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및 회의록
○부위원장 정영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5회 익산시의회 임시회 중 제6차 기획행정위원회 회의를 개의합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3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경제관광국 소관 체육진흥과, 왕도역사관, 보석박물관, 예술의전당의 2023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체육진흥과부터 진행하겠습니다.
체육진흥과 과장님께서는 회기 중 부재사유가 발생하여 경제관광국장님께서 대신 보고하시겠습니다.
국장님께서 답변이 어려우시면 담당 계장님의 직책과 성명을 밝히신 후 답변하셔도 좋습니다.
국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5회 익산시의회 임시회 중 제6차 기획행정위원회 회의를 개의합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3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경제관광국 소관 체육진흥과, 왕도역사관, 보석박물관, 예술의전당의 2023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체육진흥과부터 진행하겠습니다.
체육진흥과 과장님께서는 회기 중 부재사유가 발생하여 경제관광국장님께서 대신 보고하시겠습니다.
국장님께서 답변이 어려우시면 담당 계장님의 직책과 성명을 밝히신 후 답변하셔도 좋습니다.
국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경제관광국장 김형훈입니다.
인사 올리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교육 중으로 제가 보고드리게 됐습니다.
보고에 앞서 체육진흥과 계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체육진흥계장 이윤관.
시설조성계장 유재옥.
스포츠마케팅계장 조기현.
시설관리계장 오재형.
함열시설계장 김득현입니다.
지금부터 체육진흥과 소관 2023년 주요업무 결산에 대하여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조)
[부록] 2023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경제관광국(체육진흥과)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체육진흥과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에 대해서 결산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위원장 정영미 국장님은 앉아주시고요.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체육진흥과 소관 업무에 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선 위원님.
인사 올리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교육 중으로 제가 보고드리게 됐습니다.
보고에 앞서 체육진흥과 계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체육진흥계장 이윤관.
시설조성계장 유재옥.
스포츠마케팅계장 조기현.
시설관리계장 오재형.
함열시설계장 김득현입니다.
지금부터 체육진흥과 소관 2023년 주요업무 결산에 대하여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조)
[부록] 2023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경제관광국(체육진흥과)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체육진흥과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에 대해서 결산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위원장 정영미 국장님은 앉아주시고요.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체육진흥과 소관 업무에 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선 위원님.
○김미선 위원 국장님, 김미선 위원입니다.
설명 잘 들었습니다.
2023년 예산집행실적 내역에 보면 마동 테니스공원 유지 관리 신규 건에 대해서 주차장 내 급속충전기 설치하기로 한 사업이 3,200만 원 예산 세워놓은 거에 대해서 질문드려 보겠습니다.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김미선 위원 지금 그게 사업기간이 2023년 1월에서 12월인데 현재 3,200만 원이 계상이 돼 있는 집행률이 0%인 거에 대해서 국장님이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거기 규정에 따라서 저희가 예산을 세워서 자체적으로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환경부 전기자동차 공급 급속충전시설 설치사업에 거기가 선정됐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내년도에 사업으로, 환경부 사업으로 지금 진행하고자 해서 금년도에는 이거 결산추경에 삭감할 예정입니다.
●김미선 위원 예, 그렇다면 우리가 지금 현재 주차장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공사가 사실은 본예산에 3,200만 원이 계상이 되었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김미선 위원 그런데 지금 해당 부서 체육진흥과에서는 결산추경 시 삭감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이 3,200만 원을 전부 다 환경부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금액이라는 말씀이십니까?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거기를 자체적으로 환경부 사업으로 설치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김미선 위원 이제 본 위원의 생각에는 이거 본예산에 우리가 지금 계획을 세워놓은 거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김미선 위원 그러면 그때는 이 사업을 스스로 처리할 때까지는 그걸 몰랐다는 얘기입니까?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아니, 이거는 공모사업이기 때문에 저희가 공모해가지고 된 겁니다.
●김미선 위원 예, 어쨌든 제가 질문한 요지는 그런 예산 책정이 좀 미흡했다고 보여져서 질문드린 거고요.
또 한 가지 북부권 어울림 파크골프장 교차로 설치 건에 대해서 질문드려 보겠습니다.
여기가 지금 사업비는 한 1억 원이고요. 사업기간은 2023년 1월에서 3월까지인데 현재 집행률이 0%예요. 북부권 어울림 파크골프장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향후 이용객들의 진출입 안전을 위하여 국도 23번 교차로 설치 건이 0%인 게 맞습니까?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거기가 국도 인접 지역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국토관리청 협의하면서 저희들이 진입로를 저희 걸 확장해야 그걸 그때 논의하겠다 해가지고 저희가 추경에 다시 예산을 확보해가지고 지금 추진하고 있는데요. 10월에 착공을 했습니다. 그래서 좀 지연되는 것은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김미선 위원 제가 여기 그 질문을 드리기 전에 알아본 바로는 교차로 설치 시 국토교통부에서 진입로 확포장 공사가 끝난 다음에 교차로 설치가 가능하다는 게 맞는 말씀입니까?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맞습니다.
●김미선 위원 그렇다면 맨 처음부터 이 계획을 할 때 이런 부분도 좀 더 알아보고 계획을 세웠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차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그래서 교차로 설치하려고 저희가, 저희 사업이 아니고 국도이기 때문에 국토관리청에서 해야 하거든요? 그런 면에서 국토관리청에 얘기하니까 거기 진입로 폭이 너무 좁으니까 익산시에서 진입로를 더 확보해라 해서 지금 저희가 2회 추경 때 예산을 확보해가지고 10월에 착공을 했습니다.
●김미선 위원 예, 그러면 진입로 확포장 공사비가 8,000만 원 2회 추경에 계상이 돼 있는 게 맞다는 말씀이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김미선 위원 어쨌든 본예산 편성 시 교차로 설치로 진입로 확포장 공사가 필요한 건지의 여부 등에 대해서는 사업의 실행을 위해서 그런 진위여부를 사업을 실행하기 전에 다시 한번 잘 확인해 주시기 부탁드리면서 당부 말씀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앞으로 꼼꼼하게 챙기겠습니다.
●김미선 위원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정영미 김미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강경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설명 잘 들었습니다.
2023년 예산집행실적 내역에 보면 마동 테니스공원 유지 관리 신규 건에 대해서 주차장 내 급속충전기 설치하기로 한 사업이 3,200만 원 예산 세워놓은 거에 대해서 질문드려 보겠습니다.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김미선 위원 지금 그게 사업기간이 2023년 1월에서 12월인데 현재 3,200만 원이 계상이 돼 있는 집행률이 0%인 거에 대해서 국장님이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거기 규정에 따라서 저희가 예산을 세워서 자체적으로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환경부 전기자동차 공급 급속충전시설 설치사업에 거기가 선정됐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내년도에 사업으로, 환경부 사업으로 지금 진행하고자 해서 금년도에는 이거 결산추경에 삭감할 예정입니다.
●김미선 위원 예, 그렇다면 우리가 지금 현재 주차장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공사가 사실은 본예산에 3,200만 원이 계상이 되었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김미선 위원 그런데 지금 해당 부서 체육진흥과에서는 결산추경 시 삭감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이 3,200만 원을 전부 다 환경부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금액이라는 말씀이십니까?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거기를 자체적으로 환경부 사업으로 설치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김미선 위원 이제 본 위원의 생각에는 이거 본예산에 우리가 지금 계획을 세워놓은 거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김미선 위원 그러면 그때는 이 사업을 스스로 처리할 때까지는 그걸 몰랐다는 얘기입니까?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아니, 이거는 공모사업이기 때문에 저희가 공모해가지고 된 겁니다.
●김미선 위원 예, 어쨌든 제가 질문한 요지는 그런 예산 책정이 좀 미흡했다고 보여져서 질문드린 거고요.
또 한 가지 북부권 어울림 파크골프장 교차로 설치 건에 대해서 질문드려 보겠습니다.
여기가 지금 사업비는 한 1억 원이고요. 사업기간은 2023년 1월에서 3월까지인데 현재 집행률이 0%예요. 북부권 어울림 파크골프장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향후 이용객들의 진출입 안전을 위하여 국도 23번 교차로 설치 건이 0%인 게 맞습니까?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거기가 국도 인접 지역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국토관리청 협의하면서 저희들이 진입로를 저희 걸 확장해야 그걸 그때 논의하겠다 해가지고 저희가 추경에 다시 예산을 확보해가지고 지금 추진하고 있는데요. 10월에 착공을 했습니다. 그래서 좀 지연되는 것은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김미선 위원 제가 여기 그 질문을 드리기 전에 알아본 바로는 교차로 설치 시 국토교통부에서 진입로 확포장 공사가 끝난 다음에 교차로 설치가 가능하다는 게 맞는 말씀입니까?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맞습니다.
●김미선 위원 그렇다면 맨 처음부터 이 계획을 할 때 이런 부분도 좀 더 알아보고 계획을 세웠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차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그래서 교차로 설치하려고 저희가, 저희 사업이 아니고 국도이기 때문에 국토관리청에서 해야 하거든요? 그런 면에서 국토관리청에 얘기하니까 거기 진입로 폭이 너무 좁으니까 익산시에서 진입로를 더 확보해라 해서 지금 저희가 2회 추경 때 예산을 확보해가지고 10월에 착공을 했습니다.
●김미선 위원 예, 그러면 진입로 확포장 공사비가 8,000만 원 2회 추경에 계상이 돼 있는 게 맞다는 말씀이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김미선 위원 어쨌든 본예산 편성 시 교차로 설치로 진입로 확포장 공사가 필요한 건지의 여부 등에 대해서는 사업의 실행을 위해서 그런 진위여부를 사업을 실행하기 전에 다시 한번 잘 확인해 주시기 부탁드리면서 당부 말씀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앞으로 꼼꼼하게 챙기겠습니다.
●김미선 위원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정영미 김미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강경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강경숙 위원 국장님 수고하십니다.
예산집행실적을 볼게요. 174페이지 보면 금마축구공원 유지 관리, 마동 테니스공원 유지 관리가 있어요. 지금 여기는 0%잖아요? 여기는 왜 이렇게 표기가 됐나 해서요. 도시관리 이관됐다고 해도 상반기에 쓴 게 있었을 거 아니에요.
계장님이,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지금 여기 관급자재는 공사계약을 다음 달에 하려고 하고 있거든요?
●강경숙 위원 유지관리비인데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이게 지금 3구장을 하면서 2구장하고, 2구장 쪽에 막구조하고 그 위에 펜스가 없어가지고 지금 그거 공사하는 거거든요?
●강경숙 위원 아, 공사하는 거.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3구장이 완료되면서, 완료되고 맞춰서 하다 보니까 조금 지연돼서 지금 11월에 착공할 예정입니다.
●강경숙 위원 11월에 쓸 예정이라고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죄송합니다, 늦어져서.
●강경숙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185페이지 보면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이 있어요. 일반은 1,123명, 장애인은 102명이에요? 그런데 이제 여기 보면 일반스포츠강좌이용권은 계속 추가모집을 해요. 그런데 장애인은 추가모집 한다는 말이 없거든요? 그러면 장애인은 102명이 항상 현상 유지 돼서 하는 건지, 왜 추가모집을 않고 일반만 계속 하는 건가, 그거 한 번.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이게 저희가 배정을 할 때,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배정을 할 때 예를 들어서 일반은 차상위라든지 기초수급자 비율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비율대로 주고 장애인도 마찬가지인데 장애인은 102명을 선정해서 이게 지금 3개월 이상 안 나올 때 다시 모집을 하거든요? 그분은 배제하고. 근데 장애인 같은 경우는 그렇게 없이 102명이 계속 나오고 있고, 일반은 중간중간 지금,
●강경숙 위원 아, 바뀌니까 또 모집하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3개월 이상 안 나오고 하니까 배제시키고 다시 뽑고 그런 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경숙 위원 아, 그러면 장애인은 항상 102명 정도가 유지된다고 보면 되겠네요? 그렇게 이해하면.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맞습니다.
●강경숙 위원 저는 왜 추가모집을 않는가 궁금해서 그랬어요.
그리고 192페이지 보면 함열 노후 체육시설 긴급 개보수공사가 있어요. 근데 여기 보면 예산이 사업비가 한 17억 원 정도 되는데 제가 상반기 때의 자료를 찾아보려고 하니까 찾을 수도 없고 보고도 안 드렸던 것 같은데 왜 이렇게 큰 예산으로 하는데 다 빠진 거예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함열스포츠센터는 당초에 국민생활관 소속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국민생활관이 도시관리공단으로 넘어가면서 이 함열만 지금 안 넘어가서 결국 체육시설로 해서 우리 체육진흥과로 편입되다 보니까 이번에 보고가 됐습니다.
●강경숙 위원 그러면 상반기 때는 국민생활관에 이게 보고가 됐다는 말씀이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맞습니다.
●강경숙 위원 그렇게 알면 되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강경숙 위원 하여튼 국장님이 지금 과장님이 교육 중이라 애쓰시는데, 하여튼 체육시설이 우리가 가다보면 곳곳에 지금 설치가 돼 있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강경숙 위원 그런데 그런 체육시설들이 지금 많이 마모가 되고 고장률이 많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 좀 살펴서 잘 좀 고쳐주고, 왜 그러냐면 그런 민원이 상당히 있어요. 그러니까 좀 확인하셔서 많이 사전에 방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알겠습니다.
●강경숙 위원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정영미 강경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신용 위원님.
예산집행실적을 볼게요. 174페이지 보면 금마축구공원 유지 관리, 마동 테니스공원 유지 관리가 있어요. 지금 여기는 0%잖아요? 여기는 왜 이렇게 표기가 됐나 해서요. 도시관리 이관됐다고 해도 상반기에 쓴 게 있었을 거 아니에요.
계장님이,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지금 여기 관급자재는 공사계약을 다음 달에 하려고 하고 있거든요?
●강경숙 위원 유지관리비인데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이게 지금 3구장을 하면서 2구장하고, 2구장 쪽에 막구조하고 그 위에 펜스가 없어가지고 지금 그거 공사하는 거거든요?
●강경숙 위원 아, 공사하는 거.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3구장이 완료되면서, 완료되고 맞춰서 하다 보니까 조금 지연돼서 지금 11월에 착공할 예정입니다.
●강경숙 위원 11월에 쓸 예정이라고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죄송합니다, 늦어져서.
●강경숙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185페이지 보면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이 있어요. 일반은 1,123명, 장애인은 102명이에요? 그런데 이제 여기 보면 일반스포츠강좌이용권은 계속 추가모집을 해요. 그런데 장애인은 추가모집 한다는 말이 없거든요? 그러면 장애인은 102명이 항상 현상 유지 돼서 하는 건지, 왜 추가모집을 않고 일반만 계속 하는 건가, 그거 한 번.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이게 저희가 배정을 할 때,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배정을 할 때 예를 들어서 일반은 차상위라든지 기초수급자 비율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비율대로 주고 장애인도 마찬가지인데 장애인은 102명을 선정해서 이게 지금 3개월 이상 안 나올 때 다시 모집을 하거든요? 그분은 배제하고. 근데 장애인 같은 경우는 그렇게 없이 102명이 계속 나오고 있고, 일반은 중간중간 지금,
●강경숙 위원 아, 바뀌니까 또 모집하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3개월 이상 안 나오고 하니까 배제시키고 다시 뽑고 그런 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경숙 위원 아, 그러면 장애인은 항상 102명 정도가 유지된다고 보면 되겠네요? 그렇게 이해하면.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맞습니다.
●강경숙 위원 저는 왜 추가모집을 않는가 궁금해서 그랬어요.
그리고 192페이지 보면 함열 노후 체육시설 긴급 개보수공사가 있어요. 근데 여기 보면 예산이 사업비가 한 17억 원 정도 되는데 제가 상반기 때의 자료를 찾아보려고 하니까 찾을 수도 없고 보고도 안 드렸던 것 같은데 왜 이렇게 큰 예산으로 하는데 다 빠진 거예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함열스포츠센터는 당초에 국민생활관 소속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국민생활관이 도시관리공단으로 넘어가면서 이 함열만 지금 안 넘어가서 결국 체육시설로 해서 우리 체육진흥과로 편입되다 보니까 이번에 보고가 됐습니다.
●강경숙 위원 그러면 상반기 때는 국민생활관에 이게 보고가 됐다는 말씀이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맞습니다.
●강경숙 위원 그렇게 알면 되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강경숙 위원 하여튼 국장님이 지금 과장님이 교육 중이라 애쓰시는데, 하여튼 체육시설이 우리가 가다보면 곳곳에 지금 설치가 돼 있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강경숙 위원 그런데 그런 체육시설들이 지금 많이 마모가 되고 고장률이 많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 좀 살펴서 잘 좀 고쳐주고, 왜 그러냐면 그런 민원이 상당히 있어요. 그러니까 좀 확인하셔서 많이 사전에 방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알겠습니다.
●강경숙 위원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정영미 강경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신용 위원님.
○신용 위원 국장님, 과장님이 부재중이시라 이렇게 새롭게 국장님을 뵙고 질의를 할까 합니다.
지난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 있었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신용 위원 그때 우리 아태마스터스대회 할 때 익산에서 몇 개 종목이 개최됐었나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저희가 당초에 8개 종목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소프트볼하고 배구하고 모집이 안 돼가지고 결국에 6개 대회만 진행했습니다.
●신용 위원 6개 종목이. 전체 생각했던 종목보다 종목이 좀 줄어서 그래서 그랬는지 예산집행률을 보니까 76.9%예요. 그리고 우리가 처음에 기정액으로 1억 1,900……. 1억 2,000만 원 정도 기정했었던 것 같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신용 위원 그런데 집행률을 보면 우리가 이 기정액이 많다 해서 삭감을 했었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기억하시죠? 2차 추경 때 1,300만 원 정도 삭감했던 걸로 알고 있어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신용 위원 맞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신용 위원 그런데도, 삭감했는데도 불구하고 예산이 집행률이 저조해서 2,500만 원 정도가 또 남았어요. 이런 부분은 어떤 요인이 있었는지 혹시 분석 한 번 해보셨나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아태마스터스 선수는 지금 도에서 조직위에서 모집을 했었거든요? 저희는 그 대회 유치만 지금 장소를 하고 우리는 대회 준비만 하는 거였는데 선수 모집이 안 되다 보니까 도에서도 취소를 하게 돼서 저희가 결국에 그 대회를 치르지 못한 겁니다.
●신용 위원 예상했던 종목의 예산이 투입이 안 되다 보니까 이렇게 예산이 집행이 못 됐다. 이런 부분 때문에 이랬다?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신용 위원 여하튼 우리가 기정액을 예상하고 예산을 집행할 때 보면 이런 불상사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좀 애매하네요, 이 부분. 예상치 못했던 이런 부분들에 의해서 예산이 집행되지 못했는데 다른 대회에서도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 요지가 없지 않냐 이렇게 보거든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이런 경우는 저희가 직접 수행하는 게 아니고 도에서 하는 것을 저희가 대회 장소를 저희가 해가지고 예산을 편성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신용 위원 장소 대여 정도 차원이니,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필요한 예산을 저희가 편성해놨었는데 선수 모집이 안 되다 보니까 전체적으로,
●신용 위원 그런 아쉬움이 좀 있었네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아태마스터스, 저희들도 다른 대회도 지금 취소하려고 할 때 저희가 왜 취소하냐, 우리 익산시는 다 돈 반납해줘, 돌려줘라 할 정도로 그렇게 저희가 항의도 했었습니다.
●신용 위원 아쉬움이 좀 있어서 한 번 질의해 봤습니다.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신용 위원 그리고 혹시 마동 테니스공원 조성사업에 있어서 기계 오작동이나 실내 하자가 좀 있었던 걸로 알고 있어요. 이 부분이 어떻게 잘 보수가 됐는지.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전체 다 완료돼서 정상대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신용 위원 그리고 191페이지 반다비체육센터 운영 우리 소관 부서에서 하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맞습니다.
●신용 위원 여기 보면 지난번에 본 위원이 반다비체육관 한 번 시찰한 적이 있어요. 그래서 아쉬움이 좀 있어서 몇 가지 제가 당부의 말씀도 드리고 부탁도 드렸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때 과장님께 헬스장이랄까 수중치료실, 그 다음에 다목적 체육관 운영에 관련돼서 간단하게 당부의 말씀드리고 상의를 했었는데 어떤 부분에서는 참 흡족하고 어떤 부분에서는 아쉬움이 있더라고요. 먼저 헬스장 같은 경우는 우리 장애인들이 이용할 때 체력단련도 중요하지만 이 장애인들은 재활목적에 좀 포인트가 있거든요. 그 부분에 맞춰서 운동기구를 좀 보강했으면 좋겠다라고 제가 제안을 했어요. 신속하게 감사하게 이걸 잘 받아주셔서 없는 예산을, 어떤 예산으로 이렇게 했던 거예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그쪽에 있는 예산 중에 집행잔액이 있어서 그걸로.
●신용 위원 아, 없는 예산 집행잔액들을 모아서.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신용 위원 그 부분 참 감사하고요. 수고하셨습니다. 근데 아쉬움이 좀 있더라고요. 헬스장 운영을 하는데 헬스장 운영의 관리자, 관리자가 지금 현재 어떻게 운영되고 있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기간제 근무자로 지금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용 위원 기간제 근로자죠. 헬스 운영은요, 제가 본 위원이 볼 때 전문가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헬스운동기구랄까 체형이랄까 또 재활에 관련된 지식이 있는 이런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지도자가 있어야 되지 않냐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이 부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위원님 말씀에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전문가로 뽑고 해야 하는데 예산 문제도 있고 그래서 지금 올해 시범, 거의 시범에 가까웠잖아요? 근데 하면서 내년도에 혹시 그런 전문지도강사가 체육회나 그쪽으로 연계해서 가능한지 한 번 더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용 위원 예, 그건 본 위원이 잘 알고 있는데 얼마든지 가능해요. 도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하고 연계해서,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한 번 그쪽으로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용 위원 전문지도자를 채용할 수 있게끔 당부의 말씀드리고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알겠습니다.
●신용 위원 수중치료실 혹시 아십니까?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신용 위원 수중치료실.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신용 위원 수중운동치료실이거든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신용 위원 근데 수중운동실이라고 돼 있더라고요. 이 개념이 수중운동실이 아니고 수중운동치료실이거든요. 운영되고 있나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지금 거기가 지난번에도 한 번 저희들이 보고드렸는데 강사 모집이 잘 안 돼가지고 일반강사로 바꿔서 지금 모집을 하고 있는데 아직도 모집이 잘 안 되거든요? 지난번에도 도의회에서도 거기 방문했을 때도 그런 말씀을 드렸어요. 그런데 강사 모집에 좀 어려움이 있어가지고 저희가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예산도 좀 더 증액해서 하고 있는데 그게 잘 안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용 위원 말씀처럼 노력하시고 당부의 말씀드리겠지만 참 제가 우리 운동치료실이요, 전국에 내놔도 어디에 내놔도 훌륭하고 규모로 봐서도 참 어디에 내놔도 당당한 시설이거든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신용 위원 이 시설이 운영되지 않고 있다라는 점에서 상당히 유감이 있거든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죄송합니다.
●신용 위원 이 부분 세심하게 참고하셔서 다음부터는 꼭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당부의 말씀드리며,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알겠습니다.
●신용 위원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정영미 신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김진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지난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 있었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신용 위원 그때 우리 아태마스터스대회 할 때 익산에서 몇 개 종목이 개최됐었나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저희가 당초에 8개 종목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소프트볼하고 배구하고 모집이 안 돼가지고 결국에 6개 대회만 진행했습니다.
●신용 위원 6개 종목이. 전체 생각했던 종목보다 종목이 좀 줄어서 그래서 그랬는지 예산집행률을 보니까 76.9%예요. 그리고 우리가 처음에 기정액으로 1억 1,900……. 1억 2,000만 원 정도 기정했었던 것 같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신용 위원 그런데 집행률을 보면 우리가 이 기정액이 많다 해서 삭감을 했었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기억하시죠? 2차 추경 때 1,300만 원 정도 삭감했던 걸로 알고 있어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신용 위원 맞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신용 위원 그런데도, 삭감했는데도 불구하고 예산이 집행률이 저조해서 2,500만 원 정도가 또 남았어요. 이런 부분은 어떤 요인이 있었는지 혹시 분석 한 번 해보셨나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아태마스터스 선수는 지금 도에서 조직위에서 모집을 했었거든요? 저희는 그 대회 유치만 지금 장소를 하고 우리는 대회 준비만 하는 거였는데 선수 모집이 안 되다 보니까 도에서도 취소를 하게 돼서 저희가 결국에 그 대회를 치르지 못한 겁니다.
●신용 위원 예상했던 종목의 예산이 투입이 안 되다 보니까 이렇게 예산이 집행이 못 됐다. 이런 부분 때문에 이랬다?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신용 위원 여하튼 우리가 기정액을 예상하고 예산을 집행할 때 보면 이런 불상사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좀 애매하네요, 이 부분. 예상치 못했던 이런 부분들에 의해서 예산이 집행되지 못했는데 다른 대회에서도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 요지가 없지 않냐 이렇게 보거든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이런 경우는 저희가 직접 수행하는 게 아니고 도에서 하는 것을 저희가 대회 장소를 저희가 해가지고 예산을 편성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신용 위원 장소 대여 정도 차원이니,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필요한 예산을 저희가 편성해놨었는데 선수 모집이 안 되다 보니까 전체적으로,
●신용 위원 그런 아쉬움이 좀 있었네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아태마스터스, 저희들도 다른 대회도 지금 취소하려고 할 때 저희가 왜 취소하냐, 우리 익산시는 다 돈 반납해줘, 돌려줘라 할 정도로 그렇게 저희가 항의도 했었습니다.
●신용 위원 아쉬움이 좀 있어서 한 번 질의해 봤습니다.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신용 위원 그리고 혹시 마동 테니스공원 조성사업에 있어서 기계 오작동이나 실내 하자가 좀 있었던 걸로 알고 있어요. 이 부분이 어떻게 잘 보수가 됐는지.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전체 다 완료돼서 정상대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신용 위원 그리고 191페이지 반다비체육센터 운영 우리 소관 부서에서 하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맞습니다.
●신용 위원 여기 보면 지난번에 본 위원이 반다비체육관 한 번 시찰한 적이 있어요. 그래서 아쉬움이 좀 있어서 몇 가지 제가 당부의 말씀도 드리고 부탁도 드렸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때 과장님께 헬스장이랄까 수중치료실, 그 다음에 다목적 체육관 운영에 관련돼서 간단하게 당부의 말씀드리고 상의를 했었는데 어떤 부분에서는 참 흡족하고 어떤 부분에서는 아쉬움이 있더라고요. 먼저 헬스장 같은 경우는 우리 장애인들이 이용할 때 체력단련도 중요하지만 이 장애인들은 재활목적에 좀 포인트가 있거든요. 그 부분에 맞춰서 운동기구를 좀 보강했으면 좋겠다라고 제가 제안을 했어요. 신속하게 감사하게 이걸 잘 받아주셔서 없는 예산을, 어떤 예산으로 이렇게 했던 거예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그쪽에 있는 예산 중에 집행잔액이 있어서 그걸로.
●신용 위원 아, 없는 예산 집행잔액들을 모아서.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신용 위원 그 부분 참 감사하고요. 수고하셨습니다. 근데 아쉬움이 좀 있더라고요. 헬스장 운영을 하는데 헬스장 운영의 관리자, 관리자가 지금 현재 어떻게 운영되고 있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기간제 근무자로 지금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용 위원 기간제 근로자죠. 헬스 운영은요, 제가 본 위원이 볼 때 전문가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헬스운동기구랄까 체형이랄까 또 재활에 관련된 지식이 있는 이런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지도자가 있어야 되지 않냐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이 부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위원님 말씀에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전문가로 뽑고 해야 하는데 예산 문제도 있고 그래서 지금 올해 시범, 거의 시범에 가까웠잖아요? 근데 하면서 내년도에 혹시 그런 전문지도강사가 체육회나 그쪽으로 연계해서 가능한지 한 번 더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용 위원 예, 그건 본 위원이 잘 알고 있는데 얼마든지 가능해요. 도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하고 연계해서,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한 번 그쪽으로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용 위원 전문지도자를 채용할 수 있게끔 당부의 말씀드리고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알겠습니다.
●신용 위원 수중치료실 혹시 아십니까?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신용 위원 수중치료실.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신용 위원 수중운동치료실이거든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신용 위원 근데 수중운동실이라고 돼 있더라고요. 이 개념이 수중운동실이 아니고 수중운동치료실이거든요. 운영되고 있나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지금 거기가 지난번에도 한 번 저희들이 보고드렸는데 강사 모집이 잘 안 돼가지고 일반강사로 바꿔서 지금 모집을 하고 있는데 아직도 모집이 잘 안 되거든요? 지난번에도 도의회에서도 거기 방문했을 때도 그런 말씀을 드렸어요. 그런데 강사 모집에 좀 어려움이 있어가지고 저희가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예산도 좀 더 증액해서 하고 있는데 그게 잘 안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용 위원 말씀처럼 노력하시고 당부의 말씀드리겠지만 참 제가 우리 운동치료실이요, 전국에 내놔도 어디에 내놔도 훌륭하고 규모로 봐서도 참 어디에 내놔도 당당한 시설이거든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신용 위원 이 시설이 운영되지 않고 있다라는 점에서 상당히 유감이 있거든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죄송합니다.
●신용 위원 이 부분 세심하게 참고하셔서 다음부터는 꼭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당부의 말씀드리며,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알겠습니다.
●신용 위원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정영미 신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김진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진규 위원 국장님 보고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저희가 뭐 작년까지 정말 코로나 거의 3년 동안 사실은 전국적으로도 그렇고 세계적으로도 그렇고 여러 가지 행사를 진행을 거의 못하는 경우도 많았었는데 올해, 뭐, 작년에도 애써주셨지만 올해 유독 전국 행사가, 체육 행사가 익산에서 많이 이루어져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굉장히 공헌을 해주셨고 또 체육인들의 자긍심도 높여주셨고 우리 집행부 행정에서도 그냥 너무들 주말, 평일 가리지 않고 애써주셔서 이 자리를 빌려서 주민과 시민을 대표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면서 질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출해 주신 자료 183페이지 한 번 볼게요. 여기 보면 중간 부분에 상반기 결산보고 때는 이게 내용이 없었는데 다문화 유소년 체육교실 운영하고 공공스포츠클럽 스타 서포터즈 추진실적이 이렇게 올려져 있는데 이게 원래 저희가 계획했던 사업이에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당초에 처음부터 있던 사업은 아니고 추경에 새롭게 지금 만들었던 사업입니다.
●김진규 위원 예, 그래서 보니까 다문화 유소년 축구교실 같은 경우에는 100% 도비사업 같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다문화 유소년 축구교실은 시비로 편성됐고요. 공공스포츠클럽 스타 서포터즈는 도비사업이고 그렇습니다.
●김진규 위원 다문화 유소년 축구교실이 도비사업 시비매칭이에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시비사업입니다, 시비사업.
●김진규 위원 시비사업이에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김진규 위원 예. 그리고 서포터즈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도비사업입니다.
●김진규 위원 도비사업이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김진규 위원 반대 아니에요? 그거는 다시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제가 지금 이거 왜 여쭈어 보냐면 우리 다문화 축구교실 강사수당이 192만 원이더라고, 192만 원. 그리고 지금 다이로움 유소년 축구교실 수업 강사수당이 640만 원 정도. 아니, 6,400만 원?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월 60만 원씩 지금,
●김진규 위원 60만 원?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김진규 위원 월 60만 원 똑같아요? 다르잖아.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약간 차이는 있는데,
●김진규 위원 시간적으로 해서 아마 차이가 좀 있는 것 같아요. 그렇죠? 달라요. 시간이, 수업시간이 한 두 배 정도 돼. 수업시간이 한 두 배 정도 되는데 약간 다른데 이게 다문화 축구교실 강사수당하고 제가 말씀드렸던 이 다이로움 유소년 강사수당하고 시간은 2배 정도 되는데 강사수당이 굉장히 차이가 나요. 그거 한 번 확인해 보시게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그건 확인해 보겠습니다.
●김진규 위원 그래서 그거를 좀 질의를 드리려고 했었던 부분이고.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릴게요.
저희가 익산스포츠클럽에서 지도자 채용은 다 하시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김진규 위원 그렇잖아요, 익산스포츠클럽. 그런데 어찌 되었든 지도자 채용을 하는데 사실 문제점들이 발생이 좀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전국 다른 타 지자체에서도 보니까 우리가 일단 지원은 하고 있지만, 관리감독은 하고 있지만 세세하게 운영을 하고 있지 않다 보니까 지도자 채용과정에서 이게 자격조건이 되는 분들은 탈락이 되고, 자격조건이 되지 않는 분들이 채용이 돼서 논란이 되고 한 사례들이 타 지자체의 사례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우리가 물론 채용은 스포츠클럽에서 알아서 하고 있지만 그래도 지도 관리 감독 차원에서 철저하게 좀 꼼꼼히 살펴보셔야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사실은 스포츠클럽의 문제만 아니라 결론은 우리 집행부에 체육진흥과의,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관리 소홀로.
●김진규 위원 예, 소홀로 언론에는 보도가 될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김진규 위원 그런 부분이 있으니까 꼭 채용 부분에도 관여를 하시라는 얘기가 아니고 꼼꼼하게 체크를 좀 해주십사 하는 당부 말씀을,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관리감독 하면서 그 부분 더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김진규 위원 예, 당부를 드리고요. 강사수당 부분은 국장님 제가 지금 자료를 정확히 요구를 못해서 그러는데,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자료로 제가,
●김진규 위원 다문화 강사수당하고 달라요. 다른데 시간은 두 배 정도 돼. 그런데 차이는 많이 나더라고. 그 부분을 한 번 확인을 해보려고 했던 거예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자료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진규 위원 그래서 한 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부위원장 정영미 김진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이종현 위원님 질문해 주십시오.
저희가 뭐 작년까지 정말 코로나 거의 3년 동안 사실은 전국적으로도 그렇고 세계적으로도 그렇고 여러 가지 행사를 진행을 거의 못하는 경우도 많았었는데 올해, 뭐, 작년에도 애써주셨지만 올해 유독 전국 행사가, 체육 행사가 익산에서 많이 이루어져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굉장히 공헌을 해주셨고 또 체육인들의 자긍심도 높여주셨고 우리 집행부 행정에서도 그냥 너무들 주말, 평일 가리지 않고 애써주셔서 이 자리를 빌려서 주민과 시민을 대표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면서 질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출해 주신 자료 183페이지 한 번 볼게요. 여기 보면 중간 부분에 상반기 결산보고 때는 이게 내용이 없었는데 다문화 유소년 체육교실 운영하고 공공스포츠클럽 스타 서포터즈 추진실적이 이렇게 올려져 있는데 이게 원래 저희가 계획했던 사업이에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당초에 처음부터 있던 사업은 아니고 추경에 새롭게 지금 만들었던 사업입니다.
●김진규 위원 예, 그래서 보니까 다문화 유소년 축구교실 같은 경우에는 100% 도비사업 같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다문화 유소년 축구교실은 시비로 편성됐고요. 공공스포츠클럽 스타 서포터즈는 도비사업이고 그렇습니다.
●김진규 위원 다문화 유소년 축구교실이 도비사업 시비매칭이에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시비사업입니다, 시비사업.
●김진규 위원 시비사업이에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김진규 위원 예. 그리고 서포터즈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도비사업입니다.
●김진규 위원 도비사업이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김진규 위원 반대 아니에요? 그거는 다시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제가 지금 이거 왜 여쭈어 보냐면 우리 다문화 축구교실 강사수당이 192만 원이더라고, 192만 원. 그리고 지금 다이로움 유소년 축구교실 수업 강사수당이 640만 원 정도. 아니, 6,400만 원?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월 60만 원씩 지금,
●김진규 위원 60만 원?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김진규 위원 월 60만 원 똑같아요? 다르잖아.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약간 차이는 있는데,
●김진규 위원 시간적으로 해서 아마 차이가 좀 있는 것 같아요. 그렇죠? 달라요. 시간이, 수업시간이 한 두 배 정도 돼. 수업시간이 한 두 배 정도 되는데 약간 다른데 이게 다문화 축구교실 강사수당하고 제가 말씀드렸던 이 다이로움 유소년 강사수당하고 시간은 2배 정도 되는데 강사수당이 굉장히 차이가 나요. 그거 한 번 확인해 보시게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그건 확인해 보겠습니다.
●김진규 위원 그래서 그거를 좀 질의를 드리려고 했었던 부분이고.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릴게요.
저희가 익산스포츠클럽에서 지도자 채용은 다 하시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김진규 위원 그렇잖아요, 익산스포츠클럽. 그런데 어찌 되었든 지도자 채용을 하는데 사실 문제점들이 발생이 좀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전국 다른 타 지자체에서도 보니까 우리가 일단 지원은 하고 있지만, 관리감독은 하고 있지만 세세하게 운영을 하고 있지 않다 보니까 지도자 채용과정에서 이게 자격조건이 되는 분들은 탈락이 되고, 자격조건이 되지 않는 분들이 채용이 돼서 논란이 되고 한 사례들이 타 지자체의 사례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우리가 물론 채용은 스포츠클럽에서 알아서 하고 있지만 그래도 지도 관리 감독 차원에서 철저하게 좀 꼼꼼히 살펴보셔야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사실은 스포츠클럽의 문제만 아니라 결론은 우리 집행부에 체육진흥과의,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관리 소홀로.
●김진규 위원 예, 소홀로 언론에는 보도가 될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김진규 위원 그런 부분이 있으니까 꼭 채용 부분에도 관여를 하시라는 얘기가 아니고 꼼꼼하게 체크를 좀 해주십사 하는 당부 말씀을,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관리감독 하면서 그 부분 더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김진규 위원 예, 당부를 드리고요. 강사수당 부분은 국장님 제가 지금 자료를 정확히 요구를 못해서 그러는데,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자료로 제가,
●김진규 위원 다문화 강사수당하고 달라요. 다른데 시간은 두 배 정도 돼. 그런데 차이는 많이 나더라고. 그 부분을 한 번 확인을 해보려고 했던 거예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자료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진규 위원 그래서 한 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부위원장 정영미 김진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이종현 위원님 질문해 주십시오.
○이종현 위원 국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다른 게 아니고 172쪽에 보면 예산집행실적 있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이종현 위원 거기에 보면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이라는데 50.5% 이렇게 나왔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이종현 위원 지금 현재 남은 올해가 한 2~3개월 정도 남았는데 집행률이 좀 낮은 것 같아가지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제가 아까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는데 일반인들은 3개월 이상 안 나오면 배제를 시키거든요? 처음부터 저희가 목표치보다도 모집을 못했습니다, 사실은. 1,000명이 넘는데 983명인가 밖에 모집을 못했었고, 그 중에 중도에 포기하시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추가모집을 해서 계속 사용을 하고 있는데 지금 10월에도 한 번 더 추가모집을 해서 예산을 최대한 집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예산을 저희가 요청하는 게 아니고 비율로 이게 내려옵니다. 이게 우리 문화관광산업과에 문화누리카드라든지 스포츠 이게 이런 거 전체가 비율로 내려오다 보니까 이게 연로하신 분들도 많고 젊은 층이 많은 데는 그게 소비가 잘 되는데 그래도 우리 시 같은 경우는 아직 좀 고령화가 안 됐기 때문에 좀 많이 사용이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현 위원 그래요? 그런데 지금 보면 그 어디야, 스포츠강좌이용권 이용 독려라고 185쪽에 쓰여 있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이종현 위원 독려라는 것은 그만큼 예를 들어서 신청이 없으니까 자꾸 신청하라고 이렇게 하는 것이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안 나오시는 분들 좀 나와 달라고 독려하는 거죠. 신청 받는 것도 있고.
●이종현 위원 그런데 보면 그 자체를 뭐라고 할까, 홍보가 부족해서 신청을 하려해도 몰라서 못하고 기간이 지나서 했다는 그런 얘기들도 있더라고. 그런 거에 대해서는 홍보나 이런 것이 좀 부족하지 않았나.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이게 대상자가 정해져있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왜냐하면 기초생활수급자라든지 차상위계층, 그래서 이런 홍보는 대부분 읍면동 사회복지담당들 통해서 지금 하거든요? 저희도 문화관광산업과도 문화누리카드도 그런 식으로 지금 똑같은 대상입니다.
●이종현 위원 대상자가 정해져 있는데 정해진 사람들도 예를 들어서 지금 신청을 않는다고 그런 얘기가,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를 들어서 연로하신, 읍면동에 있는 분들은 이 시설까지 가는 것도 어려움이 있을 수 있고 그런 게 있기 때문에 이게 좀 저조할 수는 있습니다.
●이종현 위원 아무튼 간에 독려라는 말을 여기다 반성 이런 쪽에 이렇게 쓰여있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이종현 위원 독려라는 것은 그만큼 신청가가 없으니까 좀 참여해달라는 그런 것이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그것도 있고 참여자가 또,
●이종현 위원 그러니까 아무튼 간에 홍보 많이 해서,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알겠습니다.
●이종현 위원 참여하게끔 하시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이종현 위원 금마축구장 유지관리 5억 원 있던데 이거 하나도 안 했던데 왜 이렇게 돼 있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앞에서,
●이종현 위원 마동 테니스공원 같은 경우도 유지관리에 예산은 있는데 이게 하나도 안 돼 있던데 뭔 이유가 있는가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앞에서 금마 축구공원은 제가 말씀드렸듯이 11월에 할 예정입니다. 앞에 3구장,
●이종현 위원 무엇을 한다는 겁니까?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지금 막구조하고 펜스. 2구장 펜스하고 막구조 지금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3구장하면서 3구장 끝나고 지금 하다 보니까 좀 늦어졌습니다.
●이종현 위원 지금 3구장 끝났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끝났습니다.
●이종현 위원 그러면 지금 전체적인 어떤 뭐라고 할까, 축구장 전체를 울타리 형태로 치려는 그 예산인가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근게 전체적으로 나머지를 유지 조성하는데 쓰려고 이제 11월에 발주할 예정입니다.
●이종현 위원 아, 올해 안에 끝날 수 있구먼요. 끝날 수 있는 겁니까?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끝날 수 있습니다.
●이종현 위원 그럼 마동 테니스공원 유지 관리는 어떤, 뭐예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이것도 앞에서 말씀드렸었는데,
●이종현 위원 아시는 분 말씀해 주세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전기충전소를 하려고 예산을 세웠었습니다. 그런데 환경부 사업에 지금 선정돼서 저희가 사용 않고 반납하고 내년도에 환경부 사업으로 지금 추진하려고 합니다.
●이종현 위원 지금 거기가 뭐 전기…….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충전소.
●이종현 위원 충전소하려는 유지 예산이 그 예산이에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이종현 위원 아, 그럼 내년에 환경부 예산으로 한다고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이종현 위원 그럼 이 예산은?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이건 2회 추경에 결산 추경에 삭감할 예정입니다.
●이종현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정영미 이종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장경호 위원님 질문하여 주십시오.
저는 다른 게 아니고 172쪽에 보면 예산집행실적 있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이종현 위원 거기에 보면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이라는데 50.5% 이렇게 나왔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이종현 위원 지금 현재 남은 올해가 한 2~3개월 정도 남았는데 집행률이 좀 낮은 것 같아가지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제가 아까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는데 일반인들은 3개월 이상 안 나오면 배제를 시키거든요? 처음부터 저희가 목표치보다도 모집을 못했습니다, 사실은. 1,000명이 넘는데 983명인가 밖에 모집을 못했었고, 그 중에 중도에 포기하시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추가모집을 해서 계속 사용을 하고 있는데 지금 10월에도 한 번 더 추가모집을 해서 예산을 최대한 집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예산을 저희가 요청하는 게 아니고 비율로 이게 내려옵니다. 이게 우리 문화관광산업과에 문화누리카드라든지 스포츠 이게 이런 거 전체가 비율로 내려오다 보니까 이게 연로하신 분들도 많고 젊은 층이 많은 데는 그게 소비가 잘 되는데 그래도 우리 시 같은 경우는 아직 좀 고령화가 안 됐기 때문에 좀 많이 사용이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현 위원 그래요? 그런데 지금 보면 그 어디야, 스포츠강좌이용권 이용 독려라고 185쪽에 쓰여 있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이종현 위원 독려라는 것은 그만큼 예를 들어서 신청이 없으니까 자꾸 신청하라고 이렇게 하는 것이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안 나오시는 분들 좀 나와 달라고 독려하는 거죠. 신청 받는 것도 있고.
●이종현 위원 그런데 보면 그 자체를 뭐라고 할까, 홍보가 부족해서 신청을 하려해도 몰라서 못하고 기간이 지나서 했다는 그런 얘기들도 있더라고. 그런 거에 대해서는 홍보나 이런 것이 좀 부족하지 않았나.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이게 대상자가 정해져있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왜냐하면 기초생활수급자라든지 차상위계층, 그래서 이런 홍보는 대부분 읍면동 사회복지담당들 통해서 지금 하거든요? 저희도 문화관광산업과도 문화누리카드도 그런 식으로 지금 똑같은 대상입니다.
●이종현 위원 대상자가 정해져 있는데 정해진 사람들도 예를 들어서 지금 신청을 않는다고 그런 얘기가,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를 들어서 연로하신, 읍면동에 있는 분들은 이 시설까지 가는 것도 어려움이 있을 수 있고 그런 게 있기 때문에 이게 좀 저조할 수는 있습니다.
●이종현 위원 아무튼 간에 독려라는 말을 여기다 반성 이런 쪽에 이렇게 쓰여있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이종현 위원 독려라는 것은 그만큼 신청가가 없으니까 좀 참여해달라는 그런 것이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그것도 있고 참여자가 또,
●이종현 위원 그러니까 아무튼 간에 홍보 많이 해서,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알겠습니다.
●이종현 위원 참여하게끔 하시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이종현 위원 금마축구장 유지관리 5억 원 있던데 이거 하나도 안 했던데 왜 이렇게 돼 있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앞에서,
●이종현 위원 마동 테니스공원 같은 경우도 유지관리에 예산은 있는데 이게 하나도 안 돼 있던데 뭔 이유가 있는가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앞에서 금마 축구공원은 제가 말씀드렸듯이 11월에 할 예정입니다. 앞에 3구장,
●이종현 위원 무엇을 한다는 겁니까?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지금 막구조하고 펜스. 2구장 펜스하고 막구조 지금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3구장하면서 3구장 끝나고 지금 하다 보니까 좀 늦어졌습니다.
●이종현 위원 지금 3구장 끝났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끝났습니다.
●이종현 위원 그러면 지금 전체적인 어떤 뭐라고 할까, 축구장 전체를 울타리 형태로 치려는 그 예산인가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근게 전체적으로 나머지를 유지 조성하는데 쓰려고 이제 11월에 발주할 예정입니다.
●이종현 위원 아, 올해 안에 끝날 수 있구먼요. 끝날 수 있는 겁니까?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끝날 수 있습니다.
●이종현 위원 그럼 마동 테니스공원 유지 관리는 어떤, 뭐예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이것도 앞에서 말씀드렸었는데,
●이종현 위원 아시는 분 말씀해 주세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전기충전소를 하려고 예산을 세웠었습니다. 그런데 환경부 사업에 지금 선정돼서 저희가 사용 않고 반납하고 내년도에 환경부 사업으로 지금 추진하려고 합니다.
●이종현 위원 지금 거기가 뭐 전기…….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충전소.
●이종현 위원 충전소하려는 유지 예산이 그 예산이에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이종현 위원 아, 그럼 내년에 환경부 예산으로 한다고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이종현 위원 그럼 이 예산은?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이건 2회 추경에 결산 추경에 삭감할 예정입니다.
●이종현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정영미 이종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장경호 위원님 질문하여 주십시오.
○장경호 위원 국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도 몇 가지 좀 물어보려고요.
우리 체육진흥과에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많이 하고 있는데 우리 익산시 직장운동경기부 운영도 하고 있잖아요? 근데 보니까 이번에 이제 직장운동경기부 우리가 펜싱하고 육상이 있어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장경호 위원 이번에 보니까 항저우 아시안게임이라든지 전국체육대회에서 굉장히 좋은 성적들을 거두면서 선전을 하고 있다. 그래서 언론에 보니까 우리 익산시가 국제대회를 휩쓸면서 K스포츠 성지로 우뚝 섰다 이런 내용의 보도자료를 내서 우리가 스포츠도시로써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이런 기사들을 냈더라고요. 보니까 이제 우리 익산시는 굉장히 우수한 성적들을 거뒀어요. 그리고 특히 고등학생 선수인 우리 김태희 선수인가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장경호 위원 이리공고의. 그 선수 같은 경우는 해머던지기에서 시작한지 얼마 안 됐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냈다라는 그 뉴스들이 계속 연일 나오고 있더라고요. 스포츠라는 것들은 스포츠를 통해서 우리가 전국규모대회라든지 이런 것들을 유치를 하고 지금 타 도시 같은 경우는 스포츠마케팅을 통해서 도시를 알리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우리가 잘 몰랐던 도시인 의성 같은 경우는 컬링을 통해서 컬링의 도시, 팀킴이라는 컬링 팀이 굉장히 또 유명했잖아요. 그래서 의성을 알리는데 굉장히 일조를 했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 익산 같은 경우도 지역 연고를 둔 팀들, 그러니까 우리가 뭐 펜싱이라든지 육상 이런 것도 있지만 우리가 지금 KT위즈 2군이 지금 운영이 되고 있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장경호 위원 익산을 연고로. 앞으로 지역 연고를 둔 프로스포츠 팀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창단이 돼서 우리 지역을 알리는데 좀 더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우리 국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프로든 스포츠팀이 들어와서 지역을 알리는 건 좋은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 다만 예산이 수반된다면 그것도 또 다른 시민들한테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검토해서 추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장경호 위원 예, 타 도시들 보니까 기업하고 같이 해가지고 팀을 운영을 하고 시비는 적게 들고 운동장 정도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들도 있더라고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장경호 위원 그래서 비용을 최소화하고 익산을 알릴 수 있는 그런 것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얼마 전에 전주를 연고로 한 KCC 농구단이 지역을 옮기면서 전주 시민들이 굉장히 많은 허탈함, 실망감 이런 것들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도 한 번 고민해 봤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고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알겠습니다.
●장경호 위원 그 다음에 우리가 전국규모대회들을 많이 유치를 하잖아요, 시행을 하고 있고. 거기에 대해서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아까도 보고 때 말씀하셨어요. 혹시 그 분석이나 이런 것들은 되고 있나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그 분석은 저희가 원래 간접분석은 용역을 줘서 해야 맞습니다. 그런데 보통 저희가 오는 사람들을 숫자 계산해서 아침 조식, 숙박비 그 정도 계산해보면 간접효과가 한 12억 원인가, 15억 원 정도 났던 것 같습니다.
●장경호 위원 그런 것들을 한 번 정확하게 분석을 해볼 필요가 있다.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장경호 위원 그래서 이런 대회들을 유치를 함으로써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얼마 정도 있는지 이런 것들이 수치로 나와 줘야 시민들 같은 경우도,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그것은 용역을 내년에 한 번, 유발효과 등을 한 번 계산해서 하는 것도 한 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장경호 위원 예, 그런 것들은 꼭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우리 웅포문화체육센터 리뉴얼공사가 있어요, 189쪽에 보면. 이게 2023년도 2월에, 그러니까 이제 올 초부터 거기를 출입을 금지를 시키고 이제 이용을 못하게 하고 시설 개보수를 하겠다고 했는데 이거 착공이 됐어요? 공사는?
189쪽입니다.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웅포문화센터는 지금 설계는 완료돼가지고 지금 착공을, 이번 달 안에 착공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장경호 위원 굉장히 늦어져서, 제가 보니까 닫아놓고 지금 벌써 꽤 오래됐는데 함열올림픽스포츠센터 같은 경우는 똑같이 올해 시작을 했는데 벌써 9월에 개관을 했어요, 마무리가 되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함열 거기하고 좀 차이점은 함열시설은 실내만 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했었고, 지금 웅포 같은 경우는 그 외관에 물길까지 다 정리해가지고 여러 가지 시설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면적도 광범위하고 그런 면 때문에 조금 늦어지고 있었습니다.
●장경호 위원 예, 그래요. 아무튼 그것도 좀 조속히 서둘러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장경호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반다비체육센터 얘기를 좀 한 번 해볼게요. 지금 반다비체육센터가 개관한지가 얼마나 됐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개관은 작년……. 시험운행을 하고 지금 정식으로 6월부터 했습니다.
●장경호 위원 지금 1년이 넘었나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1년 안 됐습니다. 준공한지는 작년 12월엔가 준공을 했었고,
●장경호 위원 예, 준공.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시험운행을 5월까지 하고 지금 6월부터 정상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장경호 위원 제가 왜 물어봤냐면 우리가 지금 BF예비인증을 받아가지고 설립이 됐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장경호 위원 BF라는 게 제가 보니까 장애물이 없는 생활환경을 인증을 하는 그 제도더라고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장경호 위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인증을 해주는. 1년 이내에 BF인증을 받게끔 되어 있는데 그거 BF인증은 혹시 받았나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본인증까지 다 끝났습니다.
●장경호 위원 아, 본인증까지도 끝났어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올 상반기에 우리 시정질문에서 동료 위원님께서 질문했던 내용들이 있어요. 반다비체육관이 개관한지 얼마 안 됐는데 총체적 부실이다라고 해가지고 지적이 됐었거든요? 내용 알고 계시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알고 있습니다.
●장경호 위원 그래서 낮춘 경제성 문제라든지 아니면 146개 실내 계단 중에서 60여 개 계단에 높낮이가 다르다, 그 다음에 승하차장을 개선해야 된다, 그 다음에 누수 문제 이런 문제들이 지적이 됐었거든요? 이것들은 어떻게 전부 다 시정이 되었나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다 반영해서 지금 다 수정해 놨습니다.
●장경호 위원 실내 계단 같은 경우는 그때,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다 뜯어가지고 다시 다 했습니다.
●장경호 위원 다 뜯었어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장경호 위원 목재로 보수했던 것?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장경호 위원 아, 그래요. 잘 알겠습니다. 아무튼 장애인들이나 생활 취약자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좀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알겠습니다.
●장경호 위원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정영미 장경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조규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저도 몇 가지 좀 물어보려고요.
우리 체육진흥과에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많이 하고 있는데 우리 익산시 직장운동경기부 운영도 하고 있잖아요? 근데 보니까 이번에 이제 직장운동경기부 우리가 펜싱하고 육상이 있어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장경호 위원 이번에 보니까 항저우 아시안게임이라든지 전국체육대회에서 굉장히 좋은 성적들을 거두면서 선전을 하고 있다. 그래서 언론에 보니까 우리 익산시가 국제대회를 휩쓸면서 K스포츠 성지로 우뚝 섰다 이런 내용의 보도자료를 내서 우리가 스포츠도시로써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이런 기사들을 냈더라고요. 보니까 이제 우리 익산시는 굉장히 우수한 성적들을 거뒀어요. 그리고 특히 고등학생 선수인 우리 김태희 선수인가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장경호 위원 이리공고의. 그 선수 같은 경우는 해머던지기에서 시작한지 얼마 안 됐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냈다라는 그 뉴스들이 계속 연일 나오고 있더라고요. 스포츠라는 것들은 스포츠를 통해서 우리가 전국규모대회라든지 이런 것들을 유치를 하고 지금 타 도시 같은 경우는 스포츠마케팅을 통해서 도시를 알리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우리가 잘 몰랐던 도시인 의성 같은 경우는 컬링을 통해서 컬링의 도시, 팀킴이라는 컬링 팀이 굉장히 또 유명했잖아요. 그래서 의성을 알리는데 굉장히 일조를 했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 익산 같은 경우도 지역 연고를 둔 팀들, 그러니까 우리가 뭐 펜싱이라든지 육상 이런 것도 있지만 우리가 지금 KT위즈 2군이 지금 운영이 되고 있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장경호 위원 익산을 연고로. 앞으로 지역 연고를 둔 프로스포츠 팀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창단이 돼서 우리 지역을 알리는데 좀 더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우리 국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프로든 스포츠팀이 들어와서 지역을 알리는 건 좋은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 다만 예산이 수반된다면 그것도 또 다른 시민들한테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검토해서 추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장경호 위원 예, 타 도시들 보니까 기업하고 같이 해가지고 팀을 운영을 하고 시비는 적게 들고 운동장 정도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들도 있더라고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장경호 위원 그래서 비용을 최소화하고 익산을 알릴 수 있는 그런 것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얼마 전에 전주를 연고로 한 KCC 농구단이 지역을 옮기면서 전주 시민들이 굉장히 많은 허탈함, 실망감 이런 것들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도 한 번 고민해 봤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고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알겠습니다.
●장경호 위원 그 다음에 우리가 전국규모대회들을 많이 유치를 하잖아요, 시행을 하고 있고. 거기에 대해서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아까도 보고 때 말씀하셨어요. 혹시 그 분석이나 이런 것들은 되고 있나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그 분석은 저희가 원래 간접분석은 용역을 줘서 해야 맞습니다. 그런데 보통 저희가 오는 사람들을 숫자 계산해서 아침 조식, 숙박비 그 정도 계산해보면 간접효과가 한 12억 원인가, 15억 원 정도 났던 것 같습니다.
●장경호 위원 그런 것들을 한 번 정확하게 분석을 해볼 필요가 있다.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장경호 위원 그래서 이런 대회들을 유치를 함으로써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얼마 정도 있는지 이런 것들이 수치로 나와 줘야 시민들 같은 경우도,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그것은 용역을 내년에 한 번, 유발효과 등을 한 번 계산해서 하는 것도 한 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장경호 위원 예, 그런 것들은 꼭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우리 웅포문화체육센터 리뉴얼공사가 있어요, 189쪽에 보면. 이게 2023년도 2월에, 그러니까 이제 올 초부터 거기를 출입을 금지를 시키고 이제 이용을 못하게 하고 시설 개보수를 하겠다고 했는데 이거 착공이 됐어요? 공사는?
189쪽입니다.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웅포문화센터는 지금 설계는 완료돼가지고 지금 착공을, 이번 달 안에 착공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장경호 위원 굉장히 늦어져서, 제가 보니까 닫아놓고 지금 벌써 꽤 오래됐는데 함열올림픽스포츠센터 같은 경우는 똑같이 올해 시작을 했는데 벌써 9월에 개관을 했어요, 마무리가 되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함열 거기하고 좀 차이점은 함열시설은 실내만 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했었고, 지금 웅포 같은 경우는 그 외관에 물길까지 다 정리해가지고 여러 가지 시설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면적도 광범위하고 그런 면 때문에 조금 늦어지고 있었습니다.
●장경호 위원 예, 그래요. 아무튼 그것도 좀 조속히 서둘러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장경호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반다비체육센터 얘기를 좀 한 번 해볼게요. 지금 반다비체육센터가 개관한지가 얼마나 됐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개관은 작년……. 시험운행을 하고 지금 정식으로 6월부터 했습니다.
●장경호 위원 지금 1년이 넘었나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1년 안 됐습니다. 준공한지는 작년 12월엔가 준공을 했었고,
●장경호 위원 예, 준공.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시험운행을 5월까지 하고 지금 6월부터 정상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장경호 위원 제가 왜 물어봤냐면 우리가 지금 BF예비인증을 받아가지고 설립이 됐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장경호 위원 BF라는 게 제가 보니까 장애물이 없는 생활환경을 인증을 하는 그 제도더라고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장경호 위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인증을 해주는. 1년 이내에 BF인증을 받게끔 되어 있는데 그거 BF인증은 혹시 받았나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본인증까지 다 끝났습니다.
●장경호 위원 아, 본인증까지도 끝났어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올 상반기에 우리 시정질문에서 동료 위원님께서 질문했던 내용들이 있어요. 반다비체육관이 개관한지 얼마 안 됐는데 총체적 부실이다라고 해가지고 지적이 됐었거든요? 내용 알고 계시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알고 있습니다.
●장경호 위원 그래서 낮춘 경제성 문제라든지 아니면 146개 실내 계단 중에서 60여 개 계단에 높낮이가 다르다, 그 다음에 승하차장을 개선해야 된다, 그 다음에 누수 문제 이런 문제들이 지적이 됐었거든요? 이것들은 어떻게 전부 다 시정이 되었나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다 반영해서 지금 다 수정해 놨습니다.
●장경호 위원 실내 계단 같은 경우는 그때,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다 뜯어가지고 다시 다 했습니다.
●장경호 위원 다 뜯었어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장경호 위원 목재로 보수했던 것?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장경호 위원 아, 그래요. 잘 알겠습니다. 아무튼 장애인들이나 생활 취약자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좀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알겠습니다.
●장경호 위원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정영미 장경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조규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조규대 위원 우리 국장님 수고 많으시네요.
조규대 위원입니다.
188쪽 황등 체육공원 조성 사업 지금 추진하고 있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조규대 위원 본래 근린공원으로 돼 있어가지고 체육공원으로 도시계획시설 결정 변경을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건 도지사 승인사항이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조규대 위원 언제쯤 이게 처리될 것인가요, 이게? 대략.
대략.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우리 지금 거의 다 끝나가지고 의회 거쳐서 도로 다시 승인을 요청해야 한다고 합니다. 도시계획시설이라.
●조규대 위원 사실 우리 황등근린공원 본래 도시계획지역으로 한 12만㎡가 지정이 돼 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일몰제로 인해서 3분의 1로 축소돼가지고 4만 평 정도 이렇게 지금 조성이 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까 말이죠, 이게 어떻게 된 건지 수요예측도 못하고 소통도 제대로 안 되고 일방적으로 우리 행정에서 3분의 1로 축소를 시켜놨어요. 그러다 보니까 산책로는 고사하고 트랙도 제대로 나오지도 않고, 주차공간도 거기 조성도 보니까 15면 밖에 안 돼요, 주차공간이. 도대체 이거, 이거 용역회사에다 맡긴 거죠? 어느 용역회사에서 이렇게 과업지시를 준 겁니까? 용역회사에서도 주어진 여건에 하다 보니까 이렇게 된 겁니까?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저희가 지금 공사를 하는 것은 거기 지금 근린공원 면적 있잖아요? 그것을 지금 체육공원으로 지금 바꾸는 그 내용입니다.
●조규대 위원 아니, 그런데,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근린공원 자체는,
●조규대 위원 제가 이제 너무 좁다 보니까 이거를 체육시설로 바꾸다 보니까 지금 도시계획변경을 하는 거예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조규대 위원 처음에 근린공원으로 그냥 하려고 조성도가 나왔어, 설계도가. 거기 보면 주차면적이 15면 밖에 안 돼요. 예? 트랙도 제대로 나오지도 않고. 그렇게 해서 제가 지금 이걸 다시, 이거 미래를 보고 해야지, 이런 공원이 어디가 있냐 이 말이에요. 특히 황등 같은 경우는 인구는 면 단위에서 제일 많은데 제대로 된 공간 하나가 없어요. 그리고 면민의 날 행사 같은 것도 체육공원이 없다 보니까 초등학교 운동장을 빌려서 하잖아요. 이번에도 하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이 왔습니까? 그런 수요를 어떻게 감당하냐 이 말이에요, 15면 가지고. 그리고 거기 지금 근린공원이나 체육시설 하는 데 거기는 주차장 이면도로도 없어. 그래서 나는 우리 행정을 말이야, 이해할 수가 없는 거예요. 사실 좀 공간이 없다 보니까 체육공원으로 하면서 주민들 여가시설도 하고 둘레길 산책길도 좀 만들고 이렇게 해야 정말 좀 주민들을 위한 공원이 되지. 시에서 그냥 편하자고 시 주민들 여론이나 수요 그런 거는 생각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이렇게 해버리면 어떻게 되냐 이 말이죠. 국장님 안 그래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체육공원 같은 경우는 저희가 대부분 도에서 지원을 받아서 하다 보니까 거기 예산에 맞추다 보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근린공원이 면적이 있다면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차후에 연계하는 것도, 근린공원하고 연계하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 만약 지정돼 있다면 제가,
●조규대 위원 이제 뭐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래도 처음 삽을 뜰 때 이건 어떻게 하면 미래를 내다보고 해야 할 것 아닙니까? 그 해안을 가지고. 또 그리고 주민들 요구도 충분히 반영하고 이렇게 해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야 할 것 아니에요. 예? 주민들 수요파악도 해야 할 것 아닙니까, 국장님?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맞습니다.
●조규대 위원 앞으로 도시계획 변경이 되면, 결정이 되면 주민들 요구도 좀 수용도 하고 대화를 통해서 좀 제대로 된 공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설계 과정에서 좀 의견을 많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규대 위원 예. 그리고 지금 189페이지 웅포문화체육센터 리뉴얼 공사가 진행 중입니까? 지금 중이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조규대 위원 작년 12월에 민간위탁이 종료됐어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조규대 위원 당초에 재위탁을 위해서 지난 10월에 의회에서 민간위탁동의안을 처리했는데 그것을 근거로 해서 민간위탁 추진하는 과정에서 기존 수탁기관의 내부적인 문제로 위탁을 못하고 지금 시에서 직영하고 있단 말이죠? 그렇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조규대 위원 리뉴얼 공사가 진행 중인 기간에는 시에서 계속 직영한다고 하더라도 공사가 준공되는, 준공이 지금 내년 5월이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조규대 위원 그러면 준공되고 나서는 어떻게 할 겁니까? 위탁 줄 것입니까?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이제 그것은 방침 받아서 위탁할 것 같으면 의회의 동의 받아가지고 해야 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리뉴얼 공사 하는 과정에서 내년도에 상반기에 방침 받아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규대 위원 이거 도시관리공단으로 이관할 계획은 없어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거기는 수익이 분석이 안 돼가지고 도시관리공단으로 넘어가기는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조규대 위원 사실 지금 국민생활관이랄지 배산실내체육관, 문화체육센터 5개 체육시설 도시관리공단에서 지금 관리하고 있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조규대 위원 그리고 반다비체육관하고 웅포문화체육관만 지금 체육진흥과에서 관리하고 있단 말이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함열올림픽시설.
●조규대 위원 함열올림픽하고. 함열올림픽도 지금 체육진흥과에서 합니까?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조규대 위원 그럼 어떻게 보면 이렇게 이원화하지 말고 체육진흥과는 체육 관련 정책집행이나 시설 이런 것만 하고, 도시관리공단이 체육시설 관리 운영을 하는 게 궁극적으로는 그렇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보는데 우리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일원화면에서는 그게 충분히 될 것 같습니다. 근데 거기 도시관리공단은 수지가 어느 정도 있어야 하기 때문에 그 부분 때문에 아마 어려움이 있는 것 같은데 한 번 그것은 부서하고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규대 위원 그래도 수지 관리가 그렇게 크게 나지 않더라도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그건 맞습니다.
●조규대 위원 그렇게 하는 게 바람직하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해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맞습니다.
●조규대 위원 그렇게 해야 맞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조규대 위원 시간이 다 됐구나. 잘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정영미 조규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김진규 위원님.
조규대 위원입니다.
188쪽 황등 체육공원 조성 사업 지금 추진하고 있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조규대 위원 본래 근린공원으로 돼 있어가지고 체육공원으로 도시계획시설 결정 변경을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건 도지사 승인사항이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조규대 위원 언제쯤 이게 처리될 것인가요, 이게? 대략.
대략.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우리 지금 거의 다 끝나가지고 의회 거쳐서 도로 다시 승인을 요청해야 한다고 합니다. 도시계획시설이라.
●조규대 위원 사실 우리 황등근린공원 본래 도시계획지역으로 한 12만㎡가 지정이 돼 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일몰제로 인해서 3분의 1로 축소돼가지고 4만 평 정도 이렇게 지금 조성이 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까 말이죠, 이게 어떻게 된 건지 수요예측도 못하고 소통도 제대로 안 되고 일방적으로 우리 행정에서 3분의 1로 축소를 시켜놨어요. 그러다 보니까 산책로는 고사하고 트랙도 제대로 나오지도 않고, 주차공간도 거기 조성도 보니까 15면 밖에 안 돼요, 주차공간이. 도대체 이거, 이거 용역회사에다 맡긴 거죠? 어느 용역회사에서 이렇게 과업지시를 준 겁니까? 용역회사에서도 주어진 여건에 하다 보니까 이렇게 된 겁니까?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저희가 지금 공사를 하는 것은 거기 지금 근린공원 면적 있잖아요? 그것을 지금 체육공원으로 지금 바꾸는 그 내용입니다.
●조규대 위원 아니, 그런데,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근린공원 자체는,
●조규대 위원 제가 이제 너무 좁다 보니까 이거를 체육시설로 바꾸다 보니까 지금 도시계획변경을 하는 거예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조규대 위원 처음에 근린공원으로 그냥 하려고 조성도가 나왔어, 설계도가. 거기 보면 주차면적이 15면 밖에 안 돼요. 예? 트랙도 제대로 나오지도 않고. 그렇게 해서 제가 지금 이걸 다시, 이거 미래를 보고 해야지, 이런 공원이 어디가 있냐 이 말이에요. 특히 황등 같은 경우는 인구는 면 단위에서 제일 많은데 제대로 된 공간 하나가 없어요. 그리고 면민의 날 행사 같은 것도 체육공원이 없다 보니까 초등학교 운동장을 빌려서 하잖아요. 이번에도 하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이 왔습니까? 그런 수요를 어떻게 감당하냐 이 말이에요, 15면 가지고. 그리고 거기 지금 근린공원이나 체육시설 하는 데 거기는 주차장 이면도로도 없어. 그래서 나는 우리 행정을 말이야, 이해할 수가 없는 거예요. 사실 좀 공간이 없다 보니까 체육공원으로 하면서 주민들 여가시설도 하고 둘레길 산책길도 좀 만들고 이렇게 해야 정말 좀 주민들을 위한 공원이 되지. 시에서 그냥 편하자고 시 주민들 여론이나 수요 그런 거는 생각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이렇게 해버리면 어떻게 되냐 이 말이죠. 국장님 안 그래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체육공원 같은 경우는 저희가 대부분 도에서 지원을 받아서 하다 보니까 거기 예산에 맞추다 보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근린공원이 면적이 있다면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차후에 연계하는 것도, 근린공원하고 연계하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 만약 지정돼 있다면 제가,
●조규대 위원 이제 뭐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래도 처음 삽을 뜰 때 이건 어떻게 하면 미래를 내다보고 해야 할 것 아닙니까? 그 해안을 가지고. 또 그리고 주민들 요구도 충분히 반영하고 이렇게 해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야 할 것 아니에요. 예? 주민들 수요파악도 해야 할 것 아닙니까, 국장님?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맞습니다.
●조규대 위원 앞으로 도시계획 변경이 되면, 결정이 되면 주민들 요구도 좀 수용도 하고 대화를 통해서 좀 제대로 된 공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설계 과정에서 좀 의견을 많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규대 위원 예. 그리고 지금 189페이지 웅포문화체육센터 리뉴얼 공사가 진행 중입니까? 지금 중이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조규대 위원 작년 12월에 민간위탁이 종료됐어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조규대 위원 당초에 재위탁을 위해서 지난 10월에 의회에서 민간위탁동의안을 처리했는데 그것을 근거로 해서 민간위탁 추진하는 과정에서 기존 수탁기관의 내부적인 문제로 위탁을 못하고 지금 시에서 직영하고 있단 말이죠? 그렇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조규대 위원 리뉴얼 공사가 진행 중인 기간에는 시에서 계속 직영한다고 하더라도 공사가 준공되는, 준공이 지금 내년 5월이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조규대 위원 그러면 준공되고 나서는 어떻게 할 겁니까? 위탁 줄 것입니까?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이제 그것은 방침 받아서 위탁할 것 같으면 의회의 동의 받아가지고 해야 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리뉴얼 공사 하는 과정에서 내년도에 상반기에 방침 받아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규대 위원 이거 도시관리공단으로 이관할 계획은 없어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거기는 수익이 분석이 안 돼가지고 도시관리공단으로 넘어가기는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조규대 위원 사실 지금 국민생활관이랄지 배산실내체육관, 문화체육센터 5개 체육시설 도시관리공단에서 지금 관리하고 있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조규대 위원 그리고 반다비체육관하고 웅포문화체육관만 지금 체육진흥과에서 관리하고 있단 말이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함열올림픽시설.
●조규대 위원 함열올림픽하고. 함열올림픽도 지금 체육진흥과에서 합니까?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조규대 위원 그럼 어떻게 보면 이렇게 이원화하지 말고 체육진흥과는 체육 관련 정책집행이나 시설 이런 것만 하고, 도시관리공단이 체육시설 관리 운영을 하는 게 궁극적으로는 그렇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보는데 우리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일원화면에서는 그게 충분히 될 것 같습니다. 근데 거기 도시관리공단은 수지가 어느 정도 있어야 하기 때문에 그 부분 때문에 아마 어려움이 있는 것 같은데 한 번 그것은 부서하고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규대 위원 그래도 수지 관리가 그렇게 크게 나지 않더라도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그건 맞습니다.
●조규대 위원 그렇게 하는 게 바람직하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해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맞습니다.
●조규대 위원 그렇게 해야 맞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조규대 위원 시간이 다 됐구나. 잘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정영미 조규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김진규 위원님.
○김진규 위원 국장님 아까 다문화 유소년 축구교실은 100% 시비, 예산 확인했네요. 시정하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여쭤볼게요. 지금 유소년 축구교실 운영은 하고 있는 거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김진규 위원 유소년 축구 그리고 다문화 유소년 축구교실 운영을 하고 있는 거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김진규 위원 왜 다문화 가족들을 별도로 이렇게 축구교실 운영하게 됐어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그게 유소년 축구교실에 다문화 학생들도 갈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하면서 조금 적응이 안 되는 친구들이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별도로 작년에 저희가 올해 금년도에 예산을 편성해서 했는데 해보니까 효율성면에 조금 문제가 있어서 다문화 정책 쪽으로 가는 게 낫겠다 해서 내년에는 저희가 하지 않고 다문화 쪽에서 프로그램으로 항 번 운영할 수 있도록 지금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진규 위원 우리가 사실은 유소년 축구교실 운영하는 건 꿈나무를 키우는 거고 그래서 체육진흥과에서 하고 있는 거고, 다문화는 그럼 좀 한 번 이해를 도와주세요. 축구 꿈나무를 키우기 위한 거예요 아니면 프로그램 차원에서,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다문화는 프로그램 차원,
●김진규 위원 프로그램 차원에서. 예산은 계속 유지하실 겁니까? 추경에 세워져서 염려스러워서 그래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체육진흥과에서는 이제 그만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문화 정책 쪽으로,
●김진규 위원 사업은 그만하는데 다문화 정책으로 이관하실 거예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김진규 위원 이관하실 거예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그러려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김진규 위원 그런데 또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냐면 저희가 사실은 다문화 정책이 이제는 다문화 말을 쓰기도 조금 불편할 정도로 글로벌화해졌잖아요. 고령화, 저출산에 사실 다문화 가정들이 많이 유입이 되시면서 도움이 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그분들이, 또 그 아이들이 우리가 뭐 다문화라는 표현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 국적은 다 우리나라니까. 근데 이거를 같이 꿈나무를 어느 편견 없이 같이 키워주는 것도 정책적으로 인구 늘리기에도 도움이 되고 편견 없애는데 좋을 것 같은데,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근데 이제 잘하는 친구들은,
●김진규 위원 지금 몇 개월 안했는데도 벌써 그렇게 지금 운영이,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잘하는 친구들은 거기 유소년 축구교실,
●김진규 위원 편입을 좀 시키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같이 하고 거기 프로그램으로,
●김진규 위원 예, 그래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할 사람들은 다문화 정책 쪽에서 하는 쪽으로 지금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진규 위원 그렇게 좀 가닥을 잡으셨어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김진규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부위원장 정영미 김진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다른 질의가 없으므로 체육진흥과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제관광국장님께서는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셨던 내용을 참고하시어 2024년도 체육진흥과 사업 추진 시 관련 내용을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6분 회의중지)
(11시 04분 계속개의)
●부위원장 정영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합니다.
이어서 왕도역사관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왕도역사관 관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만 더 여쭤볼게요. 지금 유소년 축구교실 운영은 하고 있는 거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김진규 위원 유소년 축구 그리고 다문화 유소년 축구교실 운영을 하고 있는 거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김진규 위원 왜 다문화 가족들을 별도로 이렇게 축구교실 운영하게 됐어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그게 유소년 축구교실에 다문화 학생들도 갈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하면서 조금 적응이 안 되는 친구들이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별도로 작년에 저희가 올해 금년도에 예산을 편성해서 했는데 해보니까 효율성면에 조금 문제가 있어서 다문화 정책 쪽으로 가는 게 낫겠다 해서 내년에는 저희가 하지 않고 다문화 쪽에서 프로그램으로 항 번 운영할 수 있도록 지금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진규 위원 우리가 사실은 유소년 축구교실 운영하는 건 꿈나무를 키우는 거고 그래서 체육진흥과에서 하고 있는 거고, 다문화는 그럼 좀 한 번 이해를 도와주세요. 축구 꿈나무를 키우기 위한 거예요 아니면 프로그램 차원에서,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다문화는 프로그램 차원,
●김진규 위원 프로그램 차원에서. 예산은 계속 유지하실 겁니까? 추경에 세워져서 염려스러워서 그래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체육진흥과에서는 이제 그만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문화 정책 쪽으로,
●김진규 위원 사업은 그만하는데 다문화 정책으로 이관하실 거예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김진규 위원 이관하실 거예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그러려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김진규 위원 그런데 또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냐면 저희가 사실은 다문화 정책이 이제는 다문화 말을 쓰기도 조금 불편할 정도로 글로벌화해졌잖아요. 고령화, 저출산에 사실 다문화 가정들이 많이 유입이 되시면서 도움이 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그분들이, 또 그 아이들이 우리가 뭐 다문화라는 표현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 국적은 다 우리나라니까. 근데 이거를 같이 꿈나무를 어느 편견 없이 같이 키워주는 것도 정책적으로 인구 늘리기에도 도움이 되고 편견 없애는데 좋을 것 같은데,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근데 이제 잘하는 친구들은,
●김진규 위원 지금 몇 개월 안했는데도 벌써 그렇게 지금 운영이,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잘하는 친구들은 거기 유소년 축구교실,
●김진규 위원 편입을 좀 시키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같이 하고 거기 프로그램으로,
●김진규 위원 예, 그래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할 사람들은 다문화 정책 쪽에서 하는 쪽으로 지금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진규 위원 그렇게 좀 가닥을 잡으셨어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김진규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부위원장 정영미 김진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다른 질의가 없으므로 체육진흥과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경제관광국장님께서는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셨던 내용을 참고하시어 2024년도 체육진흥과 사업 추진 시 관련 내용을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6분 회의중지)
(11시 04분 계속개의)
●부위원장 정영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합니다.
이어서 왕도역사관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왕도역사관 관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왕도역사관장 박경희 안녕하십니까?
왕도역사관장 박경희입니다.
2023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에 앞서 저와 함께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계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선미 관리계장.
최윤숙 학예연구계장.
한경희 마한박물관계장.
최성수 고분전시관계장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왕도역사관 소관 업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참조)
[부록] 2023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경제관광국(왕도역사관)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왕도역사관 2023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부위원장 정영미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고요.
왕도역사관 소관 업무에 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경숙 위원님.
왕도역사관장 박경희입니다.
2023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에 앞서 저와 함께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계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선미 관리계장.
최윤숙 학예연구계장.
한경희 마한박물관계장.
최성수 고분전시관계장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왕도역사관 소관 업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참조)
[부록] 2023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경제관광국(왕도역사관)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왕도역사관 2023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부위원장 정영미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고요.
왕도역사관 소관 업무에 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경숙 위원님.
○강경숙 위원 관장님 수고하십니다.
간단하게 예산집행실적 보고 질의하겠습니다.
보면 백제왕궁박물관 시설관리, 마한·고분전시관 시설관리가 다 있어요, 세 군데. 이거 보면 예산이 지금 이게 기간제근로자 급여하고 공공요금 같은 것 매월 나가는 거잖아요?
●왕도역사관장 박경희 예.
●강경숙 위원 그런데 예산 차이가 마한박물관 시설관리 쯤은 되어 있어야, 75% 정도는 돼 있어야 되는데 고분전시관이랑 왜 이렇게 예산이 많이 남아있는 거예요?
●왕도역사관장 박경희 고분전시관의 시설관리에 있어서 고분전시관 위쪽으로 된 고분에 제초작업이라든가 그런 것들을 해야 되는 부분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장마 수해로 인해서 피해가 있어서 거기는 제초작업이라든가 그런 부분들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했기 때문에 좀 예산집행실적이 낮습니다.
●강경숙 위원 아, 제초작업 같은 게 집행을 않고 그 대신 여기 기간제근로자 급여는 잘했다는 말씀이죠? 그때그때 안 밀리고?
●왕도역사관장 박경희 저희는 기간제는 현재 없고,
●강경숙 위원 없어요?
●왕도역사관장 박경희 왜냐하면 특성상 저희가 제초작업이 필요할 때 연에 한 4번 정도 그렇게 해서 쓰고 있습니다.
●강경숙 위원 그러면 상시 기간제 근로자는 없고 필요할 때 그때 구해서 하신다는 말씀인가요?
●왕도역사관장 박경희 예.
●강경숙 위원 그렇게 해서 여기에다 기간제 근로자 급여 표시는 했지만 정식이 아니라 그때그때 필요한 때마다 인원 동원을 해서 한다는 말씀이죠?
●왕도역사관장 박경희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강경숙 위원 그래서 지금 예산이 차이가 난다는 말씀이죠?
●왕도역사관장 박경희 예.
●강경숙 위원 그렇게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정영미 강경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장경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간단하게 예산집행실적 보고 질의하겠습니다.
보면 백제왕궁박물관 시설관리, 마한·고분전시관 시설관리가 다 있어요, 세 군데. 이거 보면 예산이 지금 이게 기간제근로자 급여하고 공공요금 같은 것 매월 나가는 거잖아요?
●왕도역사관장 박경희 예.
●강경숙 위원 그런데 예산 차이가 마한박물관 시설관리 쯤은 되어 있어야, 75% 정도는 돼 있어야 되는데 고분전시관이랑 왜 이렇게 예산이 많이 남아있는 거예요?
●왕도역사관장 박경희 고분전시관의 시설관리에 있어서 고분전시관 위쪽으로 된 고분에 제초작업이라든가 그런 것들을 해야 되는 부분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장마 수해로 인해서 피해가 있어서 거기는 제초작업이라든가 그런 부분들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했기 때문에 좀 예산집행실적이 낮습니다.
●강경숙 위원 아, 제초작업 같은 게 집행을 않고 그 대신 여기 기간제근로자 급여는 잘했다는 말씀이죠? 그때그때 안 밀리고?
●왕도역사관장 박경희 저희는 기간제는 현재 없고,
●강경숙 위원 없어요?
●왕도역사관장 박경희 왜냐하면 특성상 저희가 제초작업이 필요할 때 연에 한 4번 정도 그렇게 해서 쓰고 있습니다.
●강경숙 위원 그러면 상시 기간제 근로자는 없고 필요할 때 그때 구해서 하신다는 말씀인가요?
●왕도역사관장 박경희 예.
●강경숙 위원 그렇게 해서 여기에다 기간제 근로자 급여 표시는 했지만 정식이 아니라 그때그때 필요한 때마다 인원 동원을 해서 한다는 말씀이죠?
●왕도역사관장 박경희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강경숙 위원 그래서 지금 예산이 차이가 난다는 말씀이죠?
●왕도역사관장 박경희 예.
●강경숙 위원 그렇게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정영미 강경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장경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장경호 위원 안녕하세요, 관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지금 우리 이제 백제왕궁박물관이 새로 단장을 하고 개관을 했잖아요?
●왕도역사관장 박경희 예.
●장경호 위원 좀 더 많은 분들이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왕도역사관장 박경희 예, 맞습니다.
●장경호 위원 환경도 좋아지고. 그리고 이제 지금 박물관 자체는 우리 왕도역사관에서 하고 그 외부는 지금 문화유산과에서 관리를 하는 거죠?
●왕도역사관장 박경희 예, 왕궁리유적 문화재구역 쪽은 문화유산과에서 하고 박물관 건물하고 앞에 있는 광장 주변에 그런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장경호 위원 예, 아무래도 왕궁리유적을 찾는 분들 꽤 많을 것 같고요. 그 다음에 오면서 박물관도 굉장히 많이 이용을 할 것 같아요. 박물관에서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도 다양하게 진행을 하고 있어서 시민들이나 아니면 외부관광객들에게 굉장히 좋은 공간을 제공하는 것 같아요. 예전부터 얘기를 계속 드렸지만 복식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요즘 대여가 많이 나가나요?
●왕도역사관장 박경희 예, 복식체험은 꽤 인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무료로 대여를 해주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입고 찍고 또 그 복식을 입고 관람구역 내나 외부로 나가기를 원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될 수 있으면 그분들이 원하시는 대로 해드리고 있습니다.
●장경호 위원 예, 그러니까 여름에 가면 우산도 준비되어 있고 굉장히 잘 되어 있더라고요. 혹시 운영하시면서 이런 것들 좀 보강이 됐으면 좋겠다, 보완이 됐으면 좋겠다 이런 부분들은 혹시 있으신가요?
●왕도역사관장 박경희 저희가 좀 더 친절하게 하고, 그 다음에 프로그램을 좀 다채롭게 할 필요가 있어서 저희가 노력할 부분은 그런 부분이고 또 예산적으로 그런 부분들이 좀 지원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장경호 위원 예, 문화관광 쪽에 오래 근무를 하셨잖아요? 현장에서도 근무를 하셨고. 그래서 아마 좀 더 고객들에 대한, 그러니까 방문객들에 대한 서비스라든지 그런 문제 같은 경우 잘 알고 계시고 잘 하실 거라고 믿습니다. 지금 백제왕궁박물관이나 마한박물관, 고분전시관 그 관들을 주로 관리를 하고 계시는데 지금 여기 보니까 방문객 현황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전체적으로 1년 방문객 현황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좀 기재가 되면 연도별로 해서 방문객들의 추이 이런 것들을 좀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런 것들도 한 번 자료에 만들어 주시면 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 입점리 고분전시관 같은 경우는 접근성이 굉장히 많이 떨어지잖아요.
●왕도역사관장 박경희 예.
●장경호 위원 그래서 방문객이 굉장히 적습니다. 그래서 우리 역사교과서에 보면 입점리 고분전시관 나오잖아요. 궁금해 하기도 할 텐데 접근성도 떨어지고 그 다음에 방문객 수도 좀 적은 것 같아요. 여기도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들을 좀 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왕도역사관장 박경희 예, 알겠습니다.
●장경호 위원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정영미 장경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이종현 위원님.
수고 많으십니다.
지금 우리 이제 백제왕궁박물관이 새로 단장을 하고 개관을 했잖아요?
●왕도역사관장 박경희 예.
●장경호 위원 좀 더 많은 분들이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왕도역사관장 박경희 예, 맞습니다.
●장경호 위원 환경도 좋아지고. 그리고 이제 지금 박물관 자체는 우리 왕도역사관에서 하고 그 외부는 지금 문화유산과에서 관리를 하는 거죠?
●왕도역사관장 박경희 예, 왕궁리유적 문화재구역 쪽은 문화유산과에서 하고 박물관 건물하고 앞에 있는 광장 주변에 그런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장경호 위원 예, 아무래도 왕궁리유적을 찾는 분들 꽤 많을 것 같고요. 그 다음에 오면서 박물관도 굉장히 많이 이용을 할 것 같아요. 박물관에서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도 다양하게 진행을 하고 있어서 시민들이나 아니면 외부관광객들에게 굉장히 좋은 공간을 제공하는 것 같아요. 예전부터 얘기를 계속 드렸지만 복식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요즘 대여가 많이 나가나요?
●왕도역사관장 박경희 예, 복식체험은 꽤 인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무료로 대여를 해주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입고 찍고 또 그 복식을 입고 관람구역 내나 외부로 나가기를 원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될 수 있으면 그분들이 원하시는 대로 해드리고 있습니다.
●장경호 위원 예, 그러니까 여름에 가면 우산도 준비되어 있고 굉장히 잘 되어 있더라고요. 혹시 운영하시면서 이런 것들 좀 보강이 됐으면 좋겠다, 보완이 됐으면 좋겠다 이런 부분들은 혹시 있으신가요?
●왕도역사관장 박경희 저희가 좀 더 친절하게 하고, 그 다음에 프로그램을 좀 다채롭게 할 필요가 있어서 저희가 노력할 부분은 그런 부분이고 또 예산적으로 그런 부분들이 좀 지원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장경호 위원 예, 문화관광 쪽에 오래 근무를 하셨잖아요? 현장에서도 근무를 하셨고. 그래서 아마 좀 더 고객들에 대한, 그러니까 방문객들에 대한 서비스라든지 그런 문제 같은 경우 잘 알고 계시고 잘 하실 거라고 믿습니다. 지금 백제왕궁박물관이나 마한박물관, 고분전시관 그 관들을 주로 관리를 하고 계시는데 지금 여기 보니까 방문객 현황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전체적으로 1년 방문객 현황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좀 기재가 되면 연도별로 해서 방문객들의 추이 이런 것들을 좀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런 것들도 한 번 자료에 만들어 주시면 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 입점리 고분전시관 같은 경우는 접근성이 굉장히 많이 떨어지잖아요.
●왕도역사관장 박경희 예.
●장경호 위원 그래서 방문객이 굉장히 적습니다. 그래서 우리 역사교과서에 보면 입점리 고분전시관 나오잖아요. 궁금해 하기도 할 텐데 접근성도 떨어지고 그 다음에 방문객 수도 좀 적은 것 같아요. 여기도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들을 좀 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왕도역사관장 박경희 예, 알겠습니다.
●장경호 위원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정영미 장경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이종현 위원님.
○이종현 위원 관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지난 상반기 결산 때 기념품 관련해서 자체 제작을 한다고 말하신 게 있거든요?
●왕도역사관장 박경희 상반기……,
●이종현 위원 예, 그러니까 참 그러네요.
●왕도역사관장 박경희 저희가 기념품으로 현재 저희가 왕궁이 수부라는 명문기와가 나왔기 때문에 저희가 왕궁으로 외부에 홍보를 하고 있어서 수부라는 기화 향기나는 기념품을 만들어서 하고 있고요. 지난해 캐릭터를 여섯 가지를 개발을 했어요. 그래서 수부명기와하고 그 다음에 뒤처리용 막대기 그 다음에 유리 도가니 등 해가지고 캐릭터를 만들었는데 어린이문화재 그리기 대회 때도 그 캐릭터를 손수건에다 인쇄를 해가지고 그걸 염색체험도 하고 그랬거든요? 저희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까,
●이종현 위원 자체적으로?
●왕도역사관장 박경희 예, 그런 식으로 해서 하고 있고, 그 캐릭터 만든 것을 좀 활용해서 체험을 하거나 이번에 이제 지금 10월부터 들어간 체험이 왕궁의 향기를 찾아서 프로그램은 뭐냐면 왕궁탑하고 유리호 있잖아요, 유리병. 그거를 향기나는 방향제로 만드는 그걸 또 하고 있거든요? 일종의 그것도 기념품이라고 하면 기념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종현 위원 예. 그리고 상반기 결산보고 때 보면 반성에 익산 지역 마한·백제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홍보 아이템이 부족하다고 다방면으로 어떤 홍보나 홍보용품을 개발 예정이라 하셨는데 현재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어요?
●왕도역사관장 박경희 홍보는 지금 저희 백제왕궁박물관 같은 경우는 인스타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쪽으로도 운영을 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홍보담당관실에 있는 홍보매체를 통해서 저희가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이종현 위원 그러니까 다른 과하고 협업해서 같이 하신다고 말씀했는데 하고 있다는 얘기시잖아요?
●왕도역사관장 박경희 예.
●이종현 위원 그래요. 아무래도 거기에 익산 사람들만 오는 게 아니라 타 지역 사람들도 많이 와서 봐야 된다는 게 제일 중요하잖아요, 관광은.
●왕도역사관장 박경희 예, 맞습니다.
●이종현 위원 애 많이 써주시기 바랍니다.
●왕도역사관장 박경희 예, 알겠습니다.
●이종현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정영미 이종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없습니까?
그러면 제가 당부의 말씀이기도 하고 애썼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은 내용 중에 하나가 있습니다.
우리가 실은 지난 세계잼버리대회 때 우리 문화유산과 그 다음에 우리 또 문화관광산업과 특히 왕도박물관을 방문하는 우리 스카우트 대원들을 위해서 실은 우리 익산에 있는 문화재를 알리기 위해서 여러 가지로 정말 다방면에 정말로 많은 노력을 하셨습니다. 저도 제가 가면서 10시, 11시까지 있다 보니까 우리 국장님과 함께 모든 직원들이 정말 애를 많이 쓰셨는데 그때 제가 한 것 중에 부탁의 말씀 드렸던 것 중에 하나가 있었던 게 우리 외국 대원들이 왔을 때 좋은 풍물이나 아니면 우리 문화재나 이런 부분들을 소개를 하는데 외국어를 하는 직원이 없어서 그런 부분들을 소개를 못했던 부분들이 참 애석했었습니다. 그런데 발 빠르게 다시 또 그 다음날 바로 대처를 해주셔서 14개 시군 다 애를 쓰고 노력한 만큼이기는 하지만 특히 우리 익산에서 우리 경제관광국장님 그 다음에 각 주무부서 정말로 수고 많으셨다라고 제가 칭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애쓰셨습니다.
그럼 다른 질의가 없으므로 왕도역사관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왕도역사관장께서는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셨던 내용을 참고하시어 2024년도 사업 추진 시 관련 내용을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19분 회의중지)
(11시 20분 계속개의)
●부위원장 정영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보석박물관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석박물관장님께서 회기 중 부재사유가 발생하여 경제관광국장님께서 대신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께서 답변하시기 어려운 부분은 담당 계장님들이 직책과 성명을 밝히신 후 답변하셔도 좋습니다.
그럼 경제관광국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상반기 결산 때 기념품 관련해서 자체 제작을 한다고 말하신 게 있거든요?
●왕도역사관장 박경희 상반기……,
●이종현 위원 예, 그러니까 참 그러네요.
●왕도역사관장 박경희 저희가 기념품으로 현재 저희가 왕궁이 수부라는 명문기와가 나왔기 때문에 저희가 왕궁으로 외부에 홍보를 하고 있어서 수부라는 기화 향기나는 기념품을 만들어서 하고 있고요. 지난해 캐릭터를 여섯 가지를 개발을 했어요. 그래서 수부명기와하고 그 다음에 뒤처리용 막대기 그 다음에 유리 도가니 등 해가지고 캐릭터를 만들었는데 어린이문화재 그리기 대회 때도 그 캐릭터를 손수건에다 인쇄를 해가지고 그걸 염색체험도 하고 그랬거든요? 저희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까,
●이종현 위원 자체적으로?
●왕도역사관장 박경희 예, 그런 식으로 해서 하고 있고, 그 캐릭터 만든 것을 좀 활용해서 체험을 하거나 이번에 이제 지금 10월부터 들어간 체험이 왕궁의 향기를 찾아서 프로그램은 뭐냐면 왕궁탑하고 유리호 있잖아요, 유리병. 그거를 향기나는 방향제로 만드는 그걸 또 하고 있거든요? 일종의 그것도 기념품이라고 하면 기념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종현 위원 예. 그리고 상반기 결산보고 때 보면 반성에 익산 지역 마한·백제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홍보 아이템이 부족하다고 다방면으로 어떤 홍보나 홍보용품을 개발 예정이라 하셨는데 현재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어요?
●왕도역사관장 박경희 홍보는 지금 저희 백제왕궁박물관 같은 경우는 인스타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쪽으로도 운영을 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홍보담당관실에 있는 홍보매체를 통해서 저희가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이종현 위원 그러니까 다른 과하고 협업해서 같이 하신다고 말씀했는데 하고 있다는 얘기시잖아요?
●왕도역사관장 박경희 예.
●이종현 위원 그래요. 아무래도 거기에 익산 사람들만 오는 게 아니라 타 지역 사람들도 많이 와서 봐야 된다는 게 제일 중요하잖아요, 관광은.
●왕도역사관장 박경희 예, 맞습니다.
●이종현 위원 애 많이 써주시기 바랍니다.
●왕도역사관장 박경희 예, 알겠습니다.
●이종현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정영미 이종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없습니까?
그러면 제가 당부의 말씀이기도 하고 애썼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은 내용 중에 하나가 있습니다.
우리가 실은 지난 세계잼버리대회 때 우리 문화유산과 그 다음에 우리 또 문화관광산업과 특히 왕도박물관을 방문하는 우리 스카우트 대원들을 위해서 실은 우리 익산에 있는 문화재를 알리기 위해서 여러 가지로 정말 다방면에 정말로 많은 노력을 하셨습니다. 저도 제가 가면서 10시, 11시까지 있다 보니까 우리 국장님과 함께 모든 직원들이 정말 애를 많이 쓰셨는데 그때 제가 한 것 중에 부탁의 말씀 드렸던 것 중에 하나가 있었던 게 우리 외국 대원들이 왔을 때 좋은 풍물이나 아니면 우리 문화재나 이런 부분들을 소개를 하는데 외국어를 하는 직원이 없어서 그런 부분들을 소개를 못했던 부분들이 참 애석했었습니다. 그런데 발 빠르게 다시 또 그 다음날 바로 대처를 해주셔서 14개 시군 다 애를 쓰고 노력한 만큼이기는 하지만 특히 우리 익산에서 우리 경제관광국장님 그 다음에 각 주무부서 정말로 수고 많으셨다라고 제가 칭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애쓰셨습니다.
그럼 다른 질의가 없으므로 왕도역사관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왕도역사관장께서는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셨던 내용을 참고하시어 2024년도 사업 추진 시 관련 내용을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19분 회의중지)
(11시 20분 계속개의)
●부위원장 정영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보석박물관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석박물관장님께서 회기 중 부재사유가 발생하여 경제관광국장님께서 대신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께서 답변하시기 어려운 부분은 담당 계장님들이 직책과 성명을 밝히신 후 답변하셔도 좋습니다.
그럼 경제관광국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경제관광국장 김형훈입니다.
보석박물관장 공석 중이라 제가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보석박물관 계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전시기획계장 문은아.
시설관리계장 허휴석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보석박물관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 결산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조)
[부록] 2023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경제관광국(보석박물관)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보석박물관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에 대해서 결산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위원장 정영미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고요.
보석박물관 소관 업무에 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보석박물관장 공석 중이라 제가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보석박물관 계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전시기획계장 문은아.
시설관리계장 허휴석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보석박물관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 결산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조)
[부록] 2023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경제관광국(보석박물관)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보석박물관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에 대해서 결산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위원장 정영미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고요.
보석박물관 소관 업무에 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미선 위원 국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김미선 위원입니다.
여기 보면, 229쪽에 보면요, 공룡테마공원 조형물 제작 및 설치 관해서 질문드려 보겠습니다.
여기 지금 공룡테마공원 조형물 제작 설치가 편의시설을 추가하기로 했었잖아요? 벤치 10개와 그네 3개.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김미선 위원 계획해서 이건 지금 완료가 되신 공사입니까?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아직 완료는 안 됐고요. 지금 추진 중에 있습니다. 지금 되는 대로 설치하고 있거든요? 연말까지는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미선 위원 2023년 12월 31일까지는 완료라는 말씀이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김미선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거기 현장에 가보면 테마공원으로 사실은 변형, 바꿔가고 지금 그러고 있는 실정이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김미선 위원 그렇게 하니까 거기 우리 테마공원도 주변에 보면 뷰가 굉장히 좋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김미선 위원 어린이나 노약자를 동반해서 가족끼리 가게 되면 사실은 지금 현재는 편의시설이 쉴 곳이 없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맞습니다.
●김미선 위원 어차피 이제 갈 때는 가족끼리 가면 간단하게 다과도 준비하고, 아이들하고 특히 같이 가면 이렇게 아이들이 쉴 공간이나 편안하게, 안락하게 좀 머무는 공간으로 만들어 달라는 당부의 말씀드리려고 지금 말씀드렸고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김미선 위원 아직 그게 미설치됐기 때문에 벤치나 의자를 만들 때는 좀 지붕이 있고 또 정자가 좀 있고, 가족들이 오더라도, 그 근처 사실 유난히 풍경도 좋고 뷰가 좋고 하니까 그렇게 좀 만들어줬으면 하는 당부 말씀,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파고라 같은 경우는 면적이 차지하기 때문에 거기 파고라를 또 많이 설치하면 기존에 잔디밭 같은 게 많이 훼손되고, 또 쉴 수 있는 공간이 줄 수 있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맞춰서, 사실은 제가 문화관광과장 하면서도 서천에 가면 같이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이 있더라고요? 그걸 설치하려고 했는데 조성계획변경하면 면적이 나오질 않아가지고 못했었거든요. 앞으로 지금 그런 공간을 만들려고 저희들이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공간 찾고 있고, 그런 공간을 부모들이랑 애들이 같이 와서 즐길 수 있는 장소, 피크닉장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붕 있고 해서 할 수 있게, 급식할 수 있는 공간들을 지금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김미선 위원 사실은 그 주변에 사실 아이들이 이렇게 뭐를 먹을 수 있는 공간은, 음식점은 저는 많지 않다고 생각하고 어른들은 가서 식사할 곳들이 좀, 식사나 차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좀 그런 데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런데 이제 어쨌든 가족 동반해서 갈 수 있도록 어린이나 노약자도, 노년층들도 많이 이용하실 수 있게 좀 이왕 만들려면 그렇게 노력해 주시라는 당부 말씀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알겠습니다.
●김미선 위원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정영미 김미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강경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미선 위원입니다.
여기 보면, 229쪽에 보면요, 공룡테마공원 조형물 제작 및 설치 관해서 질문드려 보겠습니다.
여기 지금 공룡테마공원 조형물 제작 설치가 편의시설을 추가하기로 했었잖아요? 벤치 10개와 그네 3개.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김미선 위원 계획해서 이건 지금 완료가 되신 공사입니까?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아직 완료는 안 됐고요. 지금 추진 중에 있습니다. 지금 되는 대로 설치하고 있거든요? 연말까지는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미선 위원 2023년 12월 31일까지는 완료라는 말씀이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김미선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거기 현장에 가보면 테마공원으로 사실은 변형, 바꿔가고 지금 그러고 있는 실정이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김미선 위원 그렇게 하니까 거기 우리 테마공원도 주변에 보면 뷰가 굉장히 좋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김미선 위원 어린이나 노약자를 동반해서 가족끼리 가게 되면 사실은 지금 현재는 편의시설이 쉴 곳이 없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맞습니다.
●김미선 위원 어차피 이제 갈 때는 가족끼리 가면 간단하게 다과도 준비하고, 아이들하고 특히 같이 가면 이렇게 아이들이 쉴 공간이나 편안하게, 안락하게 좀 머무는 공간으로 만들어 달라는 당부의 말씀드리려고 지금 말씀드렸고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김미선 위원 아직 그게 미설치됐기 때문에 벤치나 의자를 만들 때는 좀 지붕이 있고 또 정자가 좀 있고, 가족들이 오더라도, 그 근처 사실 유난히 풍경도 좋고 뷰가 좋고 하니까 그렇게 좀 만들어줬으면 하는 당부 말씀,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파고라 같은 경우는 면적이 차지하기 때문에 거기 파고라를 또 많이 설치하면 기존에 잔디밭 같은 게 많이 훼손되고, 또 쉴 수 있는 공간이 줄 수 있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맞춰서, 사실은 제가 문화관광과장 하면서도 서천에 가면 같이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이 있더라고요? 그걸 설치하려고 했는데 조성계획변경하면 면적이 나오질 않아가지고 못했었거든요. 앞으로 지금 그런 공간을 만들려고 저희들이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공간 찾고 있고, 그런 공간을 부모들이랑 애들이 같이 와서 즐길 수 있는 장소, 피크닉장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붕 있고 해서 할 수 있게, 급식할 수 있는 공간들을 지금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김미선 위원 사실은 그 주변에 사실 아이들이 이렇게 뭐를 먹을 수 있는 공간은, 음식점은 저는 많지 않다고 생각하고 어른들은 가서 식사할 곳들이 좀, 식사나 차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좀 그런 데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런데 이제 어쨌든 가족 동반해서 갈 수 있도록 어린이나 노약자도, 노년층들도 많이 이용하실 수 있게 좀 이왕 만들려면 그렇게 노력해 주시라는 당부 말씀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알겠습니다.
●김미선 위원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정영미 김미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강경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강경숙 위원 수고하십니다.
또 과장님 공석이라 또 우리 거기 근무하시는 분들 많이 수고하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제가 오늘은 칭찬 한 가지 해주고 싶어서.
(자료를 들어보이며)
지금 보니까 신문에도 났던 건데 하여튼 어린이날 행사로 마룡이 느린우체통을 만들었더라고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강경숙 위원 그래서 요즘 가면 특색 있는 것을 다른 시도에서도 많이 하고 있는데 우체통은 지금 어린이날 기념하기 위해서 한 거잖아요? 아이들 할 거리로.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아니, 그런 의미도 있는데 거기 어린이날 와서 엽서를 써가지고 그 안에 넣어놓잖아요? 그러면 내년도 어린이날 그걸 보내주려고,
●강경숙 위원 다시 보내주려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그런 취지에서 지금 그걸 한 겁니다.
●강경숙 위원 그러면 계속 유지를 한다는 거네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그럼요.
●강경숙 위원 계속 유지를 해서. 그러면 여기 우체통에 들어있던 것은 계속 여기다 넣고 보관을 합니까 아니면 다른 보관장소로,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내년도 어린이날에,
●강경숙 위원 옮기든 않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그 전에 보내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방문을 할 수 있도록 하려고 그런 프로그램을 만든 겁니다.
●강경숙 위원 재방문?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저희들이 미리 어린이날 전에 저걸 보내주거든요? 작년에 어린이날 보석박물관 갔다 왔다 다시 생각나게 해서 다시 올 수 있도록 하는 그런,
●강경숙 위원 아, 집으로, 주소가 쓰여 있으면 집으로 보내줘서 그날 또 이렇게 다시 올 수 있게 이렇게 만든다는 거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강경숙 위원 그래서 보면 이건 어린이만 이용을 하는 겁니까 아니면 다른,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아니, 누구나 다 할 수 있는데,
●강경숙 위원 여기 내용 보면 어른들도 친구나 하여튼 가족, 연인들한테도 이용할 수 있다고 이렇게 돼 있어요. 그래서 보니까,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엽서를 별도로 제작을 했습니다. 보석박물관 그림을 넣어가지고 엽서를 제작해서 거기다 비치해놓는.
●강경숙 위원 그러면 6개월, 1년이 걸리면 최초에 넣었던 우편물이 있을 것 아니에요? 그 우편물은 계속 이 안에서 보관을 하는 겁니까 아니면 따로,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그 안에 있다가 일정시간에 저희가 엽니다.
●강경숙 위원 아, 따로 보관은 아니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열어야 이제 보내주고,
●강경숙 위원 그냥 그때 보낼 때 열면, 여기에 1년도 있고 6개월도 있고 그런다는 말씀인가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매월 한 번씩 낸다는구먼요. 매월 한 번씩 내서 6개월 단위로 송부를 해준다고.
●강경숙 위원 그래서 저도 걱정이 돼서 지금 계속 드리는 말씀이었어요. 왜 그러냐면 여기에 1년간, 6개월간 비치를 해놓으면 좀 문제성이 있을 거라 생각이 돼서 얘기를 자꾸 했던 거고, 또 결과를 들어보니까 한 달에 한 번씩 개봉을 해서,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6개월 단위로 계속,
●강경숙 위원 그렇게 한다는 말씀이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강경숙 위원 그래서 하여튼 여러 가지로 많은 생각들을 하셔서 또 여기까지 만들어 주신 것에 대해서, 좀 특별난 거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강경숙 위원 그래서 앞으로 또 보석박물관을 찾는 분들한테 또 하나의 추억거리가 될 수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물론 여러 가지로 애쓰시지만, 또 항상, 보석박물관에는 물론 보석을 사시는 분들도 많이 오시지만 또 아이들이 부모님들하고 함께 많이 방문을 하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강경숙 위원 하여튼 그 사람들에게 뭔가 이렇게 추억거리를 만들어주는 것은 굉장히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앞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강경숙 위원 예,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정영미 강경숙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신용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또 과장님 공석이라 또 우리 거기 근무하시는 분들 많이 수고하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제가 오늘은 칭찬 한 가지 해주고 싶어서.
(자료를 들어보이며)
지금 보니까 신문에도 났던 건데 하여튼 어린이날 행사로 마룡이 느린우체통을 만들었더라고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강경숙 위원 그래서 요즘 가면 특색 있는 것을 다른 시도에서도 많이 하고 있는데 우체통은 지금 어린이날 기념하기 위해서 한 거잖아요? 아이들 할 거리로.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아니, 그런 의미도 있는데 거기 어린이날 와서 엽서를 써가지고 그 안에 넣어놓잖아요? 그러면 내년도 어린이날 그걸 보내주려고,
●강경숙 위원 다시 보내주려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그런 취지에서 지금 그걸 한 겁니다.
●강경숙 위원 그러면 계속 유지를 한다는 거네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그럼요.
●강경숙 위원 계속 유지를 해서. 그러면 여기 우체통에 들어있던 것은 계속 여기다 넣고 보관을 합니까 아니면 다른 보관장소로,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내년도 어린이날에,
●강경숙 위원 옮기든 않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그 전에 보내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방문을 할 수 있도록 하려고 그런 프로그램을 만든 겁니다.
●강경숙 위원 재방문?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저희들이 미리 어린이날 전에 저걸 보내주거든요? 작년에 어린이날 보석박물관 갔다 왔다 다시 생각나게 해서 다시 올 수 있도록 하는 그런,
●강경숙 위원 아, 집으로, 주소가 쓰여 있으면 집으로 보내줘서 그날 또 이렇게 다시 올 수 있게 이렇게 만든다는 거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강경숙 위원 그래서 보면 이건 어린이만 이용을 하는 겁니까 아니면 다른,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아니, 누구나 다 할 수 있는데,
●강경숙 위원 여기 내용 보면 어른들도 친구나 하여튼 가족, 연인들한테도 이용할 수 있다고 이렇게 돼 있어요. 그래서 보니까,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엽서를 별도로 제작을 했습니다. 보석박물관 그림을 넣어가지고 엽서를 제작해서 거기다 비치해놓는.
●강경숙 위원 그러면 6개월, 1년이 걸리면 최초에 넣었던 우편물이 있을 것 아니에요? 그 우편물은 계속 이 안에서 보관을 하는 겁니까 아니면 따로,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그 안에 있다가 일정시간에 저희가 엽니다.
●강경숙 위원 아, 따로 보관은 아니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열어야 이제 보내주고,
●강경숙 위원 그냥 그때 보낼 때 열면, 여기에 1년도 있고 6개월도 있고 그런다는 말씀인가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매월 한 번씩 낸다는구먼요. 매월 한 번씩 내서 6개월 단위로 송부를 해준다고.
●강경숙 위원 그래서 저도 걱정이 돼서 지금 계속 드리는 말씀이었어요. 왜 그러냐면 여기에 1년간, 6개월간 비치를 해놓으면 좀 문제성이 있을 거라 생각이 돼서 얘기를 자꾸 했던 거고, 또 결과를 들어보니까 한 달에 한 번씩 개봉을 해서,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6개월 단위로 계속,
●강경숙 위원 그렇게 한다는 말씀이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강경숙 위원 그래서 하여튼 여러 가지로 많은 생각들을 하셔서 또 여기까지 만들어 주신 것에 대해서, 좀 특별난 거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강경숙 위원 그래서 앞으로 또 보석박물관을 찾는 분들한테 또 하나의 추억거리가 될 수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물론 여러 가지로 애쓰시지만, 또 항상, 보석박물관에는 물론 보석을 사시는 분들도 많이 오시지만 또 아이들이 부모님들하고 함께 많이 방문을 하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강경숙 위원 하여튼 그 사람들에게 뭔가 이렇게 추억거리를 만들어주는 것은 굉장히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앞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강경숙 위원 예,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정영미 강경숙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신용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신용 위원 국장님, 지금 우리 과장님 부재 시라고 우리 국장님께서 설명하시는데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다이노키즈월드 운영하시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신용 위원 지금 보석테마관광지 이 프로그램으로 지금 다이노키즈월드 운영하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신용 위원 예년에 비해서 많은 관광객이 유입이 됐네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신용 위원 여기 보도 자료에 보면 16만 명. 예년에 비해서 58% 증가했다고 그래요, 10월 기준으로 해서 했는데도. 우리 연말까지 하면 더 많은 유입이 될 것이라 판단이 되는데요. 이 많은 방문객이 있음으로써 우려되는 부분이 있어서 하나 질의할까 합니다.
안전에 관련돼서 좀 여쭤보고 싶어요. 지금 현재 다이노키즈에서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이 무엇무엇이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다이노키즈월드 안에요?
●신용 위원 실내외.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클라이밍, 그 다음에 스카이트레일, 그 다음 트램펄린 그런 거 실내에 있고요. 실외에 스카이타워, 나선형 슬라이드, 드롭형 슬라이드, 스카이점프 그렇게 있습니다.
●신용 위원 이런 프로그램 이용들이 거의 자칫하면 안전사고에 노출이 용이한 그런 프로그램들이라고 저는 판단하거든요. 이 많은 16만 명, 10월 기준 16만 명인데 앞으로 더 많은 관광객 10만, 20만 명이 넘을 수도 있다라는 판단이거든요. 안전에 더 많은 유념을 부탁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당연히 안전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실내놀이시설은 그냥 막 와서 들어가는 게 아니라 적정인원이 70명…….
한 타임에 44명 밖에 넣지를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안전요원도 충분히 확보돼 있고 경미하게 좀 부딪히는 경우는 있겠지만 특별히 안전사고에는 굉장히 유념하고 있습니다.
●신용 위원 예, 감사드리고요. 하여튼 안전에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질의를 마칠까 합니다.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용 위원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정영미 신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이종현 위원님.
다이노키즈월드 운영하시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신용 위원 지금 보석테마관광지 이 프로그램으로 지금 다이노키즈월드 운영하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신용 위원 예년에 비해서 많은 관광객이 유입이 됐네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신용 위원 여기 보도 자료에 보면 16만 명. 예년에 비해서 58% 증가했다고 그래요, 10월 기준으로 해서 했는데도. 우리 연말까지 하면 더 많은 유입이 될 것이라 판단이 되는데요. 이 많은 방문객이 있음으로써 우려되는 부분이 있어서 하나 질의할까 합니다.
안전에 관련돼서 좀 여쭤보고 싶어요. 지금 현재 다이노키즈에서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이 무엇무엇이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다이노키즈월드 안에요?
●신용 위원 실내외.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클라이밍, 그 다음에 스카이트레일, 그 다음 트램펄린 그런 거 실내에 있고요. 실외에 스카이타워, 나선형 슬라이드, 드롭형 슬라이드, 스카이점프 그렇게 있습니다.
●신용 위원 이런 프로그램 이용들이 거의 자칫하면 안전사고에 노출이 용이한 그런 프로그램들이라고 저는 판단하거든요. 이 많은 16만 명, 10월 기준 16만 명인데 앞으로 더 많은 관광객 10만, 20만 명이 넘을 수도 있다라는 판단이거든요. 안전에 더 많은 유념을 부탁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당연히 안전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실내놀이시설은 그냥 막 와서 들어가는 게 아니라 적정인원이 70명…….
한 타임에 44명 밖에 넣지를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안전요원도 충분히 확보돼 있고 경미하게 좀 부딪히는 경우는 있겠지만 특별히 안전사고에는 굉장히 유념하고 있습니다.
●신용 위원 예, 감사드리고요. 하여튼 안전에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질의를 마칠까 합니다.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용 위원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정영미 신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이종현 위원님.
○이종현 위원 국장님, 과장님 안 계시니까 국장님한테.
216페이지 보면 상반기 결산자료로 올해 6월 기준으로 전년 대비 증감이 191%였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결산자료 9월 기준으로 보니까 109%로 떨어졌더라고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전년 동기 대비로 하기 때문에 그때 상반기에는 그때 동기에 몇 명 그 비율로 따져서 하기 때문에,
●이종현 위원 비율로.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그렇게 비율이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이종현 위원 아, 그래서 그런다.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이종현 위원 보니까 수입현황도 마찬가지고 똑같은 내용이겠네요, 그러면 내용이?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맞습니다.
●이종현 위원 비율로 정해놓은 거기 때문에 이렇게 맞지 않다 이 말씀이시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이종현 위원 알았고요. 예산집행실적 박물관시설 유지관리 있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이종현 위원 거기 보면 43% 정도 한 됐던데.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이게 승강기, 저희가 2회 추경에 승강기를 추경에 1억 5,000만 원인가 확보해가지고 늦게 발주돼가지고 지금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종현 위원 명시이월 이 금액은 뭐예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근게 그 금액까지, 그때 저희가 예산이 부족해서 발주를 못해가지고,
●이종현 위원 아, 전년도에?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그래서 발주를 못해서 추경에 예산 확보해가지고 그때 지금 발주해서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종현 위원 아, 그러면 지금 그 금액까지 합쳐서 집행된 금액이 4억 5,600만 원이라는 거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맞습니다.
●이종현 위원 늦게 돼가지고 이렇게 집행이 안 됐다 그 말씀이시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이종현 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정영미 이종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장경호 위원님.
216페이지 보면 상반기 결산자료로 올해 6월 기준으로 전년 대비 증감이 191%였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결산자료 9월 기준으로 보니까 109%로 떨어졌더라고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전년 동기 대비로 하기 때문에 그때 상반기에는 그때 동기에 몇 명 그 비율로 따져서 하기 때문에,
●이종현 위원 비율로.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그렇게 비율이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이종현 위원 아, 그래서 그런다.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이종현 위원 보니까 수입현황도 마찬가지고 똑같은 내용이겠네요, 그러면 내용이?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맞습니다.
●이종현 위원 비율로 정해놓은 거기 때문에 이렇게 맞지 않다 이 말씀이시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이종현 위원 알았고요. 예산집행실적 박물관시설 유지관리 있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이종현 위원 거기 보면 43% 정도 한 됐던데.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이게 승강기, 저희가 2회 추경에 승강기를 추경에 1억 5,000만 원인가 확보해가지고 늦게 발주돼가지고 지금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종현 위원 명시이월 이 금액은 뭐예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근게 그 금액까지, 그때 저희가 예산이 부족해서 발주를 못해가지고,
●이종현 위원 아, 전년도에?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그래서 발주를 못해서 추경에 예산 확보해가지고 그때 지금 발주해서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종현 위원 아, 그러면 지금 그 금액까지 합쳐서 집행된 금액이 4억 5,600만 원이라는 거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맞습니다.
●이종현 위원 늦게 돼가지고 이렇게 집행이 안 됐다 그 말씀이시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이종현 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정영미 이종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장경호 위원님.
○장경호 위원 국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지금 익스트림 슬라이드를 이제 여름철 폭염 시에 제한적 운영을 하고 있다. 그게 지금 익스트림 슬라이드 재질이 뭐예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스테인리스 재질입니다.
●장경호 위원 슬라이드 재질이.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스테인리스 재질.
●장경호 위원 여름에는 열에 굉장히 취약하겠네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여름에 취약하진 않은데 이게 지금 유럽에서는 이게 그대로 쓰는 거거든요?
●장경호 위원 예.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이게 제품이 지금 독일에서 온 건데 독일서는 그게 상시 쓰는 제품이거든요? 저희가 갖고 왔는데 우리나라는 온도가 상당히 많이 올라가다 보니까 여름에, 그걸 계속 못 쓰는 건 아니고 여름에 아주 뜨거울 때 2시~3시 그 사이 저희가 온도를 체크해가지고 지금 그때 높이 올라가면 안 태우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그것마저도 저기하기 위해서 약간의 가림막만 하면, 그 밑에 지금 드롭형 같은 경우 밑에 내려오는 정도가 뜨겁거든요?
●장경호 위원 천막을 어떻게 설치를 한다는 얘기예요? 그 위를 전체를 다 막는다는 얘기예요 아니면.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전체를 다 막는 게 아니라 내려와가지고 손이 닿는 데가 있습니다. 그 부분을 지금 가리겠다는 내용이거든요?
●장경호 위원 스테인리스 자체가 열전도율이 그렇게 많이,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완전히 통으로 된 데는 괜찮은데 지금 구멍이 나와 있는 드롭형이 있거든요? 지금 그런 부분이, 해서 밑에 떨어지는 부분이, 잡고 내려오기 때문에 손을 만질 일은 거의 없습니다. 내려와서 멈출 때 손을 잡고 일어나기 때문에 그 부분 가리겠다는 내용입니다.
●장경호 위원 아, 아래쪽만?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장경호 위원 타고 내려오는 데 말고 아래쪽에 있는 손잡이 부분을,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내려올 때는 잡을 수가 없거든요. 미끄럼틀이 아니고 보호장구를 하고 내려오기 때문에 다 내려와서 잡을 때 손이 닿기 때문에,
●장경호 위원 예, 제가 이미지를 보고 있어요. 원통형으로 해서 돌아서 내려오는 게 있고, 그 다음에 노출형으로 해가지고 마지막에 미끄럼틀 아래쪽에 잡고 일어서는 부분 쪽에 천막을 설치를 하겠다 이 내용,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그러죠.
●장경호 위원 이 예산이 얼마나 들어가요? 혹시 추계 뽑아놓은 것 있어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5,000만 원 신청했습니다.
●장경호 위원 5,000만 원. 그 하단 쪽에,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저희가 대충 쳐가지고 해보기는 지저분해서 조금 제대로 하려고 한 5,000만 원 정도 잡아놨습니다.
●장경호 위원 그래요. 예, 알겠습니다.
지금 우리 보석박물관 같은 경우는 보석박물관과 밖에 외부에 있는 어린이들 놀이시설인 다이노키즈월드를 같이 운영을 하고 있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장경호 위원 예전에도 얘기가 나왔던 게 다이노키즈월드를 보석박물관에서 좀 분리를 해서 활용을 해야 되는 것 아니냐 이런 얘기가 계속 나왔었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장경호 위원 지금 다이노키즈월드 같은 경우는 전라북도에 특별히 아이들이 놀 수 있을만한 놀이시설들이 굉장히 부족하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보면 전라북도 내 인근에 있는 타 지역에서도 굉장히 많이 오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또 사용료도 징수를 하고 하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장경호 위원 그래서 이거를 수익이 발생하는 시설인 이 놀이시설을 좀 분리를 해야 되는 것 아니냐. 그래서 우리 시설들을 관리하는 우리 도시관리공단이 이번에 만들어졌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장경호 위원 그래서 도시관리공단으로 이관을 해야 되는 것 아니냐, 업무 자체를. 이런 얘기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지난번에도 한 번 보석박물관 업무보고 시 말씀드렸었는데 저희가 처음에 여기 문화관광산업과에 설치할 때부터 저희 계획은 시설관리공단, 그때 당시 시설관리공단이라고 했기 때문에 결재 맡을 때부터 차후에 이관하는 걸로 해서 맡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때도 말씀드렸듯이 의회에서 다시 변경해가지고 도시관리공단에 넘기려고 지금, 넘기라고 하면 바로 넘길 수 있게 지금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장경호 위원 계획은 가지고 계신다는 말씀이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장경호 위원 지금 현재 다이노키즈월드 사용료를 받고 있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장경호 위원 아까도 느린우체통을 활용을 해서 재방문할 수 있도록 기회를 좀 만들어주자 이런 차원에서 진행을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이제 축제 관련해서도 말씀을 드렸는데 이 이용료나 사용료 자체를 좀 활용을 해서 지역에 다시 재방문할 수 있고, 지역경제에 좀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쪽으로 가면 좋겠다. 왜냐하면 우리가 이제 이쪽 보석박물관 다이노키즈월드의 위치 자체가 익산에서도 굉장히 한 쪽에 치우쳐 있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장경호 위원 그러다 보니까 이 방문객들, 저 아시는 분들도 다녀간다라고 얘기를 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다녀가시는데 거기만 다녀서 가시더라고요. 그래서 여기 다이노키즈월드를 활용을 해서 우리 익산의 도심권으로 방문을 좀 하든지, 익산에서 뭔가 식사를 하고 가든지 아니면 또 다른 방문을 하든지 이런 것들을 하려면 사용료 플러스 지역화폐를, 그러니까 사용료를 일부를 지역화폐로 환원을 해준다든지 이런 것들을 통해서 방안을 마련해도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제가 문화관광산업과장 하면서 가장 저기하는 게 인센티브를 줄 때 지역화폐로 주면 지역화폐를 다시 우리 시에 쓰고 갈 수 있기 때문에 그게 우리 시에, 그냥 나가는 돈이 아니고 우리 시에 쓰고 가는 돈이 될 수 있도록 해서 오히려 더 효과적이다 그런 생각을 했기 때문에 저희가 지류화폐가 있으면 지금 말씀하신 사항들이 다 될 수가 있는데 지류화폐가 지금 없다 보니까 그런 어려움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시내에서 할 수 있는 건 야시장 같은 것 할 때는 별도로 거기에서만 쓸 수 있는 쿠폰을 만들어서 사용하거든요? 그런 식으로 하면 모르는데 예를 들어서 보석박물관에서 한다면 너무 확장되다 보니까 그런 부분은 좀 있습니다.
●장경호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이제 제 생각에는 우리가 축제도 지금 운영을 하고 있고 이렇게 시설들도 운영을 하고 있고 하니까 이런 것들에 대한 사용료나 이런 것들을 지역화폐로 바꿔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좀 해주면 좋겠다. 그래서 그게 이제 어떻게 보면 컨트롤타워가 우리 경제관광국이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장경호 위원 국장님이 헤드를 맡고 계시니까 그런 것들을 고민을 한 번 해주십사라는 부탁 말씀을 드립니다.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알겠습니다.
●장경호 위원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정영미 장경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조규대 위원님.
지금 익스트림 슬라이드를 이제 여름철 폭염 시에 제한적 운영을 하고 있다. 그게 지금 익스트림 슬라이드 재질이 뭐예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스테인리스 재질입니다.
●장경호 위원 슬라이드 재질이.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스테인리스 재질.
●장경호 위원 여름에는 열에 굉장히 취약하겠네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여름에 취약하진 않은데 이게 지금 유럽에서는 이게 그대로 쓰는 거거든요?
●장경호 위원 예.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이게 제품이 지금 독일에서 온 건데 독일서는 그게 상시 쓰는 제품이거든요? 저희가 갖고 왔는데 우리나라는 온도가 상당히 많이 올라가다 보니까 여름에, 그걸 계속 못 쓰는 건 아니고 여름에 아주 뜨거울 때 2시~3시 그 사이 저희가 온도를 체크해가지고 지금 그때 높이 올라가면 안 태우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그것마저도 저기하기 위해서 약간의 가림막만 하면, 그 밑에 지금 드롭형 같은 경우 밑에 내려오는 정도가 뜨겁거든요?
●장경호 위원 천막을 어떻게 설치를 한다는 얘기예요? 그 위를 전체를 다 막는다는 얘기예요 아니면.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전체를 다 막는 게 아니라 내려와가지고 손이 닿는 데가 있습니다. 그 부분을 지금 가리겠다는 내용이거든요?
●장경호 위원 스테인리스 자체가 열전도율이 그렇게 많이,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완전히 통으로 된 데는 괜찮은데 지금 구멍이 나와 있는 드롭형이 있거든요? 지금 그런 부분이, 해서 밑에 떨어지는 부분이, 잡고 내려오기 때문에 손을 만질 일은 거의 없습니다. 내려와서 멈출 때 손을 잡고 일어나기 때문에 그 부분 가리겠다는 내용입니다.
●장경호 위원 아, 아래쪽만?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장경호 위원 타고 내려오는 데 말고 아래쪽에 있는 손잡이 부분을,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내려올 때는 잡을 수가 없거든요. 미끄럼틀이 아니고 보호장구를 하고 내려오기 때문에 다 내려와서 잡을 때 손이 닿기 때문에,
●장경호 위원 예, 제가 이미지를 보고 있어요. 원통형으로 해서 돌아서 내려오는 게 있고, 그 다음에 노출형으로 해가지고 마지막에 미끄럼틀 아래쪽에 잡고 일어서는 부분 쪽에 천막을 설치를 하겠다 이 내용,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그러죠.
●장경호 위원 이 예산이 얼마나 들어가요? 혹시 추계 뽑아놓은 것 있어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5,000만 원 신청했습니다.
●장경호 위원 5,000만 원. 그 하단 쪽에,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저희가 대충 쳐가지고 해보기는 지저분해서 조금 제대로 하려고 한 5,000만 원 정도 잡아놨습니다.
●장경호 위원 그래요. 예, 알겠습니다.
지금 우리 보석박물관 같은 경우는 보석박물관과 밖에 외부에 있는 어린이들 놀이시설인 다이노키즈월드를 같이 운영을 하고 있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장경호 위원 예전에도 얘기가 나왔던 게 다이노키즈월드를 보석박물관에서 좀 분리를 해서 활용을 해야 되는 것 아니냐 이런 얘기가 계속 나왔었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장경호 위원 지금 다이노키즈월드 같은 경우는 전라북도에 특별히 아이들이 놀 수 있을만한 놀이시설들이 굉장히 부족하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보면 전라북도 내 인근에 있는 타 지역에서도 굉장히 많이 오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또 사용료도 징수를 하고 하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장경호 위원 그래서 이거를 수익이 발생하는 시설인 이 놀이시설을 좀 분리를 해야 되는 것 아니냐. 그래서 우리 시설들을 관리하는 우리 도시관리공단이 이번에 만들어졌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장경호 위원 그래서 도시관리공단으로 이관을 해야 되는 것 아니냐, 업무 자체를. 이런 얘기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지난번에도 한 번 보석박물관 업무보고 시 말씀드렸었는데 저희가 처음에 여기 문화관광산업과에 설치할 때부터 저희 계획은 시설관리공단, 그때 당시 시설관리공단이라고 했기 때문에 결재 맡을 때부터 차후에 이관하는 걸로 해서 맡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때도 말씀드렸듯이 의회에서 다시 변경해가지고 도시관리공단에 넘기려고 지금, 넘기라고 하면 바로 넘길 수 있게 지금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장경호 위원 계획은 가지고 계신다는 말씀이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장경호 위원 지금 현재 다이노키즈월드 사용료를 받고 있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장경호 위원 아까도 느린우체통을 활용을 해서 재방문할 수 있도록 기회를 좀 만들어주자 이런 차원에서 진행을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이제 축제 관련해서도 말씀을 드렸는데 이 이용료나 사용료 자체를 좀 활용을 해서 지역에 다시 재방문할 수 있고, 지역경제에 좀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쪽으로 가면 좋겠다. 왜냐하면 우리가 이제 이쪽 보석박물관 다이노키즈월드의 위치 자체가 익산에서도 굉장히 한 쪽에 치우쳐 있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장경호 위원 그러다 보니까 이 방문객들, 저 아시는 분들도 다녀간다라고 얘기를 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다녀가시는데 거기만 다녀서 가시더라고요. 그래서 여기 다이노키즈월드를 활용을 해서 우리 익산의 도심권으로 방문을 좀 하든지, 익산에서 뭔가 식사를 하고 가든지 아니면 또 다른 방문을 하든지 이런 것들을 하려면 사용료 플러스 지역화폐를, 그러니까 사용료를 일부를 지역화폐로 환원을 해준다든지 이런 것들을 통해서 방안을 마련해도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제가 문화관광산업과장 하면서 가장 저기하는 게 인센티브를 줄 때 지역화폐로 주면 지역화폐를 다시 우리 시에 쓰고 갈 수 있기 때문에 그게 우리 시에, 그냥 나가는 돈이 아니고 우리 시에 쓰고 가는 돈이 될 수 있도록 해서 오히려 더 효과적이다 그런 생각을 했기 때문에 저희가 지류화폐가 있으면 지금 말씀하신 사항들이 다 될 수가 있는데 지류화폐가 지금 없다 보니까 그런 어려움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시내에서 할 수 있는 건 야시장 같은 것 할 때는 별도로 거기에서만 쓸 수 있는 쿠폰을 만들어서 사용하거든요? 그런 식으로 하면 모르는데 예를 들어서 보석박물관에서 한다면 너무 확장되다 보니까 그런 부분은 좀 있습니다.
●장경호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이제 제 생각에는 우리가 축제도 지금 운영을 하고 있고 이렇게 시설들도 운영을 하고 있고 하니까 이런 것들에 대한 사용료나 이런 것들을 지역화폐로 바꿔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좀 해주면 좋겠다. 그래서 그게 이제 어떻게 보면 컨트롤타워가 우리 경제관광국이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장경호 위원 국장님이 헤드를 맡고 계시니까 그런 것들을 고민을 한 번 해주십사라는 부탁 말씀을 드립니다.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알겠습니다.
●장경호 위원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정영미 장경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조규대 위원님.
○조규대 위원 국장님, 두 과를 국장님이 지금 업무보고 해주시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조규대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 동료 위원님도 질의가 있었는데 익스트림 슬라이드. 이게 지금 처음에 이걸 설치하려고 할 때부터 여기에 대해서 장단점을 파악을 못했나요? 예?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장단점은…….
●조규대 위원 어디에 취약하고 그런 건 기본적인 것 아닙니까?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당초에 저희가,
●조규대 위원 이 설치할 때 제품에 대해서 사업설명을 할 것 아닙니까? 제품설명이 있을 것 아니에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이게 저희만 있는 게 아니고,
●조규대 위원 그러면 뭐 열화상에 취약하다든가 이런 기본적인 건, 설명하는 거 기본 아닙니까?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그때 저희 이게 지금 동해하고 저희하고 같이 설치를 했거든요? 근데 그때 독일에서 아까 그 제품 독일에서 올 때,
●조규대 위원 근게 독일이고 어디고간에 우리가 제품을 할 때 제품에 대해서 상세설명이 있을 것 아니에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우리나라에 취약하지 않다고 했었고, 우리나라에는 그게 없는 시설이었습니다. 동해시하고 저희하고 같이 설치를 했었거든요? 동해시가 먼저 오픈을 했는데,
●조규대 위원 아니, 우리가 시장에 가서 말이죠, 하다못해 뭘 하나 사더라도 이리보고 저리보고 말이죠, 제품에 대해서 뭐가 취약한가 이 정도는 기본적인 것 아닙니까? 이 사업이 얼마예요? 사업비가.
예? 이거 설치하는데 사업비 얼마입니까?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20억 원 정도 들었습니다, 20억 원.
●조규대 위원 20억 원 사업을 하는데 이 정도 취약성을 모르고 이걸 설치했다는 건 말이 됩니까, 이게? 소도 웃을 일이네, 참말로 지나가는 소도 웃을 일이네. 그렇잖아요, 국장님.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알겠습니다.
●조규대 위원 여기에서 다음 내년에 열화상 때문에 5,000만 원 편성했다고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조규대 위원 왜, 당연한 것처럼 편성했다고 설명하시는 것 보고 속으로 우리 시민이 예산이 참 제대로 쓰여야 하는데, 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심한 생각이 들어갑니다, 국장님.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죄송합니다.
●조규대 위원 그러잖아요. 이거, 뭐죠? 언제까지 시설보완해주는 것 보고 뭐라고, 갑자기 생각이 안 난다. 내구연한,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하자보수요?
●조규대 위원 예, 하자보수.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그건 하자가 아니고,
●조규대 위원 이건 하자보수 기간 없습니까?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그건 하자가 아니고 별도로 저희가 설치하는 시설이기 때문에 하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조규대 위원 어쨌든, 참. 잘 알겠습니다. 아니, 20억 원 공사에서, 생각해봐요. 20억 원짜리 제품을 사는데 이런 장단점도 모르고 해가지고 열에 취약하다고 이제 와서 화상 방지한다고 5,000만 원 예산 편성한다는 게 이게 참, 시민들이 볼 때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그리고요, 지금 부대시설이, 보석센터에 부대시설이 뭐뭐뭐 있습니까?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다이노키즈월드하고 아까 금방, 익스트림 슬라이드타워 그리고 지금 설치하고 있는 하늘자전거 그렇게 세 가지.
●조규대 위원 옛날에 조류 이런 것 없었어요? 공룡도 있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그런 건 별도로 그냥 있는 시설이기 때문에 그런 건 빼고 지금 저희가 유료시설이 그렇게 있다.
●조규대 위원 공룡도 그것도 그런 내나 종류 아닙니까? 예? 공룡테마공원 이것도 내나 그런 종류 아니에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근게 그 안에 지금 다 들어있는 겁니다.
●조규대 위원 그러니까.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말이죠, 이게 지금 거기 보석박물관이 보석박물관 그게 주가 돼야 하는데 이게 공원이 주가 돼. 보석박물관을 살리기 위해서. 그러잖아요, 어떻게 보면. 참 이거 기막힌 일이야. 주객이 전도되고 있어요, 지금. 아니, 보석박물관 리모델링을 해도, 지금 말이죠, 보석, 지금 향토산업이 세 가지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조규대 위원 석재, 섬유, 보석 세 가지인데 그 중에서 유일하게 보석은 또 미래산업과로 왔어요. 섬유하고 석재는 기업일자리가 하고. 나는 그것도 이해가 안가는 거예요. 보석이 미래산업입니까? 아니, 익산시에 보석 하나라도 나와요? 원석이? 그리고 보석박물관을 어떻게 하면 이거를 집적화해서 이걸 어떻게 해서 경쟁력 있게 만들 것인가가 중요한데 지금 보면 부대시설, 그거 안 되니까 살리기 위해서 부대시설에 쓸데없는 돈들을 이렇게 투자하는 거예요. 나는 이해가 안 갑니다. 정말 이 정도 투자할 돈을 석재나 섬유에다 투자했으면…….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당초에 거기가 그렇게 투자된 건 전라북도 1시군 1대표관광지 하면서 거기가 대표관광지로 돼 있었기 때문에,
●조규대 위원 뭐가 거기가 대표관광지입니까, 우리 익산시에 보석이.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그때 당시에 대표관광지로,
●조규대 위원 그러니까 국장님, 아니, 대표관광지가 보석테마공원입니까?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그렇게 대표관광지로 선정돼가지고,
●조규대 위원 나는 우리 시 정책을 말이죠, 시책을 이해를 할 수가 없어요. 그러잖아요, 국장님. 한 번 국장님이 솔직히 양심껏 답변 한번 해보세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아니, 그때 당시에 도에서 지금 1시군 1환경, 저기 관광은 지금 서동공원으로 돼 있고요. 그 다음에,
●조규대 위원 지금 우리 모르긴 해도 말이죠, 보석박물관 여기 지금 보석 장인들 몇 명이나 있어요? 전부 지금 서울에서 다 갖다 파는 것 아닙니까? 거의 다? 제가 알기로는? 그렇지 않아요, 국장님? 어떻게 파악하고 있어요? 보석 지금 일반적으로 판매하는 것들.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여기 공장에서 지금 만들고 또,
●조규대 위원 공장에서 만드는 데가 몇 군데나 됩니까, 지금?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거기까지는 제가……. 거기 지금,
●조규대 위원 제가 좀 얘기를 하다 보니까 좀 지나친 것 같은데 좀 부대시설에 너무 투자할 필요 없고 보석박물관 어떻게 하면 보석 쪽에 집적화해서 그걸 어떻게 경쟁력 있게 만드냐가 중요하잖아요. 보석박물관 살리기 위해 전부 부대시설에 20억 원 뭐……. 정말 화날 일입니다, 참말로. 국장님 안 그래요?
더 이상 않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정영미 조규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다른 질의가 없으므로 보석박물관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제관광국장께서는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셨던 내용을 참고하시어 2024년도 보석박물관 사업 추진 시 관련 내용을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2분 회의중지)
(11시 54분 계속개의)
●부위원장 정영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합니다.
마지막으로 예술의전당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예술의전당관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조규대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 동료 위원님도 질의가 있었는데 익스트림 슬라이드. 이게 지금 처음에 이걸 설치하려고 할 때부터 여기에 대해서 장단점을 파악을 못했나요? 예?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장단점은…….
●조규대 위원 어디에 취약하고 그런 건 기본적인 것 아닙니까?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당초에 저희가,
●조규대 위원 이 설치할 때 제품에 대해서 사업설명을 할 것 아닙니까? 제품설명이 있을 것 아니에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이게 저희만 있는 게 아니고,
●조규대 위원 그러면 뭐 열화상에 취약하다든가 이런 기본적인 건, 설명하는 거 기본 아닙니까?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그때 저희 이게 지금 동해하고 저희하고 같이 설치를 했거든요? 근데 그때 독일에서 아까 그 제품 독일에서 올 때,
●조규대 위원 근게 독일이고 어디고간에 우리가 제품을 할 때 제품에 대해서 상세설명이 있을 것 아니에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우리나라에 취약하지 않다고 했었고, 우리나라에는 그게 없는 시설이었습니다. 동해시하고 저희하고 같이 설치를 했었거든요? 동해시가 먼저 오픈을 했는데,
●조규대 위원 아니, 우리가 시장에 가서 말이죠, 하다못해 뭘 하나 사더라도 이리보고 저리보고 말이죠, 제품에 대해서 뭐가 취약한가 이 정도는 기본적인 것 아닙니까? 이 사업이 얼마예요? 사업비가.
예? 이거 설치하는데 사업비 얼마입니까?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20억 원 정도 들었습니다, 20억 원.
●조규대 위원 20억 원 사업을 하는데 이 정도 취약성을 모르고 이걸 설치했다는 건 말이 됩니까, 이게? 소도 웃을 일이네, 참말로 지나가는 소도 웃을 일이네. 그렇잖아요, 국장님.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알겠습니다.
●조규대 위원 여기에서 다음 내년에 열화상 때문에 5,000만 원 편성했다고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조규대 위원 왜, 당연한 것처럼 편성했다고 설명하시는 것 보고 속으로 우리 시민이 예산이 참 제대로 쓰여야 하는데, 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심한 생각이 들어갑니다, 국장님.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죄송합니다.
●조규대 위원 그러잖아요. 이거, 뭐죠? 언제까지 시설보완해주는 것 보고 뭐라고, 갑자기 생각이 안 난다. 내구연한,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하자보수요?
●조규대 위원 예, 하자보수.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그건 하자가 아니고,
●조규대 위원 이건 하자보수 기간 없습니까?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그건 하자가 아니고 별도로 저희가 설치하는 시설이기 때문에 하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조규대 위원 어쨌든, 참. 잘 알겠습니다. 아니, 20억 원 공사에서, 생각해봐요. 20억 원짜리 제품을 사는데 이런 장단점도 모르고 해가지고 열에 취약하다고 이제 와서 화상 방지한다고 5,000만 원 예산 편성한다는 게 이게 참, 시민들이 볼 때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그리고요, 지금 부대시설이, 보석센터에 부대시설이 뭐뭐뭐 있습니까?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다이노키즈월드하고 아까 금방, 익스트림 슬라이드타워 그리고 지금 설치하고 있는 하늘자전거 그렇게 세 가지.
●조규대 위원 옛날에 조류 이런 것 없었어요? 공룡도 있고.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그런 건 별도로 그냥 있는 시설이기 때문에 그런 건 빼고 지금 저희가 유료시설이 그렇게 있다.
●조규대 위원 공룡도 그것도 그런 내나 종류 아닙니까? 예? 공룡테마공원 이것도 내나 그런 종류 아니에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근게 그 안에 지금 다 들어있는 겁니다.
●조규대 위원 그러니까.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말이죠, 이게 지금 거기 보석박물관이 보석박물관 그게 주가 돼야 하는데 이게 공원이 주가 돼. 보석박물관을 살리기 위해서. 그러잖아요, 어떻게 보면. 참 이거 기막힌 일이야. 주객이 전도되고 있어요, 지금. 아니, 보석박물관 리모델링을 해도, 지금 말이죠, 보석, 지금 향토산업이 세 가지잖아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예.
●조규대 위원 석재, 섬유, 보석 세 가지인데 그 중에서 유일하게 보석은 또 미래산업과로 왔어요. 섬유하고 석재는 기업일자리가 하고. 나는 그것도 이해가 안가는 거예요. 보석이 미래산업입니까? 아니, 익산시에 보석 하나라도 나와요? 원석이? 그리고 보석박물관을 어떻게 하면 이거를 집적화해서 이걸 어떻게 해서 경쟁력 있게 만들 것인가가 중요한데 지금 보면 부대시설, 그거 안 되니까 살리기 위해서 부대시설에 쓸데없는 돈들을 이렇게 투자하는 거예요. 나는 이해가 안 갑니다. 정말 이 정도 투자할 돈을 석재나 섬유에다 투자했으면…….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당초에 거기가 그렇게 투자된 건 전라북도 1시군 1대표관광지 하면서 거기가 대표관광지로 돼 있었기 때문에,
●조규대 위원 뭐가 거기가 대표관광지입니까, 우리 익산시에 보석이.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그때 당시에 대표관광지로,
●조규대 위원 그러니까 국장님, 아니, 대표관광지가 보석테마공원입니까?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그렇게 대표관광지로 선정돼가지고,
●조규대 위원 나는 우리 시 정책을 말이죠, 시책을 이해를 할 수가 없어요. 그러잖아요, 국장님. 한 번 국장님이 솔직히 양심껏 답변 한번 해보세요.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아니, 그때 당시에 도에서 지금 1시군 1환경, 저기 관광은 지금 서동공원으로 돼 있고요. 그 다음에,
●조규대 위원 지금 우리 모르긴 해도 말이죠, 보석박물관 여기 지금 보석 장인들 몇 명이나 있어요? 전부 지금 서울에서 다 갖다 파는 것 아닙니까? 거의 다? 제가 알기로는? 그렇지 않아요, 국장님? 어떻게 파악하고 있어요? 보석 지금 일반적으로 판매하는 것들.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여기 공장에서 지금 만들고 또,
●조규대 위원 공장에서 만드는 데가 몇 군데나 됩니까, 지금?
●경제관광국장 김형훈 거기까지는 제가……. 거기 지금,
●조규대 위원 제가 좀 얘기를 하다 보니까 좀 지나친 것 같은데 좀 부대시설에 너무 투자할 필요 없고 보석박물관 어떻게 하면 보석 쪽에 집적화해서 그걸 어떻게 경쟁력 있게 만드냐가 중요하잖아요. 보석박물관 살리기 위해 전부 부대시설에 20억 원 뭐……. 정말 화날 일입니다, 참말로. 국장님 안 그래요?
더 이상 않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정영미 조규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다른 질의가 없으므로 보석박물관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제관광국장께서는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셨던 내용을 참고하시어 2024년도 보석박물관 사업 추진 시 관련 내용을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2분 회의중지)
(11시 54분 계속개의)
●부위원장 정영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합니다.
마지막으로 예술의전당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예술의전당관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안녕하십니까?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입니다.
2023년 주요업무 결산보고에 앞서 저와 함께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계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진령 운영지원계장입니다.
최대용 공영전시계장입니다.
김기운 무대관리계장입니다.
김기현 솜리문화예술회관계장입니다.
(참조)
[부록] 2023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경제관광국(예술의전당)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예술의전당 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부위원장 정영미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예술의전당 소관 업무에 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입니다.
2023년 주요업무 결산보고에 앞서 저와 함께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계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진령 운영지원계장입니다.
최대용 공영전시계장입니다.
김기운 무대관리계장입니다.
김기현 솜리문화예술회관계장입니다.
(참조)
[부록] 2023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경제관광국(예술의전당)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예술의전당 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부위원장 정영미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예술의전당 소관 업무에 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미선 위원 관장님 안녕하십니까?
김미선 위원입니다.
2023 예산집행실적에 보면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 프로그램하고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그 행사 건에 대해서 두 가지 질문드려보겠습니다.
이 두 사업 모두가 지금 본예산에 계상은 됐지만 3회 추경에서 이 예산, 두 가지 예산을 전부 다 삭감하신다고 돼 있습니다. 이 두 사업이 모두 한문연 2023 사업으로 미선정 추진이 된 사업은 맞습니까?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맞습니다.
●김미선 위원 그렇다면 원래 계획은 이게 본예산에 한문연에 계상을 해서 선정이 되면 원인행위 후 국고보조를 받아서 세입으로 처리할 계획이었잖아요?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김미선 위원 그러나 이게 지난 3월 사업이 미선정이 되면서 2월 추경 때 삭감하지 못했어요. 그 이유는 뭡니까?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아, 저희가 삭감요구를 했습니다만 국비 관련으로 해서 예산부서에서 삭감처리를 안 했습니다. 그래서 이걸 3회 추경에 삭감할 계획입니다.
●김미선 위원 어쨌든 이 사업은 당초 지방보조사업 일몰제 시행으로 사실은 선정조차 할 수 없는데 본예산에 계상이 되어 있었습니다. 본 위원이 알아본 결과는 일몰대상이라는 그 뜻은 사업의 목적이 임의달성을 했거나 투자 대비 성과가 미흡하여 실익이 없다고 판단되는 사업이고,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내용으로 통폐합이 필요한 사업, 행정력이나 예산의 낭비로 중단이 필요하다고 판단이 될 때는 일몰기한이 사실은 3년입니다. 이 2개 사업 또한 3년을 실행을 했기 때문에 1년 동안 사업을 실행할 수 없었고 본예산에 넣어서도 안 되고 신청해서도 안 되는 그런 사업인 거 관장님 알고 계십니까?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그 부분까지는 제가 미처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11월 11일자 인사발령이었고요. 이 예산은 그 전에 편성된 예산으로 제가 미처 파악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김미선 위원 그렇다면 관장님이 그 부임이 늦어서 파악을 못했다고 하는 그런 답변이시고요. 그렇다면 사실은 이게, 2023년에 또 이게 본예산에 편성하실 겁니까?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저희가 일몰제도 끝났고 했으니까 국비를 최대한 많이 확보를 해야 되지 않습니까? 신청할 계획입니다.
●김미선 위원 그래서 신청하시겠다는 거죠?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김미선 위원 그럼 앞으로 2024년에 예산 편성할 때도 이런 걸 좀 일몰대상인 사업이 뭔지 잘 파악해서 서류 좀 관장님께서 자세하게 검토해 주시기 바라는 당부 말씀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알겠습니다.
●김미선 위원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정영미 김미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신용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미선 위원입니다.
2023 예산집행실적에 보면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 프로그램하고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그 행사 건에 대해서 두 가지 질문드려보겠습니다.
이 두 사업 모두가 지금 본예산에 계상은 됐지만 3회 추경에서 이 예산, 두 가지 예산을 전부 다 삭감하신다고 돼 있습니다. 이 두 사업이 모두 한문연 2023 사업으로 미선정 추진이 된 사업은 맞습니까?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맞습니다.
●김미선 위원 그렇다면 원래 계획은 이게 본예산에 한문연에 계상을 해서 선정이 되면 원인행위 후 국고보조를 받아서 세입으로 처리할 계획이었잖아요?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김미선 위원 그러나 이게 지난 3월 사업이 미선정이 되면서 2월 추경 때 삭감하지 못했어요. 그 이유는 뭡니까?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아, 저희가 삭감요구를 했습니다만 국비 관련으로 해서 예산부서에서 삭감처리를 안 했습니다. 그래서 이걸 3회 추경에 삭감할 계획입니다.
●김미선 위원 어쨌든 이 사업은 당초 지방보조사업 일몰제 시행으로 사실은 선정조차 할 수 없는데 본예산에 계상이 되어 있었습니다. 본 위원이 알아본 결과는 일몰대상이라는 그 뜻은 사업의 목적이 임의달성을 했거나 투자 대비 성과가 미흡하여 실익이 없다고 판단되는 사업이고,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내용으로 통폐합이 필요한 사업, 행정력이나 예산의 낭비로 중단이 필요하다고 판단이 될 때는 일몰기한이 사실은 3년입니다. 이 2개 사업 또한 3년을 실행을 했기 때문에 1년 동안 사업을 실행할 수 없었고 본예산에 넣어서도 안 되고 신청해서도 안 되는 그런 사업인 거 관장님 알고 계십니까?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그 부분까지는 제가 미처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11월 11일자 인사발령이었고요. 이 예산은 그 전에 편성된 예산으로 제가 미처 파악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김미선 위원 그렇다면 관장님이 그 부임이 늦어서 파악을 못했다고 하는 그런 답변이시고요. 그렇다면 사실은 이게, 2023년에 또 이게 본예산에 편성하실 겁니까?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저희가 일몰제도 끝났고 했으니까 국비를 최대한 많이 확보를 해야 되지 않습니까? 신청할 계획입니다.
●김미선 위원 그래서 신청하시겠다는 거죠?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김미선 위원 그럼 앞으로 2024년에 예산 편성할 때도 이런 걸 좀 일몰대상인 사업이 뭔지 잘 파악해서 서류 좀 관장님께서 자세하게 검토해 주시기 바라는 당부 말씀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알겠습니다.
●김미선 위원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정영미 김미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신용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신용 위원 관장님 수고하십니다.
우리 예술의전당 보면 다채로운 공연들이 운영이 되었어요.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신용 위원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운영이 됐어요? 이런 공연을 관람하려면 편의시설에 대해서도 좀 고민을 해야 하지 않았나 생각을 해보고요. 지난 보고 때 제가 질의한 적 있죠? 노약좌석과 장애인 편의시설에서,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있습니다.
●신용 위원 좀 관람석을 확충해달라 당부의 말씀 드렸는데요. 혹시 거기의 대책이나 준비 어떻게 돼 있는지 질의하고 싶습니다.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저희가 표를 예매할 때 B구역 10열은 예매를, 판매를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까지 판매를 하고 있지 않다가 장애우나 노약자가 들어오시면 그분들한테 최우선으로 그 자리를 드리고요. 당일 날, 공연 당일 날 현장 구매를 요구하시는 관객들이 있을 경우 그분들한테 그 좌석을 드립니다. 그 이유 중에 하나는,
●신용 위원 아, 예비석으로 준비하고 있다.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전혀 판매하지 않습니다.
●신용 위원 준비하고 있으면서 이용자가 있을 시에는 이용할 수 있도록,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현장에서. 현장 판매를 하고 있고요.
●신용 위원 예, 현장 판매로.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또 이유 중에 하나는 거기가 한 가운데에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비어있으면 조금 보기가 그렇습니다.
●신용 위원 그렇죠. 이빨 빠진 것처럼,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그렇습니다.
●신용 위원 보기가 안 좋으니까 그런 표현인데요,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그래서 현장 판매로 그 자리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신용 위원 예, 현장 판매로 당일 날, 마감 당일 날 공연을 볼 수 있게끔 준비는 되고 있고, 미리 사전 예매나 판매는 하지 않고,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하고 있지 않습니다.
●신용 위원 당일에 필요로 하신 분들에게 할 수 있게끔 그런 대체를 하고 있다?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그 좌석은 가변석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뺄 수 있는 좌석이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시행하고 있습니다.
●신용 위원 노약자나 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 당부의 말씀드리면서 질의 마칠까 합니다.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알겠습니다.
●신용 위원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정영미 신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이종현 위원님 질문해 주십시오.
우리 예술의전당 보면 다채로운 공연들이 운영이 되었어요.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신용 위원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운영이 됐어요? 이런 공연을 관람하려면 편의시설에 대해서도 좀 고민을 해야 하지 않았나 생각을 해보고요. 지난 보고 때 제가 질의한 적 있죠? 노약좌석과 장애인 편의시설에서,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있습니다.
●신용 위원 좀 관람석을 확충해달라 당부의 말씀 드렸는데요. 혹시 거기의 대책이나 준비 어떻게 돼 있는지 질의하고 싶습니다.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저희가 표를 예매할 때 B구역 10열은 예매를, 판매를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까지 판매를 하고 있지 않다가 장애우나 노약자가 들어오시면 그분들한테 최우선으로 그 자리를 드리고요. 당일 날, 공연 당일 날 현장 구매를 요구하시는 관객들이 있을 경우 그분들한테 그 좌석을 드립니다. 그 이유 중에 하나는,
●신용 위원 아, 예비석으로 준비하고 있다.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전혀 판매하지 않습니다.
●신용 위원 준비하고 있으면서 이용자가 있을 시에는 이용할 수 있도록,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현장에서. 현장 판매를 하고 있고요.
●신용 위원 예, 현장 판매로.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또 이유 중에 하나는 거기가 한 가운데에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비어있으면 조금 보기가 그렇습니다.
●신용 위원 그렇죠. 이빨 빠진 것처럼,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그렇습니다.
●신용 위원 보기가 안 좋으니까 그런 표현인데요,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그래서 현장 판매로 그 자리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신용 위원 예, 현장 판매로 당일 날, 마감 당일 날 공연을 볼 수 있게끔 준비는 되고 있고, 미리 사전 예매나 판매는 하지 않고,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하고 있지 않습니다.
●신용 위원 당일에 필요로 하신 분들에게 할 수 있게끔 그런 대체를 하고 있다?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그 좌석은 가변석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뺄 수 있는 좌석이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시행하고 있습니다.
●신용 위원 노약자나 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 당부의 말씀드리면서 질의 마칠까 합니다.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알겠습니다.
●신용 위원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정영미 신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이종현 위원님 질문해 주십시오.
○이종현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239페이지 주요성과 있잖아요? 거기에 보면 상반기 결산 때 기획공연이 9건이었는데 이번에는 24건이라고 돼 있잖아요?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아, 이 부분은 1년 치가 기재가 됐더라고요. 제가 좀 늦게 파악한 것 죄송스럽고, 이 중에서 상반기가 14건 했고요. 하반기에 10건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종현 위원 그러죠? 그렇게 정해져 있길래 한 번 물어본 거예요. 그러면 지금 예를 들어서 숫자가 9건이었을 때 보면 1,377명, 1만 3,770명, 아니, 770명. 지금 이번에 보니까 2,772명이던데 숫자가 많이 늘어났어도 이게 뭐라고 할까, 입장한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상반기 때 좀 선호도가 높은 큰 기획공연을 많이 했고요. 하반기에는 좀 규모가 작은 공연들을 하다 보니 그리고 어린이 대상 공연도 있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조금 관람객이 상반기에 비해서 저조한 면이 있었습니다.
●이종현 위원 아, 그래요?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이종현 위원 예, 알겠고요. 그리고 이게 보니까 상반기 결산 때 시설물점검을 한 4회 하시고, 지금 보니까 24회를 했다고 나와 있던데.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몇 페이지입니까?
●이종현 위원 그 밑에 있잖아요.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실적에요?
●이종현 위원 239, 안전한 공연 밑에 쓰여 있잖아요.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이종현 위원 그러니까 예전에 상반기 결산 때 보면 시설물 점검을 4회 하셨다고 했는데 지금은 여기에 보면 24회를 하셨다고 나와 있어요. 근데 많이 해서 나쁜 건 아닌데 골고루 하면 좋지 않냐 이 얘기죠. 한 번에 몰아서 하시는 것보다.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알겠습니다.
●이종현 위원 그 말씀 드리려고 한 겁니다.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알겠습니다.
●이종현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정영미 이종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장경호 위원님.
239페이지 주요성과 있잖아요? 거기에 보면 상반기 결산 때 기획공연이 9건이었는데 이번에는 24건이라고 돼 있잖아요?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아, 이 부분은 1년 치가 기재가 됐더라고요. 제가 좀 늦게 파악한 것 죄송스럽고, 이 중에서 상반기가 14건 했고요. 하반기에 10건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종현 위원 그러죠? 그렇게 정해져 있길래 한 번 물어본 거예요. 그러면 지금 예를 들어서 숫자가 9건이었을 때 보면 1,377명, 1만 3,770명, 아니, 770명. 지금 이번에 보니까 2,772명이던데 숫자가 많이 늘어났어도 이게 뭐라고 할까, 입장한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상반기 때 좀 선호도가 높은 큰 기획공연을 많이 했고요. 하반기에는 좀 규모가 작은 공연들을 하다 보니 그리고 어린이 대상 공연도 있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조금 관람객이 상반기에 비해서 저조한 면이 있었습니다.
●이종현 위원 아, 그래요?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이종현 위원 예, 알겠고요. 그리고 이게 보니까 상반기 결산 때 시설물점검을 한 4회 하시고, 지금 보니까 24회를 했다고 나와 있던데.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몇 페이지입니까?
●이종현 위원 그 밑에 있잖아요.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실적에요?
●이종현 위원 239, 안전한 공연 밑에 쓰여 있잖아요.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이종현 위원 그러니까 예전에 상반기 결산 때 보면 시설물 점검을 4회 하셨다고 했는데 지금은 여기에 보면 24회를 하셨다고 나와 있어요. 근데 많이 해서 나쁜 건 아닌데 골고루 하면 좋지 않냐 이 얘기죠. 한 번에 몰아서 하시는 것보다.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알겠습니다.
●이종현 위원 그 말씀 드리려고 한 겁니다.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알겠습니다.
●이종현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정영미 이종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장경호 위원님.
○장경호 위원 관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2023년도 이렇게 쭉 보고를 하는 걸 보니까 우리 2023년도에 굉장히 기획공연이나 수준 높은 공연들이 많았어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하고 관객들도 많았던 그런 공연들이 있더라고요. 보니까 뮤지컬 캣츠라든지 지젤 그 다음에 맘마미아 굉장히 유명한 공연들이고 관심을 많이 갖는 공연들입니다. 아무튼 수고 많으셨고요. 혹시 이렇게 공연들 운영하시면서 아니면 예술의전당 관련해서 혹시 내년에 뭐 이런 것들 해 봤으면 좋겠다 이런 부분들 있습니까?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제가 예술의전당에 와서 보니 공연 한 작품을 들여오기 위해서 정말 많은 예산이 필요하더라고요. 그런데 저희 시 재정 여건 상 저희한테 예산을 주는 게 한계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정말 좋은 공연을 갖고 오기 위해서는 정말 예산 지원을 많이 해주시면 저희가 더 좋은 공연을 가지고 올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장경호 위원 예, 모든 부서들이 아마 예산 부분 가지고는 다 마찬가지일 것 같습니다. 저번에 이제 말씀드렸지만 공연을 그때 참여를 해서 보니까 자막 스크린 이거는 내년 예산에 꼭 좀 반영이 돼서 공연을 관람하시는 분들이 좀 더 편안하게, 불편함 없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말씀드리고요.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고맙습니다.
●장경호 위원 제가 한 가지 지난 상반기 결산 때 말씀을 드린 게 있어요. 근데 이번에도 보니까 그 내용을 전혀 행정지원과에서는 모르고 계시더라고. 혹시 기억나세요?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아니, 죄송합니다. 말씀해 주십시오.
●장경호 위원 아까 말씀드린 대로 좋은 공연들이나 이런 것들이 있으면서 우리 익산 시민들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관람객들이 오고 하시잖아요?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맞습니다.
●장경호 위원 그래서 이거를, 우리가 행정지원과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아, 그거…….
●장경호 위원 기억나시죠?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기억납니다.
●장경호 위원 그래서 타 도시 같은 경우는 그냥 상품을 보내주는 게 아니라, 뭐 지역특산물이나 이런 것들 보내줍니다. 우리 익산시에서 대부분 그렇게 구성이 돼 있더라고요, 답례품이. 그런데 좀 깨어있는 지자체라고 표현을 하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지자체들 같은 경우는 이런 공연상품을 고향사랑기부제에 같이 운용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좋은 공연이 있으면 이 공연으로 답례품을 보내는 거죠. 그래서 찾으신 분들이 공연이 만약에 저녁에 있다 그러면 좀 일찍 오셔서 익산을 방문을 해서 우리 익산에 있는 문화관광, 문화유산들도 둘러보시고, 저녁에는 공연도 보시고, 식사도 하시고 이렇게 가질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우리가 좋은 기획공연들을 유치를 해서 그 고향사랑기부제하고 같이 연계를 하면 우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외부에서 기부를 하신 분들이 익산을 기분 좋게 찾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알겠습니다.
●장경호 위원 그래서 행정지원과에다가도 그 당부는 좀 드려놨어요. 그러니까 우리 예술의전당 관장님하고 좀 논의를 하셔서 이런 것들을 한 번 제안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관장님께서.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알겠습니다.
●장경호 위원 꼭 좀 한 번 고민을 하셔서 내년부터는 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알겠습니다.
●장경호 위원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정영미 장경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조규대 위원님.
2023년도 이렇게 쭉 보고를 하는 걸 보니까 우리 2023년도에 굉장히 기획공연이나 수준 높은 공연들이 많았어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하고 관객들도 많았던 그런 공연들이 있더라고요. 보니까 뮤지컬 캣츠라든지 지젤 그 다음에 맘마미아 굉장히 유명한 공연들이고 관심을 많이 갖는 공연들입니다. 아무튼 수고 많으셨고요. 혹시 이렇게 공연들 운영하시면서 아니면 예술의전당 관련해서 혹시 내년에 뭐 이런 것들 해 봤으면 좋겠다 이런 부분들 있습니까?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제가 예술의전당에 와서 보니 공연 한 작품을 들여오기 위해서 정말 많은 예산이 필요하더라고요. 그런데 저희 시 재정 여건 상 저희한테 예산을 주는 게 한계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정말 좋은 공연을 갖고 오기 위해서는 정말 예산 지원을 많이 해주시면 저희가 더 좋은 공연을 가지고 올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장경호 위원 예, 모든 부서들이 아마 예산 부분 가지고는 다 마찬가지일 것 같습니다. 저번에 이제 말씀드렸지만 공연을 그때 참여를 해서 보니까 자막 스크린 이거는 내년 예산에 꼭 좀 반영이 돼서 공연을 관람하시는 분들이 좀 더 편안하게, 불편함 없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말씀드리고요.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고맙습니다.
●장경호 위원 제가 한 가지 지난 상반기 결산 때 말씀을 드린 게 있어요. 근데 이번에도 보니까 그 내용을 전혀 행정지원과에서는 모르고 계시더라고. 혹시 기억나세요?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아니, 죄송합니다. 말씀해 주십시오.
●장경호 위원 아까 말씀드린 대로 좋은 공연들이나 이런 것들이 있으면서 우리 익산 시민들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관람객들이 오고 하시잖아요?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맞습니다.
●장경호 위원 그래서 이거를, 우리가 행정지원과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아, 그거…….
●장경호 위원 기억나시죠?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기억납니다.
●장경호 위원 그래서 타 도시 같은 경우는 그냥 상품을 보내주는 게 아니라, 뭐 지역특산물이나 이런 것들 보내줍니다. 우리 익산시에서 대부분 그렇게 구성이 돼 있더라고요, 답례품이. 그런데 좀 깨어있는 지자체라고 표현을 하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지자체들 같은 경우는 이런 공연상품을 고향사랑기부제에 같이 운용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좋은 공연이 있으면 이 공연으로 답례품을 보내는 거죠. 그래서 찾으신 분들이 공연이 만약에 저녁에 있다 그러면 좀 일찍 오셔서 익산을 방문을 해서 우리 익산에 있는 문화관광, 문화유산들도 둘러보시고, 저녁에는 공연도 보시고, 식사도 하시고 이렇게 가질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우리가 좋은 기획공연들을 유치를 해서 그 고향사랑기부제하고 같이 연계를 하면 우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외부에서 기부를 하신 분들이 익산을 기분 좋게 찾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알겠습니다.
●장경호 위원 그래서 행정지원과에다가도 그 당부는 좀 드려놨어요. 그러니까 우리 예술의전당 관장님하고 좀 논의를 하셔서 이런 것들을 한 번 제안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관장님께서.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알겠습니다.
●장경호 위원 꼭 좀 한 번 고민을 하셔서 내년부터는 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알겠습니다.
●장경호 위원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정영미 장경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조규대 위원님.
○조규대 위원 관장님 수고 많으시네요.
먼저 저번 황등 면민의 날 행사하는데 특별한 계획도 없었지만 여러 가지로 많은 지원을 해주셔서 이 자리를 빌려서 우리 관장님과 우리 직원 여러분께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
덧붙여서 지금 시민과 시립예술단이 함께하는 다이로움 콘서트 2회 공연이라고 여기 자료에 보니까, 248쪽이요. 2회 공연 어디어디 했어요?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중앙체육공원에서 한 번 했고요. 그 다음에 함열 아사달공원에서 한 번 했습니다.
●조규대 위원 이거 한 번 하는데 예산은 얼마씩 들어갑니까? 소요가 얼마나 됩니까? 대략.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한 2,000만 원 정도 소요됩니다.
●조규대 위원 2,000만 원.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장비들을 운반해야 되고,
●조규대 위원 장비대가 많이 들어가네요.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그 운반비용도 있고 그 다음 특별출연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리고 또 무대 설치하고 이런 하드웨어 비용이 좀 많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조규대 위원 우리 시에서 직접 기획하는 콘서트는 이게 제일 크잖아요, 지금? 그렇죠?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아니요. 금년에 더 큰 공연을 저희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가 업무보고 때도 말씀드렸듯이 11월 18일 7시,
●조규대 위원 12월 18일?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11월.
●조규대 위원 11월.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11월 18일 7시, 19일 3시에 저희 시립예술단 3개 단체가 기획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지금 야심차게 준비를 하고 있으니,
●조규대 위원 아, 그래요?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와서 꼭 좀 관람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규대 위원 우리 그런 것 좀 해서 우리 시민들한테 문화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면 좋죠. 근데 이제 우리 황등면이 나훈아의 고향역 모티브 아닙니까? 코스모스. 그래서 이제 올해 면민의 날 행사와 함께 1회 나훈아, 황등역 나훈아 고향역 가요제를 했어요. 그래서 이제 매년 이렇게 할 건데 내년에 황등역에서 하려고 그러거든요? 거기 직접 그 장소에서. 그래서 이 다이로움 콘서트를 병행해서 좀 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있어요.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조규대 위원 그래서 내년 예산에 좀 그걸 편성을 해서 내년에 좀, 매년 이제 할 거거든요? 그래서 이제 나훈아 고향역 가요제가 우리 익산시의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한 번 좀 키워나갈 생각이거든요? 그러니까 협조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일정만 저희하고 사전조율이 되고, 장소만 제공이 된다면 저희는 할 수 있습니다.
●조규대 위원 관심 좀 가지시고요. 꼭 좀 그렇게 해주시기 바라고요. 제가 한 가지만 더, 239쪽에 세외수입 부분에서 미술관 대관이 건수가 좀 적네요. 9건.
중간 부분에 적극적인 대관추진으로 세외수입 확대에서 보니까 미술관 대관 9건 밖에 안 돼.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아홉 건입니다.
●조규대 위원 아홉 건.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아홉 건. 이게 보통 한 건을 하면 거의 한 달짜리도 있고요.
●조규대 위원 아, 그러는구나.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하루하고 마는 게 아니라 지금 하고 있는 빛의 전시, 빛의 미술관도 한 달을 꼬박 합니다.
●조규대 위원 아, 그러니까 이게,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그래서 이 건수는 적은데요,
●조규대 위원 대관 건수가 적구나.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조규대 위원 저는 이게 적어서 우리 익산시 작가들이 활동을 별로 않나.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아니, 그렇지 않습니다. 계속 미술관을 거의 쉬지 않고 계속해서,
●조규대 위원 아, 그래요.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전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규대 위원 제가 잘못 알았네요. 잘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정영미 조규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나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다른 질의가 없으므로 예술의전당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예술의전당관장께서는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셨던 내용을 참고하시어 2024년도 사업 추진 시 관련 내용을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55회 익산시의회 임시회 중 제6차 기획행정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제7차 기획행정위원회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먼저 저번 황등 면민의 날 행사하는데 특별한 계획도 없었지만 여러 가지로 많은 지원을 해주셔서 이 자리를 빌려서 우리 관장님과 우리 직원 여러분께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
덧붙여서 지금 시민과 시립예술단이 함께하는 다이로움 콘서트 2회 공연이라고 여기 자료에 보니까, 248쪽이요. 2회 공연 어디어디 했어요?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중앙체육공원에서 한 번 했고요. 그 다음에 함열 아사달공원에서 한 번 했습니다.
●조규대 위원 이거 한 번 하는데 예산은 얼마씩 들어갑니까? 소요가 얼마나 됩니까? 대략.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한 2,000만 원 정도 소요됩니다.
●조규대 위원 2,000만 원.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장비들을 운반해야 되고,
●조규대 위원 장비대가 많이 들어가네요.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그 운반비용도 있고 그 다음 특별출연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리고 또 무대 설치하고 이런 하드웨어 비용이 좀 많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조규대 위원 우리 시에서 직접 기획하는 콘서트는 이게 제일 크잖아요, 지금? 그렇죠?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아니요. 금년에 더 큰 공연을 저희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가 업무보고 때도 말씀드렸듯이 11월 18일 7시,
●조규대 위원 12월 18일?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11월.
●조규대 위원 11월.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11월 18일 7시, 19일 3시에 저희 시립예술단 3개 단체가 기획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지금 야심차게 준비를 하고 있으니,
●조규대 위원 아, 그래요?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와서 꼭 좀 관람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규대 위원 우리 그런 것 좀 해서 우리 시민들한테 문화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면 좋죠. 근데 이제 우리 황등면이 나훈아의 고향역 모티브 아닙니까? 코스모스. 그래서 이제 올해 면민의 날 행사와 함께 1회 나훈아, 황등역 나훈아 고향역 가요제를 했어요. 그래서 이제 매년 이렇게 할 건데 내년에 황등역에서 하려고 그러거든요? 거기 직접 그 장소에서. 그래서 이 다이로움 콘서트를 병행해서 좀 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있어요.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조규대 위원 그래서 내년 예산에 좀 그걸 편성을 해서 내년에 좀, 매년 이제 할 거거든요? 그래서 이제 나훈아 고향역 가요제가 우리 익산시의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한 번 좀 키워나갈 생각이거든요? 그러니까 협조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일정만 저희하고 사전조율이 되고, 장소만 제공이 된다면 저희는 할 수 있습니다.
●조규대 위원 관심 좀 가지시고요. 꼭 좀 그렇게 해주시기 바라고요. 제가 한 가지만 더, 239쪽에 세외수입 부분에서 미술관 대관이 건수가 좀 적네요. 9건.
중간 부분에 적극적인 대관추진으로 세외수입 확대에서 보니까 미술관 대관 9건 밖에 안 돼.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아홉 건입니다.
●조규대 위원 아홉 건.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아홉 건. 이게 보통 한 건을 하면 거의 한 달짜리도 있고요.
●조규대 위원 아, 그러는구나.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하루하고 마는 게 아니라 지금 하고 있는 빛의 전시, 빛의 미술관도 한 달을 꼬박 합니다.
●조규대 위원 아, 그러니까 이게,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그래서 이 건수는 적은데요,
●조규대 위원 대관 건수가 적구나.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예.
●조규대 위원 저는 이게 적어서 우리 익산시 작가들이 활동을 별로 않나.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아니, 그렇지 않습니다. 계속 미술관을 거의 쉬지 않고 계속해서,
●조규대 위원 아, 그래요.
●예술의전당관장 서미덕 전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규대 위원 제가 잘못 알았네요. 잘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정영미 조규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나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다른 질의가 없으므로 예술의전당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 결산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예술의전당관장께서는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셨던 내용을 참고하시어 2024년도 사업 추진 시 관련 내용을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55회 익산시의회 임시회 중 제6차 기획행정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제7차 기획행정위원회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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