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7회 제1차 본회의2025.01.13

영상 및 회의록

○의사담당 송유석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67회 익산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기 립 )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 애 국 가 제 창 )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 일 동 묵 념 )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경진 존경하는 익산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정헌율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새로운 희망과 기대 속에 2025년 을사년 새해 첫 임시회에서 여러분을 뵙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익산시의회에 보내주신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리며,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안정적인 시정운영을 바탕으로 2년 연속 국가예산 1조 원 확보를 위해 노력하신 정헌율 시장님과 집행기관 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해 우리 의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결산안 및 조례안건 등 총 216건의 안건을 처리하였으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특히 3개 연구단체를 구성하여 시민과 밀접한 각종 현안을 연구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였습니다.
예년보다 더욱 어려운 여건 속에 2025년 을사년을 새롭게 출발하면서 우리 의회는 의원들 모두 한 뜻으로 민생이라는 방향키를 중심에 두고 미래를 향한 희망찬 항해를 시작하겠습니다.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이라는 목표를 향해 순항할 수 있도록 집행기관과 함께 소통과 협력으로 지혜를 모아 견제와 균형의 조화 속에 시민이 주인, 더 듣고 실천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는 올해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받고 시정의 밑그림을 그려보는 중요한 회기입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올해 사업을 면밀히 분석하여 시민들의 입장에서 개선할 부분은 없는지 살펴주시고, 집행기관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의원님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익산시의회는 2025년 의정목표를 나타내는 사자성어로 대공무사(大公無私)를 선정했습니다.
이는 매우 공정하여 사사로움이 없다는 뜻으로 시민을 위해 의회는 공적인 일 처리에 개인적인 감정을 개입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올해도 우리 의원들은 언제나 시민을 향한 한결같은 마음으로 더 듣고 더 뛰겠습니다.
아모쪼록 을사년 새해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마음을 담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송유석 이상으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김경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7회 익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합니다.
먼저 2025년 상반기 정기 인사에 따른 집행기관 간부 소개가 있겠습니다.
시장님 나오셔서 소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정헌율 2025년 상반기 인사에 따른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김민수 기획안전국장입니다.
다음 배석희 경제관광국장입니다.
권혁 바이오농정국장입니다.
김형훈 녹색도시환경국장입니다.
양경진 건설국장입니다.
나은정 상하수도산업단장입니다.
이상으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김경진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회사무국장님 나오셔서 의정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송민규 의회사무국장 송민규입니다.
제266회 익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이후 의정 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24년 12월 26일 조은희 의원님 외 여덟 분의 의원님으로부터 2025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의를 위한 임시회 집회요구가 있어 「지방자치법」제54조제3항에 따라 제267회 익산시의회 임시회를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안건접수 및 회부사항입니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 익산시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예방 지원 조례안 등 7건, 집행기관으로부터 제출된 조례안으로 익산시민역사기록관 운영 및 관리 조례안 등 6건, 일반안건으로는 2025년도 공유재산 관리 계획안 등 5건 총 18건이 접수되어 소관 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또한 보고의 건으로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 보고의 건 등 2건이 접수되어 소관 위원회에 전달하였습니다.
다음은 의회 활동 사항입니다.
1월 9일 세계유산탐방거점센터에서 우리 시의회 주관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의장단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김경진 의회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익산시의회 회의 규칙」 제40조 규정에 따라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신 오임선 의원님, 김순덕 의원님, 조남석 의원님, 손진영 의원님 이상 네 분의 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오임선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5분자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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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임선 의원 존경하는 익산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양동 지역구 오임선 의원입니다.
발언에 앞서 최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으신 희생자분들과 그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시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예산이 원칙과 절차를 무시한 채 사용되고 있는 문제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예산은 우리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으로 구성된 익산시 살림의 기본이자 중심입니다. 이를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익산시는 예산을 편성하고 그 목적을 시의회에 설명하는 과정을 거치며, 시의회는 심의와 의결을 통해 승인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최근 익산시가 당초 예산편성의 목적대로 사용하지 않고 임의로 변경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깊은 우려를 금할 수 없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를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체육진흥과에는 전국규모 체육대회 지원이라는 세부사업명을 놓고 그 밑에 수십 가지 대회지원금을 부기사업으로 편성하였습니다. 그 중 하나로 2024년 전국 남녀 초등학교 농구대회를 치르기 위해 9,000만 원의 예산이 편성되어 있었으나 대회 유치에 실패하자 해당 예산은 부기사업에 존재하지도 않던 생활체육 유도대회로 전액 변경되어 사용되었습니다 .
전국규모 체육대회 지원 세부사업에 수십 가지 부기명으로 대회 예산이 편성되어 있지만 대회 하나하나가 목적과 필요성에 의해 시의회에서 승인되어 편성된 것입니다. 어느 하나 취소되었다고 익산시가 아무 대회나 유치하고 집행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니란 뜻입니다. 그럴 거라면 부기사업명을 나열하지 말고 대회 유치 풀예산으로 편성하고 내키는 대로 예산을 집행하는 것이 차라리 낫지 않겠습니까?
행정은 부기명 변경에 대해서 지방자치단체의 결정사항이며, 예산집행의 탄력성이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법적으로 보장된 예산의 변경에 해당되므로 아무런 문제없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행정안전부의 동일사례에 대한 답변을 보면 그 성질이 다른 사업부기 변경은 추경을 통하여 지방의회의 심의를 받아서 변경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오히려 익산시는 별도 사업으로 편성하지 않고 부기에도 없는 사업으로 상호 융통한다는 것은 행정의 고유 권한이라고 꼼수를 부리고 있는 것입니다.
다른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2년 전 사례이나 당시 이슈가 되었고, 익산시가 재발 방지를 약속한 바 있어 재차 소개합니다.
2022년 중앙체육공원의 시설개선공사를 위해 특별교부금 13억 원이 편성되었고, 이는 중앙체육공원의 생태연못, 구름다리 등 리뉴얼 조성 사업을 목적으로 우리 의회에 설명하고 승인된 예산입니다. 그러나 이후 해당 예산이 시의회와 어떠한 협의 없이 배산체육공원의 시설 교체 사업으로 전환되어 사용되었습니다. 당시 부시장께서 이 사안에 대해 직접 의회에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재발 방지도 약속하셨습니다.
이와 관련해 본 의원은 이러한 사례가 이외에도 더 있을 것으로 판단하여 관련 자료를 요청했지만 단 한 건도 없다는 회신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조사한 바로는 2023년에도 이러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녹색도시조성과에서는 국화축제와 같은 대규모 행사로 인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중앙체육공원 입구에 주차장을 조성할 목적으로 8억 원의 토지매입비를 요청하고 이를 통해 부지를 매입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그 후 해당 부지는 주차장으로 활용되지 못하고 전혀 다른 용도인 화단이 조성되었습니다. 물론 시의회에서 문제를 제기하기 전까지 아무런 보고가 없었습니다. 분명히 우리 의회는 주차장이 필요하다고 하여 토지매입비를 승인한 것이지, 공원에 많고 많은 화단을 조성한다고 했으면 심도 있게 삭감을 고려했을 것입니다.
시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예산 사용 내역조차 투명하게 밝히지 못한다면 이는 의회의 감시와 견제를 의도적으로 회피하려는 행위로 비칠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부기사업끼리 상호융통이 가능하다고 해도 승인된 사업 내에서의 일이지, 없던 사업을 만들어 집행하는 것은 명백히 의회 예산 심의 절차를 무효화시키는 것 밖에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익산시는 예산의 변경이 집행부의 결정사항이라고 해서 남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특히 부기사업간 상호 융통은 소극적 활용에 그쳐야 합니다. 앞으로 부기 내 신규 사업으로 예산 변경이 필요하다면 반드시 의회의 심의와 소통을 거쳐야 할 것이며, 이는 의회를 무시하지 않는 최소한의 예의이자 의무입니다.
2년 연속 1조 원 시대를 이어가는 만큼 이 같은 사례가 반복되지 않고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을사년 새해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마음 담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경진 오임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김순덕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5분자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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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덕 의원 존경하는 익산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팔봉, 금마, 왕궁, 춘포, 여산, 낭산을 지역구로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 중인 김순덕 의원입니다.
먼저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김경진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드리며 2년 연속 국가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어주신 정헌율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본 의원은 익산시가 식품관광산업도시로 도약을 위한 집중화 전략 필요성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 살기 좋은 도시 익산시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 모든 것이 바로 식품관광에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에 따라 식품관광 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네 가지 전략을 제안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입니다.
식품관광 산업의 핵심은 지역 고유의 특산물을 발굴하여 이를 관광자원으로 전환하는데 있습니다. 우리 지역의 전통 식자재와 요리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요리체험, 농산물 수확, 전통주 제조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몰입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음식 문화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두 번째,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입니다.
지속 가능성은 현대 관광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지역 농산물과 친환경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 개발로 신뢰를 높이는 한편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순환 경제 시스템도 도입해야 합니다. 더불어 지역 주민들이 식품관광산업의 주체로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반드시 구축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 관광 인프라 및 접근성 개선입니다.
효과적인 관광 인프라 구축도 필수적입니다. 체험형 식품관광센터나 음식 문화 박물관 같은 방문객 친화적인 시설을 확충해야 합니다. 또한 공항과 철도를 비롯한 주요 교통 허브와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관광객 이동을 지원하는 셔틀버스나 전용 투어 루트를 마련하여 접근성을 더욱 높여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 융합 콘텐츠와 K-푸드 활용입니다.
음식과 예술, 웰빙, 한류 문화를 결합한 융합 콘텐츠를 개발해야 합니다. 특히 한류 팬층들을 대상으로 한 K-푸드 체험 프로그램이나 웰빙 트렌드에 맞춘 건강식 투어를 통해 다양한 관광 수요를 효과적으로 충족 시켜야 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 지역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독창적인 식품관광의 중심지로 자리 잡게 될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이러한 모든 전략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익산시의 고유성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며, 국내외 관광객 모두가 찾고 싶은 식품관광 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이제는 집중화가 필요한 때입니다.
우리 시는 동북아 최초의 식품전문 산업단지인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 국내 유일의 거버넌스형 식품축제인 NS 푸드 페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식품산업과 식문화를 아우르는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역 상권과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치킨로드를 조성하며 새로운 관광 콘텐츠 개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이처럼 익산시는 식품관광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시장님, 식품관광산업도시는 단시간에 이룰 수 있는 목표가 아닙니다. 익산시가 이 도전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서는 역량을 총동원하여 식품관광 산업을 키워 나갈 수 있는 환경을 하루빨리 구축해야 합니다.
더불어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식품관광 산업을 추진해 나가야 하며 정책적 노력과 협력이 필요합니다.
지금의 선택이 바로 익산시의 미래를 결정지을 것입니다. 익산시가 식품관광 산업도시로 브랜드를 확립하여 관광객들에게 독특하고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를 바라며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김경진 김순덕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남석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5분자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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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석 의원 사랑하는 익산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조남석 의원입니다.
오늘 발언의 기회를 주신 김경진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강추위에도 연일 시민들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시는 정헌율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느덧 우리나라의 최대 명절인 설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본 의원은 용동면 고창마을 내 상습 침수지역에 대해 해결 방안 마련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용동면 고창마을은 용동면 화실리 217번지 일원으로 현재 70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마을 북측과 남동 측에 조그마한 임야가 위치하고 있고, 서측으로는 대간선수로가 설치되어 있는 지역입니다.
전 세계적인 이상기후로 인하여 우리나라도 갑작스레 비가 많이 내리는 국지성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고 이로 인한 피해는 숫자로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피해 금액 또한 천문학적인 금액입니다.
이 마을 또한 국지성호우로 인하여 매년 침수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특히 앞서 말한 화실리 217번지 인근 지역은 주택과 농경지 침수로 인하여 매년 피해를 반복하여 입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해 보았습니다.
화면에서 보이는 듯이 이 지역 일대의 모든 우수는 1,000mm 1개의 흄관에 모여 서측 농배수로를 통해 산북천으로 인입되고 있습니다. 이 일대의 임야와 주택지, 창고 등을 모두 합친 면적은 약 7만 5,000평 정도입니다. 7만 5,000평에서 발생하는 우수를 1,000mm 1개의 흄관으로 처리하고 있기에 결국 과부하로 범람할 수밖에 없고, 그로 인하여 매번 침수피해를 입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하수도과, 도로관리과, 바이오농업과, 익산농어촌공사와 함께 현장을 방문하였으나 농어촌공사의 입장은 이 지역에서 발생하는 우수의 양이 많아 인근에 위치한 대간선수로로 받아줄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또한 바이오농정과는 인근 농수로의 폭이 1.5m 수준인데 그것을 더 넓히기에는 비용과 부지 매입에 시간이 많이 들기에 힘들다는 입장이며, 하수도과와 도로관리과 역시 명확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느 부서 하나도 먼저 나서서 해결하려는 의지가 없음에 지역구 의원으로서 화가 나기도 하고 4~5월이 되면 다시 국지성 호우가 발생하기 시작할 것인데 그전에 해결 방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음에 해당 지역 주민은 또 한 번 눈물을 감추고 있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이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우선 세 가지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해당 지역의 우수를 임시적으로 받아줄 수 있는 집수정과 펌프시설 설치를 제안합니다. 침수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는 못하겠지만 가장 접근하기 편한 방법이기에 제안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해당 지역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중 침수위험지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시장님께서 해당 지역의 문제점의 시급성을 인정하여 주시고, 바로 침수 위험지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해주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침수 위험지구로 지정하여 대대적인 우수관로 정비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바라며, 세 번째로 해당 지역의 우수를 최종적으로 받아내고 있는 일대의 토지를 익산시에서 일부 매입하여 저류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저류시설을 조성함과 동시에 주민의 쉼터 공간까지도 같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한다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시장님, 최근 오산면에는 12cm의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습니다. 이러한 이상기후 현상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이와 관련한 피해가 발생하면 바로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준비 및 관련 예산의 추가 확보가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부디 본 의원이 오늘 발언한 사항이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용역비와 시설비가 장마철 이전까지 편성되어 준공되길 시장님께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
이상으로 발언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김경진 조남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손진영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5분자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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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영 의원 존경하는 익산 시민 여러분 을사년 새해 행복과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저는 동산, 영등 1동을 지역구로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의정활동 중인 진보당 손진영 의원입니다.
먼저 발언 기회를 주신 김경진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5분 발언을 통해 토지분쟁 등으로 수십 년째 흉물로 방치돼 있는 동부시장 재건축에 대해 익산시의 관심 있는 대응과 임시로 사용하고 있는 현재의 가설시장의 환경 개선에 대해 의견을 드리고자 합니다.
특히 가설시장인 동부시장은 전통시장의 예산 지원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낙후된 상태를 면치 못하는 상황까지 동반하고 있습니다.
동부시장은 익산지역 3대 재래시장으로 지난 1981년에 영등동 548-1번지 일원에 건립됐습니다. 그러나 33년 전인 1992년 전기 누전으로 대형화재가 발생하고 1997년 재난시설 D등급으로 지정되면서 동부시장 재건축이 추진됐습니다.
동부시장 상인들은 1996년 5월 재개발을 위해 조합을 결성하고 시행사와 계약을 체결, 순조롭게 출발했으나 외한 위기 여파로 건설사가 공사에 참여할 수 없게 되면서 10년간 표류했습니다. 이후 2003년 시장재건축사업 허가를 받아 주상복합건물을 조성코자 했지만 토지소유주가 조합에서 시공사로 변경되면서 발생된 분쟁으로 또다시 좌초된 바 있습니다. 이후 재건축사업은 2017년 시행사가 변경되면서 토지소유주가 변경됐고, 양자 간의 사업시행 합의로 재추진에 나섰지만 전북도 심의 문턱을 넘지 못 했습니다.
현 토지소유주는 익산시로부터 2020년 2월 7일 시장정비사업 변경 승인 고시를 받았고, 동부시장 재건축 기한을 5년까지 적용받았습니다. 그 재건축 기한 만료가 다음 달 6일입니다.
이처럼 동부시장 건물을 철거하고 재건축을 꾀했지만 수십 년이 지나도록 별다른 성과 없이 그곳은 도심 속 흉물로 남아 있습니다. 결국 30여 년이 지난 현재의 가설 동부시장은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식당과 채소가게, 과일가게 등 33곳만이 남아있는 상태이며 대내외적인 상황까지 겹쳐 발길이 점차 줄고 있습니다. 이중 재개발 조합원은 2개 점포뿐 이들만이 재개발 부지 소유주와 외로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익산시 관내 전통시장은 11곳으로 이중 공설시장은 5곳, 사설시장은 6곳이며 상점가는 5곳이 있습니다.
올해 전통시장 시설관리비에 투입되는 예산은 50억 원, 상점가 경관조명 보수 등에 2,500만 원이 편성됐지만 가설시장이라는 이유로 동부시장은 빠져 있습니다. 시장도 아닌 상점가도 아닌 동부시장 상인들은 철저하게 배제된 채 추진되는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은 누굴 위한 예산 편성인지 다시 한번 고민해 봐야 할 부분입니다.
현재 시유지를 임차해 가건물을 지어 사용하고 있는 동부시장은 한 해 3,500만 원의 대부료를 익산시에 납부하고 있습니다. 각 점포의 상인분들은 익산시에 대부료를 지급하고 상행위를 영위하는 공간은 조금씩 수선해서 사용하고 있지만 가건물 전체 천정과 화장실, 주차장 등 공용부분은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익산시는 가설시장으로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기준이 없다는 말만 반복적으로 하지 말고 빈 점포의 활용, 상권 활성화 구역 지정, 재건축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주십시오.
코로나 이후 수많은 자영업과 상점들이 폐업하며 빈 점포들이 늘고 있고, 유지하고 있는 상점들도 불확실한 경제상황과 국가적 위기로 한결같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예산 지원을 전혀 받을 수 없는 동부시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고객과 상인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시장으로 되살려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존경하는 익산시민 여러분!
우리 모두가 정치적, 경제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함께 응원하며 힘을 합한다면 잘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김경진 손진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의원님들의 발언내용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여 주시고 「익산시의회 회의 규칙」 제40조제6항에 따라 15일 이내에 구체적인 일정과 예산수반 사항 등을 포함한 조치계획을 서면으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제267회 익산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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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35분)
○의장 김경진 이어서 의사일정에 들어가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267회 익산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제267회 익산시의회 임시회 회기는 2025년 1월 13일부터 1월 22일까지 10일간으로 배부해드린 의사일정안과 같이 결정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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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김경진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익산시의회 회의 규칙」제53조제1항에 따라서 금번 임시회 회의록에 서명하실 의원으로 양정민 의원님과 최재현 의원님을 선출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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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37분)
○의장 김경진 의사일정 제3항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시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익산시장 정헌율 익산시장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김경진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
2025년 을사년(乙巳年) 희망찬 한 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한결같은 지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아울러 시민 복리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의원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해 익산시는 오랜 시간 염원해 오던 소망을 이루었습니다. 54년 만에 신청사로 보금자리를 옮겼고, 전북특별자치도 최초로 민간특례사업을 통해 도심 속 대규모 정원을 조성했습니다.
또한 교육발전특구, 기회발전특구의 잇따른 선정으로 익산시가 가진 잠재력을 인정받았으며, 앞으로 익산의 미래를 책임질 식품·바이오산업 성장에 날개를 달아주었습니다.
지난해보다 올해 더, 오늘보다 내일 더 나은 익산을 만들어 갈 것을 약속드리며, 2025년 익산시가 핵심적으로 추진해 나갈 청년천국 비전과 2025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2025년 익산시는 청년이 중심이 되는 위대한 도시 GREAT 익산, WITH 청년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젊은 세대가 꿈꾸는 자유와 기회, 연대와 협력, 창의와 혁신 그리고 행복과 안전이라는 이상적인 삶의 조건이 두루 갖춰진 청년들의 낙원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청년 전담 조직을 새롭게 개편하고, 예산 320억 4,600만 원을 편성해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4개 분야 79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그럼 청년지원 정책을 분야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자유롭게 꿈을 펼칠 기회가 있는 일자리 천국입니다.
청년창업 혁신거점 조성을 비롯한 기업유치, 취·창업 박람회, 일자리 통합 플랫폼 구축, 청년 농업인 육성 등 5가지 핵심 사업을 추진하여 취업부터 창업까지 전방위적 지원으로 청년들의 직업 선택의 폭을 넓히고 안정적인 일자리와 더불어 경제적 자립을 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특히 1조 원 규모의 지방시대 벤처펀드 조성 등 2027년까지 비수도권 벤처투자 비중을 확대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인 시스템과 인프라, 풍부한 성공 경험을 갖고 있는 수도권의 유망 투자사와 손을 잡고 익산에선 누구든 두려움 없이 창업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건강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두 번째, 청년들의 연대와 협력을 이끌어 낼 즐거움 천국입니다.
대한민국 제1호 청년시청을 중심으로 분야별 청년 특화 공간을 확충하고 문화·예술활동, 체험활동, 동아리·소모임 활동 등 다양한 관심사를 공유하며 청년간 네트워킹을 강화할 수 있도록 공간과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특히 국가 산단 내에 근로자 건강센터와 북카페, 야외 전시장과 다목적홀을 갖춘 청년문화센터를 건립하여, 청년친화형 문화공간으로써 청년 근로자들에게 휴식과 재미를 선사하는 지역 내 핫 플레이스로 재창조할 계획입니다.
세 번째, 창의와 혁신으로 잠재력을 키우는 배움 천국입니다.
직업 전문 상담을 통한 진로 설계부터 면접 대비까지 밀착형 취업 준비 시스템을 통하여 취업의 성공률을 높이고,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키워내겠습니다.
글로컬 대학, 라이스사업 등을 통해 고교·전문대 연계 취업교육 등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익산의 미래를 책임질 맞춤형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여 끊임없이 발전하는 익산을 만들겠습니다.
네 번째, 행복하고 안전한 정주여건을 누리는 주거 천국입니다.
청년 월세 지원부터 임대, 전세, 주택 구입자금 이자 지원까지 익산시가 전 단계에 걸쳐 책임지고 지원하는 청년 주거 사다리를 구축하고, 5년간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전국 최고 혜택의 주거안정 패키지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내 집 마련 주거 부담을 최소화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난임부부 및 맘스클리닉, 아픈아이 돌봄센터, 아이발달 지원센터, 함소아 어린이 전문병원, 공공산후조리원 등을 한 곳에 밀집시킨 다이로운 모아복합센터를 건립하여 출산부터 보육까지 원스톱으로 책임지는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고 청년 세대의 일과 가정 양립을 적극 도모할 것입니다.
2025년 익산은 청년을 위한 도시, 청년이 다시 찾는 도시, 청년이라면 누구나 살고 싶어할 도시, 청년들의 진정한 천국 익산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청년과 함께하는 그레이트 익산의 새로운 도전에 많은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이어서 익산시 5대 비전을 중심으로 2025년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자연을 품은 녹색 정원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우리 시 대표 공원인 중앙체육공원과 신흥공원을 잇는 보행교를 마련해 도심 속 친수공간인 신흥공원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 식재로 매력적인 경관을 조성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용안생태습지 지방 정원 조성을 통해 익산시의 정원도시 브랜드를 구축하고, 국립 치유의 숲 본격 운영에 발맞춰 함라산 산림복지 벨트화를 추진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산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한문화를 뿌리로 K-푸드의 중심 도시로 발돋움 하겠습니다.
우리 익산은 고조선과 마한, 백제로 이어지는 한문화의 발상지로 황등호 역사문화 공간 조성, 마한문화대전 개최, 한문화 관련 학술회의 추진 등을 통해 우리의 한문화를 더욱 널리 알리겠습니다.
아울러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청년식품 창업센터, 식품문화복합 혁신센터 등을 통해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K-푸드의 중심지로 힘차게 도약하겠습니다.
모두가 공평하게 누리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출산에서 보육까지 책임지는 다이로운 모아복합센터와 청소년을 위한 거주형 치료·재활시설인 국립 호남권 청소년디딤센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노인회관 건립을 통해 생애 주기 전반의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또한 익산사랑상품권인 다이로움의 혜택을 이어가고,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지속하여 침체된 경기 속에서도 소상공인이 마음 놓고 경영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농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여 도시와 농촌이 함께 잘 사는 도농복합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식품산업과 바이오산업을 중심으로 신산업 성장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국내 유일 국가식품클러스터와 대한민국 첫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전국 지자체 최초 동물용의약품 효능·안전성 평가센터 등 우리 시의 독보적인 성과를 발판 삼아 식품산업과 농생명 바이오산업 중심의 미래 성장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교통의 중심지로 전북의 경제생활권을 선도하는 도시가 되겠습니다.
호남철도의 관문인 KTX 익산역 광역환승체계를 구축하여 호남 최대 광역교통 허브로 도약하는 한편 교통의 요충지로써의 익산의 이점을 활용한 전북권 광역전철망 구축 및 K-식품 벨트 조성을 적극 추진하여 전북을 이끌어 갈 새만금 메가시티의 중심축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김경진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
익산시는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초심과 긴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올해의 사자성어를 반구십리(半九十里)로 정했습니다.
우리 시가 도달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언제나 시민의 행복이며, 이를 향해 달려갈 수 있는 원동력도 바로 시민 여러분입니다.
올해도 시민의 일상이 평안과 풍요로 가득하도록 부지런히 그리고 빈틈없이 시정을 일구어 나가겠습니다.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마음 속에 간직해 둔 뜻을 모두 이루는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4. 본회의 휴회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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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47분)
○의장 김경진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4항 본회의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내일부터 1월 21일까지 8일간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회기 기간 동안 회의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원님들과 집행기관에 많은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제1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2025년도 1월 22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47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