가을이기는 해도 폭우가 안 온다는 보장도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혹시라도 폭우가 많이 내려서 물이 다 신흥저수지로 내려가고 하면 바로 상수원에 오염이 생길 것 아닙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각별히 좀 신경을 써달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알겠습니다.
●김충영 위원 말씀해 보세요. 그런 부분은.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지금 우려하신 것처럼 되도록이면 저희가 농약도 주지 않고 비료를 주지 않아도 잘 자라는 숙근초 위주로 다시 2/3 지점은 그렇게 할 계획이고요. 다만 전망로 가는 길 산책로 가는 길은 계절에 따라서 유채나 코스모스, 사실 비료 안 줘도 되는 그런 꽃들이거든요. 그래서 각별히 어쨌든 오염되지 않도록 저희가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충영 위원 예, 그렇게 신경써주세요.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김충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경숙 예,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윤영숙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지금 국화축제 기간중이라 다들 바쁘실 텐데 간단히 하겠습니다.
아까 보고를 받는데 고품질쌀 생산에도 우리 부서에서 노력들을 많이 하고 계시는데 아까 보니까 낭산·성당은 참동진예찬, 황등은 미호벼 그다음 여산은 십리향 이런 식으로 지역별로도 더 세분화해서 기후변화에도 대응을 하고 또 병충해에도 더 강한 이런 것들을 권장하는 것 같은데 저번에 우리 동료위원님 5분 발언도 있었는데 오산면 병충해가 심했다, 그건 알고 계시는가요?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저희 지역에 사실 오산이 제일 심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김충영 위원 아, 그렇습니까? 그러면 오산에는 주로 무슨 품종이 들어가요?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올해 저희가 신품종으로 처음 참동진이 재배가 되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 참동진은 사실 올해 전국적으로 저희 익산이 처음으로 식량원에서 개량한 신품종을 저희가 보급을 해서 많은 면적은 아니지만 지금 참동진으로.
●김충영 위원 그러니까 참동진이 한 곳은 병충해도 좀 더 나았나요?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그렇습니다.
●김충영 위원 그러면 앞으로도 오산 쪽에도 더 많은 농민들이 참동진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권장을 하면 좀 나아질 것 아니겠습니까?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그렇습니다.
●김충영 위원 그렇게 좀 유도해 주시고. 제가 도시농업 쪽에 우리 한동연 위원님도 늘 치유농업을 얘기하는데 이 도시농업은 꼭 수익창출을 하기 위한 그런 개념은 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 사람들의 취미 그다음에 정서적으로도 더 도움이 되고 자기 취미생활에도 도움이 되고 또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이런 거거든요. 그러니까 거기에서 꼭 생산해서 수익을 발생시켜서 내가 도시농업인이 된다, 이런 개념이 아니고 다른 각도로 봐야 됩니다. 그래서 주말가족농장도 제가 확대의 필요성을 얘기했어요. 그 사이에 보면 권역별 사업으로 해가지고 매화마을 권역사업소가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맞습니다.
●김충영 위원 그사이를 어떻게 우리시가 좀 매입을 해서라도 좀 그곳까지 연계시켜서 도시농업 주말농장을 하면 거기에 지금 애견놀이터도 있고 하기 때문에 연계가 되면 더 좋지 않을까, 저는 그런 생각을 해요. 거기가 뭐 그렇게 비싼 토지는 아닐 것 같기 때문에 권역별사업하고도 연계하면, 또 지금 저희들도 권역별사업 쪽에서 조금 용도를 변경해서라도 수익사업을 좀 해라. 카페나 이런 분위기를 좀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들이 있어서 연계가 되면 주말농장 하시는 분들도 그쪽 카페를 이용하고 하면 더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요. 앞으로 그렇게 변화가 오면.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노력하겠습니다.
●김충영 위원 그래서 장기적으로는 좀 그런 부분까지 매입을 해서 연계를 시키면 가깝더라고요.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일단 임차라도 해 보려고 사실 노력을 했는데 올해 좀 어려웠거든요. 다시 노력해 보겠습니다.
●김충영 위원 그렇죠, 계속 해서 그쪽하고 연계가 되면 제가 보기에는 우리 기술센터 자체도 더 뭔가 공간들이, 여기가 익산시 농업기술센터로써의 위치도 좋은 것 같고 좀 확장할 필요가 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좀 더 노력을 해 주세요.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알겠습니다.
●김충영 위원 그리고 신흥공원 얘기가 나왔으니까. 우리 국화축제 저희들도 현장을 가보니까 좋았어요. 그런데 현장에서도 제가 그 말씀을 드렸어요. 바로 신흥저수지가 우리 익산시 상수원의 보고예요. 거기가 무너지면 다 무너지는 겁니다. 그래서 오염물질들이, 어찌됐든 국화를 갖다 이전시켜놔 그다음에 꽃들도 식재를 해, 그러면 거기에는 어떤 식으로든지 결국은 주변에는 농사를 짓는 개념의 틀이 들어서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소장님께서는 다 차단이 돼 있고 나름대로 배수로나 이런 개념들이 다 만들어져서 괜찮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런데 더 각별히 신경을 써야 됩니다. 왜 그러냐면 가을이기는 해도 폭우가 안 온다는 보장도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혹시라도 폭우가 많이 내려서 물이 다 신흥저수지로 내려가고 하면 바로 상수원에 오염이 생길 것 아닙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각별히 좀 신경을 써달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알겠습니다.
●김충영 위원 말씀해 보세요. 그런 부분은.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지금 우려하신 것처럼 되도록이면 저희가 농약도 주지 않고 비료를 주지 않아도 잘 자라는 숙근초 위주로 다시 2/3 지점은 그렇게 할 계획이고요. 다만 전망로 가는 길 산책로 가는 길은 계절에 따라서 유채나 코스모스, 사실 비료 안 줘도 되는 그런 꽃들이거든요. 그래서 각별히 어쨌든 오염되지 않도록 저희가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충영 위원 예, 그렇게 신경써주세요.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김충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경숙 예,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윤영숙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윤영숙 위원 저는 한 가지만. 장경호 위원님이 국화축제 관련해서 작년, 올해처럼 분산축제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느냐,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윤영숙 위원 저희 저번에 갔다 왔는데 너무 좋아요. 그런데 분산축제는 조용히 힐링하기에는 굉장히 좋은 콘셉트인 것 같아요. 그런데 아까 말한대로 축제를 원하시는 분들이 있다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제 지역구 쪽의 상가분들은 그전에 국화축제 기간에는 장사가 안 된답니다. 사람이 아예 안 다닌대요. 굉장히 토로를 하는 경우가 있어요. 열흘 이상 기간동안에 손님이 없다면서. 그렇게 말을 하는데 사실은 절충점을, 내년에는 아마 정식으로 축제를 하게 될 거잖아요? 지금 다른 곳들은 겨울축제를 한다고 대면축제를 한다고 돼 있으니까. 그런데 내년에 축제를 준비하실 때 는 그전으로 그냥 회귀하는 것보다는 이번 코로나를 계기로 해서 좀 절충점을 찾아가거나 좀 더 개선된, 힐링과 아니면 축제를 겸할 수 있는, 물론 저도 어떻게 갈진 모르겠지만 그걸 조금 더 고민해서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알겠습니다.
●윤영숙 위원 그래서 고민 많이 해 주시고, 지금도 아주 잘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수고 많이 하시고요, 고민 더 해 주세요.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고민하겠습니다.
●위원장 강경숙 예,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조규대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윤영숙 위원 저희 저번에 갔다 왔는데 너무 좋아요. 그런데 분산축제는 조용히 힐링하기에는 굉장히 좋은 콘셉트인 것 같아요. 그런데 아까 말한대로 축제를 원하시는 분들이 있다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제 지역구 쪽의 상가분들은 그전에 국화축제 기간에는 장사가 안 된답니다. 사람이 아예 안 다닌대요. 굉장히 토로를 하는 경우가 있어요. 열흘 이상 기간동안에 손님이 없다면서. 그렇게 말을 하는데 사실은 절충점을, 내년에는 아마 정식으로 축제를 하게 될 거잖아요? 지금 다른 곳들은 겨울축제를 한다고 대면축제를 한다고 돼 있으니까. 그런데 내년에 축제를 준비하실 때 는 그전으로 그냥 회귀하는 것보다는 이번 코로나를 계기로 해서 좀 절충점을 찾아가거나 좀 더 개선된, 힐링과 아니면 축제를 겸할 수 있는, 물론 저도 어떻게 갈진 모르겠지만 그걸 조금 더 고민해서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알겠습니다.
●윤영숙 위원 그래서 고민 많이 해 주시고, 지금도 아주 잘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수고 많이 하시고요, 고민 더 해 주세요.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고민하겠습니다.
●위원장 강경숙 예,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조규대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조규대 위원 예, 수고하시네요.
제가 요즘 추수 때 벼 베는데 우리 지역구를 들녘을 돌아다녀보니까 추수하는데 목도열병으로 피해가 있는 농가들이 꽤나 많더라고. 수확량이 많이 감소됐다고 탄식을 하더라고요. 그런데 보통 목도열병을 보니까 목도열병 걸린 품종을 보니까 거의 신동진벼더라고.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맞습니다.
●조규대 위원 그래서 이 신동진벼가 밥맛은 좋은 장점이 있어요. 그런데 또 이렇게 병충해가 약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그런데 요즘 재배하는 것 보니까 거의 신동진 아니면 보람찬벼더라고.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그런데 올해 미호벼가 100ha나 들어갔습니다, 황등은. 그래서 수량이 많고 병도 하나도…….
●조규대 위원 그래도 우리 신동진벼가 밥맛이 좋고 그러다보니까 많이 하는데 병충해에 약하고 또 도복에 약해요.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맞습니다. 그런 단점은 있습니다.
●조규대 위원 도복에. 그래서 그런 단점이 있어서 여기 자료를 보니까 신품종 거기에 대한 기후변화 대응, 내성이나 이런 신품종벼들이 지금 재배단지를 조성해가지고 올해 했습니까? 이거?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올해 다 조성한 사업입니다.
●조규대 위원 참동진은 그러면 신동진을 대체할 수 있는 품종인가?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맞습니다. 신동진을 대체해서 대립종이어서 신동진인지 참동진인지 수확하고 나면 구분이 안 가는 대립종이고요, 다만 신동진의 단점인 목도열병하고 흰잎마름병을 개선을 해서 새로 육종한 품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조규대 위원 그러니까 하여튼 참동진이 신동진의 취약한 것만 극복하면 좋은 품종이라고 좀, 나름대로 전문성은 없지만 예측이 가능할 것 같아요.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조규대 위원 그래서 신품종을 빨리 보급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같은 맥락에서 43쪽에 지금 여러 가지 품종의 장점들이 다 있네. 그래 가지고 농협별로 면별로 이렇게 했는데 지금 밥쌀용 최고 브랜드 육성을 위한 재배단지. 십리향은 옛날부터 있던 품종이잖아요, 이거.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그렇지 않습니다. 작년에 전라북도기술원에서 처음 육종을 해서 저희 익산시가 처음으로 받는 신품종입니다.
●조규대 위원 그러면 여기에서 지금 경쟁력 제고로 하는 시범사업들은 우리가 진흥원하고 해가지고 우리 익산시에서 처음으로 재배하는 거예요?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맞습니다.
●조규대 위원 그러면 이게 앞으로 경쟁력이 많은 품종이 되겠어.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맞습니다. 올해 수량도 좋았고 병도 없었고 여산지역 농가들이 굉장히 선호하고 좋아합니다.
●조규대 위원 아, 그래요?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조규대 위원 그런데 밥상용 브랜드 같은 경우는 CJ햇반이랄지 하림 원료곡으로 이렇게 들어가잖아요, 우리 쌀들이. 그러면 거기하고도 뭔 사전교감이 좀 있나? 이 품종에 대해서.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햇반은 사실 가곡용이지 이 밥쌀용이라는 건 가곡용 쌀이 아닌 밥쌀용, 우리가 가공해서 먹는 것이 아닌 일반적으로 집에서 해서 먹는 이러한 쌀이라는 표현이거든요. 그래서 가곡용 품종이 아닌 말하자면 밥맛 좋은 최고 브랜드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조규대 위원 하여튼 왜 그러냐면 지금 햇반 원료곡으로 들어가는 쌀들이 있어 가지고 우리가 쌀 생산해서 정말 안정적으로 이렇게 판로를 확보하고 또 농가소득 증대에 아주 효자노릇을 하거든, 사실.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맞습니다.
●조규대 위원 그렇기 때문에 이런 거 개발할 때도 기업 원료곡하고, 햇반이나 이런 미질이 좋은 걸 맞춤형으로 개발할 필요도 있다.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참고로 말씀드리면 황등의 미호벼는 올해 100ha를 조성을 해가지고 CJ프레시웨이에 자체적으로 저희가 계약을 해가지고 나갈 계획이고 황등농협에서 자체브랜드를 하나 더 만들 겁니다. 그래서 지금 유통할 계획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조규대 위원 하여튼 그 말씀하시니까 황등농협은 어떻게 보면 CJ햇반 원료곡으로 넣는 것도 선도적인 역할을 한 농협이거든요.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조규대 위원 거기가 제일 먼저 시작해 가지고 차고 넘쳐서 지금 각 농협이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위원장을 바라보며) 마지막이니까 잠깐 조금만 더 할게요. 한 가지만.
하여튼 그래서 이 벼 품질 경쟁력 시범사업 해서 보급을 빨리 좀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 그다음에 45쪽 시설원예 신기술 보급. 제가 안타까운 게 뭐냐면 제 지역구에 망성 쪽에 하우스 재배단지를 돌아다녀보니까 냉해를 입어가지고 정말 재료값도 안 나오는 농가가 있더라고. 그래서 여기 보니까 기능성 다겹보온커튼 기술. 그래서 농촌활력과하고 연계가 되고 있습니까? 지원은 농촌활력과에서 한단 말이죠. 그렇죠?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일반적인 보급사업은 활력과에서 하고 저희는 시범사업 위주입니다.
●조규대 위원 그러니까 유기적으로 해서 그런 농가에 보급이 빨리될 수 있도록 이런 건 좀 기술을 더 빨리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알겠습니다.
●조규대 위원 이상입니다.
제가 요즘 추수 때 벼 베는데 우리 지역구를 들녘을 돌아다녀보니까 추수하는데 목도열병으로 피해가 있는 농가들이 꽤나 많더라고. 수확량이 많이 감소됐다고 탄식을 하더라고요. 그런데 보통 목도열병을 보니까 목도열병 걸린 품종을 보니까 거의 신동진벼더라고.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맞습니다.
●조규대 위원 그래서 이 신동진벼가 밥맛은 좋은 장점이 있어요. 그런데 또 이렇게 병충해가 약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그런데 요즘 재배하는 것 보니까 거의 신동진 아니면 보람찬벼더라고.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그런데 올해 미호벼가 100ha나 들어갔습니다, 황등은. 그래서 수량이 많고 병도 하나도…….
●조규대 위원 그래도 우리 신동진벼가 밥맛이 좋고 그러다보니까 많이 하는데 병충해에 약하고 또 도복에 약해요.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맞습니다. 그런 단점은 있습니다.
●조규대 위원 도복에. 그래서 그런 단점이 있어서 여기 자료를 보니까 신품종 거기에 대한 기후변화 대응, 내성이나 이런 신품종벼들이 지금 재배단지를 조성해가지고 올해 했습니까? 이거?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올해 다 조성한 사업입니다.
●조규대 위원 참동진은 그러면 신동진을 대체할 수 있는 품종인가?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맞습니다. 신동진을 대체해서 대립종이어서 신동진인지 참동진인지 수확하고 나면 구분이 안 가는 대립종이고요, 다만 신동진의 단점인 목도열병하고 흰잎마름병을 개선을 해서 새로 육종한 품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조규대 위원 그러니까 하여튼 참동진이 신동진의 취약한 것만 극복하면 좋은 품종이라고 좀, 나름대로 전문성은 없지만 예측이 가능할 것 같아요.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조규대 위원 그래서 신품종을 빨리 보급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같은 맥락에서 43쪽에 지금 여러 가지 품종의 장점들이 다 있네. 그래 가지고 농협별로 면별로 이렇게 했는데 지금 밥쌀용 최고 브랜드 육성을 위한 재배단지. 십리향은 옛날부터 있던 품종이잖아요, 이거.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그렇지 않습니다. 작년에 전라북도기술원에서 처음 육종을 해서 저희 익산시가 처음으로 받는 신품종입니다.
●조규대 위원 그러면 여기에서 지금 경쟁력 제고로 하는 시범사업들은 우리가 진흥원하고 해가지고 우리 익산시에서 처음으로 재배하는 거예요?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맞습니다.
●조규대 위원 그러면 이게 앞으로 경쟁력이 많은 품종이 되겠어.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맞습니다. 올해 수량도 좋았고 병도 없었고 여산지역 농가들이 굉장히 선호하고 좋아합니다.
●조규대 위원 아, 그래요?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조규대 위원 그런데 밥상용 브랜드 같은 경우는 CJ햇반이랄지 하림 원료곡으로 이렇게 들어가잖아요, 우리 쌀들이. 그러면 거기하고도 뭔 사전교감이 좀 있나? 이 품종에 대해서.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햇반은 사실 가곡용이지 이 밥쌀용이라는 건 가곡용 쌀이 아닌 밥쌀용, 우리가 가공해서 먹는 것이 아닌 일반적으로 집에서 해서 먹는 이러한 쌀이라는 표현이거든요. 그래서 가곡용 품종이 아닌 말하자면 밥맛 좋은 최고 브랜드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조규대 위원 하여튼 왜 그러냐면 지금 햇반 원료곡으로 들어가는 쌀들이 있어 가지고 우리가 쌀 생산해서 정말 안정적으로 이렇게 판로를 확보하고 또 농가소득 증대에 아주 효자노릇을 하거든, 사실.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맞습니다.
●조규대 위원 그렇기 때문에 이런 거 개발할 때도 기업 원료곡하고, 햇반이나 이런 미질이 좋은 걸 맞춤형으로 개발할 필요도 있다.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참고로 말씀드리면 황등의 미호벼는 올해 100ha를 조성을 해가지고 CJ프레시웨이에 자체적으로 저희가 계약을 해가지고 나갈 계획이고 황등농협에서 자체브랜드를 하나 더 만들 겁니다. 그래서 지금 유통할 계획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조규대 위원 하여튼 그 말씀하시니까 황등농협은 어떻게 보면 CJ햇반 원료곡으로 넣는 것도 선도적인 역할을 한 농협이거든요.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조규대 위원 거기가 제일 먼저 시작해 가지고 차고 넘쳐서 지금 각 농협이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위원장을 바라보며) 마지막이니까 잠깐 조금만 더 할게요. 한 가지만.
하여튼 그래서 이 벼 품질 경쟁력 시범사업 해서 보급을 빨리 좀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 그다음에 45쪽 시설원예 신기술 보급. 제가 안타까운 게 뭐냐면 제 지역구에 망성 쪽에 하우스 재배단지를 돌아다녀보니까 냉해를 입어가지고 정말 재료값도 안 나오는 농가가 있더라고. 그래서 여기 보니까 기능성 다겹보온커튼 기술. 그래서 농촌활력과하고 연계가 되고 있습니까? 지원은 농촌활력과에서 한단 말이죠. 그렇죠?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일반적인 보급사업은 활력과에서 하고 저희는 시범사업 위주입니다.
●조규대 위원 그러니까 유기적으로 해서 그런 농가에 보급이 빨리될 수 있도록 이런 건 좀 기술을 더 빨리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알겠습니다.
●조규대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경숙 예,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없으시죠?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
하여튼 과장님, 여러 가지로 지금, 국화축제도 보니까 제가 토요일 날 한번 나가봤더니 굉장히 많이 오시더라고요. 그런데 한 가지 걱정은 우리가 중앙체육공원에서 할 때는 거기에서만 이동을 했잖아요. 그런데 신흥공원 쪽으로 중앙체육공원에서 이동을 하다보니까 또 안전에도 걱정이 되고 하니까 그런 준비도 해 주시기 부탁드려요. 왜 그러냐면 평일 날에는 그래도 괜찮은데 토요일, 일요일 주말에는 특히 좀 관리를 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강경숙 하여튼 끝날 때까지 많이 수고하시겠지만 그래도 좀 고생하시고, 하여튼 이렇게 고생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우리가 또 이렇게 시민들이 잘 좋은 꽃구경하고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많이 힘써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더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강경숙 다른 질의가 없으므로 기술보급과 소관 2021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5분간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4분 회의중지)
(11시 50분 계속개의)
●위원장 강경숙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합니다.
이어서 상하수도사업단 소관 상수도과, 하수도과의 2021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상하수도사업단장님이 공석인 관계로 직무대행 중이신 상수도과장님으로부터 총괄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상수도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질의 없으시죠?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
하여튼 과장님, 여러 가지로 지금, 국화축제도 보니까 제가 토요일 날 한번 나가봤더니 굉장히 많이 오시더라고요. 그런데 한 가지 걱정은 우리가 중앙체육공원에서 할 때는 거기에서만 이동을 했잖아요. 그런데 신흥공원 쪽으로 중앙체육공원에서 이동을 하다보니까 또 안전에도 걱정이 되고 하니까 그런 준비도 해 주시기 부탁드려요. 왜 그러냐면 평일 날에는 그래도 괜찮은데 토요일, 일요일 주말에는 특히 좀 관리를 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강경숙 하여튼 끝날 때까지 많이 수고하시겠지만 그래도 좀 고생하시고, 하여튼 이렇게 고생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우리가 또 이렇게 시민들이 잘 좋은 꽃구경하고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많이 힘써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기술보급과장 이은숙 예, 더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강경숙 다른 질의가 없으므로 기술보급과 소관 2021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5분간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4분 회의중지)
(11시 50분 계속개의)
●위원장 강경숙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합니다.
이어서 상하수도사업단 소관 상수도과, 하수도과의 2021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상하수도사업단장님이 공석인 관계로 직무대행 중이신 상수도과장님으로부터 총괄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상수도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상수도과장 이병두입니다.
사업단장 공석으로 인하여 제가 보고드리게 된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하수도사업단 소관 2021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에 앞서 권수헌 하수도과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강경숙 산업건설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작년에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에 이어 중앙동 상가 침수피해를 입는 안타까운 소식까지 올해는 우리 모두가 힘들었던 한 해였습니다.
그럼에도 주요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함께 협조해 주신 강경숙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상하수도사업단 소관 주요업무 결산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저희 상하수도사업단에서는 2021년도에 실천할 때 3대 중점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함으로써 건실한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첫째,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입니다.
이를 위해 원·정수에 대한 수질검사를 법정기준보다 강화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여산면 신부마을 및 오산면사무소 앞 외 6개소 배수관 부설공사 2km를 실시하여 급수구역을 확장하였고, 월성동 외 345개소 6km의 급·배수관 개선하였습니다.
상수도관 공사 후 노면이 불량한 망성면 등 28개소 7km에 대해 부설도로 노면정비 공사를 실시하여 주민들의 통행불편을 해소하였습니다.
또한 2020년부터 수자원공사와 위탁협약 체결 시행중인 상수도 현대화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둘째, 완벽한 하수처리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입니다.
이를 위해 하수관로 정비사업과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하수관로 정비사업으로 남부2-1, 2-2 배수분구 하수관로 정비공사 등 총3개 사업에 79km의 오수관로 신설사업과 6,988가구의 배수설비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수처리구역 내 오수와 우수 분리사업은 70%이상 완료되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따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운영 중인 공공하수처리시설 총 27개소에 하루 14만 톤 하수를 효율적으로 처리하여 수질오염 저감과 수인성 전염병 예방 및 공중위생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환경기초시설 밀집지역에 조성된 유천생태습지에 대하여 지속적인 시설개선과 유지관리를 통하여 시민의 친수공간으로 각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셋째, 건전재정 운영을 통하여 건실한 공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
현재 상수도 보급률은 99.4%로 급수구역 확장에 많이 이루어졌으나 이에 반해 상수관로 노후에 따른 유수율은 73.5%로 건실한 공기업 운영에 저해요인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저희 사업단에서는 환경부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사업이 완료되는 2024년도에는 유수율 85%까지 끌어올려 연간 최대 68억 원 정도의 예산 절감을 통하여 경영개선을 이루고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수도 분야에서는 신규사업 발굴을 통한 국고보조금 확보와 자주재원 확충으로 하수도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재원을 마련하였으며, 하수찌꺼기 감량화 사업 등 시설개선으로 유지비용 절감 등을 통하여 건전한 공기업 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상하수도사업단 2021년도 주요업무 추진사항에 대하여 간략하게 보고 드렸습니다.
상하수도사업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여러 위원님들의 끊임없는 성원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서 양해하여 주신다면 상세한 보고를 위하여 업무를 직접 관장하고 있는 저와 하수도과장이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강경숙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상수도과장님으로부터 좀 더 상세한 보고를 위해 보실 실무과장님으로 하여금 보고케 하자는 양해의 요구가 있었습니다.
위원 여러분 어떻습니까?
(「이의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
그러면 상수도과장님만 남으시고 하수도과장님은 업무에 복귀하셨다가 보고차례가 되면 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상수도과 소관 2021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보고에 앞서 저와 함께 근무하고 있는 계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상수행정계장 전영선.
정수생산계장 손명옥.
급수시설계장 도일.
요금계장 김순동.
누수방지계장 최홍기.
수질실험계장 문대은.
2021년도 주요업무 결산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참조)
[부록] 2021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상하수도사업단장(상수도과)
(부록에 실음)
이상 간략히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강경숙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경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사업단장 공석으로 인하여 제가 보고드리게 된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하수도사업단 소관 2021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에 앞서 권수헌 하수도과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강경숙 산업건설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작년에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에 이어 중앙동 상가 침수피해를 입는 안타까운 소식까지 올해는 우리 모두가 힘들었던 한 해였습니다.
그럼에도 주요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함께 협조해 주신 강경숙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상하수도사업단 소관 주요업무 결산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저희 상하수도사업단에서는 2021년도에 실천할 때 3대 중점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함으로써 건실한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첫째,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입니다.
이를 위해 원·정수에 대한 수질검사를 법정기준보다 강화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여산면 신부마을 및 오산면사무소 앞 외 6개소 배수관 부설공사 2km를 실시하여 급수구역을 확장하였고, 월성동 외 345개소 6km의 급·배수관 개선하였습니다.
상수도관 공사 후 노면이 불량한 망성면 등 28개소 7km에 대해 부설도로 노면정비 공사를 실시하여 주민들의 통행불편을 해소하였습니다.
또한 2020년부터 수자원공사와 위탁협약 체결 시행중인 상수도 현대화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둘째, 완벽한 하수처리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입니다.
이를 위해 하수관로 정비사업과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하수관로 정비사업으로 남부2-1, 2-2 배수분구 하수관로 정비공사 등 총3개 사업에 79km의 오수관로 신설사업과 6,988가구의 배수설비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수처리구역 내 오수와 우수 분리사업은 70%이상 완료되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따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운영 중인 공공하수처리시설 총 27개소에 하루 14만 톤 하수를 효율적으로 처리하여 수질오염 저감과 수인성 전염병 예방 및 공중위생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환경기초시설 밀집지역에 조성된 유천생태습지에 대하여 지속적인 시설개선과 유지관리를 통하여 시민의 친수공간으로 각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셋째, 건전재정 운영을 통하여 건실한 공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
현재 상수도 보급률은 99.4%로 급수구역 확장에 많이 이루어졌으나 이에 반해 상수관로 노후에 따른 유수율은 73.5%로 건실한 공기업 운영에 저해요인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저희 사업단에서는 환경부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사업이 완료되는 2024년도에는 유수율 85%까지 끌어올려 연간 최대 68억 원 정도의 예산 절감을 통하여 경영개선을 이루고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수도 분야에서는 신규사업 발굴을 통한 국고보조금 확보와 자주재원 확충으로 하수도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재원을 마련하였으며, 하수찌꺼기 감량화 사업 등 시설개선으로 유지비용 절감 등을 통하여 건전한 공기업 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상하수도사업단 2021년도 주요업무 추진사항에 대하여 간략하게 보고 드렸습니다.
상하수도사업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여러 위원님들의 끊임없는 성원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서 양해하여 주신다면 상세한 보고를 위하여 업무를 직접 관장하고 있는 저와 하수도과장이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강경숙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상수도과장님으로부터 좀 더 상세한 보고를 위해 보실 실무과장님으로 하여금 보고케 하자는 양해의 요구가 있었습니다.
위원 여러분 어떻습니까?
(「이의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
그러면 상수도과장님만 남으시고 하수도과장님은 업무에 복귀하셨다가 보고차례가 되면 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상수도과 소관 2021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보고에 앞서 저와 함께 근무하고 있는 계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상수행정계장 전영선.
정수생산계장 손명옥.
급수시설계장 도일.
요금계장 김순동.
누수방지계장 최홍기.
수질실험계장 문대은.
2021년도 주요업무 결산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참조)
[부록] 2021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상하수도사업단장(상수도과)
(부록에 실음)
이상 간략히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강경숙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경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장경호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 항상 나오는 얘기인데 유수율 관련해서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2024년까지 5개년간 해서 유수율을 85%까지 맞추겠다, 이렇게 목표치를 제시하셨잖아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예.
●장경호 위원 우리 2019년, 그러니까 우리가 2020년부터 5개년이잖아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예.
●장경호 위원 2019년 유수율이 몇 퍼센트 정도 됐어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2019년 12월말 기준으로 해가지고 저희 같은 경우는 73.5%입니다.
●장경호 위원 73. 5%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예.
●장경호 위원 지금 현재 유수율은 얼마입니까?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현재 지금…….
●장경호 위원 아까 인사말씀 하실 때 자료에 보니까 73.5% 예요. 유수율이 2년 동안 하나도 변화가 없어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작년부터 현대화사업이 추진이 됐는데요, 5개년 사업으로. 작년에 실시설계, 고립확인들 이런 제반사항들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유수율이 올라가 있는 그런 상태는 아닙니다.
●장경호 위원 그러면 이제 앞으로 우리가 2024년도, 지금 관 공사들이 2024년까지 스마트 관망관리를 통해서 2024년 12월까지 공사가 진행이 되는 거죠?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예, 그렇습니다.
●장경호 위원 그래서 2024년도 공사가 완료가 되면 한꺼번에 많이 좋아질 것이다, 라고 이렇게 판단을 하고 계신 건가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85% 수준까지는 올라갈 것이다, 이렇게 판단을 하고, 당초 현대화사업이, 지금 전국 평균 유수율이 85%입니다.
●장경호 위원 예.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그래 가지고 환경부 지침에서도 85%까지 끌어올리기 위해서 지방자치단체에서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장경호 위원 예, 이게 1%당 한 4억 5,000만 원 잡으면 아까 보시다시피 한 50~60억 원 정도 예산절감 효과가 있다. 그런데 우리가 앞으로 향후 5년 간은 지금 다른 지자체보다 좀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거잖아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그렇습니다.
●장경호 위원 아무튼 이건 빨리 좀 개선을 해야 될 시급한 상황인 것 같고요, 우리 시민들의 세금을 절감하기 위한 노력을 좀 경주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7월 달에 하반기 업무보고 때 이런 말씀드렸었는데 상수도 그동안에도 우리가 관망관리를 통해서 관망개선을 통해서 유수율을 올리는 것도 올리는 거지만 지금 기존에 보면 누수들도 굉장히 많잖아요? 관이 노후가 되다 보니까. 그래서 누수신고 포상금 제도를 운영을 해 봤으면 좋겠다, 혹시 7월 이후에 이것 적극적으로 운영을 하셨나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저번 상반기 보고 때 위원님께서 좋은 적정한 제안을 해 주셔가지고 저희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 시민들한테 홍보도 하고 해서 9월까지 한 9건 정도가 누수신고가 있어 가지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9월말에 일괄 포상금을 지급을 했고요, 지금 10월부터도 지속적으로 누수신고를 받고 기록관리 해가면서 이 부분들에 대해서…….
●장경호 위원 포상금은 지금 얼마씩 줍니까?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관경 50mm이상은 5,000원 상당이고요, 100mm이상은 2만 원, 300mm이상은 3만 원까지 이렇게 해가지고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장경호 위원 예, 이걸 관심을 좀 더 높이기 위해서는 조금 더 올려서 지급을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예산을 범위 내에서. 아니면 조금 더 여기에 예산을 투입을 해서라도 좀 개선을 위한 노력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시민들도 유수율 제고에 같이 동참했으면 좋겠다, 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예, 그 부분 하여간 효율적으로 저희가 고민하고 탄력적으로 운영을 하겠습니다.
●장경호 위원 예, 그래요. 왜냐하면 상수도 누수 때문에 우리가 싱크홀 그다음에 하수관, 상수관 여기에서 싱크홀이 많이 생기잖아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예.
●장경호 위원 관리를 좀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스마트미터기사업 하잖아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예.
●장경호 위원 121억 원. 지금 계속 얘기가 나왔었는데 이건 어떻게 해결이 됐어요? 우리가 매립형이다, 아니면 외부 표시형이다, 이것 때문에 굉장히 말들이 많았어요. 이건 어떻게 정리가 됐습니까?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저희들은 이 사업이 시범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전체 급수전에 대해서 스마트화 하려고 당초 계획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많은 선진사례도 벤치마킹도 많이 했었고요, 그랬더니 정말 우리 실정에 맞는 그런 스마트사업을 해야 되겠다 해가지고 검침기에 대해서 저희가 규격을 제한을 하면서 규격 수를 만들면서도 좀 특성화 있게 만들다보니까 그 부분들에 대해서 일부 영세업자나 그다음에 그 기회에 참여하지 못하는 이런 업체 쪽에서 좀 의견을 주셨는데요, 그래서 저희가 하려고 했던 것은 외부형 표시형으로 하려고 했었는데 나머지들도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해달라, 이런 의미에서 비표시형 내부형으로 이렇게 의견을 주셨는데 그 부분도 지금 저희가 다방면에서 검토 중에 있습니다.
●장경호 위원 지금 분할구입을 통해서 구입을 하셨잖아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아니, 계량기는 2단계 경쟁을 통해가지고 설치가 완료가 됐고요,
●장경호 위원 이게 비율은 어떻게 돼요? 지금 현재?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예?
●장경호 위원 비율. 매립형과 외부표시형 비율이 따로 있어요, 아니면 외부표시형으로 전부 다 매입을 했어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현재 검침기는 아직 구입을 않고 있습니다.
●장경호 위원 그래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디지털계량기만 설치가 완료됐고요, 나중에 디지털계량기에다가 검침기를 탑재를 하는 것이거든요.
●장경호 위원 예.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장경호 위원 이건 아직 결정은 안 됐다?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예.
●장경호 위원 그래요. 잡음들이 좀 생기지 않도록 효율적으로 관리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그렇게 하겠습니다.
●장경호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경숙 예,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한동연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우리 항상 나오는 얘기인데 유수율 관련해서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2024년까지 5개년간 해서 유수율을 85%까지 맞추겠다, 이렇게 목표치를 제시하셨잖아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예.
●장경호 위원 우리 2019년, 그러니까 우리가 2020년부터 5개년이잖아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예.
●장경호 위원 2019년 유수율이 몇 퍼센트 정도 됐어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2019년 12월말 기준으로 해가지고 저희 같은 경우는 73.5%입니다.
●장경호 위원 73. 5%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예.
●장경호 위원 지금 현재 유수율은 얼마입니까?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현재 지금…….
●장경호 위원 아까 인사말씀 하실 때 자료에 보니까 73.5% 예요. 유수율이 2년 동안 하나도 변화가 없어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작년부터 현대화사업이 추진이 됐는데요, 5개년 사업으로. 작년에 실시설계, 고립확인들 이런 제반사항들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유수율이 올라가 있는 그런 상태는 아닙니다.
●장경호 위원 그러면 이제 앞으로 우리가 2024년도, 지금 관 공사들이 2024년까지 스마트 관망관리를 통해서 2024년 12월까지 공사가 진행이 되는 거죠?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예, 그렇습니다.
●장경호 위원 그래서 2024년도 공사가 완료가 되면 한꺼번에 많이 좋아질 것이다, 라고 이렇게 판단을 하고 계신 건가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85% 수준까지는 올라갈 것이다, 이렇게 판단을 하고, 당초 현대화사업이, 지금 전국 평균 유수율이 85%입니다.
●장경호 위원 예.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그래 가지고 환경부 지침에서도 85%까지 끌어올리기 위해서 지방자치단체에서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장경호 위원 예, 이게 1%당 한 4억 5,000만 원 잡으면 아까 보시다시피 한 50~60억 원 정도 예산절감 효과가 있다. 그런데 우리가 앞으로 향후 5년 간은 지금 다른 지자체보다 좀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거잖아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그렇습니다.
●장경호 위원 아무튼 이건 빨리 좀 개선을 해야 될 시급한 상황인 것 같고요, 우리 시민들의 세금을 절감하기 위한 노력을 좀 경주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7월 달에 하반기 업무보고 때 이런 말씀드렸었는데 상수도 그동안에도 우리가 관망관리를 통해서 관망개선을 통해서 유수율을 올리는 것도 올리는 거지만 지금 기존에 보면 누수들도 굉장히 많잖아요? 관이 노후가 되다 보니까. 그래서 누수신고 포상금 제도를 운영을 해 봤으면 좋겠다, 혹시 7월 이후에 이것 적극적으로 운영을 하셨나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저번 상반기 보고 때 위원님께서 좋은 적정한 제안을 해 주셔가지고 저희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 시민들한테 홍보도 하고 해서 9월까지 한 9건 정도가 누수신고가 있어 가지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9월말에 일괄 포상금을 지급을 했고요, 지금 10월부터도 지속적으로 누수신고를 받고 기록관리 해가면서 이 부분들에 대해서…….
●장경호 위원 포상금은 지금 얼마씩 줍니까?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관경 50mm이상은 5,000원 상당이고요, 100mm이상은 2만 원, 300mm이상은 3만 원까지 이렇게 해가지고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장경호 위원 예, 이걸 관심을 좀 더 높이기 위해서는 조금 더 올려서 지급을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예산을 범위 내에서. 아니면 조금 더 여기에 예산을 투입을 해서라도 좀 개선을 위한 노력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시민들도 유수율 제고에 같이 동참했으면 좋겠다, 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예, 그 부분 하여간 효율적으로 저희가 고민하고 탄력적으로 운영을 하겠습니다.
●장경호 위원 예, 그래요. 왜냐하면 상수도 누수 때문에 우리가 싱크홀 그다음에 하수관, 상수관 여기에서 싱크홀이 많이 생기잖아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예.
●장경호 위원 관리를 좀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스마트미터기사업 하잖아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예.
●장경호 위원 121억 원. 지금 계속 얘기가 나왔었는데 이건 어떻게 해결이 됐어요? 우리가 매립형이다, 아니면 외부 표시형이다, 이것 때문에 굉장히 말들이 많았어요. 이건 어떻게 정리가 됐습니까?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저희들은 이 사업이 시범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전체 급수전에 대해서 스마트화 하려고 당초 계획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많은 선진사례도 벤치마킹도 많이 했었고요, 그랬더니 정말 우리 실정에 맞는 그런 스마트사업을 해야 되겠다 해가지고 검침기에 대해서 저희가 규격을 제한을 하면서 규격 수를 만들면서도 좀 특성화 있게 만들다보니까 그 부분들에 대해서 일부 영세업자나 그다음에 그 기회에 참여하지 못하는 이런 업체 쪽에서 좀 의견을 주셨는데요, 그래서 저희가 하려고 했던 것은 외부형 표시형으로 하려고 했었는데 나머지들도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해달라, 이런 의미에서 비표시형 내부형으로 이렇게 의견을 주셨는데 그 부분도 지금 저희가 다방면에서 검토 중에 있습니다.
●장경호 위원 지금 분할구입을 통해서 구입을 하셨잖아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아니, 계량기는 2단계 경쟁을 통해가지고 설치가 완료가 됐고요,
●장경호 위원 이게 비율은 어떻게 돼요? 지금 현재?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예?
●장경호 위원 비율. 매립형과 외부표시형 비율이 따로 있어요, 아니면 외부표시형으로 전부 다 매입을 했어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현재 검침기는 아직 구입을 않고 있습니다.
●장경호 위원 그래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디지털계량기만 설치가 완료됐고요, 나중에 디지털계량기에다가 검침기를 탑재를 하는 것이거든요.
●장경호 위원 예.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장경호 위원 이건 아직 결정은 안 됐다?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예.
●장경호 위원 그래요. 잡음들이 좀 생기지 않도록 효율적으로 관리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그렇게 하겠습니다.
●장경호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경숙 예,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한동연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한동연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상수도과에서 신흥수원지 둘레길 안전시설 설치 공사를 했어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예.
●한동연 위원 지금 이게 개방계획을 보니까 1년 상시 계속하겠다는 거죠?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아니, 지금 현재는 국화 전시기간에만 한정적으로,
●한동연 위원 전시기간에만 하고 그러면 끝나고 나면 안 한다는 거예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그때는 과연, 지금 신흥정수장 인근이 동쪽 출입문에서 서쪽 출입문까지 자유롭게 출입이 가능해요. 다만 저희는 수원지 시설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개방을 안 했었는데 이번에 한시적으로 개방해놓고 만약에 시민들의 호응도가 좋다고 하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안전시설을 지금 임시적으로 했는데 그 부분 항구적으로 안전조치를,
●한동연 위원 예, 그러니까 제가 볼 때 과장님이 안전하다고 생각을 하니까 지금 이번에 개방을 했지 않겠습니까?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그렇습니다.
●한동연 위원 그래서 어차피 이걸 해 놨으니까, 개방시간을 보니까 동절기 같은 경우에는 5시인데 나중에 하절기에 하게 된다고 하면 늦게까지 해서, 그러니까 밤늦게는 아니고 8시나 이때도 충분히 가능하잖아요? 갈 수가. 그래서 이런 것 유연하게 좀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차피 지금 시설이 괜찮다고 생각을 하니까 우리가 지금 하니까 그 근처에 계신 분들이 와서 돌 수 있도록 개방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그건 시민들이 호응도가 좋고 시민들이 원한다면 최대한 안전장치나 보호대책을 마련한 다음에 추진하겠습니다.
●한동연 위원 그리고 이제 신흥저수지 오염방지 계획을 수립해서 매년 관리를 하겠다고 했는데 어떤 식으로 하실 계획이십니까?
지난번에 준 여기에 보니까 있어요. 그래서 매년 어떤 식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는 좀 계획을 하고 여기에다가 기재를 했을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안정적인 관리차원에서 그 부분들은 매년 하고 있습니다.
●한동연 위원 예, 매년 하겠다. 계획도 수립하고 이렇게 했는데 그러니까 일단 그냥 매년 하겠다, 이런 식인가요?
아무튼 저한테 한번 이야기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예.
●한동연 위원 왜냐하면 여기 유지관리를 어떻게 하겠다, 이게 써있는데 어느 정도 기재가 돼 있는 것은 뭔가 계획이 여기에다 쓴 것으로 알고 있으니까 저한테 알려주시고요.
그다음에 CCTV 상황실을 운영을 해요. 그런데 기존 정수장 상황실과 병행을 하겠다고 했는데 그러면 직원이 부족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또 상수원 지킴이 근무조도 편성하고 하는데 좀 부족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미리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아, 정수장 개방의 안전문제요?
●한동연 위원 예.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당초에는 그렇게 해가지고 저희가 항구적인 안전시설을 하고 감시체계를 하려고 했었는데 잘 아시다시피 저번 추경에서 그런 부분들이 삭감이 돼가지고 그런 시설을 못했어요. 그래서 임시적으로 최소한의 안전확보를 위해서 안전로프로 해가지고 운영됐는데 아까도 말씀드린대로 이 부분들이 시민이 호응이 좋고 시민들이 원한다면 안정적인 안전대책을 확보한 다음에 전면 개방,
●한동연 위원 예,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죠?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그렇습니다.
●한동연 위원 그리고 오염차단하고.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그렇습니다. 저희는 안전과 상수원 보호 2가지를 목적으로 추진하게 되겠습니다.
●한동연 위원 예, 아무튼 잘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경숙 예,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충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상수도과에서 신흥수원지 둘레길 안전시설 설치 공사를 했어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예.
●한동연 위원 지금 이게 개방계획을 보니까 1년 상시 계속하겠다는 거죠?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아니, 지금 현재는 국화 전시기간에만 한정적으로,
●한동연 위원 전시기간에만 하고 그러면 끝나고 나면 안 한다는 거예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그때는 과연, 지금 신흥정수장 인근이 동쪽 출입문에서 서쪽 출입문까지 자유롭게 출입이 가능해요. 다만 저희는 수원지 시설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개방을 안 했었는데 이번에 한시적으로 개방해놓고 만약에 시민들의 호응도가 좋다고 하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안전시설을 지금 임시적으로 했는데 그 부분 항구적으로 안전조치를,
●한동연 위원 예, 그러니까 제가 볼 때 과장님이 안전하다고 생각을 하니까 지금 이번에 개방을 했지 않겠습니까?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그렇습니다.
●한동연 위원 그래서 어차피 이걸 해 놨으니까, 개방시간을 보니까 동절기 같은 경우에는 5시인데 나중에 하절기에 하게 된다고 하면 늦게까지 해서, 그러니까 밤늦게는 아니고 8시나 이때도 충분히 가능하잖아요? 갈 수가. 그래서 이런 것 유연하게 좀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차피 지금 시설이 괜찮다고 생각을 하니까 우리가 지금 하니까 그 근처에 계신 분들이 와서 돌 수 있도록 개방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그건 시민들이 호응도가 좋고 시민들이 원한다면 최대한 안전장치나 보호대책을 마련한 다음에 추진하겠습니다.
●한동연 위원 그리고 이제 신흥저수지 오염방지 계획을 수립해서 매년 관리를 하겠다고 했는데 어떤 식으로 하실 계획이십니까?
지난번에 준 여기에 보니까 있어요. 그래서 매년 어떤 식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는 좀 계획을 하고 여기에다가 기재를 했을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안정적인 관리차원에서 그 부분들은 매년 하고 있습니다.
●한동연 위원 예, 매년 하겠다. 계획도 수립하고 이렇게 했는데 그러니까 일단 그냥 매년 하겠다, 이런 식인가요?
아무튼 저한테 한번 이야기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예.
●한동연 위원 왜냐하면 여기 유지관리를 어떻게 하겠다, 이게 써있는데 어느 정도 기재가 돼 있는 것은 뭔가 계획이 여기에다 쓴 것으로 알고 있으니까 저한테 알려주시고요.
그다음에 CCTV 상황실을 운영을 해요. 그런데 기존 정수장 상황실과 병행을 하겠다고 했는데 그러면 직원이 부족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또 상수원 지킴이 근무조도 편성하고 하는데 좀 부족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미리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아, 정수장 개방의 안전문제요?
●한동연 위원 예.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당초에는 그렇게 해가지고 저희가 항구적인 안전시설을 하고 감시체계를 하려고 했었는데 잘 아시다시피 저번 추경에서 그런 부분들이 삭감이 돼가지고 그런 시설을 못했어요. 그래서 임시적으로 최소한의 안전확보를 위해서 안전로프로 해가지고 운영됐는데 아까도 말씀드린대로 이 부분들이 시민이 호응이 좋고 시민들이 원한다면 안정적인 안전대책을 확보한 다음에 전면 개방,
●한동연 위원 예,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죠?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그렇습니다.
●한동연 위원 그리고 오염차단하고.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그렇습니다. 저희는 안전과 상수원 보호 2가지를 목적으로 추진하게 되겠습니다.
●한동연 위원 예, 아무튼 잘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경숙 예,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충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충영 위원 예, 수고가 많습니다.
동료위원님들도 신흥정수장에 대한 말씀을 많이 해요. 하여튼 상수원보호구역이 최우선이 먼저 돼야 돼요. 그래서 저도 신흥정수장 쪽이 공원화사업을 하는 부분을 일정부분 찬성하지만 그 대 전제조건이 뭐냐면 광역상수도가 돼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부서에서는 몇 년 전에 추진을 하다가 다시 여러 가지 문제들로 인해서, 잘 알고 계실 겁니다. 과장님이. 그럴 때가 됐다, 저는 보는 거예요, 이제. 광역상수도를 추진할 때가 됐어요. 우리시도, 자꾸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지만 시민들이 어찌됐든 더 좋은 물을 마시게 하기 위한 방법은 저는 광역상수도라고 생각을 합니다. 적어도 우리가 신흥정수장이나 이런 데서 만들어서 정수시설로 보내는 것보다는 그만한 가치가 있다, 광역상수도가. 그래서 이제 좀 그런 부분들을 추진할 때 됐다고 저도 생각을 하기 때문에 과장님이 좀 중점적으로 그 부분 연구 좀 해 주세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예.
●김충영 위원 그리고 우리가 수돗물 안심 무료확인제 이런 것 인터넷으로 하지 않습니까? 그게 어디 상당수가 들어오나요? 신청자들이 꽤 있나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월 한 5~6건 정도.
●김충영 위원 본인들이 인터넷에 신청을 하고 물을 자기 수도꼭지에 받아가지고 제출을 하면 검사해 가지고 통보해 주는 방식인데 그래도 월당, 그렇게 관심 있는 분들에게는 잘 알려주고. 제가 파악을 해보니까 그래도 우리시가 정수장에서 각 가정에 보내는 그 과정에서 체크들을 여러 곳에서 해요. 한 40곳 넘는 곳에서 매월 체크도 하고 그러는데 그나마 그런 부분들이 잘 돼서 그 수돗물에 대한 민원이 그나마 아직은 우리시가 큰 사고 없이 잘 흘러가고 있다, 저는 이렇게 느껴요. 그래서 그런 부분 좀 치하를 드리고요.
동료위원님도 말씀이 있었는데 사실은 크게 우리 상수도과에서는 상수도 현대화사업하고 스마트미터 사업을 크게 벌이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그게 안할 수도 없어요, 맞아요. 국비지원이 많기 때문에 국비사업을 갖다가 하는 건데 사실은 스마트미터 사업보다는 광역상수도 쪽에 예산을 더 줬으면 좋겠는데, 그게 더 빨리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해요. 스마트미터 사업은 사실은 시기를 좀 늦춰도 상관이 없는 사업이지만 광역상수도, 아니, 현대화사업은 좀 빨리 돼야 되거든요. 그래서 2024년도까지 차질이 없도록 좀 해 주세요. 제가 더 빨리 하라고는 요구하지 않겠습니다. 더 늦춰지지는 않도록 좀 해 주세요. 대개 국비사업이 주다가 또 중간에 제대로 안 줘가지고 미루어지고 그런단 말이에요, 과장님. 그래서 진짜 이 현대화사업은 상수도 현대화사업은 2024년까지는 제발 좀 돼서, 아까 유수율 부분들 그것이 85%까지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준까지 좀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저희들도 하여간 2024년까지 최선을 다해서 이 사업을 완수하고요, 전전년에 2단계 사업을 어떻게든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서 지금 까지 복안을 가지고 2단계 사업도 구상 중에 있습니다.
●김충영 위원 예, 그렇게 꼭 차질이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경숙 예,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소병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동료위원님들도 신흥정수장에 대한 말씀을 많이 해요. 하여튼 상수원보호구역이 최우선이 먼저 돼야 돼요. 그래서 저도 신흥정수장 쪽이 공원화사업을 하는 부분을 일정부분 찬성하지만 그 대 전제조건이 뭐냐면 광역상수도가 돼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부서에서는 몇 년 전에 추진을 하다가 다시 여러 가지 문제들로 인해서, 잘 알고 계실 겁니다. 과장님이. 그럴 때가 됐다, 저는 보는 거예요, 이제. 광역상수도를 추진할 때가 됐어요. 우리시도, 자꾸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지만 시민들이 어찌됐든 더 좋은 물을 마시게 하기 위한 방법은 저는 광역상수도라고 생각을 합니다. 적어도 우리가 신흥정수장이나 이런 데서 만들어서 정수시설로 보내는 것보다는 그만한 가치가 있다, 광역상수도가. 그래서 이제 좀 그런 부분들을 추진할 때 됐다고 저도 생각을 하기 때문에 과장님이 좀 중점적으로 그 부분 연구 좀 해 주세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예.
●김충영 위원 그리고 우리가 수돗물 안심 무료확인제 이런 것 인터넷으로 하지 않습니까? 그게 어디 상당수가 들어오나요? 신청자들이 꽤 있나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월 한 5~6건 정도.
●김충영 위원 본인들이 인터넷에 신청을 하고 물을 자기 수도꼭지에 받아가지고 제출을 하면 검사해 가지고 통보해 주는 방식인데 그래도 월당, 그렇게 관심 있는 분들에게는 잘 알려주고. 제가 파악을 해보니까 그래도 우리시가 정수장에서 각 가정에 보내는 그 과정에서 체크들을 여러 곳에서 해요. 한 40곳 넘는 곳에서 매월 체크도 하고 그러는데 그나마 그런 부분들이 잘 돼서 그 수돗물에 대한 민원이 그나마 아직은 우리시가 큰 사고 없이 잘 흘러가고 있다, 저는 이렇게 느껴요. 그래서 그런 부분 좀 치하를 드리고요.
동료위원님도 말씀이 있었는데 사실은 크게 우리 상수도과에서는 상수도 현대화사업하고 스마트미터 사업을 크게 벌이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그게 안할 수도 없어요, 맞아요. 국비지원이 많기 때문에 국비사업을 갖다가 하는 건데 사실은 스마트미터 사업보다는 광역상수도 쪽에 예산을 더 줬으면 좋겠는데, 그게 더 빨리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해요. 스마트미터 사업은 사실은 시기를 좀 늦춰도 상관이 없는 사업이지만 광역상수도, 아니, 현대화사업은 좀 빨리 돼야 되거든요. 그래서 2024년도까지 차질이 없도록 좀 해 주세요. 제가 더 빨리 하라고는 요구하지 않겠습니다. 더 늦춰지지는 않도록 좀 해 주세요. 대개 국비사업이 주다가 또 중간에 제대로 안 줘가지고 미루어지고 그런단 말이에요, 과장님. 그래서 진짜 이 현대화사업은 상수도 현대화사업은 2024년까지는 제발 좀 돼서, 아까 유수율 부분들 그것이 85%까지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준까지 좀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저희들도 하여간 2024년까지 최선을 다해서 이 사업을 완수하고요, 전전년에 2단계 사업을 어떻게든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서 지금 까지 복안을 가지고 2단계 사업도 구상 중에 있습니다.
●김충영 위원 예, 그렇게 꼭 차질이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경숙 예,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소병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소병직 위원 수고가 많으시죠?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예, 감사합니다.
●소병직 위원 다름이 아니고 저번에 국화축제 잠깐 갔었어요. 그런데 지금 그 밑에 보니까 복숭아밭이 일부 철거가 안 됐더라고요. 그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그것은 저희 부서에서 하던 건 아니고요, 아마 도시전략과에서 했는데,
●소병직 위원 아니, 그때 상수도과에서 토지매입 한다고 안 했어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그건 아닙니다. 도시전략과에서 매입을 하고요, 아마 과수부분에 대해서는 보상문제로 아직 그 부분들 제거내지 이식을 못하고 걸로 저는 그렇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소병직 위원 그러면 도시전략과하고 논의해서 만약에 잘 안 된다, 라면 상수도과에서 직접 나서가지고 하세요. 왜 그러냐면 복숭아밭이 농약을 엄청나게 쳐야 돼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그래서 그 부분은 아마 매입이 끝난 것으로 알고 있고, 나머지 경작도 더 이상 과수재배를 못하는데 그 부분이 아마 보상문제 때문에…….
●소병직 위원 보상은 어떤 보상?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수목보상을 해 줘야 되니까요. 그 부분 때문에 아마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소병직 위원 수목보상을 빨리 처리해서, 그거 만약에 도시전략과에서 안 되면 상수도과에서라도 나서서 해야 돼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하여튼 그 부분은 도시전략과 쪽에 위원님이 주신 의견을 전달하겠습니다.
●소병직 위원 예, 그렇게 해 주시고. 그리고 광역상수도다 뭐 백두산 물이다, 거시기 하는데 제일 중요한 게 뭐냐, 노후관 교체예요, 노후관 교체. 아무리 좋은 물을 갖다 넣더라도 상수도 들어가면 썩은 물이 나오는 것 아니에요. 제일 중점적으로 처리해야 할 문제가 노후관 교체예요, 우리는. 지금도 제수변 틀면 썩은 물이 막 철철철철 나오고 어떻게 하들 못하는 거 아니에요. 거기에서 도둑놈처럼 슬그머니 열었다가 흐름을 안 주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노후관 교체예요. 스마트미터고 뭐고. 아무쪼록 과장님이 신경써가지고 노후관 교체를 빨리할 수 있는 방향을 설정을 하십시오. 그래야지, 뭐 우리끼리이니까 지금 여기에서 이야기하지 어디 가서 이 얘기하겠습니까?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그래서 이번 상수도 현대화사업이 1차적으로 노후관 교체 180km가 우선적으로 반영이 돼가지고 추진하게 되겠습니다.
●소병직 위원 예, 그거 빨리 그렇게 좀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경숙 예,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조규대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예, 감사합니다.
●소병직 위원 다름이 아니고 저번에 국화축제 잠깐 갔었어요. 그런데 지금 그 밑에 보니까 복숭아밭이 일부 철거가 안 됐더라고요. 그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그것은 저희 부서에서 하던 건 아니고요, 아마 도시전략과에서 했는데,
●소병직 위원 아니, 그때 상수도과에서 토지매입 한다고 안 했어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그건 아닙니다. 도시전략과에서 매입을 하고요, 아마 과수부분에 대해서는 보상문제로 아직 그 부분들 제거내지 이식을 못하고 걸로 저는 그렇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소병직 위원 그러면 도시전략과하고 논의해서 만약에 잘 안 된다, 라면 상수도과에서 직접 나서가지고 하세요. 왜 그러냐면 복숭아밭이 농약을 엄청나게 쳐야 돼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그래서 그 부분은 아마 매입이 끝난 것으로 알고 있고, 나머지 경작도 더 이상 과수재배를 못하는데 그 부분이 아마 보상문제 때문에…….
●소병직 위원 보상은 어떤 보상?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수목보상을 해 줘야 되니까요. 그 부분 때문에 아마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소병직 위원 수목보상을 빨리 처리해서, 그거 만약에 도시전략과에서 안 되면 상수도과에서라도 나서서 해야 돼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하여튼 그 부분은 도시전략과 쪽에 위원님이 주신 의견을 전달하겠습니다.
●소병직 위원 예, 그렇게 해 주시고. 그리고 광역상수도다 뭐 백두산 물이다, 거시기 하는데 제일 중요한 게 뭐냐, 노후관 교체예요, 노후관 교체. 아무리 좋은 물을 갖다 넣더라도 상수도 들어가면 썩은 물이 나오는 것 아니에요. 제일 중점적으로 처리해야 할 문제가 노후관 교체예요, 우리는. 지금도 제수변 틀면 썩은 물이 막 철철철철 나오고 어떻게 하들 못하는 거 아니에요. 거기에서 도둑놈처럼 슬그머니 열었다가 흐름을 안 주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노후관 교체예요. 스마트미터고 뭐고. 아무쪼록 과장님이 신경써가지고 노후관 교체를 빨리할 수 있는 방향을 설정을 하십시오. 그래야지, 뭐 우리끼리이니까 지금 여기에서 이야기하지 어디 가서 이 얘기하겠습니까?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그래서 이번 상수도 현대화사업이 1차적으로 노후관 교체 180km가 우선적으로 반영이 돼가지고 추진하게 되겠습니다.
●소병직 위원 예, 그거 빨리 그렇게 좀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경숙 예,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조규대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조규대 위원 우리 동료위원님들도 지적이 있었습니다만 신흥보조수원지 신흥정수장이죠? 보니까 지금 개방을 하고 둘레길을 하려면 마을이 위에 있는 마을이 몇 가구나 됩니까?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지금 거기 신흥공원구역 내에는 마을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조규대 위원 아니, 가옥 거기 민가가 있던데? 몇 가구나 돼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그 부분은 상수도보호구역은 아니고 공원구격인데,
●조규대 위원 그러니까, 인접해 있잖아.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가구로는 개인 주택으로는 아마 한 가구인가 두 가구인가 이렇게 돼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조규대 위원 그 정도밖에 안 돼요?
아니, 제가 거기 현장을 가보니까 우리 익산이 수변공간이 없다 보니까 국화축제하고 어울리니까 참 멋지더라고. 그런 측면에서 모든 것이 광역상수도까지 다 연계가 되는 문제인데요, 우리 위원님들도 지적이 있었지만. 둘레길만 하더라도 가보면 우리가 매입을 해야겠더라고. 상수원 보호차원에서도 그렇고 아무래도 민가가 위에 있으면 그런 측면에서 둘레길이든 상수도보호든 그런 측면에서 모든 점에서 우리가 매입을 해서 녹지공간으로 조성을 하든지 그렇게 하는 게 필요성이 있겠다,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과장님.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예, 그 부분은 지금 도시전략사업과에서 매입을 하고 있는데 사유지도 일부 아까 말씀하신 주택 한 분 그 부분에 대해서 매수를 못하고 있는데 협의 중인 걸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조규대 위원 협의해서 그걸 꼭 매입하는 게 좋겠더라, 미래를 봐서도. 지금 우리가 산업개발이 급속도로 진행되고 개발이 빨리 이렇게 되면서 사실 어우보에서 신흥정수장까지 주변에 공장들이 전에보다 많이 늘어났나요? 공장이랄지 우사랄지 축사 이런 것들이?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특별하게 그 부분은, 이제 오염원이 증가되는 것은 저희들이 지금 파악이 안 됐습니다.
●조규대 위원 그게 파악이 전제돼야 관리하는데 좋을 거 아니에요. 왜 그러냐면 아무래도 공장이나 축사 같은 것들이 늘어나면 오염물질이 많이 유입이 될 우려가 있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관리를 철두철미하게 할 필요가 있다. 항시 하는 얘기이지만. 진부한 얘기일지 몰라도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지금 관리인들이 있습니까? 거기 어우보 관리?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대간선수로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조규대 위원 예, 대간선.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그 부분은 농어촌공사에서 관리를 하고 있고 저희들도 월1회 이상 같이 합동으로 점검도 하고…….
●조규대 위원 그리고 우리 신흥정수장 홍보차원에서 예전에는, 이제 코로나 문제 때문에 개방할 수는 없지만 초등학교 학생들이랄지 시민들이 가서 우리 정수장 정수하는 과정이랄지 투명하게 이렇게 맑은 물을 공급한다고 홍보도 하고 그랬는데 요즘 그런 거,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그전에는 홍보관이 설치돼 있어 가지고 하루 20~30명씩 견학을 요청해 가지고 견학도 하고 익산시 수돗물 생산과정이나 맑은 물을 공급하고 있는 체계에 대해서도 시민들한테 홍보도 했었는데 잘 아시다시피 작년 코로나 이후로는 뭐…….
●조규대 위원 이제 언제 광역상수로 갈지는 모르지만 갈 때까지라도 우리 상수도 먹는 물이 깨끗이 이렇게 여과하고 가정으로 공급된다는 걸 홍보할 필요가 있다.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그 부분은 위드코로나 정책이 11월 1일부터 단계별로 추진하는 걸로 알고 있고요,
●조규대 위원 그러니까 끝나면 그런 것도 미리 준비해서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한다면 저희들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시민홍보대책 그다음에 개방해가지고 수원지 둘레길 이런 부분들도 시민들한테 수변공간을 제공한다는 그런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시행을 하겠습니다.
●조규대 위원 어우보도 철두철미하게 관리해 주시고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지금 거기 신흥공원구역 내에는 마을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조규대 위원 아니, 가옥 거기 민가가 있던데? 몇 가구나 돼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그 부분은 상수도보호구역은 아니고 공원구격인데,
●조규대 위원 그러니까, 인접해 있잖아.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가구로는 개인 주택으로는 아마 한 가구인가 두 가구인가 이렇게 돼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조규대 위원 그 정도밖에 안 돼요?
아니, 제가 거기 현장을 가보니까 우리 익산이 수변공간이 없다 보니까 국화축제하고 어울리니까 참 멋지더라고. 그런 측면에서 모든 것이 광역상수도까지 다 연계가 되는 문제인데요, 우리 위원님들도 지적이 있었지만. 둘레길만 하더라도 가보면 우리가 매입을 해야겠더라고. 상수원 보호차원에서도 그렇고 아무래도 민가가 위에 있으면 그런 측면에서 둘레길이든 상수도보호든 그런 측면에서 모든 점에서 우리가 매입을 해서 녹지공간으로 조성을 하든지 그렇게 하는 게 필요성이 있겠다,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과장님.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예, 그 부분은 지금 도시전략사업과에서 매입을 하고 있는데 사유지도 일부 아까 말씀하신 주택 한 분 그 부분에 대해서 매수를 못하고 있는데 협의 중인 걸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조규대 위원 협의해서 그걸 꼭 매입하는 게 좋겠더라, 미래를 봐서도. 지금 우리가 산업개발이 급속도로 진행되고 개발이 빨리 이렇게 되면서 사실 어우보에서 신흥정수장까지 주변에 공장들이 전에보다 많이 늘어났나요? 공장이랄지 우사랄지 축사 이런 것들이?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특별하게 그 부분은, 이제 오염원이 증가되는 것은 저희들이 지금 파악이 안 됐습니다.
●조규대 위원 그게 파악이 전제돼야 관리하는데 좋을 거 아니에요. 왜 그러냐면 아무래도 공장이나 축사 같은 것들이 늘어나면 오염물질이 많이 유입이 될 우려가 있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관리를 철두철미하게 할 필요가 있다. 항시 하는 얘기이지만. 진부한 얘기일지 몰라도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지금 관리인들이 있습니까? 거기 어우보 관리?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대간선수로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조규대 위원 예, 대간선.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그 부분은 농어촌공사에서 관리를 하고 있고 저희들도 월1회 이상 같이 합동으로 점검도 하고…….
●조규대 위원 그리고 우리 신흥정수장 홍보차원에서 예전에는, 이제 코로나 문제 때문에 개방할 수는 없지만 초등학교 학생들이랄지 시민들이 가서 우리 정수장 정수하는 과정이랄지 투명하게 이렇게 맑은 물을 공급한다고 홍보도 하고 그랬는데 요즘 그런 거,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그전에는 홍보관이 설치돼 있어 가지고 하루 20~30명씩 견학을 요청해 가지고 견학도 하고 익산시 수돗물 생산과정이나 맑은 물을 공급하고 있는 체계에 대해서도 시민들한테 홍보도 했었는데 잘 아시다시피 작년 코로나 이후로는 뭐…….
●조규대 위원 이제 언제 광역상수로 갈지는 모르지만 갈 때까지라도 우리 상수도 먹는 물이 깨끗이 이렇게 여과하고 가정으로 공급된다는 걸 홍보할 필요가 있다.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그 부분은 위드코로나 정책이 11월 1일부터 단계별로 추진하는 걸로 알고 있고요,
●조규대 위원 그러니까 끝나면 그런 것도 미리 준비해서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한다면 저희들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시민홍보대책 그다음에 개방해가지고 수원지 둘레길 이런 부분들도 시민들한테 수변공간을 제공한다는 그런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시행을 하겠습니다.
●조규대 위원 어우보도 철두철미하게 관리해 주시고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경숙 예,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
없습니까?
과장님, 여러 위원님들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이번에 블록화사업하면서 민원 발생된 게 어느 정도 돼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블록화사업을 저희가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심야 때 10시 이후에 새벽까지 하고 있는데요, 고립을 한 다음에 다시 통수하는 과정에서 수압이 일부 새지고 해가지고 적수발생 되는 사례도 있는데 그때그때 저희가 현장에서 맞춤형으로 해가지고 그런 부분들은,
●위원장 강경숙 그런데 민원발생해서, 남중동 그때는 민원이 계속 들어오니까 저도 좀 힘들었는데 그런 일이 계속 생기지는 않죠?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그렇습니다. 남중동 같은 경우는 관말지역이고 특수한 경우였었는데 이 부분들도 저희가,
●위원장 강경숙 왜냐하면 남중동 같은 경우에도 구도심이다 보니까 굉장히 노후됐잖아요? 그래서 더 그렇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그런 부분도 있고 그런 지역은 저희들도 급수관리를 좀 체계화하고 진화시켜가지고 새로운 장비들을 도입을 해가지고 그런 적수발생 문제를 최소화하려고 하고 있고요. 위원장님 말씀하신 그 부분도 최첨단 휠터가, 중간휠터가 들어가는 그런 장비를 거기에 설치계획으로 있고 아마 금년 간에 설치 완료되면 그런 민원이 해소될 겁니다.
●위원장 강경숙 하여튼 민원이 최소로 생길 수 있도록 더 노력해 주시기 부탁드리고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장 강경숙 우리가 신흥정수장 내에 꽃 설치해서 참 보기는 좋은데 첫째도 둘째도 하여튼 신흥정수장 우리가 상수원보호가 제일 우선인 것 같아요. 그래서 시민들이 먹는 물이니까 하여튼 잘 거기에 초점을 맞춰주시기, 하여튼 상수도과에서는 거기에 초점을 맞춰주시기 부탁드릴게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예.
●위원장 강경숙 다른 질의가 없으므로 상수도과 소관 2021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5분간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27분 회의중지)
(12시 29분 계속개의)
●위원장 강경숙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합니다.
다음은 하수도과 소관 2021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
없습니까?
과장님, 여러 위원님들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이번에 블록화사업하면서 민원 발생된 게 어느 정도 돼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블록화사업을 저희가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심야 때 10시 이후에 새벽까지 하고 있는데요, 고립을 한 다음에 다시 통수하는 과정에서 수압이 일부 새지고 해가지고 적수발생 되는 사례도 있는데 그때그때 저희가 현장에서 맞춤형으로 해가지고 그런 부분들은,
●위원장 강경숙 그런데 민원발생해서, 남중동 그때는 민원이 계속 들어오니까 저도 좀 힘들었는데 그런 일이 계속 생기지는 않죠?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그렇습니다. 남중동 같은 경우는 관말지역이고 특수한 경우였었는데 이 부분들도 저희가,
●위원장 강경숙 왜냐하면 남중동 같은 경우에도 구도심이다 보니까 굉장히 노후됐잖아요? 그래서 더 그렇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그런 부분도 있고 그런 지역은 저희들도 급수관리를 좀 체계화하고 진화시켜가지고 새로운 장비들을 도입을 해가지고 그런 적수발생 문제를 최소화하려고 하고 있고요. 위원장님 말씀하신 그 부분도 최첨단 휠터가, 중간휠터가 들어가는 그런 장비를 거기에 설치계획으로 있고 아마 금년 간에 설치 완료되면 그런 민원이 해소될 겁니다.
●위원장 강경숙 하여튼 민원이 최소로 생길 수 있도록 더 노력해 주시기 부탁드리고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장 강경숙 우리가 신흥정수장 내에 꽃 설치해서 참 보기는 좋은데 첫째도 둘째도 하여튼 신흥정수장 우리가 상수원보호가 제일 우선인 것 같아요. 그래서 시민들이 먹는 물이니까 하여튼 잘 거기에 초점을 맞춰주시기, 하여튼 상수도과에서는 거기에 초점을 맞춰주시기 부탁드릴게요.
●상하수도사업단장직무대리 이병두 예.
●위원장 강경숙 다른 질의가 없으므로 상수도과 소관 2021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5분간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27분 회의중지)
(12시 29분 계속개의)
●위원장 강경숙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합니다.
다음은 하수도과 소관 2021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수도과장 권수헌 하수도과장 권수헌입니다.
2021년 주요업무 결산보고에 앞서 저와 함께 근무하고 있는 계장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재숙 하수행정계장입니다.
최윤호 하수시설계장입니다.
신현섭 하수운영계장입니다.
송창률 생활하수계장입니다.
김준기 지하수계장입니다.
하수관리계장은 현재 공석 중으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참조)
[부록] 2021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상하수도사업단(하수도과)
(부록에 실음)
이상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강경숙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김충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2021년 주요업무 결산보고에 앞서 저와 함께 근무하고 있는 계장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재숙 하수행정계장입니다.
최윤호 하수시설계장입니다.
신현섭 하수운영계장입니다.
송창률 생활하수계장입니다.
김준기 지하수계장입니다.
하수관리계장은 현재 공석 중으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참조)
[부록] 2021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상하수도사업단(하수도과)
(부록에 실음)
이상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강경숙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김충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충영 위원 예, 수고가 많습니다.
한 가지만 하겠습니다.
과장님, 오래전에 우리 하수도과에서 우리시가 했던‘06년도, ‘09년도 BTL 사업으로 했던 하수관거사업이 있어요.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김충영 위원 그 사업이 있는데 그게 특히 ‘06년도 사업이 이게 각 가정에서, 잘 아실 겁니다. 연결이 되어 있지 않아요.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김충영 위원 그래서 그 지적을 제가 4~5년 전부터 늘 얘기해가지고, 그때는 제가 시정질문에서도 하수도과 직원들 칭찬한 적이 있어요. 환경부하고 협의를 해서 예산확보가 돼서 그때 당시에 한 4년 내에 끝내지겠다, 이런 보고가 있었고 실제로 그런 행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남부2-1, 남부2-2 이 배수분구 사업이 그거예요.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맞습니다.
●김충영 위원 그래서 총사업비가 373억 원쯤을 가지고 하겠다고 했는데 이게 계속 지지부진하고, 제가 늘 얘기를 했었어요. 지지부진해. 그래가지고 최초에는 2019년부터 시작을 했어요. 10억 원쯤 예산을 가지고. 그런데 2020년도에는 또 별로 흐지부지 하다가 2021년도에 27억 원 그리고 2022년도에 이 보고서에는 333억 원 갖다가 하겠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료를 보니까 2021년도 5월에 환경부하고 재원협의가 끝났다. 그런데 반성에는 또 재원협의가 잘 안 돼가지고 지연에 따라서 착공이 지연된다, 이런 내용이 있어요. 이게 사실은 시민들을 생각하면, 그리고 만경강의 새만금의 수질개선을 위해서는 이 사업이 빨리빨리 진행이 돼야 돼요. 왜 그러냐면 결국은 하수관거사업이 되지 않으면 그 우수에 정화조 물이 그대로 같이 흘러가는 곳이 많기 때문에 결국은 지금 우리 전라북도에서 큰 고민에 빠져있는 새만금 수질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우리시도 이런 부분을 빨리 해 줘야 되는데 환경부는 뭐하고 있는지 예산을 좀 빨리 확보하셔서, 지역주민들의 불만이 많아요. 어떻게 ‘06년도 최초에 사업을 한 곳들이 그 이후에 ‘09년도에 BTL로 한, 그 이후에 한 것은 다 연결을 시켰는데. ‘06년도 사업이니까 15년 전에 한 사업지들은 연결도 안 돼 있는 이런 어처구니없는 우리 익산시 행정을 보여주는 겁니다. 그래서 그걸 제가 늘 서둘러달라고 부서에 얘기를 해요. 우리 과장님 이제 새로 오셨으니까 책임지고 내년에 예산 확보를 많이 하셔서, 그게 복잡한 사업도 아니에요. 예산 확보만 되면 이루어지는 사업이지 않습니까? 과장님?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맞습니다.
●김충영 위원 좀 과장님이 책임의식을 가지고 그거 끝내줘야 돼요. ‘06년도 하수관거사업에 각 가정에서 정화조를 없애고 연결시켜주는 공사를 우리시가 좀 책임의식을 가지고 빨리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알겠습니다.
●김충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경숙 수고하셨습니다.
윤영숙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한 가지만 하겠습니다.
과장님, 오래전에 우리 하수도과에서 우리시가 했던‘06년도, ‘09년도 BTL 사업으로 했던 하수관거사업이 있어요.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김충영 위원 그 사업이 있는데 그게 특히 ‘06년도 사업이 이게 각 가정에서, 잘 아실 겁니다. 연결이 되어 있지 않아요.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김충영 위원 그래서 그 지적을 제가 4~5년 전부터 늘 얘기해가지고, 그때는 제가 시정질문에서도 하수도과 직원들 칭찬한 적이 있어요. 환경부하고 협의를 해서 예산확보가 돼서 그때 당시에 한 4년 내에 끝내지겠다, 이런 보고가 있었고 실제로 그런 행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남부2-1, 남부2-2 이 배수분구 사업이 그거예요.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맞습니다.
●김충영 위원 그래서 총사업비가 373억 원쯤을 가지고 하겠다고 했는데 이게 계속 지지부진하고, 제가 늘 얘기를 했었어요. 지지부진해. 그래가지고 최초에는 2019년부터 시작을 했어요. 10억 원쯤 예산을 가지고. 그런데 2020년도에는 또 별로 흐지부지 하다가 2021년도에 27억 원 그리고 2022년도에 이 보고서에는 333억 원 갖다가 하겠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료를 보니까 2021년도 5월에 환경부하고 재원협의가 끝났다. 그런데 반성에는 또 재원협의가 잘 안 돼가지고 지연에 따라서 착공이 지연된다, 이런 내용이 있어요. 이게 사실은 시민들을 생각하면, 그리고 만경강의 새만금의 수질개선을 위해서는 이 사업이 빨리빨리 진행이 돼야 돼요. 왜 그러냐면 결국은 하수관거사업이 되지 않으면 그 우수에 정화조 물이 그대로 같이 흘러가는 곳이 많기 때문에 결국은 지금 우리 전라북도에서 큰 고민에 빠져있는 새만금 수질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우리시도 이런 부분을 빨리 해 줘야 되는데 환경부는 뭐하고 있는지 예산을 좀 빨리 확보하셔서, 지역주민들의 불만이 많아요. 어떻게 ‘06년도 최초에 사업을 한 곳들이 그 이후에 ‘09년도에 BTL로 한, 그 이후에 한 것은 다 연결을 시켰는데. ‘06년도 사업이니까 15년 전에 한 사업지들은 연결도 안 돼 있는 이런 어처구니없는 우리 익산시 행정을 보여주는 겁니다. 그래서 그걸 제가 늘 서둘러달라고 부서에 얘기를 해요. 우리 과장님 이제 새로 오셨으니까 책임지고 내년에 예산 확보를 많이 하셔서, 그게 복잡한 사업도 아니에요. 예산 확보만 되면 이루어지는 사업이지 않습니까? 과장님?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맞습니다.
●김충영 위원 좀 과장님이 책임의식을 가지고 그거 끝내줘야 돼요. ‘06년도 하수관거사업에 각 가정에서 정화조를 없애고 연결시켜주는 공사를 우리시가 좀 책임의식을 가지고 빨리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알겠습니다.
●김충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경숙 수고하셨습니다.
윤영숙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윤영숙 위원 예, 과장님 저는 한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저희 하수도과에서 유천생태습지 유지관리를 하잖아요?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윤영숙 위원 유천생태습지 관련된 예산 하수도과에만 거의 있는 거죠?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윤영숙 위원 다른 곳이 아니고. 그런데 그동안 유천생태습지가 새롭게 조성이 되고 최근에 계속 예산들이 많이 투여되는데 문제는 추경 때마다 올라왔어요, 제가 볼 때는. 과장님은 지금 오셨으니까 모르시겠지만. 그래서 이게 필요하다고 예산을 올리지만 저희가 볼 때는 진짜 필요할 때는 그러면 1년 계획을 세울 때 본예산에 좀 세워주시지 계속 본예산에 얼마 세우면서 그다음에 또 얼마 세우고, 얼마 세워놔서 위원님들이 약간 이게 좀 납득이 안 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래서 결산보고를 하고 새로이 내년 예산을 세우겠는데 위원 간에 약간 이렇게 생기지 않게, 좀 그러면 전체적으로 유천생태습지를 어떻게 하겠다, 그런 계획 하에 2022년에 어떻게 하겠다, 이렇게 좀 계획서를 가져오셨으면 좋겠어요. 이번에는 뭐한다고 그래서 얼마, 이번에는 뭐한다고 해서 얼마, 이게 좀 납득이 안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일 없도록 잘 계획을 세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알겠습니다.
●윤영숙 위원 그러니까 예산 심의를 할 때는 제대로 된 계획서를 가지고 예산심의를 받아주세요.
●하수도과장 권수헌 알겠습니다.
●윤영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경숙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조규대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저희 하수도과에서 유천생태습지 유지관리를 하잖아요?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윤영숙 위원 유천생태습지 관련된 예산 하수도과에만 거의 있는 거죠?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윤영숙 위원 다른 곳이 아니고. 그런데 그동안 유천생태습지가 새롭게 조성이 되고 최근에 계속 예산들이 많이 투여되는데 문제는 추경 때마다 올라왔어요, 제가 볼 때는. 과장님은 지금 오셨으니까 모르시겠지만. 그래서 이게 필요하다고 예산을 올리지만 저희가 볼 때는 진짜 필요할 때는 그러면 1년 계획을 세울 때 본예산에 좀 세워주시지 계속 본예산에 얼마 세우면서 그다음에 또 얼마 세우고, 얼마 세워놔서 위원님들이 약간 이게 좀 납득이 안 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래서 결산보고를 하고 새로이 내년 예산을 세우겠는데 위원 간에 약간 이렇게 생기지 않게, 좀 그러면 전체적으로 유천생태습지를 어떻게 하겠다, 그런 계획 하에 2022년에 어떻게 하겠다, 이렇게 좀 계획서를 가져오셨으면 좋겠어요. 이번에는 뭐한다고 그래서 얼마, 이번에는 뭐한다고 해서 얼마, 이게 좀 납득이 안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일 없도록 잘 계획을 세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알겠습니다.
●윤영숙 위원 그러니까 예산 심의를 할 때는 제대로 된 계획서를 가지고 예산심의를 받아주세요.
●하수도과장 권수헌 알겠습니다.
●윤영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경숙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조규대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조규대 위원 예, 간단하게.
지금 우리 익산시에 공공하수처리시설이 분뇨 빼고 4군데인가요?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처리장.
●조규대 위원 지금 함열이 제일 늦게 준공됐죠?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그런 것 같습니다.
●조규대 위원 몇 년도에 됐어요? 엔비텍에서 위탁운영이 2008년부터이니까 20년이 다 넘었나?
(하수도과장 자료를 찾는 중)
●조규대 위원 아니, 그냥 간단하게.
●하수도과장 권수헌 함열이 2004년 6월에 준공이 됐습니다.
●조규대 위원 2004년.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조규대 위원 세월이 빨라요. 북부가 한 2002년도에 했죠?
●하수도과장 권수헌 2008년요. 북부하수처리장은.
●조규대 위원 북부가 더 늦어졌나?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준공이 2008년입니다.
●조규대 위원 함열이 더 빨랐나요?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함열이 2004년입니다.
●조규대 위원 금마는?
●하수도과장 권수헌 금마가 2008년입니다.
●조규대 위원 황등하고 같이 됐구나. 왜 그러냐면 아무래도 벌써 20년이 다 경과됐잖아요.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조규대 위원 그러면 이게 과연 처리시설이 제대로 최적화 됐는가, 그걸 좀 우리가 점검할 필요가 있다. 지금 점검해본 상태입니까? 지금 어느 정도예요?
●하수도과장 권수헌 지금 저희가 악취에 대해서는 기술진단을 실시해가지고 내년도에 국비를 확보했거든요. 악취 개선하기 위해서 익산, 분뇨, 1중계펌프장, 북구, 함열, 금마, 여산 총8개소에 대해서 79억 원을 투자를 해서 악취방지시설을 신규 설치하고 용량을 좀 재구성하려고,
●조규대 위원 그렇게 하면 지금 시설을 개선하기 위해서라면 시설이 그만큼 노후화됐다는 얘기 아니에요. 그래 가지고 정상적으로 처리가 안 된다는 얘기죠.
●하수도과장 권수헌 아니, 그 정도까지는 아니고요, 악취를 좀 저감할 수 있는 방안을.
●조규대 위원 악취저감?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조규대 위원 여과하는 데는 이상이 없고?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조규대 위원 악취도 중요해요.
●하수도과장 권수헌 맞습니다.
●조규대 위원 그걸 여쭤보려고 하는 거야. 시설이 노후되다 보면 악취가 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이게. 그래서 지금 그렇게 대비해서 국비신청을 하신다고 말씀 아닙니까?
●하수도과장 권수헌 아니, 내년에 확보했습니다. 저희들이.
●조규대 위원 확보했어요?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내년 예산으로.
●조규대 위원 다행이네요. 그래서 이걸 악취를 저감할 수 있도록 우리시에서 적극적으로 이렇게 행정을 해야 한다, 시설을 보완해야 한다, 이렇게 생각이 돼요.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알겠습니다.
●조규대 위원 과장님, 잘 해 주실 수 있죠?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조규대 위원 지금 중계펌프가 17군데인데 옛날에는 원대 뒤하고 저쪽 평화동 거기가 중계펌프가 말이죠, 터져가지고 오·폐수가 막 그냥 탑천으로 흘러내려가지고 냄새가 많이 난 적이 있거든.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조규대 위원 지금 그런 우려는 없나요?
●하수도과장 권수헌 그게 평상시 때는 괜찮은데 가정용에서 물티슈 같은,
●조규대 위원 물티슈.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분해가 안 되는 것을 썼을 경우에는 좀 막히는 현상이 가끔 한번씩 민원이 발생합니다. 그러면 저희들이 출동해서 그것은,
●조규대 위원 그래 가지고 그게 막 역류해가지고 탑천으로 전부 흘러가지고 물고기들 떼죽음당하고 그런 경우가 있었단 말이죠.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그래서 저희들이 안내 홍보도 발송도 많이 하고 있고, 사용자들이 일단은 물티슈 같은 것은 변기에다 안 넣어야 하거든요.
●조규대 위원 그런 걸 우리 이장단회의 할 때 자료 같은 데다가 좀 실어서 홍보를 충분히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 주세요.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알겠습니다.
●조규대 위원 그리고 읍면지역은 소규모하수시설이 있는 마을도 있지만 없는 마을이 있어요. 그런데 그 마을에서 전부 내려오는 게 대개 동네 앞으로 내려온단 말이지. 그게 하수시설이 제대로 안 되니까 참 냄새가 많이 납니다. 도심지역 못지않게. 예?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조규대 위원 그런 건 어떻게 지금 대처를 하고 있나? 우리시에서?
●하수도과장 권수헌 그러니까 지금 생활환경개선사업이라고 읍면동 주민예산 편성을 별도로 저희들이 기획예산과하고 협의해서 그걸 해마다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더 좀 예산을 확보,
●조규대 위원 그런데 생활환경개선사업 주민참여예산 말이죠?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조규대 위원 주민참여예산은 사실 그런 데에 투자하기도 적은 돈이에요. 주민참여예산은 대개 보면 농로포장이랄지 마을 안길 이런 데다가 중점적으로 이장님들이 협의해서 쓰는 돈인데 그것도 부족한데 이런 데까지 투자할 돈이 없어, 실질적으로는. 우리 과장님이 그런 거에 대해서 잘 모르시니까 그래요. 이런 건 우리시에서 예산을 확보해서 투자해서 하수도 냄새가 나지 않도록 그렇게 좀 사전에 시설을 보강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알겠습니다.
●조규대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경숙 장경호 위원님.
지금 우리 익산시에 공공하수처리시설이 분뇨 빼고 4군데인가요?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처리장.
●조규대 위원 지금 함열이 제일 늦게 준공됐죠?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그런 것 같습니다.
●조규대 위원 몇 년도에 됐어요? 엔비텍에서 위탁운영이 2008년부터이니까 20년이 다 넘었나?
(하수도과장 자료를 찾는 중)
●조규대 위원 아니, 그냥 간단하게.
●하수도과장 권수헌 함열이 2004년 6월에 준공이 됐습니다.
●조규대 위원 2004년.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조규대 위원 세월이 빨라요. 북부가 한 2002년도에 했죠?
●하수도과장 권수헌 2008년요. 북부하수처리장은.
●조규대 위원 북부가 더 늦어졌나?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준공이 2008년입니다.
●조규대 위원 함열이 더 빨랐나요?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함열이 2004년입니다.
●조규대 위원 금마는?
●하수도과장 권수헌 금마가 2008년입니다.
●조규대 위원 황등하고 같이 됐구나. 왜 그러냐면 아무래도 벌써 20년이 다 경과됐잖아요.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조규대 위원 그러면 이게 과연 처리시설이 제대로 최적화 됐는가, 그걸 좀 우리가 점검할 필요가 있다. 지금 점검해본 상태입니까? 지금 어느 정도예요?
●하수도과장 권수헌 지금 저희가 악취에 대해서는 기술진단을 실시해가지고 내년도에 국비를 확보했거든요. 악취 개선하기 위해서 익산, 분뇨, 1중계펌프장, 북구, 함열, 금마, 여산 총8개소에 대해서 79억 원을 투자를 해서 악취방지시설을 신규 설치하고 용량을 좀 재구성하려고,
●조규대 위원 그렇게 하면 지금 시설을 개선하기 위해서라면 시설이 그만큼 노후화됐다는 얘기 아니에요. 그래 가지고 정상적으로 처리가 안 된다는 얘기죠.
●하수도과장 권수헌 아니, 그 정도까지는 아니고요, 악취를 좀 저감할 수 있는 방안을.
●조규대 위원 악취저감?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조규대 위원 여과하는 데는 이상이 없고?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조규대 위원 악취도 중요해요.
●하수도과장 권수헌 맞습니다.
●조규대 위원 그걸 여쭤보려고 하는 거야. 시설이 노후되다 보면 악취가 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이게. 그래서 지금 그렇게 대비해서 국비신청을 하신다고 말씀 아닙니까?
●하수도과장 권수헌 아니, 내년에 확보했습니다. 저희들이.
●조규대 위원 확보했어요?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내년 예산으로.
●조규대 위원 다행이네요. 그래서 이걸 악취를 저감할 수 있도록 우리시에서 적극적으로 이렇게 행정을 해야 한다, 시설을 보완해야 한다, 이렇게 생각이 돼요.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알겠습니다.
●조규대 위원 과장님, 잘 해 주실 수 있죠?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조규대 위원 지금 중계펌프가 17군데인데 옛날에는 원대 뒤하고 저쪽 평화동 거기가 중계펌프가 말이죠, 터져가지고 오·폐수가 막 그냥 탑천으로 흘러내려가지고 냄새가 많이 난 적이 있거든.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조규대 위원 지금 그런 우려는 없나요?
●하수도과장 권수헌 그게 평상시 때는 괜찮은데 가정용에서 물티슈 같은,
●조규대 위원 물티슈.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분해가 안 되는 것을 썼을 경우에는 좀 막히는 현상이 가끔 한번씩 민원이 발생합니다. 그러면 저희들이 출동해서 그것은,
●조규대 위원 그래 가지고 그게 막 역류해가지고 탑천으로 전부 흘러가지고 물고기들 떼죽음당하고 그런 경우가 있었단 말이죠.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그래서 저희들이 안내 홍보도 발송도 많이 하고 있고, 사용자들이 일단은 물티슈 같은 것은 변기에다 안 넣어야 하거든요.
●조규대 위원 그런 걸 우리 이장단회의 할 때 자료 같은 데다가 좀 실어서 홍보를 충분히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 주세요.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알겠습니다.
●조규대 위원 그리고 읍면지역은 소규모하수시설이 있는 마을도 있지만 없는 마을이 있어요. 그런데 그 마을에서 전부 내려오는 게 대개 동네 앞으로 내려온단 말이지. 그게 하수시설이 제대로 안 되니까 참 냄새가 많이 납니다. 도심지역 못지않게. 예?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조규대 위원 그런 건 어떻게 지금 대처를 하고 있나? 우리시에서?
●하수도과장 권수헌 그러니까 지금 생활환경개선사업이라고 읍면동 주민예산 편성을 별도로 저희들이 기획예산과하고 협의해서 그걸 해마다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더 좀 예산을 확보,
●조규대 위원 그런데 생활환경개선사업 주민참여예산 말이죠?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조규대 위원 주민참여예산은 사실 그런 데에 투자하기도 적은 돈이에요. 주민참여예산은 대개 보면 농로포장이랄지 마을 안길 이런 데다가 중점적으로 이장님들이 협의해서 쓰는 돈인데 그것도 부족한데 이런 데까지 투자할 돈이 없어, 실질적으로는. 우리 과장님이 그런 거에 대해서 잘 모르시니까 그래요. 이런 건 우리시에서 예산을 확보해서 투자해서 하수도 냄새가 나지 않도록 그렇게 좀 사전에 시설을 보강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알겠습니다.
●조규대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경숙 장경호 위원님.
○장경호 위원 예,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 지금 오·우수 분리사업 하잖아요? 우수관거 공사.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장경호 위원 지금 보면 남부2-1, 2-2하고 북부1 해가지고 2024년 말까지 공사를 해요. 지금 현재 오·우수 분리사업이 몇 퍼센트 정도나 완료가 됐어요? 우리 익산시?
●하수도과장 권수헌 지금 전체적으로 봐서는 저희가 한 70%정도 된 걸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장경호 위원 그러면 2024년 말까지 가면 거의 100% 완료가 되는 건가요?
●하수도과장 권수헌 100%까지는 아니고 한 90%까지 정도 되겠습니다.
●장경호 위원 90%정도?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장경호 위원 예, 알겠습니다.
오수관거 공사 관련해서 여러 가지 민원들이 있어요. 우리 언제 해 주냐, 언제 하냐, 이런 얘기들이 있으니까 신경을 좀 써주시고요.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알겠습니다.
●장경호 위원 하나 더는 우리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2단계 하잖아요?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장경호 위원 지금 이번에 중앙동에 사고난 지역이 1단계였죠?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맞습니다.
●장경호 위원 2단계 사업은 발주 언제 합니까?
●하수도과장 권수헌 지금 실시설계를 마무리를 못하고 있거든요. 마무리가 되는 대로 내년 상반기 정도나 발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장경호 위원 지금 여기도 그러면 비굴착 전체 보수공법 MPR공법으로 시행하는 거죠?
●하수도과장 권수헌 전체 보수하고 비굴착 부분 보수가 있는데요, 그건 다 같이 설계해서 나오는 물량대로 해서 시행할 계획입니다.
●장경호 위원 그래요. 지금 이번에 중앙동 수해사태를 겪으면서 주민들이 굉장히 많이 걱정들을 하고 계세요. 노후하수관거공사 내년에도 작업할 텐데 진짜로 우리가 6월 이후에 이른 장마들이 오기도 하잖아요. 올해도 그하고 상황들이 맞물리다보니까 수해가 발생을 했는데 우리 하수관리과에서 각별하게 진짜로 신경을 써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요,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우기철에는 공사를 않는 방안으로 하겠습니다.
●장경호 위원 예, 관리감독을 철저히 좀 해 주시고, 내년에는 상반기 안에 하수 준설작업들이 이루어져서, 지금 상습침수지역으로 분류되어 있는 데들이 있을 거예요.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장경호 위원 침수가 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기 부탁드립니다.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알겠습니다.
●장경호 위원 이상입니다.
우리 지금 오·우수 분리사업 하잖아요? 우수관거 공사.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장경호 위원 지금 보면 남부2-1, 2-2하고 북부1 해가지고 2024년 말까지 공사를 해요. 지금 현재 오·우수 분리사업이 몇 퍼센트 정도나 완료가 됐어요? 우리 익산시?
●하수도과장 권수헌 지금 전체적으로 봐서는 저희가 한 70%정도 된 걸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장경호 위원 그러면 2024년 말까지 가면 거의 100% 완료가 되는 건가요?
●하수도과장 권수헌 100%까지는 아니고 한 90%까지 정도 되겠습니다.
●장경호 위원 90%정도?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장경호 위원 예, 알겠습니다.
오수관거 공사 관련해서 여러 가지 민원들이 있어요. 우리 언제 해 주냐, 언제 하냐, 이런 얘기들이 있으니까 신경을 좀 써주시고요.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알겠습니다.
●장경호 위원 하나 더는 우리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2단계 하잖아요?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장경호 위원 지금 이번에 중앙동에 사고난 지역이 1단계였죠?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맞습니다.
●장경호 위원 2단계 사업은 발주 언제 합니까?
●하수도과장 권수헌 지금 실시설계를 마무리를 못하고 있거든요. 마무리가 되는 대로 내년 상반기 정도나 발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장경호 위원 지금 여기도 그러면 비굴착 전체 보수공법 MPR공법으로 시행하는 거죠?
●하수도과장 권수헌 전체 보수하고 비굴착 부분 보수가 있는데요, 그건 다 같이 설계해서 나오는 물량대로 해서 시행할 계획입니다.
●장경호 위원 그래요. 지금 이번에 중앙동 수해사태를 겪으면서 주민들이 굉장히 많이 걱정들을 하고 계세요. 노후하수관거공사 내년에도 작업할 텐데 진짜로 우리가 6월 이후에 이른 장마들이 오기도 하잖아요. 올해도 그하고 상황들이 맞물리다보니까 수해가 발생을 했는데 우리 하수관리과에서 각별하게 진짜로 신경을 써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요,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우기철에는 공사를 않는 방안으로 하겠습니다.
●장경호 위원 예, 관리감독을 철저히 좀 해 주시고, 내년에는 상반기 안에 하수 준설작업들이 이루어져서, 지금 상습침수지역으로 분류되어 있는 데들이 있을 거예요.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장경호 위원 침수가 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기 부탁드립니다.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알겠습니다.
●장경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경숙 예,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
한 가지만.
과장님, 싱크홀이 왜 생기는 거예요?
●하수도과장 권수헌 싱크홀 같은 경우에는 관하고, 저희 도로에서 나오는 싱크홀하고 저희하고는 또 틀립니다. 저희 쪽은 밑에 흉관 같은 것들이 지하에 배수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흉관이 노후화가 되면 하중에 의해서 틈 같은 거 구멍이 발생합니다. 그러면 그쪽으로 스며들면 거기에 흙이 빨리면서 싱크홀이 생기는 겁니다.
●위원장 강경숙 예, 과장님, 싱크홀 때문에 민원 상황을 다 알고 계시잖아요. 어디가 많이 생기는가를.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위원장 강경숙 하여튼 그런 데 내년 예산에는 꼭 세워가지고 빨리 보수하시기 바랍니다. 왜 그러냐면 그게 구멍이 처음에는 작게 나지만 시간이 지나면 커져가지고 사람도 들어갈 만큼 크게 1m*1m 그렇게 발생하고 합니다. 그러니까 그 예산을 많이 잡으셔서 내년에는 많이 발생한 데 있잖아요, 그런데 우선적으로 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강경숙 다른 질의가 없으므로 하수도과 소관 2021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
한 가지만.
과장님, 싱크홀이 왜 생기는 거예요?
●하수도과장 권수헌 싱크홀 같은 경우에는 관하고, 저희 도로에서 나오는 싱크홀하고 저희하고는 또 틀립니다. 저희 쪽은 밑에 흉관 같은 것들이 지하에 배수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흉관이 노후화가 되면 하중에 의해서 틈 같은 거 구멍이 발생합니다. 그러면 그쪽으로 스며들면 거기에 흙이 빨리면서 싱크홀이 생기는 겁니다.
●위원장 강경숙 예, 과장님, 싱크홀 때문에 민원 상황을 다 알고 계시잖아요. 어디가 많이 생기는가를.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위원장 강경숙 하여튼 그런 데 내년 예산에는 꼭 세워가지고 빨리 보수하시기 바랍니다. 왜 그러냐면 그게 구멍이 처음에는 작게 나지만 시간이 지나면 커져가지고 사람도 들어갈 만큼 크게 1m*1m 그렇게 발생하고 합니다. 그러니까 그 예산을 많이 잡으셔서 내년에는 많이 발생한 데 있잖아요, 그런데 우선적으로 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하수도과장 권수헌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강경숙 다른 질의가 없으므로 하수도과 소관 2021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장 강경숙 이상으로 제238회 익산시의회 임시회 중 제5차 산업건설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제6차 산업건설위원회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제6차 산업건설위원회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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