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및 회의록
○의사계장 소용만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75회 익산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기 립 )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 애 국 가 제 창 )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 일 동 묵 념 )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지금부터 제275회 익산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기 립 )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 애 국 가 제 창 )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 일 동 묵 념 )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경진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정헌율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오늘 제275회 익산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바쁘신 가운데에도 의정활동에 성실히 임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또한 시정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를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시민의 삶과 직결된 조례안과 동의안 등 각종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심의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집행기관의 업무계획이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수립되었는지, 재정의 효율과 정책의 효율성이 충분히 담보되고 있는지 면밀히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이번 주요업무 계획보고와 안건 심의과정에서 성실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 주시기를 바라며, 의회에서 제시되는 의견들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올해는 제9대 의회가 마무리됨과 동시에 제10대 의회가 새롭게 출범하는 뜻 깊은 해이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초심을 잃지 마시고 남은 의정활동 기간에도 오직 시민의 행복을 바라보며 늘 시민 곁에서 함께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의회는 올해의 사자성어를 대관세찰(大觀細察)로 선정하였습니다.
이는 크게 보고 또한 세세하게 살핀다는 뜻입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넓은 안목으로 미래지향적인 익산 발전 방향을 대관함과 동시에 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 세찰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이번 임시회가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회기가 되길 바라며,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오늘 제275회 익산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바쁘신 가운데에도 의정활동에 성실히 임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또한 시정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를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시민의 삶과 직결된 조례안과 동의안 등 각종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심의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집행기관의 업무계획이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수립되었는지, 재정의 효율과 정책의 효율성이 충분히 담보되고 있는지 면밀히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이번 주요업무 계획보고와 안건 심의과정에서 성실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 주시기를 바라며, 의회에서 제시되는 의견들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올해는 제9대 의회가 마무리됨과 동시에 제10대 의회가 새롭게 출범하는 뜻 깊은 해이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초심을 잃지 마시고 남은 의정활동 기간에도 오직 시민의 행복을 바라보며 늘 시민 곁에서 함께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의회는 올해의 사자성어를 대관세찰(大觀細察)로 선정하였습니다.
이는 크게 보고 또한 세세하게 살핀다는 뜻입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넓은 안목으로 미래지향적인 익산 발전 방향을 대관함과 동시에 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 세찰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이번 임시회가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회기가 되길 바라며,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의사계장 소용만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0시 06분 폐식)
○의장 김경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5회 익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합니다.
먼저 2026년도 상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집행기관 간부 소개가 있겠습니다.
시장님께서는 나오셔서 소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5회 익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합니다.
먼저 2026년도 상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집행기관 간부 소개가 있겠습니다.
시장님께서는 나오셔서 소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정헌율 2026년 상반기 인사에 따른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양경진 기획안전국장입니다.
이어서 김우진 청년경제국장입니다.
다음은 김문혁 바이오농정국장입니다.
최영철 건설국장입니다.
끝으로 심지영 상하수도사업단장입니다.
이상으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먼저 양경진 기획안전국장입니다.
이어서 김우진 청년경제국장입니다.
다음은 김문혁 바이오농정국장입니다.
최영철 건설국장입니다.
끝으로 심지영 상하수도사업단장입니다.
이상으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김경진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회사무국장님 나오셔서 의정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회사무국장님 나오셔서 의정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조계남 의회사무국장 조계남입니다.
제274회 익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이후 의정활동 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 1월 16일 조은희 의원님 외 여덟 분의 의원님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의를 위한 임시회 집회요구가 있어 「지방자치법」 제54조제3항에 따라 제275회 익산시의회 임시회를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안건접수 및 회부사항입니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 제정조례안 2건, 일부개정조례안 5건이 접수되었으며, 집행기관으로부터 제정 및 전부개정조례안 3건, 일부개정조례안 2건이 접수되었습니다.
일반안건으로는 집행기관으로부터 5건의 안건이 접수되어 이상 총 17건의 안건을 각 소관 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또한 보고의 건으로 2건이 접수되어 각 소관 위원회에 전달하였습니다.
다음은 의회 활동 사항입니다.
먼저 의장단께서는 1월 12일 김관영 도지사의 시군 순회 방문에 맞춰 당면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방향에 대하여 전북도 차원의 협력을 요청하는 간담회를 가졌으며, 전체의원님들께서는 1월 13일 전주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회 의원 합동교육연수를 실시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제274회 익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이후 의정활동 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 1월 16일 조은희 의원님 외 여덟 분의 의원님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의를 위한 임시회 집회요구가 있어 「지방자치법」 제54조제3항에 따라 제275회 익산시의회 임시회를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안건접수 및 회부사항입니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 제정조례안 2건, 일부개정조례안 5건이 접수되었으며, 집행기관으로부터 제정 및 전부개정조례안 3건, 일부개정조례안 2건이 접수되었습니다.
일반안건으로는 집행기관으로부터 5건의 안건이 접수되어 이상 총 17건의 안건을 각 소관 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또한 보고의 건으로 2건이 접수되어 각 소관 위원회에 전달하였습니다.
다음은 의회 활동 사항입니다.
먼저 의장단께서는 1월 12일 김관영 도지사의 시군 순회 방문에 맞춰 당면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방향에 대하여 전북도 차원의 협력을 요청하는 간담회를 가졌으며, 전체의원님들께서는 1월 13일 전주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회 의원 합동교육연수를 실시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김경진 의회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익산시의회 회의 규칙」제40조 규정에 따라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신 강경숙 의원님, 장경호 의원님, 김미선 의원님, 손진영 의원님 이상 네 분 의원님들의 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강경숙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익산시의회 회의 규칙」제40조 규정에 따라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신 강경숙 의원님, 장경호 의원님, 김미선 의원님, 손진영 의원님 이상 네 분 의원님들의 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강경숙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5분자유발언
맨위로
맨위로
○강경숙 의원 존경하는 익산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동·남중동·오산면을 지역구로 의정활동 중인 부의장 강경숙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익산 청년 문화의 상징이자 지역 경제의 한 축인 원광대학교 대학로의 생존 문제를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대책이 오갔지만 상인들이 체감하는 온도는 여전히 차갑습니다. 이제는 반복되는 논의를 넘어 마침표를 찍어야 할 때입니다.
안 그래도 침체된 대학로를 대학생들이 아예 지나치지 않는 구조가 돼버렸습니다.
(화면을 바라보며)
원광대 학생 다수가 외지에서 통학하는 구조 속에서 수천 명을 실어 나르는 스쿨버스정류장은 상권과 1km 떨어진 동문에만 집중돼 있기 때문입니다. 강의가 끝나면 학생들은 대학로를 거칠 새도 없이 곧장 동문으로 향하고 그대로 익산을 떠나버립니다. 대학로에 사람이 없다고 한탄하기 전에 학생들이 대학로를 지나갈 수 있는 길부터 열어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본 의원은 기존 노선을 유지하되 남문을 경유하는 간이승강장 조성이라는 현실적인 대안을 그동안 제시해 왔습니다. 그 결과 지난해 말 원광대, 익산시, 익산경찰서가 모인 간담회에서 의미 있는 합의점을 찾았습니다.
대학 측은 시범 운행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고, 경찰서와 관련 부서 역시 법적 문제없이 시행 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났습니다. 남은 것은 행정의 공간 확보 의지뿐입니다. 버스업체의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우려한다면 그 우려를 제거해 주는 것이 바로 행정의 역할입니다. 택시승강장 조정과 전용 드랍존 확보는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해결 가능한 기술적 문제입니다. 수천 명의 대학생을 대학로로 연결할 이 천금 같은 기회를 작은 민원 우려 때문에 포기하시겠습니까?
과거에도 어렵다는 이유로 15년간 지연됐던 시외버스정류장도 2019년 남문에 설치된 전례가 있습니다. 그 경험이 말해주듯 지금 필요한 것은 검토가 아니라 결단입니다.
아울러 시민의 혈세 35억 원이 투입된 시민개방형 주차장의 부실한 운영 실태도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개방은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대학 임직원들의 상시 주차로 오전 9시면 만차가 되는 구조입니다. 그 결과 대학로를 이용하려는 시민과 상권 이용객들은 주차할 공간을 찾지 못해 발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과연 시민을 위한 개방형 주차장입니까?
조성만 해놓고 관리와 점검을 놓아버린 것은 명백한 행정의 책임입니다. 또한 우리 시의 소중한 자산인 청년몰과 전국 최초의 청년시청은 왜 정작 청년이 없는 곳에 있습니까?
대학로에서 4km, 6km 이상 떨어진 이 공간들은 학생들에게 가고 싶어도 가기 힘든 섬처럼 존재하고 있습니다. 청년 정책은 청년들이 실제로 북적이는 현장과 연결될 때 비로소 생명력을 얻습니다.
시장님!
그동안 우리 시는 원광대학교에 매년 수백억 원의 시비와 행정력을 투입해 왔습니다. 하지만 그 투자가 대학 담장 안에서만 머문다면 지역 경제에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제는 대학의 인프라가 담장을 넘어 지역 사회와 선순환하는 구조로 정책의 물길을 돌려야 합니다.
이에 본 의원은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청합니다.
첫째, 남문 간이스쿨버스승강장 부지 확보와 시범 운행을 즉각 실행하십시오.
둘째, 시민개방형 주차장이 본래 취지대로 상권 이용객에게 돌아가도록 엄격한 관리 대책을 마련하십시오.
셋째, 청년몰·청년시청과 대학로 상권을 잇는 실질적인 공간 연계 전략을 수립하십시오.
본 의원은 이 제안들이 보고서와 계획서 속 문구로 끝나지 않고 강의가 끝난 학생들이 대학로에서 밥을 먹고 거리를 걷고, 다시 남문에서 버스를 타는 당연한 일상으로 자리 잡을 때까지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동·남중동·오산면을 지역구로 의정활동 중인 부의장 강경숙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익산 청년 문화의 상징이자 지역 경제의 한 축인 원광대학교 대학로의 생존 문제를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대책이 오갔지만 상인들이 체감하는 온도는 여전히 차갑습니다. 이제는 반복되는 논의를 넘어 마침표를 찍어야 할 때입니다.
안 그래도 침체된 대학로를 대학생들이 아예 지나치지 않는 구조가 돼버렸습니다.
(화면을 바라보며)
원광대 학생 다수가 외지에서 통학하는 구조 속에서 수천 명을 실어 나르는 스쿨버스정류장은 상권과 1km 떨어진 동문에만 집중돼 있기 때문입니다. 강의가 끝나면 학생들은 대학로를 거칠 새도 없이 곧장 동문으로 향하고 그대로 익산을 떠나버립니다. 대학로에 사람이 없다고 한탄하기 전에 학생들이 대학로를 지나갈 수 있는 길부터 열어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본 의원은 기존 노선을 유지하되 남문을 경유하는 간이승강장 조성이라는 현실적인 대안을 그동안 제시해 왔습니다. 그 결과 지난해 말 원광대, 익산시, 익산경찰서가 모인 간담회에서 의미 있는 합의점을 찾았습니다.
대학 측은 시범 운행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고, 경찰서와 관련 부서 역시 법적 문제없이 시행 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났습니다. 남은 것은 행정의 공간 확보 의지뿐입니다. 버스업체의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우려한다면 그 우려를 제거해 주는 것이 바로 행정의 역할입니다. 택시승강장 조정과 전용 드랍존 확보는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해결 가능한 기술적 문제입니다. 수천 명의 대학생을 대학로로 연결할 이 천금 같은 기회를 작은 민원 우려 때문에 포기하시겠습니까?
과거에도 어렵다는 이유로 15년간 지연됐던 시외버스정류장도 2019년 남문에 설치된 전례가 있습니다. 그 경험이 말해주듯 지금 필요한 것은 검토가 아니라 결단입니다.
아울러 시민의 혈세 35억 원이 투입된 시민개방형 주차장의 부실한 운영 실태도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개방은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대학 임직원들의 상시 주차로 오전 9시면 만차가 되는 구조입니다. 그 결과 대학로를 이용하려는 시민과 상권 이용객들은 주차할 공간을 찾지 못해 발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과연 시민을 위한 개방형 주차장입니까?
조성만 해놓고 관리와 점검을 놓아버린 것은 명백한 행정의 책임입니다. 또한 우리 시의 소중한 자산인 청년몰과 전국 최초의 청년시청은 왜 정작 청년이 없는 곳에 있습니까?
대학로에서 4km, 6km 이상 떨어진 이 공간들은 학생들에게 가고 싶어도 가기 힘든 섬처럼 존재하고 있습니다. 청년 정책은 청년들이 실제로 북적이는 현장과 연결될 때 비로소 생명력을 얻습니다.
시장님!
그동안 우리 시는 원광대학교에 매년 수백억 원의 시비와 행정력을 투입해 왔습니다. 하지만 그 투자가 대학 담장 안에서만 머문다면 지역 경제에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제는 대학의 인프라가 담장을 넘어 지역 사회와 선순환하는 구조로 정책의 물길을 돌려야 합니다.
이에 본 의원은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청합니다.
첫째, 남문 간이스쿨버스승강장 부지 확보와 시범 운행을 즉각 실행하십시오.
둘째, 시민개방형 주차장이 본래 취지대로 상권 이용객에게 돌아가도록 엄격한 관리 대책을 마련하십시오.
셋째, 청년몰·청년시청과 대학로 상권을 잇는 실질적인 공간 연계 전략을 수립하십시오.
본 의원은 이 제안들이 보고서와 계획서 속 문구로 끝나지 않고 강의가 끝난 학생들이 대학로에서 밥을 먹고 거리를 걷고, 다시 남문에서 버스를 타는 당연한 일상으로 자리 잡을 때까지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김경진 강경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장경호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장경호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5분자유발언
맨위로
맨위로
○장경호 위원 존경하는 익산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중앙동·평화동·인화동·마동을 지역구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장경호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익산시의 2026년 예산서 뒤에 가려진 시민들의 고달픈 일상 그리고 시민을 기만하는 행정의 무책임함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시장님!
행정의 성적표는 계획서가 아니라 시민들이 매일 걷는 길 위에 있고, 매일 사용하는 고장난 시설 앞에서 느끼는 분노 속에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수년째 해결되지 않고 있는 목천동 도로 확장 사업입니다.
(화면을 바라보며)
평화육교에서 목천삼거리까지의 구간은 단순히 동네의 도로를 하나 넓히는 사업이 아닙니다. 전주, 군산, 김제를 익산과 잇는 우리 시의 핵심 관문이자 물류와 산업을 연결하는 주된 진출입로입니다.
2021년 6월 4년여의 공사를 마치고 평화육교가 개통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구간은 확장공사가 아직도 마무리되지 않아서 기형적인 병목 구조로 지역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으며, 장마철이면 상습 침수가 반복되며 시민의 재산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도로 확장과 하수관로정비가 동시에 이루어지지 않는 한 이 고통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본 의원이 2024년에 예산 부서를 끈질기게 설득해서 2025년 어렵게 10억 원을 확보해 철거를 마쳤을 때 주민들은 이제 불편함과 침수의 공포에서 벗어나겠구나 기대를 하셨습니다. 하지만 지금 현장은 어떻습니까?
철거는 끝났지만 아스콘 포장 예산이 없어 공사는 멈춰 섰고, 2026년 본공사 예산은 단 1원도 편성되지 않았습니다.
2017년부터 4년여의 평화육교 개선공사로 불편함을 감내해왔던 지역주민들은 익산시의 예산타령으로 멈춰버린 공사에 허탈함을 넘어 분노의 감정을 느끼고 있습니다. 철거만 해놓고 사업을 멈추는 행정을 어느 시민이 신뢰하겠습니까?
행정의 무책임함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최근 발생한 공동주택의 음식물 쓰레기 수거함 민원 처리 과정은 가히 충격적입니다.
우리 시는 지난 2012년부터 2013년 국비 지원으로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위해서 공동주택에 음식물 쓰레기 개별 계량장비를 보급했고, 당시 협약서와 시행규칙에는 수선비용을 시장이 부담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2014년 이후 준공된 신축 아파트 주민들은 똑같이 세금을 내면서도 수선·교체 비용을 전액 주민들이 부담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이 지난해 7월 아파트 주민들의 민원이 있어 이 문제를 제기하자 담당부서는 검토하겠다며 답변을 미루더니 지난 11월 26일 민원인과 의회에 상의도 없이 기습적으로 시행규칙을 개정해 수선비 부담을 관리주체인 아파트 주민들에게로 돌려버렸습니다.
민원을 해결해달라고 했더니 익산시의 책임을 지워버리는 방식으로 응수한 것입니다.
조례와 협약이 있는데도 의회와 협의 없이 규칙을 고쳐서 책임을 회피하는 행정, 이 행위가 어떻게 시민을 위한 행정입니까?
이는 단순히 수선비의 문제가 아닙니다. 행정이 언제든 시민과의 약속을 뒤집을 수 있다는 오만의 표현입니다.
이러니 의회의 지적이 마이동풍처럼 흘러간다라는 탄식이 나오는 것 아닙니까?
시장님!
이토록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비용에는 인색한 행정이 왜 행사 예산 앞에서는 그토록 관대합니까?
우리 시의 행사성 예산은 해마다 늘어 70억 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행사성 예산에는 수십억 원을 아낌없이 쓰면서 왜 익산의 관문을 여는 도로의 확장과 서민들의 생활 밀착형 정책에는 이토록 인색한
것입니까?
이것이 시장님이 말하는 민생 우선의 실체입니까?
예산은 한정돼 있습니다. 그렇기에 선택의 기준은 더욱 명확해야 합니다.
행사성 예산보다 시민이 불편하고 위험한 현장을 먼저 챙기는 것, 그것이 행정의 기본이자 존재 이유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시장님과 집행부에 강력히 요구합니다.
첫째, 목천동 도로 확장 등 필수기반 사업부터 책임 있게 마무리하십시오.
둘째, 기습 개정한 시행규칙을 재검토하고 2014년 이후에 신축한 아파트의 주민들도 차별받지 않도록 공정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십시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앙동·평화동·인화동·마동을 지역구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장경호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익산시의 2026년 예산서 뒤에 가려진 시민들의 고달픈 일상 그리고 시민을 기만하는 행정의 무책임함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시장님!
행정의 성적표는 계획서가 아니라 시민들이 매일 걷는 길 위에 있고, 매일 사용하는 고장난 시설 앞에서 느끼는 분노 속에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수년째 해결되지 않고 있는 목천동 도로 확장 사업입니다.
(화면을 바라보며)
평화육교에서 목천삼거리까지의 구간은 단순히 동네의 도로를 하나 넓히는 사업이 아닙니다. 전주, 군산, 김제를 익산과 잇는 우리 시의 핵심 관문이자 물류와 산업을 연결하는 주된 진출입로입니다.
2021년 6월 4년여의 공사를 마치고 평화육교가 개통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구간은 확장공사가 아직도 마무리되지 않아서 기형적인 병목 구조로 지역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으며, 장마철이면 상습 침수가 반복되며 시민의 재산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도로 확장과 하수관로정비가 동시에 이루어지지 않는 한 이 고통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본 의원이 2024년에 예산 부서를 끈질기게 설득해서 2025년 어렵게 10억 원을 확보해 철거를 마쳤을 때 주민들은 이제 불편함과 침수의 공포에서 벗어나겠구나 기대를 하셨습니다. 하지만 지금 현장은 어떻습니까?
철거는 끝났지만 아스콘 포장 예산이 없어 공사는 멈춰 섰고, 2026년 본공사 예산은 단 1원도 편성되지 않았습니다.
2017년부터 4년여의 평화육교 개선공사로 불편함을 감내해왔던 지역주민들은 익산시의 예산타령으로 멈춰버린 공사에 허탈함을 넘어 분노의 감정을 느끼고 있습니다. 철거만 해놓고 사업을 멈추는 행정을 어느 시민이 신뢰하겠습니까?
행정의 무책임함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최근 발생한 공동주택의 음식물 쓰레기 수거함 민원 처리 과정은 가히 충격적입니다.
우리 시는 지난 2012년부터 2013년 국비 지원으로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위해서 공동주택에 음식물 쓰레기 개별 계량장비를 보급했고, 당시 협약서와 시행규칙에는 수선비용을 시장이 부담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2014년 이후 준공된 신축 아파트 주민들은 똑같이 세금을 내면서도 수선·교체 비용을 전액 주민들이 부담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이 지난해 7월 아파트 주민들의 민원이 있어 이 문제를 제기하자 담당부서는 검토하겠다며 답변을 미루더니 지난 11월 26일 민원인과 의회에 상의도 없이 기습적으로 시행규칙을 개정해 수선비 부담을 관리주체인 아파트 주민들에게로 돌려버렸습니다.
민원을 해결해달라고 했더니 익산시의 책임을 지워버리는 방식으로 응수한 것입니다.
조례와 협약이 있는데도 의회와 협의 없이 규칙을 고쳐서 책임을 회피하는 행정, 이 행위가 어떻게 시민을 위한 행정입니까?
이는 단순히 수선비의 문제가 아닙니다. 행정이 언제든 시민과의 약속을 뒤집을 수 있다는 오만의 표현입니다.
이러니 의회의 지적이 마이동풍처럼 흘러간다라는 탄식이 나오는 것 아닙니까?
시장님!
이토록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비용에는 인색한 행정이 왜 행사 예산 앞에서는 그토록 관대합니까?
우리 시의 행사성 예산은 해마다 늘어 70억 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행사성 예산에는 수십억 원을 아낌없이 쓰면서 왜 익산의 관문을 여는 도로의 확장과 서민들의 생활 밀착형 정책에는 이토록 인색한
것입니까?
이것이 시장님이 말하는 민생 우선의 실체입니까?
예산은 한정돼 있습니다. 그렇기에 선택의 기준은 더욱 명확해야 합니다.
행사성 예산보다 시민이 불편하고 위험한 현장을 먼저 챙기는 것, 그것이 행정의 기본이자 존재 이유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시장님과 집행부에 강력히 요구합니다.
첫째, 목천동 도로 확장 등 필수기반 사업부터 책임 있게 마무리하십시오.
둘째, 기습 개정한 시행규칙을 재검토하고 2014년 이후에 신축한 아파트의 주민들도 차별받지 않도록 공정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십시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김경진 장경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미선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미선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5분자유발언
맨위로
맨위로
○김미선 위원 존경하는 익산시민 여러분, 김경진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 중인 김미선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서부권역 다목적체육관 수영장의 운영 정상화를 위한 제도개선 필요성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화면을 바라보며)
모현동에 위치한 해당 체육관은 2021년 5월 익산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체육진흥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체육관 수영장의 한 해 이용객은 2025년 기준으로 19만 명에 달하며, 모현동과 송학동 주민들의 건강권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운동시설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수영강사 부족 문제로 수업이 절반으로 줄어들었고 이에 대한 불편을 호소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 입니다.
2025년 말 기준 서부권 수영장의 인력현황을 보면, 수영강사인 공무직 4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추가로 안전요원과 기간제강사 1명을 채용하고자 했지만 지원자가 없어 채용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공무직 4명이 있더라도 강습에 투입될 수 없는 이유는 법적으로 충족해야 하는 안전요원이 부족하여 강사와 안전요원을 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체육시설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동 시간대에 수상안전요원 2명 이상이 필수로 배치되어야 합니다. 때문에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기본 8인 체제가 이상적이지만 서부권 체육관은 6인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보니 수업 횟수가 적고 이에 대한 민원이 증가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기간제 강사 1명 조차 채용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수업 진행은 거의 불가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럼 강사 채용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수영장 강습 시간표를 살펴보면 기간제 강사 1명이 일주일에 13개의 수업을 전담하는 반면 공무직 강사 4명은 앞서 말씀드린 이유로 각각 2개의 수업만 맡고 있습니다.
고도의 체력 소모가 따르는 강습 특성상 기간제 수영강사 1명에게 과도한 수업을 배정하는 것은 불합리한 구조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2년 전에도 강사 부족으로 3개월간 수업이 중단된 사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익산시와 도시관리공단은 실질적인 해결책을 내놓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2025년 하반기 기간제 강사 처우개선을 위해 급여인상률을 소폭 높였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어려운 걸 보면 단순히 급여 문제가 아니라 인력수급 구조 자체에 결함이 있음을 증명합니다.
이에 본 의원은 원활한 강사확보와 시민 불편해소를 위해 다음과 같이 두 가지 방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첫째, 수영강사를 직접 육성하여 배출하는 선순환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수영강사로 일반인을 지도하기 위해서는 생활체육 지도사자격증을 취득해야 하지만 필기와 실기시험을 비롯한 3단계 과정을 독학으로 준비하기에는 진입장벽이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수영 프로그램에 자격증반을 신설하여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면 보다 쉽게 지도자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고, 이는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인력확보로 이어질 것입니다.
둘째, 기간제 수영강사의 근무형태를 파트타임으로 하여 채용의 유연성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합니다.
현재 익산시 기간제 수영강사의 근로시간은 주40시간이지만 전주시의 경우 주 14시간 초단기 시간근무를 통해 강사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하루 3시간 가량 단시간 근무가 가능해진다면 지금보다 강사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특히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 여성이 파트타임강사로 근무한다면 본인의 커리어를 쌓으면서도 육아를 함께 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것입니다.
시장님!
행정의 목적은 국민의 권익보호와 공공의 이익실현에 있습니다. 도시관리공단에 위탁을 맡겼다고 손 놓고 있지 말고 다 같이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아 나가야 합니다.
아무쪼록 수영강사가 원활히 확보되어 모현동과 송학동을 비롯한 익산시민들이 다시 활기차게 수영장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제도개선을 요청드리면서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 중인 김미선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서부권역 다목적체육관 수영장의 운영 정상화를 위한 제도개선 필요성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화면을 바라보며)
모현동에 위치한 해당 체육관은 2021년 5월 익산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체육진흥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체육관 수영장의 한 해 이용객은 2025년 기준으로 19만 명에 달하며, 모현동과 송학동 주민들의 건강권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운동시설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수영강사 부족 문제로 수업이 절반으로 줄어들었고 이에 대한 불편을 호소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 입니다.
2025년 말 기준 서부권 수영장의 인력현황을 보면, 수영강사인 공무직 4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추가로 안전요원과 기간제강사 1명을 채용하고자 했지만 지원자가 없어 채용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공무직 4명이 있더라도 강습에 투입될 수 없는 이유는 법적으로 충족해야 하는 안전요원이 부족하여 강사와 안전요원을 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체육시설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동 시간대에 수상안전요원 2명 이상이 필수로 배치되어야 합니다. 때문에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기본 8인 체제가 이상적이지만 서부권 체육관은 6인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보니 수업 횟수가 적고 이에 대한 민원이 증가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기간제 강사 1명 조차 채용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수업 진행은 거의 불가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럼 강사 채용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수영장 강습 시간표를 살펴보면 기간제 강사 1명이 일주일에 13개의 수업을 전담하는 반면 공무직 강사 4명은 앞서 말씀드린 이유로 각각 2개의 수업만 맡고 있습니다.
고도의 체력 소모가 따르는 강습 특성상 기간제 수영강사 1명에게 과도한 수업을 배정하는 것은 불합리한 구조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2년 전에도 강사 부족으로 3개월간 수업이 중단된 사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익산시와 도시관리공단은 실질적인 해결책을 내놓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2025년 하반기 기간제 강사 처우개선을 위해 급여인상률을 소폭 높였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어려운 걸 보면 단순히 급여 문제가 아니라 인력수급 구조 자체에 결함이 있음을 증명합니다.
이에 본 의원은 원활한 강사확보와 시민 불편해소를 위해 다음과 같이 두 가지 방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첫째, 수영강사를 직접 육성하여 배출하는 선순환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수영강사로 일반인을 지도하기 위해서는 생활체육 지도사자격증을 취득해야 하지만 필기와 실기시험을 비롯한 3단계 과정을 독학으로 준비하기에는 진입장벽이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수영 프로그램에 자격증반을 신설하여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면 보다 쉽게 지도자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고, 이는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인력확보로 이어질 것입니다.
둘째, 기간제 수영강사의 근무형태를 파트타임으로 하여 채용의 유연성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합니다.
현재 익산시 기간제 수영강사의 근로시간은 주40시간이지만 전주시의 경우 주 14시간 초단기 시간근무를 통해 강사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하루 3시간 가량 단시간 근무가 가능해진다면 지금보다 강사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특히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 여성이 파트타임강사로 근무한다면 본인의 커리어를 쌓으면서도 육아를 함께 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것입니다.
시장님!
행정의 목적은 국민의 권익보호와 공공의 이익실현에 있습니다. 도시관리공단에 위탁을 맡겼다고 손 놓고 있지 말고 다 같이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아 나가야 합니다.
아무쪼록 수영강사가 원활히 확보되어 모현동과 송학동을 비롯한 익산시민들이 다시 활기차게 수영장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제도개선을 요청드리면서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김경진 김미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손진영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손진영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5분자유발언
맨위로
맨위로
○손진영 위원 존경하는 익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김경진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동산동·영등1동을 지역구로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의정활동 중인 진보당 손진영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익산시 행정이 공공의 재정과 공공의 노동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두 가지 사례를 통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하나는 이동노동자쉼터 전세보증금 2,000만 원 상실 문제, 다른 하나는 기간제노동자의 근무기간을 1년 미만으로 설정해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는 고용 관행입니다.
겉으로는 다른 사안처럼 보이지만 이 두 문제의 본질은 같습니다. 공공의 이름으로 쓰인 재정과 노동을 행정이 얼마나 가볍게 취급해 왔는가라는 점입니다.
(화면을 바라보며)
해당 쉼터는 배달·대리운전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만든 공공시설입니다.
익산시는 2020년 12월 어양동 건물을 임차하며 보증금 2,000만 원, 월 임대료 100만 원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후 건물이 경매에 넘어갔고, 익산시는 2023년 경매 개시를 인지하고도 결국 근저당권자들에 밀려 보증금 전액을 회수하지 못했습니다. 이는 계약 체결 전 건물에 상당액의 근저당이 설정되었음을 알고도 계약한 안이함이 불러온 참사입니다.
행정사무감사 때 제가 이에 대해 질문하였고, 집행부는 보증금 반환을 요청했다, 권리신고와 배당요구를 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계약 전 별도의 위험에 대한 검토 없이 계약이 진행됐고, 담보권과 경매 가능성에 대한 공식적인 검토 자료도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또한 경매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적극적인 대응은 이뤄지지 않았고, 실질적인 법적 조치는 의회의 문제 제기 이후에야 비로소 시작됐습니다. 만약 이러한 지적이 없었다면 이 사안은 의회에 보고조차 되지 않은 채 조용히 지나갔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저는 묻고 싶습니다.
이 전세보증금 2,000만 원이 시민의 돈이 아니라 개인의 자산이었다면 과연 이렇게 소극적으로 대응했겠습니까?
익산시 예산이 2조 가까이 되니 2,000만 원 정도는 가뿐히 무시해도 되는 돈입니까?
정헌율 시장님!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허무하게 사라진 이 사태에 대해 시정의 책임자로서 어떤 대책과 재발 방지 의지를 보여주시겠습니까?
이 문제는 재정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익산시가 공공의 노동을 다루는 방식에서도 같은 태도가 반복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익산시의 기간제노동자 근무 실태를 보면 365일이 아닌 362일, 363일, 364일로 계약이 종료되는 사례가 반복됩니다.
공통점은 분명합니다. 퇴직금 지급 의무를 피할 수 있는 기간이라는 점입니다.
최근 3년간 익산시는 6개월 미만 근무자 947명, 6개월 이상 11개월 이하 근무자 2,078명을 채용한 반면 1년 이상 근무자는 276명에 불과했습니다.
이들의 평균 근무일수는 약 252일입니다. 1년 365일의 약 69% 수준으로 휴일과 공휴일을 제외하면 사실상 연중 상시업무에 가깝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정부 기관 비정규직 중 1년 미만 근로 비중은 평균 21% 수준인데 반해 익산시는 무려 92%에 달합니다. 이렇게 비정상적인 수치로 1년 미만 기간제 노동자 고용 관행을 유지하면서 퇴직금 지급 책임을
회피한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분명히 말했습니다.
“기간제·비정규직 노동자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공공기관부터 제공해야 한다.”
(동영상송출-본회의 동영상 참조)
이는 선언이 아니라 공공기관을 향한 분명한 책임 요구입니다.
저는 2023년 1월 5분 발언을 통해 주 15시간 미만의 초단시간 노동자 문제를 제기한 바 있습니다.
지방정부는 취약노동자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행정조직이기에 나서서 이들을 보호하지 않고 오히려 양산한다면 익산시의 좋은 일자리 창출 구호는 모두 위선임을 비판하고,
(5분발언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발언한 부분)
모범사용자의 모습을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오늘의 5분 발언도 마이동풍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산동·영등1동을 지역구로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의정활동 중인 진보당 손진영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익산시 행정이 공공의 재정과 공공의 노동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두 가지 사례를 통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하나는 이동노동자쉼터 전세보증금 2,000만 원 상실 문제, 다른 하나는 기간제노동자의 근무기간을 1년 미만으로 설정해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는 고용 관행입니다.
겉으로는 다른 사안처럼 보이지만 이 두 문제의 본질은 같습니다. 공공의 이름으로 쓰인 재정과 노동을 행정이 얼마나 가볍게 취급해 왔는가라는 점입니다.
(화면을 바라보며)
해당 쉼터는 배달·대리운전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만든 공공시설입니다.
익산시는 2020년 12월 어양동 건물을 임차하며 보증금 2,000만 원, 월 임대료 100만 원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후 건물이 경매에 넘어갔고, 익산시는 2023년 경매 개시를 인지하고도 결국 근저당권자들에 밀려 보증금 전액을 회수하지 못했습니다. 이는 계약 체결 전 건물에 상당액의 근저당이 설정되었음을 알고도 계약한 안이함이 불러온 참사입니다.
행정사무감사 때 제가 이에 대해 질문하였고, 집행부는 보증금 반환을 요청했다, 권리신고와 배당요구를 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계약 전 별도의 위험에 대한 검토 없이 계약이 진행됐고, 담보권과 경매 가능성에 대한 공식적인 검토 자료도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또한 경매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적극적인 대응은 이뤄지지 않았고, 실질적인 법적 조치는 의회의 문제 제기 이후에야 비로소 시작됐습니다. 만약 이러한 지적이 없었다면 이 사안은 의회에 보고조차 되지 않은 채 조용히 지나갔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저는 묻고 싶습니다.
이 전세보증금 2,000만 원이 시민의 돈이 아니라 개인의 자산이었다면 과연 이렇게 소극적으로 대응했겠습니까?
익산시 예산이 2조 가까이 되니 2,000만 원 정도는 가뿐히 무시해도 되는 돈입니까?
정헌율 시장님!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허무하게 사라진 이 사태에 대해 시정의 책임자로서 어떤 대책과 재발 방지 의지를 보여주시겠습니까?
이 문제는 재정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익산시가 공공의 노동을 다루는 방식에서도 같은 태도가 반복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익산시의 기간제노동자 근무 실태를 보면 365일이 아닌 362일, 363일, 364일로 계약이 종료되는 사례가 반복됩니다.
공통점은 분명합니다. 퇴직금 지급 의무를 피할 수 있는 기간이라는 점입니다.
최근 3년간 익산시는 6개월 미만 근무자 947명, 6개월 이상 11개월 이하 근무자 2,078명을 채용한 반면 1년 이상 근무자는 276명에 불과했습니다.
이들의 평균 근무일수는 약 252일입니다. 1년 365일의 약 69% 수준으로 휴일과 공휴일을 제외하면 사실상 연중 상시업무에 가깝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정부 기관 비정규직 중 1년 미만 근로 비중은 평균 21% 수준인데 반해 익산시는 무려 92%에 달합니다. 이렇게 비정상적인 수치로 1년 미만 기간제 노동자 고용 관행을 유지하면서 퇴직금 지급 책임을
회피한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분명히 말했습니다.
“기간제·비정규직 노동자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공공기관부터 제공해야 한다.”
(동영상송출-본회의 동영상 참조)
이는 선언이 아니라 공공기관을 향한 분명한 책임 요구입니다.
저는 2023년 1월 5분 발언을 통해 주 15시간 미만의 초단시간 노동자 문제를 제기한 바 있습니다.
지방정부는 취약노동자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행정조직이기에 나서서 이들을 보호하지 않고 오히려 양산한다면 익산시의 좋은 일자리 창출 구호는 모두 위선임을 비판하고,
(5분발언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발언한 부분)
모범사용자의 모습을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오늘의 5분 발언도 마이동풍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김경진 손진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의원님들의 발언 내용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여 주시고, 「익산시의회 회의 규칙」 제40조제6항에 따라 15일 이내에 구체적인 일정과 예산수반 사항 등을 포함한 조치계획을 서면으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의사일정에 들어가겠습니다.
1. 제275회 익산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맨위로
(10시 34분)
집행기관에서는 의원님들의 발언 내용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여 주시고, 「익산시의회 회의 규칙」 제40조제6항에 따라 15일 이내에 구체적인 일정과 예산수반 사항 등을 포함한 조치계획을 서면으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의사일정에 들어가겠습니다.
1. 제275회 익산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맨위로
(10시 34분)
○의장 김경진 의사일정 제1항 제275회 익산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제275회 익산시의회 임시회 회기는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12일간으로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안과 같이 결정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맨위로
제275회 익산시의회 임시회 회기는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12일간으로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안과 같이 결정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맨위로
○의장 김경진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익산시의회 회의 규칙」 제53조제1항에 따라 금번 임시회 회의록에 서명하실 의원으로 박철원 의원님과 유재구 의원님을 선출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맨위로
(10시 35분)
「익산시의회 회의 규칙」 제53조제1항에 따라 금번 임시회 회의록에 서명하실 의원으로 박철원 의원님과 유재구 의원님을 선출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맨위로
(10시 35분)
○의장 김경진 의사일정 제3항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시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정헌율 익산시장 정헌율입니다.
2026년도 시정운영 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김경진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항상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의원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2025년은 익산에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통합 30주년이라는 큰 이정표 위에서 그동안 계획한 것들을 흔들림 없이 실행한 결과가 시민의 일상 곳곳에서 하나둘씩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먼저 호남권 최초 코스트코 입점 확정은 단순한 대형 유통시설 유치를 넘어 지역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변화도 이어졌습니다. 전북 최초로 추진한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을 통해 시민 누구나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녹색 공간이 도시 곳곳에 자리 잡았습니다.
다양한 청년 정책과 대규모 아파트 공급 등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이 30대 청년인구가 익산으로 유입되는 성과도 거두었습니다. 이는 청년이 머물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26년은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발판 삼아 한 단계 더 도약하고자 합니다. 시정의 핵심 전략인 3+AI 전략과 시정운영방향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기존산업에 AI를 더해 산업과 일상을 혁신하겠습니다.
먼저 AI와 디지털 기술을 더해 산업 구조의 근본적인 전환을 이루겠습니다. 디지털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하고 AI 디지털 혁신센터와 가상융합산업 지원센터를 운영하여 AI·디지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 거점을 체계적으로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AI 한글화 전담 교육센터를 구축해 기초 교육부터 전문 인력 양성까지 이어지는 인재 양성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기술 발전이 일자리 감소가 아닌 새로운 기회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다음으로 AI와 디지털 기술로 시민의 일상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바꾸겠습니다.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도시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시민의 이동과 생활 전반이 보다 편리해지는 스마트 도시로 전환을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자율주행 유상운송 스마트 플랫폼을 구축하고 자율주행 버스 제작과 실증을 마무리해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 서비스를 구현하겠습니다.
아울러 구도심에는 XR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관광 거점을 조성해 첨단 기술이 문화·관광 등 시민 생활 영역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2028년까지 익산역 광역복합환승체계를 구축하고 교통·보행·환승 데이터를 활용해서 익산역 일대를 스마트 기술이 집약된 도시 거점으로 조성하겠습니다.
둘째, 농업·식품·바이오산업을 고도화해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농업 분야는 첨단 기술 기반의 스마트농업으로 전환하겠습니다. 농업 분야에 AI 도입을 본격화해 스마트농업 인공지능센터를 구축하고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AI 기반 자율작업 소프트웨어와 자율주행 트랙터 개발을 통하여 무인·자율 농작업 시스템을 현장에 안착시키고 생산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높여 나가겠습니다.
식품산업 분야는 기술·문화·관광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키우겠습니다. 국내 유일의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중심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스타트업의 연구·창업·기술 실증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나아가 식품산업 고도화를 위하여 국립식품박물관과 식품문화복합혁신센터를 구축해 식품산업을 문화와 관광 자산으로 확장하고, 산업과 일자리, 도시브랜드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바이오산업 분야는 창업·연구·산업이 집적된 미래성장산업으로 육성하겠습니다.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K-그린바이오 혁신 허브를 구축하고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를 중심으로 창업기업의 연구·산업화를 지원하여 익산이 바이오 창업과 혁신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5단계까지 단계적으로 구축해 익산을 국내 최대 동물용 의약품 산업 거점으로 성장시키겠습니다.
이어서 5대 분야별 사업을 중심으로 2026년 시정운영방향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첫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지역 소비에 활력을 더하는 다이로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코스트코 점포 개점과 연계해 투자와 고용 효과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에 나서겠습니다.
또한 청년시청과 통합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익산형 뉴딜일자리, 대학생 행정 인턴, 노인일자리까지 생애주기별로 일자리 정책을 더욱 촘촘히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만경강 수변도시, 제3산업단지 확장과 제5산업단지 신규 조성, 금마·함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산업과 주거, 생활 인프라가 균형을 이루는 도시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머무르고 다시 찾는 1,000만 문화관광 도시로 나아가겠습니다.
나바위성당 성지문화체험관과 다이로운 빛의 정원 조성 등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국화축제, 서동축제와 국가유산야행 등 익산을 대표하는 축제를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을 가속화하겠습니다.
아울러 백제왕궁 유적과 서동생가터 정비, 금마저 역사문화공간 조성, 황등제 제방 유적 발굴과 학술 연구를 통해 고도 익산의 역사적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하고, 역사·문화·관광이 어우러진 도시브랜드를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통해 익산을 다시 찾고 머무르고 싶은 명소로 바꾸고 1,000만 관광도시의 꿈을 실현하겠습니다.
셋째, 인재를 키우는 교육과 든든한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교육발전특구와 글로컬대학 추진을 통해 지역 인재가 익산에서 배우고 성장해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특히 교육과 산업을 연계한 AI·디지털 역량 강화로 청년과 시민의 교육 수준을 높이겠습니다.
또한 아이가 태어나면 익산이 키운다는 약속을 실천하고자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다이로운 모아복합센터 건립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아울러 전북권 산재전문병원, 노인회관, 청소년 디딤센터,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등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복지 체계를 완성하겠습니다.
넷째,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쾌적한 녹색정원 도시를 완성하겠습니다.
용안생태습지 지방정원, 생태관광지, 기후대응도시숲 조성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녹색 공간을 확충하겠습니다.
또한 왕궁 자연환경복원사업과 K-에코토피아 조성, 도시 생태축 복원을 통해 생태적 가치를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환경 도시로 나아가겠습니다.
아울러 광역상수도 전환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물 복지를 완성하겠습니다.
다섯째,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천하겠습니다.
재난안전산업진흥원 설립을 추진해 안전을 새로운 산업으로 육성하고 하천과 급경사지 정비 등 재해 예방 사업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겠습니다.
또한 주민참여예산과 제안제도, 주민자치회 전환 확대를 통해 시민참여를 강화하고, 친절과 적극행정, 청렴 시책을 함께 추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김경진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
2026년은 익산이 미래 100년을 향한 토대를 본격적으로 완성해 나가는 중요한 해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의 여정은 행정 혼자의 힘만으로는 결코 완성될 수 없습니다. 의회와 시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을 때 익산의 도약은 더욱 단단해질 것입니다.
저를 비롯한 익산시 모든 공직자는 동심동덕(同心同德)의 자세로 시민과 긴밀히 소통하며 말이 아닌 성과로, 계획이 아닌 결과로 시민의 신뢰에 보답하겠습니다.
병오년 새해 시민 여러분과 의원님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다시 한번 기원드리며, 익산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도 시정운영 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김경진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항상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의원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2025년은 익산에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통합 30주년이라는 큰 이정표 위에서 그동안 계획한 것들을 흔들림 없이 실행한 결과가 시민의 일상 곳곳에서 하나둘씩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먼저 호남권 최초 코스트코 입점 확정은 단순한 대형 유통시설 유치를 넘어 지역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변화도 이어졌습니다. 전북 최초로 추진한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을 통해 시민 누구나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녹색 공간이 도시 곳곳에 자리 잡았습니다.
다양한 청년 정책과 대규모 아파트 공급 등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이 30대 청년인구가 익산으로 유입되는 성과도 거두었습니다. 이는 청년이 머물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26년은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발판 삼아 한 단계 더 도약하고자 합니다. 시정의 핵심 전략인 3+AI 전략과 시정운영방향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기존산업에 AI를 더해 산업과 일상을 혁신하겠습니다.
먼저 AI와 디지털 기술을 더해 산업 구조의 근본적인 전환을 이루겠습니다. 디지털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하고 AI 디지털 혁신센터와 가상융합산업 지원센터를 운영하여 AI·디지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 거점을 체계적으로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AI 한글화 전담 교육센터를 구축해 기초 교육부터 전문 인력 양성까지 이어지는 인재 양성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기술 발전이 일자리 감소가 아닌 새로운 기회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다음으로 AI와 디지털 기술로 시민의 일상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바꾸겠습니다.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도시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시민의 이동과 생활 전반이 보다 편리해지는 스마트 도시로 전환을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자율주행 유상운송 스마트 플랫폼을 구축하고 자율주행 버스 제작과 실증을 마무리해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 서비스를 구현하겠습니다.
아울러 구도심에는 XR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관광 거점을 조성해 첨단 기술이 문화·관광 등 시민 생활 영역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2028년까지 익산역 광역복합환승체계를 구축하고 교통·보행·환승 데이터를 활용해서 익산역 일대를 스마트 기술이 집약된 도시 거점으로 조성하겠습니다.
둘째, 농업·식품·바이오산업을 고도화해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농업 분야는 첨단 기술 기반의 스마트농업으로 전환하겠습니다. 농업 분야에 AI 도입을 본격화해 스마트농업 인공지능센터를 구축하고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AI 기반 자율작업 소프트웨어와 자율주행 트랙터 개발을 통하여 무인·자율 농작업 시스템을 현장에 안착시키고 생산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높여 나가겠습니다.
식품산업 분야는 기술·문화·관광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키우겠습니다. 국내 유일의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중심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스타트업의 연구·창업·기술 실증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나아가 식품산업 고도화를 위하여 국립식품박물관과 식품문화복합혁신센터를 구축해 식품산업을 문화와 관광 자산으로 확장하고, 산업과 일자리, 도시브랜드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바이오산업 분야는 창업·연구·산업이 집적된 미래성장산업으로 육성하겠습니다.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K-그린바이오 혁신 허브를 구축하고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를 중심으로 창업기업의 연구·산업화를 지원하여 익산이 바이오 창업과 혁신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5단계까지 단계적으로 구축해 익산을 국내 최대 동물용 의약품 산업 거점으로 성장시키겠습니다.
이어서 5대 분야별 사업을 중심으로 2026년 시정운영방향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첫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지역 소비에 활력을 더하는 다이로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코스트코 점포 개점과 연계해 투자와 고용 효과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에 나서겠습니다.
또한 청년시청과 통합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익산형 뉴딜일자리, 대학생 행정 인턴, 노인일자리까지 생애주기별로 일자리 정책을 더욱 촘촘히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만경강 수변도시, 제3산업단지 확장과 제5산업단지 신규 조성, 금마·함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산업과 주거, 생활 인프라가 균형을 이루는 도시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머무르고 다시 찾는 1,000만 문화관광 도시로 나아가겠습니다.
나바위성당 성지문화체험관과 다이로운 빛의 정원 조성 등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국화축제, 서동축제와 국가유산야행 등 익산을 대표하는 축제를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을 가속화하겠습니다.
아울러 백제왕궁 유적과 서동생가터 정비, 금마저 역사문화공간 조성, 황등제 제방 유적 발굴과 학술 연구를 통해 고도 익산의 역사적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하고, 역사·문화·관광이 어우러진 도시브랜드를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통해 익산을 다시 찾고 머무르고 싶은 명소로 바꾸고 1,000만 관광도시의 꿈을 실현하겠습니다.
셋째, 인재를 키우는 교육과 든든한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교육발전특구와 글로컬대학 추진을 통해 지역 인재가 익산에서 배우고 성장해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특히 교육과 산업을 연계한 AI·디지털 역량 강화로 청년과 시민의 교육 수준을 높이겠습니다.
또한 아이가 태어나면 익산이 키운다는 약속을 실천하고자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다이로운 모아복합센터 건립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아울러 전북권 산재전문병원, 노인회관, 청소년 디딤센터,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등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복지 체계를 완성하겠습니다.
넷째,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쾌적한 녹색정원 도시를 완성하겠습니다.
용안생태습지 지방정원, 생태관광지, 기후대응도시숲 조성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녹색 공간을 확충하겠습니다.
또한 왕궁 자연환경복원사업과 K-에코토피아 조성, 도시 생태축 복원을 통해 생태적 가치를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환경 도시로 나아가겠습니다.
아울러 광역상수도 전환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물 복지를 완성하겠습니다.
다섯째,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천하겠습니다.
재난안전산업진흥원 설립을 추진해 안전을 새로운 산업으로 육성하고 하천과 급경사지 정비 등 재해 예방 사업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겠습니다.
또한 주민참여예산과 제안제도, 주민자치회 전환 확대를 통해 시민참여를 강화하고, 친절과 적극행정, 청렴 시책을 함께 추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김경진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
2026년은 익산이 미래 100년을 향한 토대를 본격적으로 완성해 나가는 중요한 해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의 여정은 행정 혼자의 힘만으로는 결코 완성될 수 없습니다. 의회와 시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을 때 익산의 도약은 더욱 단단해질 것입니다.
저를 비롯한 익산시 모든 공직자는 동심동덕(同心同德)의 자세로 시민과 긴밀히 소통하며 말이 아닌 성과로, 계획이 아닌 결과로 시민의 신뢰에 보답하겠습니다.
병오년 새해 시민 여러분과 의원님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다시 한번 기원드리며, 익산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경진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4. 본회의 휴회의 건
맨위로
(10시 46분)
4. 본회의 휴회의 건
맨위로
(10시 46분)
○의장 김경진 의사일정 제4항 본회의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내일부터 2월 5일까지 10일간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회기 기간 동안 회의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원님들과 집행기관의 많은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제1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2026년 2월 6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47분 산회)
내일부터 2월 5일까지 10일간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회기 기간 동안 회의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원님들과 집행기관의 많은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제1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2026년 2월 6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47분 산회)
프로필
- 발언자 정보가 없습니다.
